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시작 한참 후에 커피나 음료수 들고 들어와서는 수시로 마셔가며 스마트폰 만지작 거리는 모습을 보면서 뮤지컬 구경하러 왔구나 라고 속으로 비난하면서 정작 나는 거룩한 척 폼만 잡고 앉아서 딴생각 해가며 예배를 전심으로 감사하는 마음으로 드리지 못함을 회개 합니다.
@성도-거룩한성도4 күн бұрын
영상 잘 보았습니다 예배는 우리를 부르시는 하나님에 대한 우리의 응답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제 순종으로 나아갑니다.❤❤
@Kanghyusug2 күн бұрын
저희 교회는 예배때 늘 이런 기도를 드립니다. 말씀 전하시는 목사님과 우리가 은혜받기 위해 기도합시다 라고요. 그렇게 기도하자 할 때마다 예배의 주인이 누구인가 하는 의구심이 들었습니다. 이것이 저희 교회의 수준이었네요.
@류인용-r2u5 күн бұрын
참 예배자의 모습과 자녀됨을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TV-zn6fr4 күн бұрын
하나님 홀로 영광받으소서
@Notzri-f8s14 күн бұрын
그동안 마음 속에서만 시름시름 앓고 있던 내용을 이렇게 시원하게 정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의 만찬이 얼마나 상징적이고 중요한지 알고 행해져야 하는데 일개 '예식'으로만 전락한 현실이 매우 안타깝습니다.
@어부와목자14 күн бұрын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sarang77513 күн бұрын
성만찬은 가톨릭 교회의 사제만 할수 있습니다
@dolphinpark226411 күн бұрын
@@어부와목자목사님!! 하나님은 홀로 한분이십니다. 즉, 예수님이 여호와 하나님 자신이십니다. 천국의 하나님 보좌는 1개이며, 그 보좌에는 부활하신 예수님만 홀로 앉아 계십니다. 예수님이 여호와 하나님 아들이 아니고, 구약에 영(말씀)으로 계신 여호와 하나님 자신이 직접 마리아 몸을 통하여 육신을 입고, 예수라는 이름으로 아들의 신분으로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에서 물과 피를 다 흘리시고 죽으시고 삼일만에 부활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이 전능하신 하나님이시고, 구세주이시고, 우리의 영의 아버지가 되시는 것입니다.(이사야서 9장6절). 천주교에서 들어온 삼위일체교리는 사탄 루시퍼가 생각을 줘서 만들어진 지옥가는 교리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전합니다. - 한분 하나님 관련 구절 - (마태 1장18절, 12장8절, 누가 6장5절. 요한 1장1절, 요한 10장30절. 요한 14장9절. 계시록 1장8절. 1장17절, 21장6절. 22장13절. 이사야 44장6절, 48장12절. 롬 14장9절, 계시록 2장8절.) 예수님의 이름으로 전합니다.
@kjs0124 сағат бұрын
부목사에게 전화가 와서 헌금실적이 저조하다며 교회 사업에 참여할 수 없다고 했을 때 ... 내 영혼이 멍들었습니다.
@최고다-z7b3 күн бұрын
지금의 교회는 이벤트의 관람자가 될 수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자녀로서 존재의 의를 찾기가 힘이듭니다.
마지막때에 대한 성경말씀을 듣고 복음에 귀를 기울이세요. PeaceTiger 채널의 선지서 계시록 강해들을 강력히 권유드립니다.
