Пікірлер
@user-wo2si8mk6j
@user-wo2si8mk6j 30 минут бұрын
제가 오늘 궁금해서 성경공부라고 전도 비스름한 곳 갔는데 제가 느낀 점이에요 성경이 인생에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읽을 때 절대 경계해야 하는 이유에요 주장 1. 성경은 약 40명이 작성했고 현재까지 수정이나 추가가 없었다 -> 원본이 없고 문자 없을 때부터 주장하지만 절대 수정이 없을 수가 없음 인간으로서 받아 적기만 해도 절대 자기주장이 안 들어갈 수 없음 2. 아덴 동산에서 2명에 의해 사람이 생겼고 지금은 하느님이 벌을 줄 때 지하로 들어가 석유가 됐다 중동지방에 석유가 매장됐다 -> 성경에 나오는 강만 있고 다른 증거는 없음 ㄴ 2-1 이것에 증거로 혈액형을 말하면서 AO BO로 다 만들어지지 않았냐 그러니 종이 돌연변이가 생길 때 절대 변식을 못한다고 주장 그래서 사실이라 함 -> 진화를 완전히 부정하는 말이고 이미 진화에 대한 과학적 사실이 입증됨 또한 가족 임신 즉 가족끼리 임신을 할 경우 돌연변이나 희귀병 가능성이 높아짐을 설명할 수 없음 3. 성경에 다 적혀있다 미래든 과거든 그러니 사실대로 진행이 됬다 -> 현재 수정이 안됐다는 증거가 없음 4. 어떤 산에 노아야 방주가 묻혀있고, 거인족 뼈가 발견되었다 또한 퇴적함이 전 세계 거의 다 있으며 거대 해양생물 화석이 높은 산에 있다고 주장하지만 -> 현재 찌라시에 불과하며 정확히 입증이 아니 됨 고고학에서는 현재 이점을 부정하고 정확한 근거 없는 합성사진이라고 주장돼있는 상태임 또한 지구 탄생된 상태였을 때 전부가 바다라는 주장이 있으면 따라서 이게 하느님이 했다는 증거가 없으니 이게 더 현실적인 주장임 따라서 성경은 인생에 도움 될 수 있지만 마음만 먹으면 쉽게 세뇌를 시킬 수 있을 정도에 책이에요 그러니 경계하며 신양으로 역사책으로 소비하시길
@NEG2357
@NEG2357 Сағат бұрын
어려서부터 교회를 다녀왔는데.... 기독교를 옹호하는 사람과 토론이나 논쟁을 하면서 느끼는 벽은 자기 편의적으로 관점을 변경 선택하는 느낌이다. 예를들자면 영상에서 말하는 12가지 질문에대한 답을 하는데 12가지 답을 하면서 일관된 입장으로 논리적 답을 한다는 느낌보다는 비유를 통해서 공감을 이끌어내려하고 간혹 논리적으로 설득하려는 때에도 시점이나 관점이 상황마다 달라져서 곤란하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런 대화에서 기독교의 문제를 지적하는 사람은 개인적인 의문에 가까운 반면 옹호하고 변호하는 쪽은 집단에 의해 개발된 변론방법을 공유해서 그냥 1:1로 대화를 하면 뭔가 유쾌하지않게 끌려다니기 쉽다는 점도 있다. 사실상 1:1이라 볼수 없다는 것이지... 마지막으로 지적인 대화를 하려면 상호 자기반성적인 입장을 견지하려해야 건설적인 대화가 가능한데.... 기독교인은 전혀 그렇지 못하다. 자기 확신을 가지는것까진 좋으나 대화를 목적을 파괴하는 수준까지 자기 확신을 드러내면서 압도하려 노력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사람들은 상대를 죄로인해 지옥에 갈수밖에없는 안타깝고 불쌍한 인간으로 인식하고 대화한다. 이런 두사람사이에서 애초에 논리적이고 지적인 대화가 가능하겠는가? 제발... 둘줄 하나만 해라... 행실로 감화시켜서 전도하던가... 아니면 기독교를 학문적으로 완성하거나 제대로 이해해서 차분하게 대화다운 대화를 해서 전도하던가... 내 경험상 둘다 불가능하니.. 지금 그딱식이 아닌가 싶다.
