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아멘!! 속이 다 시원합니다. 전희준 목사님~ 교수님이셧군요~~유투브 재미잇는 성경에서 넘 잼나고 편하게 말씀들을 풀이해주셔셔 정말 부담없이 대햇는데...공부를 많이 하시고 고민을 많이 하신 분이엇군요~ 존경합니다 전 목사님~ 어렵고 공부하신 것들을 쉽게 풀이해서 알려주셔셔 너무 감사합니다🤩
@정재원-e4r10 ай бұрын
잘 듣고 갑니다. 에드워즈 전공자시라니 앞으로 한국교회^^에서 섬김을 기대합니다.
@leos7421 Жыл бұрын
얼핏 들으면 옳은말 같은데, 현재 한국교회의 문제는 시대적상황과 더불어 근본적인 신학과 신앙의 오류로 출발했었고 더 나아가 개혁의 변화보다 기존오류의 고착화 및 악화가 더 심해지고 편만해져 좋은 점 나쁜점을 논할 수가 없다는 것을 먼저 인식하는게 더 중요할듯 하네요
@NinjaRRA Жыл бұрын
옳은 말 아닙니다. 잘못하는 사람들한테 잘못한다고 이야기를 해야 되는 겁니다. 잘못하는 목사들 대형교회들, 노회에서 다 눈감아 주고 목사들끼리 서로 봐주고 넘어가는 걸 그냥 내가 속한 노회 아니라고 넘어가는 그 자체가 악을 키우는 악인 겁니다. 악을 방조하는 행위도 악한 겁니다. 그래서 한국 교회 전반은 답이 없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점을 놓치셨는 데, 그런 악을 행하는 목회자와 대형교회에서 상처받은 영혼, 시험든 영혼, 잘못된 복음으로 사로잡힌 지도 모르는 영혼들을 지닌 평신도들이 무슨 죄입니까? 결국 평신도들이 스스로 깨어서 참교회와 목사를 분별하는 것이 필요한 시대가 오고 있습니다. 미국 신학 학사 기본서 중에 가장 유명한 책에도 명확히 쓰여있습니다. 앞으로는 평신도의 시대라고요... 정신들 차리세요. 신학을 공부했다는 목사라 불리는 신도님들... 공부를 해보니 이제 이해를 하겠다는 말이 더 우습게 들리는 건 저만의 착각일까요?
@leos7421 Жыл бұрын
무슨뜻으로 말씀하시는지 대략 공감이 가네요 흔히들 국가의 정치수준이나 위상 을 말할때 국가원수나 지도층이 아닌 국민의 수준에 결정된다고 하죠 그렇듯 교회도 앞으로 성도의 수준이 교회개혁과 변화에 핵심이 될 것이라 봅니다 이제까지는 시대적상황에따른 학력이나 지식이 부족한 시대의 사람들이 교회의 성장기에 믿음을 가져 지금까지 오게되어 만인제사장의 역할을 하지못했죠 하지만 지금의 시대는 모두가 고학력자들이고 반면 신학을 하는 학생들이 함량미달의 수준이죠 그렇기에 신학이라는 것도 일반성도들 중에 더 잘할수 있는 능력자가 많다고 봅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이제는 성도들이 깨어나 기존교회를 무너뜨리고 새로운 교회운동으로 나아가야 된다는게 제 개인적 입장입니다
@NinjaRRA Жыл бұрын
@@leos7421 같은 마음이시네요. 이미 평신도들 중심의 예배가 전세계적으로 퍼져나가고 있습니다. 때가 도래해서 목사들을 비롯한 교계내 기득권들이 부끄러워지는 날이 속히 올 것입니다.
@jlovej455411 ай бұрын
난 괜찮아 하면서 있기에는… 너무 무너져가는 모습이 보입니다 같이 목소리를 내며 움직여야 할 시점이 아닌지.. 아니면 방법을 모르는 상황이려나.. 교계의 큰 어른들도 하나둘 가시고.. 다음 리더들은 잘 안보이기도 하네요
@장혜경-x9s Жыл бұрын
완전 공감입니다. 대부분의 목사님들이 한국교회의 문제점을 지적함으로 상대적으로 자신은 그렇지 않은 것을 표현하고자 하십니다. 그러나 성도들의 아주 작은 의견도 본인의 생각이나 목회방법과 다르면 목사님 자신의 권위에 대한 도전이라 생각하며 단호하게 벽을 쌓고 포옹하거나 고민하지도 않습니다. 비판의 잣대가 항상 나 빼고 모든 한국교회 목사님들을 향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말입니다ㅜㅜ
@엠마오연구소 Жыл бұрын
3:36 멍하니 듣다가 아이고 깜짝이야. 채..책 빨리 읽겠습니다..