@vintorezvss355411 күн бұрын
❤
@OnlyJesus7_3 сағат бұрын
기록된 바 계시록 22장 주님께서 보내신 사자이니라 이제 오라 하시니 값없이 원하는 모든 자들은 주님의 생명수를 받으라 사자를 믿지 아니하면 거룩하신 예수님과 또 함께 하시는 거룩하시고 전능하신 아버지께서 나의 참 빛이시고 증거이시니 예수님과 아버지를 믿지 아니하는 것이리라 주님께서 인도하시는 백성들에게 회개하기를 미리 알리어 지금이라도 시간이 조금 있을때 진정으로 회개하여 영생의 길을 가게 기회를 주시니 기록된 환란과 재앙의 심판이 시작될 것이니 회개하고 회개하라 회개하고 회개하라 때가 이르렀고 날이 가까웠으니 이제는 진리의 영이신 주님께 간구하라 맹인과 맹인끼리 구덩이에 빠져 심판받아 영원히 꺼지지않는 지옥의 유황불로 달려가니 안타깝고 아픈 교회 현실에서 주님의 백성들을 구하시려 인봉되지않은 두루마리의 예언과 주님의 광채를 받아 아버지의 성전으로 회복되리라 또 영화롭게 하시고 영생을 상속하시려 이제 부르실 것이니 광야에 서 있다 하여도 이 고난과 이 시련과 이 애통함들은 비할바 없는 구원과 사랑이시라 할렐루야 오직예수 아멘
@원닮13 күн бұрын
우선순의가 있지요~~교회가 살려면 우상숭배 회개하고, 오직 하나님께만으로 돌아가야합니다 진정한교회는 건물이 아니잖아요~? 교회들(교단,단체)의 배도(종교통합=우상숭배)에 대해선 한 말도 없네요
@peter-pc4xz13 күн бұрын
맞는 말씀이지만요, 이 채널 주인 분은 이미 천주교회에 대해서 비판적인 입장을 이야기하셨습니다. 그리고독립교회여서 교단의 배도와는 무관한 교회에 계십니다.
@peter-pc4xz13 күн бұрын
천주교회는 교회가 아니죠
@어부와목자13 күн бұрын
무엇이 성경서 말 씀하는 진리인지를 밝혀가는 것이 제가 할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최고다-z7b3 күн бұрын
형식주의, 보여주기식 물질주의로 교회들이 변질되니까 영적인 예배를 드리기가 어려운 것이겠죠~
@정동욱-k8sКүн бұрын
03:03 초기 그리스도인들의 예배에서 ‘자유롭게 모든 성도들이 예배 때 제사장처럼 각자가 기도와 찬송시로 참여했다’는 부분에 대한 레퍼런스를 공유해주실 수 있을까요?
@어부와목자Күн бұрын
Kcm 지식사전에도 논문들을 인용해 잘 말하고 있고 초대교회 예배에서 회중의 참여라고 구글링해도 자료가 더러 나오네요.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로마가 기독교가를 공인한 이래 성직자에의한 예배로 바뀌었고 예식지상주의로 변질되었다가 종교개혁때 만인제사장됨을 주장하여 일부 회복되었으나 카톨릭에 대한 반발로 설교를 주의 만찬으로 대체해 버렸습니다. 그결과 예배에서 회중의 권리를 성직자가 대신하게되어 기독교 공인 이후 시대처럼 되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그후 100년이 못되어 성직자없이 예배를 드리지 못하게 만든 칙령을 내려야 할만큼 초기 기독교인들은 가정에서 모여 한몸에 참여하는 만찬예배를 드렸습니다. 다만 코로나로 인해 인터넷을 관람하는 것으로 예배를 드린 것으로 대신해도 된다는 생각을 가진 신자들을 양산하게 되자 딜레마에 빠진고 말았습니다.
@강수아-f5kКүн бұрын
구약의 예배는 육신의 행동의 규칙을 따라 하나님께 나아가는 특징으로 종교적인 의식과 형식이 중요하여 모이는 날짜 장소 등의 기준이 정해졌습니다 그 육신의 행동의 규칙은 의미를 담아 만든 형식였죠 신약시대때부터 이런 규칙이 폐하여졌고 그런 육신적인 행위의 규칙으로 부터는 자유로와 졌습니다 대신 다른 것으로 대체 되었죠 그것이 성령의 인도로 하나님과의 영적인 교통을 이루는 내면적인 예배이며 이것이 진리의 예배라고 즉 참 예배라고 칭한 것입니다 이 참 예배 진리의 예배가 이루어지게 하기 위해 십자가 사건 부활 사건등이 있었던 거죠 이제 육신적 형식은 이 영적인예배를 위한 수단이 되었고 그것은 자유롭게 정해도 됩니다 구약때는 그것이 목적이였고 기준이 정해져있는 법이였지만요 그러나 성령으로 드리는 영적인교통 이것은 신약의 기준입니다 이 영적인 예배는 자유로운 부분이 아니라 기준이죠
@분이-k8n10 күн бұрын
목사님 말씀 항상 잘 경청하며 듣고 내자신을 말씀과 비추어 봅니다. 요즘 교회가 가면 심란합니다.예배가 왜 이렇게 복잡하고 메뉴얼적인지,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다 하셨는데ㅠㅠ 물어 봐도 되는지 목사님 교회는 몇시 예배가있나요?