@lkh2984
@lkh2984 2 сағат бұрын
교회의 목사들은 절대로 어느누구든 하나님 유업으로 받을수없다! 앞에선 선한척 예수그리스도를 팔면서 뒤에선온갖 거짓과 위선에 물질 맘몬신을 섬기며 성도들을 지옥으로 보내며 예수를판다= 이제 모조리 심판에 이르러 처절한 악의 지옥으로들어갈것이다 =
@taegilkim9432
@taegilkim9432 2 сағат бұрын
그러니까 사단을 하나님이 창조 했다는 겁니까, 아닙니까. 책을 읽어야 안다는 것인지, 엉뚱한 애기만 하고 있네요. 제가 들을 때는 모른다는 말씀을 길게 말하고 있네요...
@user-ne2cy8ly8v
@user-ne2cy8ly8v 4 сағат бұрын
예전에는 "예수라면 어떻게 할까?" 지금은 하나님, 하느님 이라면? 예수팔이로 한국교회, 한국교회는 하나님을 쌩같다!
@user-xm6ze3yp2s
@user-xm6ze3yp2s 5 сағат бұрын
왜 그런가 압니까 목사들은 대부분 도둑놈 이기 때문입니다
@castletoy1
@castletoy1 5 сағат бұрын
성경 어디에 인간인 마리아에게 기도하라고 나와있나? 마리아, 성인들을 숭배하는 게 아니라면 왜 그들에게 기도하나? 고대 중동, 유럽 종교의 여신 숭배가 카톨릭 마리아 숭배로 이어졌다.
@user-bb6dp3ke5v
@user-bb6dp3ke5v 6 сағат бұрын
복음을 제대로 못 깨달아서 일수도 있습니다.~
@banniepark6427
@banniepark6427 6 сағат бұрын
죄송합니다. 성경을 충분히 읽고 다시 오겠습니다 😅
@user-Planner
@user-Planner 7 сағат бұрын
교회구조가 사람을 타락시키는 거다. 목사가 탑인 공동체가 정상이 아니지. 회사운영 하는거야. 가짜 목사가 80%라고 본다.
@Nicolai2024
@Nicolai2024 8 сағат бұрын
굉장히 품위 있으신 교수님 이시네요. ㅁㅅ님들은 결코 못쫓아갈 ....
@user-mx4jv9eq1w
@user-mx4jv9eq1w 11 сағат бұрын
교수님의 말씀에 깊이 공감합니다! 교회가 하나님 기뻐하는 공동체가 될 수 있었으면...서로 사랑과 화합으로!
@user-fp6zw3ro9x
@user-fp6zw3ro9x 12 сағат бұрын
이슬람,, 십자군,,., 라틴어 성경, 권력을 가진 자들만을 위한 성경, 수 많은 분파들, 이제 박태선, 문선명, 신천지, 전광훈... 냄새가 심해 가까이 하기 어렵다....
@user-sd4oe9yg5w
@user-sd4oe9yg5w 12 сағат бұрын
청소년 유해도서 성서
@b612mt7
@b612mt7 12 сағат бұрын
인간의 산물이죠. 복음은 시간 차로 업그레이드된 거고. 시청률 올리듯 더 쎈 버전으로...올려,올려! 사람의 아들 예수로 사기친 바울교.
@Martin-mh4my
@Martin-mh4my 13 сағат бұрын
칼바르트가 자유주의 신학으로 개혁신학을 구원했다라... 사실 자유주의 신학에 의해 개혁신학이 위기에 처한 적이 없습니다. 자유주의와 개혁신학은 개개인이 받아들이는 구분되는 두 신학이지 상대를 잡아먹거나 부인할 수 있는 관계가 아닙니다. 굳이 바르트의 공헌을 얘기하고 싶다면 (교회가 아닌)신학계에서 개혁신학의 자리를 다시 회복했다 정도가 맞겠지요.