@skyisblue3847 Жыл бұрын
한국 교회는 어렵고 가난한 시기에 들어와서 기복 신앙 성경이 강해서 아쉽네요. 교회 안에서 미신적인 요소들이 너무 많고 성경 몇 구절 가져와서 편엽하게 해석하는 경우가 많아서 안타깝습니다
@pistis-coramdeo10 ай бұрын
한구절 읽고 첫째, 둘쨰, 셋째 로간편 요약 설교.. 깊이와 풍성함이 없습니다. 예배는 형식회되었습니다.
@streemsofwater4 ай бұрын
얘기의 포인트가 무엇인지? 어느 시대나 좋은 교회도 있고 나쁜 교회도 있는 것은 상식 아닌가요???
@오용원-t9j Жыл бұрын
비판보다는 분별
@주이최고 Жыл бұрын
개신교의 가장문제는 그 부패를 알면서 개선할 여지가 없다는점입니다. 천주교야 본점이 있지만 한국 개신교는 각자도생이므로 목사나 장로 그 주류들이 교회의 세력을 이뤄서 권력을 차지하면서 성도들를 착취하는 현국으로 가는 상황이죠 물론 안그런 교회 분명있습니다 돈으로 문제 안만드는 교회는 당연히 있지만 현 한국교회는 돈, 교회내 권력 즉 공동체가 아닌 사회화 되었다고 보여집니다 개선에 여지 없죠 세습까지하면 말다한겁니다
@gods02102 ай бұрын
님이 '개신교'라고 하니까 문제인거에요 싸잡아서.
@눈빛바다 Жыл бұрын
항상 장단점을 보고 격려와 비판의 두가지 눈을 갖는다. 균형시선중요 동의합니다~~
@footlog8290 Жыл бұрын
유투브 내용보고 있으며, 가끔씩 좋은 내용들이 있어서 유익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내가 생각하는 미국교회와 한국교회의 차이점은 이렇습니다. 한국의 한 신학대학 교수가 이런말을 하더군요. "한국교회는 극단적 장깔뱅주의다." 나 또한 공감합니다. 미국교회는 역사속에서 갈등과 토론속에서 올바른 신앙의 모습을 찾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신의 길과 인간의 길 사이에서 조화를 이루는 합리적인 신앙의 모습을 찾았습니다. 한국의 교회는 20세기 초 미국의 장로교회의 영향이후 변화를 겪지 않았고, 그 모습을 유지 하고 있습니다. 미국 교회는 마틴루터와 장깔뱅의 문제점에 대해서도 인식을 하고 있는 반면 한국교회는 그런 인식 차제가 없습니다. 그러니, 한국 교수의 입에서 그런 말이 나오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심지어 그 말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조차 모르고 말입니다. 한번 알아보세요. 필라델피아 선언, 원숭이재판 등, 한국에서 개신교가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그 원인을 알기 위해서는 자신의 종교를 벗어나서 삼자적 관점에서 바라볼때 원인을 알수 있습니다. 그 원인은 일퍼센트 목사들의 일탈 때문이 아니라, 99퍼센트의 개신교신자들의 믿음에 문제가 있기 때문입니다. 교회에서 가르키는 것이 독산과 오만, 교만과 증오를 가르키고 있는 것은 아닌지 돌아봐야 합니다.
@NinjaRRA Жыл бұрын
다들 어설피 신학을 배워와서 교회 운영에만 힘쓰다보니 그렇게 된 겁니다. 그리고 그렇게 되어버린 신자들은 교회 운영에 힘쓰는 목사들 밑에서 신앙을 잘못 배웠기 때문에 그렇게 된거라 생각합니다. 잘못 가르치는 걸 목사들이 알 수도 있으나 교회 운영에는 외려 모르는 평신도들이 많아야 유익하니... 알면서도 그 달콤한 헌금 수익을 생각하며 교회 운영이 하나님의 일이라 착각하며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거라 착각하며 당회와 함께 그냥 사지로 향했던 것이 아닌가... 비판해 봅니다.
@K9002033 Жыл бұрын
나를 포함하여 한국 교회는 부패했습니다. 아니라고 착각하는 이들이 있을 뿐 무지하여서 모르는 사람도 있지만 가르치는 입장에 있는 신학교에서 잘못된 것에 함구하는 것이 싫고 힘 빠지는 일
@phoebuslipton95657 ай бұрын
이 분 내용은 미안하지만 별로 들을 말이 전혀 없는 듯 합니다. 비평하자면 들으나 마나 한 이야기 인 듯.