@어부와목자10 күн бұрын
우선 개인적인 예배를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개인상담이 피요하시면 도와드릴수는 있습니다
@성도-거룩한성도4 күн бұрын
실례가 안된다면 어느 교단이신지 말씀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어부와목자4 күн бұрын
여러 교단의 구독자들이 계시기 때문에 속한 교단보다 성경에 입각한 바른 교리인지를 확인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근본주의적인 복음주의자라는 입장은 올라온 콘텐츠를 보시면 아실 것으로 여겨집니다.
@성도-거룩한성도4 күн бұрын
@@어부와목자 답장 감사합니다 저도 교단이 어디냐보다 본인의 정체성을 중요시봅니다 누구 목사는 이단이고 복음이 없다고 해도 그 교회에는 구원받고 거듭난 신자가 있고 어찌하던지 기회가 있다면 주변 성도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성도가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단체로 정의하지 않고 개인의 정체성으로 믿음으로 봐야합니다 답장 감사합니다
@nameno87359 күн бұрын
해외에서는 헌금, 십일조(해외에 십일조 안함)를 하는것과 구원과 천국가는건 아무런 상관이 없다고 가르칩니다. 헌금을 위한, 헌금에 의한, 헌금에 대한 예배를 드리는 한국 교회가 많아 안타까울뿐..
@어부와목자8 күн бұрын
헌금은 무기명으로 해야지요
@bkj826712 күн бұрын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하시더라 죄를 사함받고 성령을 선물로 받아 거듭나야 하나님의 십자가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여 삶 전체를 드리게 되어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게 되는 것이다 죄가 있는 사람이 아무리 열심히 선한 행위를 한들 하나님은 열납지 아니합니다 가인의 제사와 같은 것이다 지금도 가인의 제사를 드리는 사람이 너무나 많이 있다
지금 교회에서 한시간 예배에 성도가 하나님과 연합하는 시간이 과연 몇분인지??? 예배시간의 절반이상이 목사의 설교이고 ~ 그럼으로 목사는 설교를 잘하기 위해서 모든 인본적인것을 동원해서 자신을 높이려고 합니다~ 성도가 하나님께 영광돌리는것보다 자신에게 모튼 포커스를 맞추게 유도하여 자신들이 높아시는것에 관심이있게 예배를 인도합니다~ 예배중에 성도가 하나님께 드려지는 순서와 시간은 별로 없습니다~ 찬송 몇곡 부르고~ 거의 대부분 앉아서 관람하고 있습니다~ 성도가 하나님께 신령과 진정으로 드려지는 시간은 얼마나 되는지요??? 예배의 중심이 하나님께 있지않고 사람에게 있는것입니다~ 칼빈,루터가 한탄할 일입니다~ 대형성당 지으며 타락한 천주교 신부가 종교개혁을 시작했는데~ 개혁된 교회는 대형교회 짓는것에 혈안이 된 실정입니다~ 코로나 재앙으로 인해 예배를 관람하는데 익숙한 사람들이 집에서도 편하게 관람 할수있기에~ 교회에 갈 이유가 이젠 없어진것에 깊이 공감합니다~ 제2의 칼빈,루터의 종교개혁이 필요할때입니다~~
@밥피9 күн бұрын
현제 교회의 모습은 교회목사의 설교를 우상시 여기고 그 자체를 우상시하며 남들에게 뭐 있는 것 처럼 보이는것을 중요시 합니다 저는 이것을 예배라고 보지 않습니다
@강수아-f5kКүн бұрын
그렇게 생각하면 베드로를 하나님 대하듯이 대한 고넬료도 우상숭배자군요
@hyosungchiang994712 күн бұрын
오늘도 진부한 이야기에 속아 넘어갔네요...ㅠㅠ
@gezusammet28003 күн бұрын
인간들의 숭배를 요구하는 관종이자 다른 우상을 용납하지 못하는 질투의 화신. 이른바 하나님이라고 하는 우상.
