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의 협곡에서 글로벌 지표가 미쳐 날뛰고 있습니다! [월간 오건영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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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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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촬영 날짜: 6월 19일]
00:00 오프닝
00:40 Q1)일본 ‘슈퍼 엔저’ 해소될까?
04:32 Q2)일본 금리 인상은 언제?
07:06 Q3)유럽 금리 인하, 반전될까?
09:27 Q4)중국 경제 부양책, 평가는?
12:49 Q5)중국 ‘저가 공급 충격’ 가능성?
17:22 Q6)‘글로벌 수요 침체’ 가능성은?
출연 신청/문의: kbsnewbons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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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51

@머니올라 16 күн бұрын

00:00 오프닝 00:40 일본 ‘슈퍼 엔저’ 해소될까? 04:32 일본 금리 인상은 언제? 07:06 유럽 금리 인하, 반전될까? 09:27 중국 경제 부양책, 평가는? 12:49 중국 ‘저가 공급 충격’ 가능성? 17:22 ‘글로벌 수요 침체’ 가능성은?

@user-fr3hf9yf1p 16 күн бұрын

제목 캐리

@jdkim3313 16 күн бұрын

근데 정통우파를 왜 자꾸 극우라 표현하죠? 극좌에서 보면 중도도 극우가 되는것이 아닌가요?

@lemonred7013 16 күн бұрын

몰라도 됌

@user-yi9mm6so4u 14 күн бұрын

대남 공작부에서 지령한 용어임... 용어 혼란 전술...

@kukheechun2821 16 күн бұрын

잘 보고 갑니다

@user-fe9te4je2x 16 күн бұрын

일본 엔저가 일본금리 조금 올려서 잡힐지도 의문.

@kapohh1 14 күн бұрын

극우? 극우가 무슨 의미인줄 아는가? 그렇다면, 현재는 극좌들의 세상이란 말인가?

@user-zy9xv7em1h 16 күн бұрын

미래를 위해서 투자 할까요~~~

@user-lc9hc3jt7p 12 күн бұрын

15:00 "이게 나라냐?"는 몇년전보다 지금이 더 어울리지..병슨같은 kbs 수준이 지금 이렇다... 오건영선생님도 kbs엔 나가지 마소... 격떨어짐

@dianekim4645 16 күн бұрын

중국 무역 규제 어느 나라가 뭘 풀어줘요?? 오건영씨 주장에는 근거를 대야지요 유럽도 관세 올리는데 동참 중이고 위안 약세에 대한 관세장벽 올리기, 미국 대선 후보들의 중국때리기, 대만, 필리핀 이용해서 중국 건드리기 계속 악화일로인데 뭐가 개선된다는거에요??

@ilwonlee9103 16 күн бұрын

622

@didiq 16 күн бұрын

극우는 없다. 극좌가 있을 뿐

@user-ok9hu9rr6y 13 күн бұрын

극우와 극좌 다 있어요.

@minorblue70 16 күн бұрын

댓글 수준을 보니 이해가 된다. 이러니 딱 그 수준에 맞는 대통령이 뽑혔지!!

@user-ek6vk2tl8h 8 күн бұрын

극우라뇨? 그냥 정산인이더만 ㅋㅋㅋ

@mistyarea4512 16 күн бұрын

왜 언론에서는 극우란 표현은 잘 쓰지만 극좌란 말은 왜 안쓰는지 궁금함. 언론노조가 사회주의 좌파진영이어서 일부러 그러는건지

@user-jx1sl9io5e 15 күн бұрын

피해의식? 유럽이 극우니 극우, 극좌가 지금 어디죠? ㅎ

@yayaya5407 16 күн бұрын

제목 ㅋㅋㅋ 롤 좀 하시나요 ㅋㅋㅋ

@jyotiprakash875 3 күн бұрын

제가 친중 입장에서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객관적인 경제 현상에 대해서 생각해 보자는 뜻입니다. "중국이 자국에서 소비할 수 있는 이상으로 제품을 생산해서 외국으로 밀어내므로 외국의 산업을 파괴시킨다"?? ==> 일본이 차를 자국에서 소비할 만큼만 만들고, 한국이 냉장고를 자국에서 소비할 만큼만 만들었나요? 일본 차를 수출해서 미국의 자동차 산업이 무너졌고, 한국 냉장고를 수출해서 미국의 가전 산업이 무너졌습니다. 그렇다고 미국이 또는 세계의 산업이 거덜나지는 않았습니다. 중국(중공)이 외국에 수출해서 외국의 산업이 무너지는 것은 감수해야 할 부분이 아닐까요? 그 이외의 부분에서 또 산업이 일어나면 되는 것입니다. 다만 중국(중공)의 정치적 역사적 역할에 대하여서 국제 사회에서 경각심을 갖는 것은 다른 차원의 문제입니다. "일본이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차를 너무 잘 만드니까 너희 일본은 차 만들지 마라-"라고 했었다면 이것은 자국의 자동차 산업을 보호하는 것이 아니라 어찌보면 저질 혹은 매연 많은 차로써 지구를 망가뜨리는 행동이었을 수 있는 것입니다. 일본이 전쟁 과거에 대하여 반성하라 라는 문제와는 차원이 다르다는 이야기입니다.

@gogo-rk1je 13 күн бұрын

이 넘은 왜 자꾸 여기저기 기나오는거여 도움 1도 안되는데

@davidpark5840 16 күн бұрын

오건영 얘는 무슨 병있나? 왜 이렇게 살이 자꾸 빠지지?

@dogichow2 16 күн бұрын

극우라는 말좀 쓰지말자 그럼 반대로 극좌도 있을텐데 왜 좌파정도로만 표현하는지 사상이

@Gideonpky 16 күн бұрын

이념의 스펙트럼을 보면, 극좌는 전무한 상태, 좌파도 서구를 기준으로 10 ~ 20% 수준. 80% 이상이 우파, 그러니 우파와 극우로 분류하는 게 통계적으로 맞음. 극우파들은 단 한 명의 좌파도 견디기 어렵다는 폐쇄성에 갇혀있어서 세상에 좌파가 많다고 주관적으로 느끼고 있을 뿐. 위생관념이 투철하면 하루에 수십 번 손을 씻어도 불안한 것과 유사.

@SJ-zq6dd 14 күн бұрын

정치방송도 아니고 경제방송중에 극우(심지어 화면에 한경 관련 신문기사 타이틀도 띄웠더만)란 말 한마디에 이렇게 발끈들하는게 신기하네. 게다가 경제 방송 시청하다가 사상까지 들먹이는건 또 무엇? 뭔 공산당도 아니고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