@conboy2012 Жыл бұрын
***자신의 이야기에 배치된다고 글을 삭제하면 어떻게 신학이 발전하겠습니끼? .. 자신이 인간인 것을 잊고, 내 것만이 진리다 .. 라는 교만함에 있으면, 신학이 자신의 신학이나 자신의 학파를 위해 있는 것뿐이 됩니다. 읽어 보시고 생각 하시기를 바랍니다. ■참된신앙을 화두로 삼은 조나단 에드워드로 한국교회를 이야기하는 장면을 보고.. ㅡ [역사는 언제나 슬픈 이야기인 것이다]. 도 마찬가지다. 교회역사 자체가, 이니셔티브및 하이어라키 (hieracky) 싸움의 질곡이 계속되어 오면서, 비리와 부패, 교만과 타락의 연속인 것을 알면, 교회는 예수를 먹거리터 쟁취의 간판으로 내세웠고, 카톨릭제국의 교황을 브랜드로 이기심의 성취욕을 누리는 기쁨으로 살아갔고 살아오던 것이 바로 그들임을 알게 될것이다. ㅡ [고대 이집트-메소포타미아 문명]의 문학과 예술을 바탕으로 그리고 신화적으로 만들어진 고대인문학으로 부터, 헬레니즘과 헤브라이즘의 결합체로 만들어진 바이블과 그 해석인 신학을 공부하는 것보다, 차라리 산상수훈이라도 지켜가라 ... 아니 예수님처럼 의로운 삶을 살다가라. '조나단 에드워드'의 삶이 의로웠다고 보는지 모르지만,,, 그의 신학은 신정-왕정시대가 아닌, 에 있어서는 낡았다 .. 물론 참조는 하되, 21세기 오늘날에 있어서는 또 하나의 배설물이라는 것이다. 새 술은 새 부대에 .... ▪︎노예해방의 남북전쟁이 일어나기 150여전에 활동했던 조나단, 그는 흑인노예 특히 아메리카 원주민에 대한 인권에는 입도 뻥끗하지 않았다. 소위 그의 사역이라는 것은 백인 위주의 신앙이었다.
@根檀유병욱 Жыл бұрын
하늘에 치성을 드려도 그것이 옳바른 것이 아니면 결국은 그 하늘도 그 백성도 그 치성에 대한 고통을 같이 받는 것이다. 진정한 하늘은 바로 당신 곁에 늘 계시기 때문인 것이다. 이 말은 지금껏 하늘을 말하는 자들이 그 하늘을 본 적도 없었다는 말이 되는 것이다. 예수님은 보신 것 같다. ㅎㅎ 하지만 그가 그 하늘을 그의 제자들에게 제대로 보여주진 못했던 것 같다. 하지만 그가 한 말 속에, 그가 가르쳐 준 기도말 속에 언뜻 언뜻 하늘을 전하신 것 같다. 물론 이 땅에서 보신 분들도 더러 보이긴 하지만 그가 하늘임을 깨닫고 계셨는지는 정확히 모르겠다. 그래서 이제는 각 종교나 영을 받드는 자들은 그 하늘과 그 영을 바로 보고 바르게 그 교화에 힘을 쓰야 마땅할 듯 싶다. 즉 그 하늘을 바로 보지 못하면 그 하늘의 이름으로 그 하늘의 이름을 빌려 스스로 그 하늘을 핍박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 분은 늘 우리 곁에서 그 고난과 아픔을 함께하시며 또한 그 기쁨과 영광도 함께하시며 우리 곁에 늘 계시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아직은 그 하느님의 모습을 직설적으로 말하기에는 조금 이른 듯 보인다. 스스로 각 종교 단체는 스스로를 돌아보아 깨달아 참진리에 대오각성을 하여 그 바른 깨침으로 세상을 함께 깨워주시길 기원하고 발원합니다. 사람을 따르는 자 그에게 속을 준비가 된 자이고, 진리를 따르는 자가 그러한 진리가 그런 속임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할 것이다. " 내 이름을 그릇되이 부르지 말며, 나를 그릇되이 신앙하지 말고, 나를 그릇되이 증언하지 말라" 라고 하시는 하늘의 말을 곡해하지 말아야 한다. 그러한 행위로 이제 하늘의 공의와 의의 칼에 그 신판을 받을 것이다. 함부로 거짓되이 증언한 그 행위로 말미암아 그 신판은 가혹할 듯 보인다. 너희가 어찌 너희의 그 우매함으로 내 이름을 빌려 나의 이름으로 나를 핍박하느냐 ? 이 말을 깊이 성찰함이 있어야 그 구원이 이루어질 듯 보인다.
