경단녀인 날 악덕 기업에 팔아먹고 뒤로는 나 몰래 소개비 받아처먹은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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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단녀인 날 악덕 기업에 팔아먹고 뒤로는 나 몰래 소개비 받아처먹은 친구 | 톡툰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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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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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64

@user-je8tk7qf1f 3 ай бұрын

완전사기데요 사기죄로처벌받야아되요

@wonansdffp 3 ай бұрын

진짜 저건 손절 말고는 답이 없음 진짜 쓰레기네

@user-vw3tj1ez7h 3 ай бұрын

사기죄로 처벌 받아야 할 완전 악질이네요!! 사연자님 몰래 악덕 기업에 팔아먹고 몰래 소개비 받아쳐먹다니!?

@user-fx8oj5uc9z 3 ай бұрын

저건 친구가 아님. 그리고 애초에 소개해준 형부회사도 좆소기업인데, 제대로 된 중소기업도 아니고 저런 쓰레기 기업을 소개해 주고... 소개비를 떠나서 사기네요...

@user-vw3tj1ez7h 3 ай бұрын

잘못한 것은 자신에게 돌아옵니다!!

@斧倉忠輝 3 ай бұрын

전형적인 간악함 그 자체였네요.

@user-gp5vn3fr7j 3 ай бұрын

친구도 아니네 손절칩시다

@user-jo8zf6pq3d 3 ай бұрын

양심있게 살자!! 나중에 다 돌아온다.

@user-uq2cg5ht6f 3 ай бұрын

돈 받아먹고 친구 아이 있다고 일자리 못구한다고 개무시하네 아휴 나라도 손절치겟다

@stnemesis9749 3 ай бұрын

권선징악의 엔딩이 아니어서, 뒷맛이 많이 씁쓸하네요... 그래서 써 본 나만의 엔딩 (조금 과격한 내용일 수 있지만...) 그로부터 몇 년 뒤, TV 뉴스에 전 직장 사장, 즉, 친구 형부라는 사람이 얼굴도 다 공개된채 교도소로 들어가게 되는 장면을 보게 되었습니다. 알고보니, 제가 손절한 이후, 그 친구는 아예 알바/취직 공고 사이트에 경단녀는 물론이고, 초짜 신입 어린 여대생들을 거짓으로 꾀어내어 그 형부라는 사람에게 붙여주고 소개비 받는 짓을 대놓고 하게 되었고, 그리고 그 형부라는 인간은 아무것도 모르고 들어온 어린 친구들에 대한 폭언에, 성추행, 협박 등 온갖 파렴치한 행동을 보이다가, 어느날 그런 고통에 시달리던 신입 여직원이 자살까지 하는 사고가 나고, 그 전에 탈주했던 전 직원들에게 벌여온 악행들이 전부 폭로되는 바람에, 형부라는 사람은 결국 경찰에 체포, 신상 정보 공개는 물론, 무기징역을 선고받아 남은 인생을 감옥에서 썩게 되는 최후를 맞이했고, 브로커 역할을 자처하던 그 친구X도 경찰에 체포되어 실형을 선고받아 전과자 타이틀을 받게 된 것은 물론, 피해자들에게 평생 갚아도 모자랄 위자료를 물게 되어 온 세상 사람들에게 손가락질 받으며 살아갈 인생을 살게 되었다고 합니다.

@user-zp9rt2ue7n 3 ай бұрын

친구 팔아 먹는 빨리 손절해

@user-sm1vl4bt6p 3 ай бұрын

저건 친구도 아니다

@user-mf3ve3kc2i 3 ай бұрын

이런 걸 친구라고!!! 노동청에 신고감임.

@user-vy9ur8om6f 3 ай бұрын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user-jf3qj4of2k 3 ай бұрын

톡툰극장님😆 잘 보고 갑니다 ✦‿✦

@user-iv1gx9lw5b 3 ай бұрын

지난 시간 너에게 간사함을 느꼈습니다 당신은 사망합니다라고 친구년한테...

@kimbinson 3 ай бұрын

사이노(원신): 이 쓰레기는 우리 대풍기관에서 처리하도록 하지

@tv-cd7sc 3 ай бұрын

알림뜬거보고 보러왔어요

@user-fu8ww4fi3j 3 ай бұрын

진짜 나쁜 저런걸 친구라고 천벌받을ㄴ

@user-wn5ys2kx4l 3 ай бұрын

본인이 퇴사를 했다고했는데 왜복직하라고 설득을해 진짜황당하네 톡툰님 오늘어버이날인데 부모님한데 효도를 해주세요😊😊

@user-qs7ny4zn4k 3 ай бұрын

저거 사기 아닌가? 말이 맞는 조건이 하나도 없는데?

@user-cl7ex5hc3i 3 ай бұрын

노동청에 신고해야하는거 아님?

@cannonhitter37 3 ай бұрын

무슨 염전에 팔아먹는거냐 ㅡㅡ 그럼 지가 똑같은 강도로 똑같이 일하든가

@_sapiential 3 ай бұрын

아니 그만두는건 사연자마음인데 그만둘때도 왜 친구랑 상의해야되? 도른자네

@user-ti2ye6mz3x 3 ай бұрын

소개비 끊길까봐 전전긍긍한거지

@ddpark9927 3 ай бұрын

저건 친구 아니네. 사기꾼이지.

@user-os1sl9nm9m 3 ай бұрын

요새 사이다가 아니라 고구마 네요 좀 더 사이다 스런 결말 내주는건 어렵나요...

@happyday87791 3 ай бұрын

열등감 쩌는 놈들은 걸러야하는 이유

@hjk20733 3 ай бұрын

9:31 이X ㄹㅇ 아직 사회의 쓴맛을 제대로 못 봤네. 지금 분유 값이 인터넷 쇼핑 기준으로 3통에 12만원 하는데 당연히 애엄마라도 복직하지;;

@Leon-kt3vn 3 ай бұрын

열등감 가질 시간에 노력이나 해라.

@user-lg4xc3my1e 3 ай бұрын

친구 회사 둘다 고소해서 털어야조

@loevenix 3 ай бұрын

형부에게 소개비 받아먹은 이야기를 보니 한때 사연자와 친구인 줄 안 배신자는 직장 생활이나 그 밖의 면에서 특별히 사회적 성취를 한 사람으로는 안 보입니다. 회사에서 부장 정도 올랐으면 조직 생활에 적응하느라 물들었다고 이해라도 해 줄 텐데 마땅히 쌓은 자산이나 공적도 없이 아직은 젊은 나이인데도 머릿속에 군살 끼듯이 꼰대 근성만 늘었으니 주위에서 외면당하고 치이면서 오래 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