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구절절 옳은 말이고 정답이라 할 수 있겠는데......문제는 알면서도 절제가 쉽지 않다는 것
@경마배팅백두대간25 күн бұрын
정복이 불가능한것이 경마의 매력이죠^^
@user-tg2rx9wg4bАй бұрын
오래 전에 이명박 때까지 집에서 베팅이 됐기에 매 주 집에서 복승만 하면서 무조건 1등 최 저 배당만 빼고 세 마리 3복조로 가기만 해서 하루에 100배당 짜리 하나는 맞춰 잃지는 않았는데요. 그러다가 집에서 베팅이 안 되기에 게을로 터진 저는 안 가고 그래서 20여 년 안 하다가 최근에 집에서 되기에 다시 시작 했습니다. 그런데 옛 날과 완전 달라져서 맞추기가 어려워 졌습니다. 그래도 쌍 복으로는 많이 잃지는 않는데 삼쌍을 하게 되면서 마구 빨려 나가고 있습니다. 복승 쌍승 하자니 배당이 너무 낮고 그래서 삼복 하자니 그것도 특별 난 말 빼면 낮고 그래서 삼쌍만 하다보니 적은 금액으로라도 많은 경우의 수에 베팅을 해야 하고 그게 또 맞추기도 힘들어 계속 빨리고 있습니다. 본전 생각에 계속 삼쌍만 하는데 역시 본전 생각이 가장 문제인데요. 삼쌍만 하다보니 다른 것은 배당 때문에 할 마음이 안 생겨 큰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