@종원한-l7y13 күн бұрын
말씀. 말씀. 말씀. 예배가 아니라.
@אניואתה-נ7ע12 күн бұрын
단순히 생각해서 참된 신자는 개인 기도와 말씀볼 시간도 모자른데 유튜브 BJ로 자기영광 자기의 조회수 장난 같은 거 안합니다. 실제 유튜브 영상 편집해보신 분들은 공감하실 겁니다. 솔직히 유튜브 중독들입니다. 여기 오신 분들. 기도는 하기 싫고 신앙과 관련 된 건 하고 싶은데 마땅히 전심 드리기는 버거운 거 같고 그래서 개인 기도시간 제껴두고 유튜브에 만든 황금송아지 하나님을 섬기는 것입니다.😂
@user-of8yw11 күн бұрын
그러는 님도 여기 와 있네요?
@song-so9fp9 күн бұрын
그렇게까지 말할 필욘 없는거 같아요. 자기 개인기도 시간 지키며 여기 온 저도 있는 걸요. 그나마 하나님을 향한 마음이 있는 자들이 여기에 와 이렇게 많이 댓글들을 남겨주는게 저는 더더욱 나와 함께 주님을 믿는 자들이 많다고 느껴져 힘이 되네요. 마냥 부정적으로 바라만 보면 부정적인 면모밖에 안보이는 법입니다. 사람은 자기 자신의 시야가 좁다는 걸 인정하고 긍정의 시야를 넓혀야 해요.
@אניואתה-נ7ע8 күн бұрын
@@song-so9fp 객관적으로 보세요 좁은 시야는 정말 본인입니다. 기성교회의 긍정적인 면이 많음에도 부정적인 내용으로 헐뜯기와 같은 귀에 듣기좋고 자극적인 콘텐츠로 기독교를 장사하는 집의 내용물로 여기는 방송들입니다. 본인이 이런 곳에서 시간을 보내려는 것도 하나님과 약간 거리늘 두고 싶어서임을 부인 못할 겁니다. 성경에 많이 선생되려고 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하물며 그 사람의 신앙의 배경도 하나 모르고 심지어 성경에 기초하지도 않은 가르침을 아무 필터없이 받아들이는 현세태가 정상일까요? 성경과 담임목사 설교를 소화하기도 부족한 시간인데 주의 종으로 직접 부르심을 받은 사람도 아니고 그 권면이 심지어 성경구절로 뒷받침되지도 않는데 과연 유튜브 알고리즘에 빠져서 본인의 시간을 낭비하고 있지 않나 돌아보시길 바랍니다.
@통구이-q5u13 күн бұрын
지금은 마지막때입니다. 이제는 대체신학에서 내려와서 신부의 자리를 이스라엘에게 돌려주고 우리 이방인은 그들에게 접붙여 겸손히 배우며 한공동체 이루어야 합니다. 새언약이 예언대로 이스라엘과 세우신것을 누가복음에서 보지 못하셨습니까? 구원은 유대인들에게서 남이니라. 고넬료와 같은 이방인이 되시길 바랍니다.