@jamesmoon8047
@jamesmoon8047 14 сағат бұрын
신학이리는 학문은 절대로 하면 안되는 학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신을 학문을 통해 배운다는 자체가 모순이고, 잘못된 학문입니다.
@jamesmoon8047
@jamesmoon8047 16 сағат бұрын
구원이란??
@JL-uo5uv
@JL-uo5uv 16 сағат бұрын
기복신앙은 이단
@user-ih6ei6py6m
@user-ih6ei6py6m 18 сағат бұрын
나는 천국 지옥도 없고 하느님도 없고 지구는 동그랗고 공전하고 지미라고 맘속에 있습니다 기독.천주.하나교.여호와교 다....가봤는데 전부 개소리야 걔중에 예수의 모든 사랑을 느낐곳은 있다만
@a110k8
@a110k8 19 сағат бұрын
요한일서 4 장 8 사랑하지 아니하는 者(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user-bq3ws4mr1f
@user-bq3ws4mr1f 20 сағат бұрын
늘 이런 성경적인 내용을 볼떄마다 진부합니다, 오히려 더욱더 안믿어집니다 왜냐면 그들은 신이라는것이 예수라는 것을 전제조건으로 내세우기 때문입니다
@user-gh7hs8of3k
@user-gh7hs8of3k 22 сағат бұрын
안녕하세요 최근 신학공부님의 썸네일 영상을 보게 되었는데, 제가왜 교회나, 성당을 불신하는지 또는 하나님은 부정하지 않지만, 믿음이란 무엇이고 무얼말하고자 하는지, 하나 님은 하나인데 각 감리교 장로교 개신교등 그 교가 무슨뜻인지 모르는 그 교마다 왜 하나님은 하나이고 하나님의 말씀이 성경이라는데 왜 해석하는것도 다른지 도무지 납득할수 도 없고 이해도 안되고 그것에도 누가 설명해주는 사람도 없고 , 무엇보다도 어렸을 적에 각각 닥쳐오는 위기상황에 맞는 조언이라던가 현실성 있는 이야기가 아닌 무조건적으로 하나님만 믿으면 다된다는식에 되도 안되는말 여러가지 경험된 이유로 모순되는 이야기지만 하나님은 부정하지 않지만, 또반면에 하나님을 불신하는? 한 사람입니다. 최근에 오 늘의 신학공부님 채널 여러가지를 먖개 둘러보다가 제가왜 믿지 못하는 이유와 교회에서 본질적으로 이야기 하고자 하는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신학공부님이, 제가 뚜렷하지 않 지만 품고 있었던 의문들을 다 설명해주신거 같은 느낌이 느껴져서 너무 보면서 좋았고 구독하면서 틈틈히 성경은 어떻게 봐야하는지에 대한 이야기 매 영상마다 소개시켜주시는 책은 아직 저는 안읽어봤지만 시간을 두고 구매해서 한번 읽어볼까 합니다. 궁금한거 몆가지 여쭤볼게요. 이건 제가 여러 교회를 왔다갔다하면서 그 속에서도 외면당하고 소외시키는 그런 경험이 있어서 성경에 대해서는 모르지만 교회를 다니면서 느꼈던 또는 직,간접적인 경험을 여쭤보고 싶은데요. 교회를 다니면서 느껴졌던것 ; 저는 참고로 장애인이고요. 교회 다니면서 장애특성상 성당처럼 큰 건물보다 교회가 작고아늑하다는 느낌과 동시에 딱딱한 분위기가아니어서 교 회를 다닐까?가 멘 처음 출발점이였고요. 뭐 사람이 어쨌든 처음에 오니까 관심을 가져주시잖아요? 근데 시간이 지나고, 또 저는 먼저 믿음이라기보다 교류하고싶어서 교회를 왔 다갔다하면서 예배를 하던 개인적으로 말씀해주시는 내용이던간에 그걸 듣고 각 느껴지는 관점이라던가 해석이 다르니까 저는 들을때마다 그냥 무조건 어리석고 죄인이다라는 단어가 주는 느낌이 "내가 뭘했는데 나는 남들한테 피해안주려고 애써가며 내가 피해를 입어도 참는게 병이되는 사람인데 내가 왜 죄인인데?" 