@frankkim5183 Жыл бұрын
비판 댓글을 다는 사람들의 심리가 궁굼해집니다.. 명확히 말하면 비난이지요.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니 말입니다. 목사는 뭐하면 안되고. 상식적인 급여를 받아도 안되고. 저래서 안되고 이래서 안되고. 비판이 아닌 비난(반대를 위한 반대)을 하는 사람 눈과 귀에는 무엇을 말해도 그렇게 인식되다 보니..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무엇때문에 그러신지는 잘 모르겠지만, 대부분 '상처'로 생겨나는 현상이 아닐지 짐작만 해봅니다.. 교회에 많은 오해를 갖지 않으시고 교회 역사를 공부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NinjaRRA Жыл бұрын
한국 사람들 대부분은 공교육에서 비판과 비난을 구분하는 법을 배우지 않습니다. 건설적 비판도 비난으로 받아들이는 이들이 너무 많죠. 특히 기득권을 지닌 사람들에게 그런 오류가 더 많아 보입니다.
@항상웃자-b1i Жыл бұрын
자각도 반성도 없으면 자멸이지요
@ajpark9818 Жыл бұрын
" 한국교회는 부패했다 이러지말고 이러이러한 모습은 잘못되었지만 이러이러한 모습은 잘하고 있다 이런모습은 살렸으면 좋겠다 " 지금 이렇게 말씀하시는데 , 그럴 수 있는 수준이 아니잖습니까 비판이 일기 사작하니 엄살떠는 정도로 보입니다 작금의 한국의 개신교는 목사중심으로 번질된게 일반적입니다 이건 일반화 시켜도 되는 수준이에요 한국개신교는 그리스도교 유사종교지 그리스도교 라고 보기도 어렵습니다 교회가 공교회라고 말은 하지만 실상은 목사 개교회 개인 사업장이잖아요 작은교회 횡포가 훨씬 심합니다 자정이 아니라 모두 폐하고 다시 세워져야지 이미 선 넘었습니다 한국 개신교는 목사가 하나님이야. 양치기 목동 ,자칭 주의 종놈들 그런데 종놈이 주인이 되려고 감히 하나님의 보좌에 앉으려고 들어 지들이 하나님의 대리권자래. 그의 권위를 가졌데 하나님의 권위는 가졌는데 하나님의 능력을 못가졌나? 목사가 교회가 하나님의 입이래 자기들 입이겠지. 거룩한 입만 살았어. 그리고 돈에 눈 멀었어 . 안 그런 사람 없어요 전부 생계 보장 해 달라고 징징대는인생들뿐. 일하기 싫은 자 먹지도 말라 이 말씀 실천하는 인간 못 봤어요 교회에서 복음파는 자들뿐 좋은목사도 많아요? 나도 좋은사람이에요 그런데 좋은목사도 돈 안주면 좋은목사 안합니다 성도는 . 돈 내고 교회다니고 예수믿어요 그리고 왜 자꾸 교회교회 , 교회뒤로 숨나요 공을 말할떈 목사 선교사 자기들 직분 그대로 내세우면서 과를 말할떈 한국교회 라고 뒤로 빠져요. 한국교회 미국교회 무슨 차이. 주로 헌금과 목사들의 태도에서 극명하게 나지요. 외국교회 헌금시간에 두명정도 인가가 지폐 내고 나머지는 동전 내는거 보고 놀랐습니다 얼마전 타계한 영국여왕 가방엔 뭐가 들었는지 소개하는 다큐를 본적이 있는데 기본적인 물건과 교회헌금 5파운드 10파운드 들어있다고 하더군요 영국여왕도 헌금 5천원 만원 하는데 , 헌금 , 십일조를 하면 이땅에 쌓을곳이 없도록 돈복을 쏟아 부어준다고 건물청소하는 여인네 십일조까지 거둬들이는데 정작 이땅에서 쌓을 곳이 없도록 프라이스를 누리다간건 영국여왕이지 한국의 뭇 성도들이 아니더군요 여왕이 아닌 킹 이라고 해도 마찬가지지요. 우리는 계속해서 일을하고 열심히 살지 않으면 헌금 분에 넘치게 해도 어려워 집니다. 교회 돈 많아져서 신나는건 목사지 성도와 세상이 아니에요 해외선교 협박도 그만하시고 . 칭찬을 들을 구석도 없고 이미 늦었습니다 계속 무지를 고집할 사람들과 함께 하는것 외에는 .