@김병장-p8c2 күн бұрын
그건 첫 언약 때 이야기입니다. 첫 언약이 흠이있어(히8:7) 새언약(눅22:14~ )을 하신 것입니다. 이 새 억약은 요1장에서 보시면 혈통, 육정, 사람의 뜻으로 난 자가 언약의 대상이 아니라 예수님을 믿는 자 곧 그리스도인과 하신 것입니다. 허나 지난 6천년 간의 역사를 보면 하나님과의 언약은 반복되어 지켜지지 못했습니다. 주님 다시올 때는 노아 때,롯 때와 같다고 하십니다. 그 때를 알고 다시오신 주님을 영접하는 우리가 다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통구이-q5u2 күн бұрын
@김병장-p8c 신부 이스라엘이 첫 언약을 파기 하였더라도 새 언약 또한 외도한 신부를 다시 돌이켜 세우십니다. 신부 바꿔버리지 않으셨어요. (눅22:20)에 분명 이스라엘 사람들과 새언약 세우셨습니다. 이방인과 새언약 세우신 적이 없어요. 이스라엘과 세우신 증거는 있지만 이방인과 세우신 증거는 없지요.
@강수아-f5kКүн бұрын
모형과 실체를 구분해야죠 모형에 속한 것 보단 실체를 붙들고 살아야죠 왜? 실체 보다 못한 모형에 속한 것을 우대하며 살려고 하는 지?@@통구이-q5u
@통구이-q5uКүн бұрын
@강수아-f5k 실체는 아직 오지 않았기 때문에 그림자를 붙잡지 않으면 실체가 올때 알아볼수 없습니다. 땅에 비춰진 비행기 모습을 보여주시면서 이게 비행기다 알려줬는데 그림자를 붙잡지 않으면 비행기가 착륙햇을때 이게 비행기인지 아닌지 알수 없죠. (사56:6-7) (골2:16-17) 참조.
@강수아-f5kКүн бұрын
@@통구이-q5u 실체는 이미 왔는 데요 모형은 율법과 구약이며 그 모형의 재료는 육적창조물을 사용하여 만들었죠 육적인 측면의 기준으로 하나님의 백성된 유대인들도 그 모형에 해당합니다 실체는 그리스도의 탄생으로 비로소 주어졌고 그때부터 사람들은 실체와 진짜의 것에 참여하게 되었죠 다만 그 진짜와 실체의 보상이 현실화되지 않았을 뿐 이미 실체는 2000년전 부터 나타나 시작되었습니다 유대인은 실체가 아닙니다 영적인 측면의 하나님의 백성 그리스도인들이 실제의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그리스도 등장으로 육신의 기준으로 된 유대인의 하나님의 백성된 시대는 폐하여졌고 새로운 영적인 측면의 하나님의 백성의 시대가 열렸죠
@menachemyang335311 күн бұрын
죄인들은 언제나 미사를 봉헌해야 합니다. 이것이 참 영적 제사 예배입니다.
@어부와목자10 күн бұрын
그러니까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라 죄인으로 미사에 참여해야 하는 겁니다.
@freedombelief796311 күн бұрын
8일째 예배하라는 말이 어디있어.. 그게 진리냐? 율법주의적인 태도를 벗어버리고 본질을 추구하는 행위라고 하면 그나마 받아들이겠다마는 그거를 갖다가 진리라고 하면 도대체 어디에서 나온 진리인가?
@어부와목자10 күн бұрын
8일째가 안식후 첫날이지요. 표현이 낯설게 느껴지는가 봅니다. 그러나 이런 표현은 기독교 문헌에서 보편적입니다
@HJ-rq2dh6 күн бұрын
@@어부와목자 근데 예배일을 굳이 정한다면 십계명에 안식일을 지키라고 했으니 안식일에 예배하는 게 맞는 게 아닌가요? 안식 후 첫날 예배에 대한 성경 구절이 있는지요? 일요일에 예배하는 게 근거가 어디에 있는지 매번 궁금해서요...
@어부와목자6 күн бұрын
안식일교회에 다니시는 것 같은 행 20장은 안식 후 첫날 떡을 떼기 위해 제자들이 모였다고 했어요. 안식 후 첫날을 강조하기 위해 8일 때란 표현을 사용한 것입니다.
@강수아-f5kКүн бұрын
@@HJ-rq2dh신구약 성질의 차이점을 배우시길 바라겠습니다
@종원한-l7y13 күн бұрын
신령과 진정으로 영과 진리 ..아니다. 번역오류...다. 악한 것들이 잘못 번역한 것.
@muaytaip918511 күн бұрын
제대로는 무엇인가요?