라는 억울함과 분노가 순간순간 올 라왔었고, 믿음에 실체가 무엇인지 목사님이 말하는 믿음이란 어떤 뜻인지 예를 들어 사람간에 신뢰감처럼 연결감과 일치감인지 아님 뭔지 그 내용물을 제대로 말해주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러면서 무조건 믿으라 믿으라 하니까 믿어볼까 하다가도 짜증나서 안가고 그게 학창시절때 다녔던 제 교회생활 패턴이였죠. 교회에서 말하는 믿음이란 무엇인지 이것이 첫번째 질문이고 제가 이것저것 서론을 길게 썼는데 그것을 다 포함할께요^^ 둘째는 똑같은말일 수도 있는데 저는 유년기 청소년기 시절때부터 솔직히 가정환경이나 학창시절에 선생님 또는 친구관계에서도 건강한 관계를 못하다보니 가족이나 뭐 다른 외부적 관계에서나 신앙적으로 단어를 쓰자면 믿음이란 굉장히 저한테는 항상 배신과 성처 적대적 대가로 경험이 되다보니 굉장히 서툴고 낯설고 도저히 익숙 해지는 연습을 하려고도 빨리 습득이 안되는 것도 있으니 하나님이라는 대상 또한 솔직히 하나님이 누구시며 그 믿음으로 내게 돌아오는 영향력이 뭔지 믿어서 나한테 힘이라도 얻어줄 수 있는 존재인가? 라는 의문형 따져들고 싶은 물음표가 자동반사적으로 올라오는거 같습니다. 또, 교회에서는 이렇게 이야기 하죠 성경말씀을 많이 먹어야 천국간다는 이야길 많이 하죠 그럼 반대로 하나님을 믿지만 교회에 매일 갈 수 없는 신체적인 불편함이라던가 더 상황적으로 안좋은 사람들은 교회를 안갔다는 이유만으로 지옥가고 천국가고 그런 이분법적인 논리에 더 저는 불신앙되며 요 근례 알게 된 지인분이 목사님이라는걸 알고 그 분 교회를 왔다갔다하고 있는데요 그분이 최근 잘 이야기 해주시려고 하고 있는데, , 근데 그 전에 그런 이분법적인 논리에 더 불신앙되며 때론 간접적으로 또는 직접적으로 사이비 교회로 여러번 의도치 않게 가기도 했었다보니 이러한 복합적인 이유로 믿어야 믿을 수 없는 제 기만함이라고 표현할게요 그 기만함만 커졌어요. 고로 결론은 하나님은 한분이시며 한분이 말씀하셨는데 순수하게 믿은 사람은 왜 피해를 보아야 하며 상처를 입어야 하는건지 왜 교회마다 해석하는건 또 다른지 도저히 하나님에 대해서 알고싶지만 거부감과 불쾌감과 항변적인 마음이 순간순간 훅하고 올라옵니다. 이것에 대해 말씀 가능하신지요 궁금해서 여쭤보고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사실 이것도 불신합니다. 교회가면 십일조라는것이 있는데 최근에야 그게 뭔지 구체적으로 알았는데요. 제가 십일조를 낼만큼 여유로운 형편이 아니지만서도 , 일차적으로 저같은경우엔 하나님에 믿음이라 이야기 할때도 어떤말씀에서 마음의 울림이 느껴질때, 느껴지는게 곧 하나님의 말씀이고 그게 믿음이라 저는 개인적으로 그렇게 여기는데요. 십일조 넬때 이름을 써야 누가 냈는지 알고 하나님이 기뻐하신다?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셨고 인간을 만드셨던 전지전능하다던 하나님이 십일조에 "저 제가 이만큼 냈어요." 했다고 기뻐한다는게 솔직히 말이 되는지 ㅎ막말로 하나님이 돈이 필요하겠습니까? 신학공부님한테 따져묻는건 아니지만서도 정말 쌓아놓았던게 많았나봐요 ㅎㅎ 쓰면서도 막 생각이 많이 올라오네요. 하나님 믿으면 천국가고 안믿으면 지옥간다는 이분법적인 논리도 있을수가 없다고 보여지는데요 이것에 대해서 풀어주셨으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너무 기네요.^^
@disabilitysocialsympathy
@disabilitysocialsympathy Күн бұрын
그루뎀 교수님 저 서적 언제 읽어보나 했는데 이목사님 리뷰를 보고 용기를 얻었습니다. 예약으로 주문했습니다. 제가 존경하는 존 파이퍼 목사님과 40년 지기 시기도 하셔서 더 정감이 갑니다.