@union3080 Жыл бұрын
축복합니다.
@올리브-k6e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은 하늘에 있고, 사람은 땅에 있습니다. 말을 삼가세요.. 목사님은 노숙자가 되야 진정한 목사인가요? 레위인도 필요를 채우고 주셨습니다. 교만한 마음으로, 하나님이 지금도 그 영광을 두시고 역사하시는 교회를 천하게 여기지 말아주세요.. 우리의 교만한 판단보다 그분의 교회를 향한 사랑이 더큽니다.. 그걸 알게되면 거룩한 영광에 사로잡혀 통회하며 회개하게 됩니다. 제가 그랬습니다.
@ajpark9818 Жыл бұрын
@@union3080 그대 에게도 .
@ajpark9818 Жыл бұрын
@@올리브-k6e 좀 쓰지요. 이 땅에 목사들은 말을 삼가하는 법이 없죠. 목사 권사 장로 집사 우리는 누구도 레위인이 아닙니다 . 하나님은 우리의 필요를 누구에게나 채워 주십니다 노숙자 되라고 했나요? 일하기 싫은 자 먹지도 말라 했지요 성경에 . 왜 노숙자가 됩니까 . 일하기 싫습니까 . 교만은 자아상이 아니런가 자신의 자아를 타인에 투영하는 우 를 멈추시길. 자신들의 교만을 다스리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입은 자들은 그분의 복음을 삶의 수단으로 팔지 않습니다 거저 받았기 떄문에 거저 줍니다 거룩한 그분의 존영 앞에 그 누구에게도 짐이 되지 않고저 자기 십자가는 자기가 지고 주님 따라갑니다 자기 십자가는 남의 등짐에 지워놓고 거룩을 입으로만 설파 하는것 그것이 교만 입니다 하나님은 교회를 사랑 하실 수 있으나 그러나 당신들은 교회가 아닙니다 교회 뒤로 숨지 마십시요 저마다 통회 하며 회개는 하는데 회개의 열매는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경건의 모양새뿐 경건의 능력은 시전 말로 쥐뿔도 없습니다 성령과 그분의 영광에 사로잡혀 눈물을 흘렸으나 성령의 열매는 없고 처절한 무능을 벗어날 생각도 없습니다 회개한 다음 뭐할건데 먹고 기도했으면 세상으로 나가 정직한 노동을 통해 먹고 사는 법 부터 배우는 것이 경건의 출발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입은 사람은 그걸 알게된 사람은 그 사랑에 겨워 누구보다도 열심히 일하고 누구보다도 인내하며 그 사랑의 힘으로 비록 나는 고된 일을 할 지라도 주중 용돈과 생활비 아껴 교우님들 내가 점심 대접하고 꼬마들 보면 내 주머니에서 과자 사주고 청년들 만나면 시원한 맥주 한잔 내가 내면서 젊은이들 맘껏 얘기하라고 기 살려 주고 자리 만들어주고 . 주려고 합니다 무례히 행하지도 감히 가르치자고 들지도 않습니다 그런데 어디 변두리 신학교만 나와도 전부 가르치는 교사, 가르치는 장로래 . 자기들이 하는 무소불위의 말질은 교훈이고 로맨스고 타인의 지탄은 교만이고 불륜인가? 어디서 배웠는가. 하나님의 사랑은 폐하여 지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분의 사랑과 거룩한 영광을 만홀히 여길순 없습니다 우린 우리의 마땅한 짐을 지며 본분을 다해야 합니다 저도 그렇습니다 . 이상입니다
@frankkim5183 Жыл бұрын
전제가 다른데요. 반대를 위한 반대와 비판은 다릅니다. 님의 전제가 안타깝네요.
@하나림-t6z Жыл бұрын
아무 내용없는 인터뷰 영상이군요. 도대체 무슨 얘기를 하는건가? 은근히 한국 교회가 부패하지 않았다는 주장인가?
@항상웃자-b1i Жыл бұрын
소위 보수신학자라는 작자가 현실을 뭘 안다고. 아신도 이젠 죽었지뭐
@gods02102 ай бұрын
한국교회 비판하면 자신들이 대단히 잘난 줄 아는거죠 ㅎㅎ 한국 교회~ 한국 교회~ 니들은 한국 교회 아니냐? 그러니까 데이빗차 같은 것들이 나오는 것 눈물로 한국 교회 기도하는 것도 아니고 입에다가 비판 정죄만 달고서 전도는 커녕 맨날 기존 교인들 대상으로 이합집산 반복하는...뭐 한국 교회를 깨우네 어쩌네 하면서 기존 교인들 교회나 흔들어대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