@강수아-f5kКүн бұрын
@@muaytaip9185신령과 진정 맞아요 헬라어 원어도 보면 맞습니다 맥락에 잘 번역된 번역입니다
@blackjack4312-o9u13 күн бұрын
기독교는 죄책감과 종말론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한 희망이없다 ..이건 공포 마케팅이지.. 죄의 의미가뭔지 …구원이 무엇인지…. 정확히 설명할 사람있나…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리라고했는데..이게 무엇을 의미하는지 설명가능한건가… 누구에게 물어도 교리에 근거해서 배운대로 하는 얘기만 앵무새모양 읊조리는데… 매우 추상적인 형이상학적 의미이니…모호한 단어만 남발하게되는거지… 질문은 질문을 낳고 …무한반복되며 …배는 산으로 가버리고 말지…. 그러다보니 쉽게 가는거지…너무 모호해…
@희수최-z5w13 күн бұрын
오직 성령에 의해 모든 것을 바로 깨달아 알 수 있습니다
@어부와목자13 күн бұрын
님께서는 하나님을 배제한 채 생각하시는군요.. 변할수없는 사실은 하나님께서 세상과 당신을 창조하셨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사람이 그 관계를 깨뜨렸다는 사실입니다. 이 사람을 하나님께서 부르시기 위해 찾아오셨다는 것입니다. 공포마케팅이 아니라 사람의 선택이 있을뿐입니다
@blackjack4312-o9u13 күн бұрын
@ 공포마케팅이 아니고 뭔가…동문서답하시네… 누가 가고 오고 이런거 아니야.. “찾으라 ” 이거 모르시나….이미 내속에 있는 하나님나라를 찾는거야…발견하는거지… 저 단어들을 자신있게 설명해보라구…교리문답을 하지말고 자신의 발견으로… 교리에 집착하면 가스라이팅 당한 또다른 노예임을 증명하는거야…
@blackjack4312-o9u13 күн бұрын
@@희수최-z5w 이건 더 이상한 사상일세….성령인지 아닌지 어떻게 구분하며…성령에 의해서가 무슨뜻인가.. 본인이 써놓고도 설명이 잘안될걸…성령이 내뇌속에 들어가서 자기 맘대로 날 개조시키나… 난 언제든 바꿔칠수있는 프로그램된 로보트에 불과한거네…
@어부와목자12 күн бұрын
@@blackjack4312-o9u아직 거듭난 적이 없는 분이시군요. 성령이 오시면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알게 된답니다. 혹시 지금도 교회를 다니시는 분이라면 주변에 도움을 청하시기를 권합니다
@승훈김-b1d6 күн бұрын
좋은 말씀입니다. 현재 주일예배 강조에서 삶의 예배 강조로 달라져야 하고 주일예배 때 목사의 설교는 없애야 하고 말씀의 선포가 되어야 합니다. 설교를 목사의 특권으로 예배에 포함하는 한 목사는 하나님의 배신자가 될 가능성이 커집니다. 교만하게 됩니다. 현 한국교회가 조롱을 받는 첫번째 이유는 목사들의 설교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설교의 원본은 성경입니다.. 목사는 설교하면 안됩니다. 말씀을 선포해야 합니다. 목사가 무슨 능력이 있다고 설교를 합니까
@김영오-q9n13 күн бұрын
대한민국에 반성하는 교회가 어디 있는가? 서로 비난하기 바쁘다. 자신의 거울은 보지 않고 오직 남들...다른이들만 탓하기 바쁘다. 내삶도 그러하기에 슬픈 현실이다. 예수그리스도를 따른다하며 교회가 자신이 선지자라 일어서 자신의 소리만 외치는 이때가 마지막때이기에 더욱 우울하다. 예수는 어디계신가. 우리는 그분의 슬픔을 알기나 하는가.....
@어부와목자13 күн бұрын
현실이 우울한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약속과 은혜가 실패가 없고 암울한 시기에도 남겨두신 무리들은 늘 있습니다. 우리가 모두를 다알지 못하는데 일반화의 오류에 빠지지는 마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