@theologytoday
@theologytoday Күн бұрын
◼︎ 영상에서 소개한 책 -웨인 그루뎀, "조직신학", 박세혁 역, 복 있는 사람 세트: 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43712058 1권: 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43711500 2권: 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43711859 🔅이달의 신학 특강 • 신학교 수준의 최신 신학 강의 www.theotoday.com 🔅 오신공 사역 후원하기 콘텐츠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신한은행 장민혁 110-233-786287
@user-ew9qf4bi7t
@user-ew9qf4bi7t Күн бұрын
한끼 식사.. 은혜되네요 감사합니다.
@user-st9ev7er1h
@user-st9ev7er1h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ㅋ 책 팔고 있어.. 역시 기독교
@user-rs2sm3so1z
@user-rs2sm3so1z Күн бұрын
칼뱅은 예슈ㅡ다 더 현실적이고 더 현명하다
@FangisKhan
@FangisKhan Күн бұрын
"미가엘은 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를 교회의 머리로 이해하는 데 동의합니다. 그러나 미가엘을 대천사로 이해하는 것이 더 낫다면 이 의미가 적합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머리이신 그리스도 아래에서는 천사들이 교회의 수호자이기 때문입니다. 진정한 의미가 무엇이든, 하나님은 독생자의 손을 통해 교회를 보존하셨고, 천사들이 그리스도의 통치 아래 있기 때문에 하나님은 이 의무를 미가엘에게 맡기실 수 있었습니다." 장 칼뱅 "어제 말했듯이 미가엘은 천사를 의미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나는 이것을 그리스도의 인격에 관해 언급하는 사람들의 의견을 수용합니다. 왜냐하면 그분이 그의 택하신 백성을 변호하기 위해 앞장서신 분으로 묘사하는 것이 주제에 가장 적합하기 때문입니다." 장 칼뱅 장칼뱅은 예수님이 하나님이 아니고 미가엘 천사장이라고 믿었습니다. 다른 말로 칼뱅은 요호와의 증인이다 라고 보면 돼죠. 한국 기독교인들 특히 장료교가 이 한심한 사람의 칼뱅주의의 신학을 따른다는게 참 슬프네요.
@RaccoonStory
@RaccoonStory Күн бұрын
두루뭉실하게만 알고있던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ergss
@eergss Күн бұрын
이분 그 캠프코리아에 나오신분이랑 비슷하게 생기셨네
@user-vx7fv9cd9z
@user-vx7fv9cd9z Күн бұрын
교회의 근간에 말씀이 성령의 내적증거?로 확인한다? 광신도적이네요. 근거가 신이 했다? 성경은 인간이 서술한 책인데
@hangkooshin3170
@hangkooshin3170 Күн бұрын
칼빈 주의 신학이 남용 되는 것은 정말 가슴 아픕니다. 하나님의 은혜의 본질은 모르고 그냥 논리로만 받아 드려서 나는 택한 백성이니까 죄를 지어도 은혜로 구원 받을 것이라고 믿고 열심히 신앙 생활 열심히 안해도 언젠가는 하나님 은혜로 잘 될 것이라고 믿고 내자식 내 남편 교회 안나오는 데도 택한 백성이면 언젠가는 하나님의 은혜로 나오겠지 하고 그냥 무관심하고, 회개 하지 않고 용서하지 않는 것도 하나님이 아직 은혜를 안 주셔서 그런 것이라고 당당하게 말하는 목사님들도 봤습니다.
