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가 낯설고 믿음이 무의미하게 느껴질 때

[@on-linetv5518]

너무 너무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말씀에 갈급한 저를 하나님께서 어부와 목자로 인도해 주셨습니다. 일본 선교에 아주 유익한 말씀들. 너무 너무 유익한 말씀입니다. 제 영혼이 깨어나고 있습니다. 수수께끼들이 다 풀리고 있습니다. 영혼들을 진리로 인도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부와목자]

일본네서 귀한 사역이 일어나시길 구합니다!

[@glory-82972]

정말 귀하고 귀한 메세지 감사합니다.

[@곰은우엉우엉]

교인으로 인해서 마음이 아프고 심란했는데 이렇게 말씀해주시니 너무 감사하네요. 하나님이 저도 용서해주셨는데 저 사람도 당연히 용서받아 마땅한 사람이지요. 하나님의 사랑으로 연합하는 마음을 가져야겠습니다 ㅠㅠ

[@gracekim2077]

넘 감사해요 방황의 이유를 알게해주셨네요

[@Smwoqoeiiffnffn]

아멘

[@마이클-z7e]

내가 괜찮아진다고 연합이 되지는 않지만 연합이 되면 괜찮아 지고 싶어지는 신비여!!!

[@nathanh12345]

다 공감했지만 마지막 부분에서 (하나님이 우리를 이 교회로 부르셨다..) 설명이 너무 부족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나 요즘같이 삯군 목사 혹은 대접만 받기를 원하고, 자신의 개인신학관이 무조건적으로 옳다고 여기며 그것을 성도들에게 강요/주입하며, 또한 지위를 남용하는 목사 및 교회 중직들이 많은 세상에서 성도들에게 더욱 분별력을 가지게 하며 그를 위해 기도 하기를 힘쓰는 등의 내용을 추가하였더라면 어땠을까 합니다. 하신 말씀은 우리가 어떤 교회에 있던 거기서 불평하지 말고 하나님이 보내신 곳이라 생각하고 섬기라는 것처럼 들릴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목사님들이 성도들을 더 사랑하고 연합하면서 사는 신앙생활을 먼저 보여주셨으면 합니다

[@어부와목자]

공감합니다. 다음 컨텐츠에서 다루어보겠습니다

[@gahope1342]

목사님말씀너무 와닿습니다 큰부탁이있는데요 조금천천히해주세요 음미할 순간이없이너무빨라서 정신이하나도없고남는게없어요

[@어부와목자]

피드백 감사합니다 유념하겠습니다

[@seonghwanlee3372]

💋💙🧡🤲

[@사람사람-h5h]

교회가 익숙하다면, 하나님은 감추어집니다...믿음에 의미가 있다고 느낀다면, 진리가 드러나기 어렵습니다. 기도가 하나님과의 대화라고 느낀다면, 자기 무의식과 접속할 뿐입니다. 한국교회에 거듭난 목회자나 성도가 없음은...늘 하던 루틴대로, 형식적으로, 검증되지 않은 믿음으로, 신앙생활을 하기 때문입니다. 보라, 거듭남이 없으면, 천국에 들지 못한다.

[@사람사람-h5h]

이제 한국교회는 어린이 학교 학생들의 영성을 너머서 어른으로 거듭나야 합니다. 거듭남은 예수님이 요단강에 들어가서 죽고, 나오면서 부활한 것이 표준입니다. 라는 존재감을 하나님이 죽여주시는 은총이 없으면, 천국에 가지 못합니다

[@이은희-n4k]

어부 와 목자 같은 말 이쟌아요

[@pokeKR]

하나님께서 심은 사상이 아니면 뽑힐것이요

[@위로위로-j7v]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