@user-ng3jh5qs4q
@user-ng3jh5qs4q Күн бұрын
무교지만 1번에 답해보자면 기독교는 원래 내세에서의 행복을 추구하기 때문에 현생에서 믿음 없이도 잘 산다고 해서 그게 기독교에 대한 반박이 되진 않습니다. 그리고 불교가 와해된 것처럼 성경이 와전된 부분도 있을 거고, 예수는 평등을 주장했어요
@daokedao9904
@daokedao9904 Күн бұрын
교리가 성경이면 왜 ? 교파마다 교리가 다르냐 ? 즉. 교리는 다 만고 지생각이라는 거다. 특히 칼빈교리가 제일 그러하다.
@daokedao9904
@daokedao9904 Күн бұрын
ㅋㅋ 칼빈교리는 완전 반성경적이던데 특히 이중예정론은 마귀적이라서 구원파교리와 똑같아요
@user-uy7bm4ef2x
@user-uy7bm4ef2x Күн бұрын
미친 자들아, 본회퍼는 하나님이 없다고 한 자야.. 거기서 몰 배워? 신학공부는 무신 .. 신학공부 두 번 했다가는 신자들 다 죽이겠다.. 클났다 한국교회...
@user-sr4mt9nq3i
@user-sr4mt9nq3i Күн бұрын
20:25
@seorang67
@seorang67 Күн бұрын
당근 인간이 만든거지
@u9988123
@u9988123 Күн бұрын
발음이 이상해요
@choi9031
@choi9031 Күн бұрын
생각해보아야할 매우 중요한 사유네요.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gb9xw3kb8s
@user-gb9xw3kb8s Күн бұрын
다음 세대 운운하는 사람은, 다음 세대를 길러서 하게 하려고 하는 것을 바로 지금, 자기 자신이 하길 바랍니다.
@user-oj1yr7zt9u
@user-oj1yr7zt9u Күн бұрын
교수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늘 겸손하게 자신의 의견을 제시하시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교회가 너무 분주하게 그리고 너무 많은 일을 하고자 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에서 멀어질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교회에서 같이 말씀나누고 기쁨이 있어야 하는데 뭔가 과업을 이루고자 함이 교인들을 번아웃 시키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목사님이야 불안한 마음에 이 것 저 것 이벤트를 마드시지만 그 것이 과연 성도의 평안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생각해야 할 것 같습니다. 교회나가는 시간이 안식과 평안으로 충만하길 기도드립니다.
@user-qs3ms6dw4u
@user-qs3ms6dw4u Күн бұрын
결국 민방위 훈련장서 백과사전 파시는 이야기군요ㆍ
@user-ly7mp6si8e
@user-ly7mp6si8e Күн бұрын
가장 가까이 있는 하나님을 사람을 또 책을 통해 만나기 위해 나서는 사람들에게 권면합니다. 하나님은 말씀으로 오신것은 다 아는 바입니다. 그 말씀은 감동으로 적은 책입니다 쉽게 만나는 것은 나도 감동으로 만날 수 있다는 뜻입니다 골방이든지 차를 운전하면서 혼자 그분과 대화를 시작하면 됩니다. 그분은 내가 돼지 잡는 놈이든지, 소를 잡는 놈이든지, 채소를 기르는 놈이든지, 사기꾼이든지, 강도이든지 누구든지 다 만나주십니다.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말입니다. 내가 있는 그대로 모습에서 나를 만나고 싶어하십니다. 하나님이 구하라, 찾아라, 두드려라 할것 다해봐도 누구도 관심이 없기에 오죽했으면 스스로 결단을 하시고 네가 두드리면 네가 문(마음)을 열어주면 그분이 알아서 하겠다고 하겠습니까? 세상을 세상의 책을 어떤것도 통해서 하나님을 만나려고 시도하는 순간 어려워지는 것입니다 중보자가 책이 되고, 다른 사람이 되고, 목사가 중보자가 되고? 쉽겠습니까? 세상의 어떤것도 하나님은 좋아하시지 않습니다 이유는 하나님을 멀어지게 하는 것이기때문입니다. 여러분 먼저 혼자 계실때 중얼 중얼 나의 모든 것을 옆에 친한 친구에게 말하듯 숨김없이 이야기하는 것을 시도하시면 하나님은 다 듣고 계십니다 특히 나의 잘못하고 있는 것들을 이야기를 듣고싶어 하십니다. 그러다보면 서서히 자신의 순전함으로 하나님과 코드가 일치되는 순간 하나님은 역사하시게 됩니다. 하나님은 이 자식이 딴소리 못하게 확실하게 하나님의 사람임을 나타내는 작업을 하십니다. 둘만 아는 일을 시작하십니다 은밀한 둘만의 관계가 시작됩니다 하나님을 만나는데 어떤 지식도 어떤 누구의 도움도 필요치 않습니다. 성경도 사도들의 감동으로 쓰놓은 책입니다. 나도 가장 쉽게 감동으로 만날 수 있다는 뜻입니다 세상을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것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먼저 하나님을 만나고 그분이 감동으로 가르치시는 역사를 경험하고, 그 감동으로 가르치시는 것을 성경을 통해 확인하는 작업을 하시면 됩니다. 하나님이 가르치시는 모든것이 성경에서 확인 될때마다 저절로 아멘 소리가 나게 되며 왜 그분을 찬양할 수밖에 없는지 모든것을 그분이 가르치십니다. 세상의 어떤 유익도 나의 세상적 유익도 하나님과는 멀어져가는 길이고 그 유익을 쫒는다는 것은 하나님은 그 믿음을 다 보시고 아시고 계신다는 것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제일 무서운게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란 소리입니다. 네가 바라보고 있는 믿음이란 뜻입니다 믿음을 예수 그리스도를 실상으로 바라보는 믿음과 죽어서는 보이지 않는 증거가 되시길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모두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Jery_333
@Jery_333 Күн бұрын
그루뎀 저명한 신학자지만 신학 전공하시고 학문으로 신학을 하실 분들은 사실 이런 서적보다는 푈만의 교의학 같은 책을 읽으셔야 합니다.
@pokercobalt_8636
@pokercobalt_8636 Күн бұрын
아니 찬란한 메시지에 감동받았으니까 그게 하나님 말씀이라는건 뭔 논리인지 모르겠네요
@banniepark6427
@banniepark6427 Күн бұрын
청소할 때 먼지부터 먼저 털지 않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첫 번째, 먼지를 털 시간적 여유가 없어서 두 번째, 그 집이 자기 집이 아니라서 세 번째, 먼지가 눈에 보이지 않으면 없다고 믿어서 네 번째, 먼지가 쌓일 정도로 대궐 같이 큰 집에서 살아본 적이 없어서 다섯 번째, 나같은 사람이 할 일이 아니라서 이상입니다.
@Always_appreciation
@Always_appreciation 2 күн бұрын
그냥 목자가 돈과 명예와 권력과 건물을 내려놓으면 됩니다
@disabilitysocialsympathy
@disabilitysocialsympathy 2 күн бұрын
교수님 너무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저는 다른 것을 알게 되어도 성경의 경외함을 느끼는 것이 성경의 힘이 아닐까 합니다. 성경과 다른 것을 발견해도 진리는 견고하다고 생각합니다. 서로 존중해 가도 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