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는 성도들이 '소진'되어지는 곳이 아니라, '채워져야 하는 곳'이 되어야 한다"- AMEN!
@mj135ma4 жыл бұрын
아멘
@onebaby12483 жыл бұрын
아멘 !!!!
@최현숙-f2m Жыл бұрын
그렇죠**
@나옥현-v7c8 ай бұрын
아멘
@shinbiapt.86277 ай бұрын
아멘
@jardinbleu27645 жыл бұрын
한국교회의 문제점중 하나가 신도들을 무슨 영업맨처럼 만들어 소모시키는 것이라고 생각해요.하나님의 은혜, 성령의 불을 받으면, 하지말라고해도 합니다. 교회는 하나님의 은혜의 말씀만을 선포하는 곳입니다.
@Jesus_loves_you20235 жыл бұрын
?
@솔-i7k5 жыл бұрын
제가 성령 받았어요. 여러가지 은사가 드러났어요 교회에서 각서를 쓰래요 은사를 행하지 말라고 그렇지 않으면 교회서 나가래요 전 은사 받고 서점에 가서 예언및 은사에 관한 책들을 보이는대로 다 사다 전부 읽었어요 혹시라도 잘 못될까봐 두려운 마음에. 그리고 더욱 기도 하고 또 기도했어요.
@늘함께하자3 жыл бұрын
@@솔-i7k 어느 교회에여? 그렇게까지 할 필요가,~~~!!! 사용하라 하셨는 데여,
@카리스-l8u2 жыл бұрын
@@솔-i7k 왜 그럴까요? 하나님이 주신건데 why???
@유명림-p1c10 ай бұрын
다단계 /영업부매출과 같음~전도왕!
@읭-o7p Жыл бұрын
어릴 때부터 봉사를 강요당했던 기억 때문에 교회 공동체가 별로 좋아보이지 않는 사람입니다... 아주 어릴 때부터 교회에 다니면서 유치부 때부터 성가대에 밀어넣어졌고 점점 찬양부, 유초등부 보조선생님, 더 나아가 학생회 등등... 저는 중간에 못하겠다고 아예 교회 사람들과 연락을 끊고 어른들과 대예배를 보기 시작하면서 노동에서 탈출할 수 있었지만 아직까지도 부모님의 강요와 교인들의 시선 때문에 봉사를 그만두지 못하는 친구들이 많아요. 안타깝네요,,,,
@Love_Love694 Жыл бұрын
교회 다니느라 그 불이 소진되어서 코로나 핑계대고 교회발길 끊어내고 조정민 목사님 영상설교 듣고 분별하고 살아난 한 사람입니다.
@Shin0ieyo5 жыл бұрын
섬김에 위로가 아닌 또 다른 섬김을 얹어 일로 생각하게끔 만드는 교회의 모습에 화가 나는 요즘입니다. 나의 부족함을 더욱더 마음 깊이 새기며 주가 기뻐하시는 행동을 하며 사랑하고자 해도...내가 부족해서 그들의 사랑없는 마음들은 점점 저를 지쳐가게 만드네요... :( 이런 시기에 참 위로가 되는 말씀입니다! 나를 언제나 위로해주시는, 사랑해주시는 주님을 다시 한번 만납니다 감사합니다
어린자녀들은 어떻하나요? 영아부,유치부,유년부,학생부, 다~~~헌신하시는분들이 계셔서 어릴적부터 믿음을 알게되고 받는건데.........저도 어릴적 그런분들의 헌신으로 주님을 영접했읍니다~~~ 헌신하고 봉사하며 떡을 나누며..........
@azj2 жыл бұрын
아버지 감사드립니다!!!!!!!!^^
@hajunegym6001 Жыл бұрын
* 감동 ! 감격 ! 감사 *
@탁월이-b2w2 жыл бұрын
조정민 목사님 최근에 불신자에서 하나님 은혜로 목사님 예배동영상 접하게 되었습니다. 감사드림니다. 초심자다 보니 아직 성경책 없이 목사님 동영상 찾아보며 신앙생활 하고 있습니다. 제가 평소에 책을 멀리하였습니다. 그러다보니 성경 읽기 초보자에게 추천부탁드림니다. 베이직 교회 체널 댓글창이 막혀서 여기다 글을 남김니다. 하나님의 이끄심 믿습니다.
@mihyunji220 Жыл бұрын
저도 초심자 입니다~^^ 목사님 말씀듣고 무작정 성경책 사서 그냥 읽고 있습니다 구약 끝내고 신약 사도행전 읽고 있는데 성경은 저에게 감동이였습니다.부디 성경 안에서 주님 사랑 많이 느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해영박-r5t Жыл бұрын
아멘 교회는 불을 받는곳 채움을 받으러 일은 나가서 하는거 아멘입니다
@svppro1685 жыл бұрын
소금은 자신을 녹여 맛을 내고 빛은 자신을 태워 비추이듯 나죽고 예수사시는 십자가의 복음 받는자도 십자가이지만 전하는 자도 십자가 전적 무능의자리에서 완전하신 주님의 전능하심을 바라봅니다
@dennisyang27305 жыл бұрын
아멘!!!
@손미경-h4e4 жыл бұрын
아멘!... 왜 아픈지 아픕니다...
@송지연-c8t2 жыл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
@찔레꽃-i1c7 ай бұрын
요즘의 교회가 하나님 말씀대로 사는게 아니라 오로지 교회 안에서만 교인들 끼리만 친교하구 그 사람이 교회 밖에서 일주일 동안 무슨짓을 했든 누구에게 상처주고 손가락질을 받는 생활을 했든 오로지 주일 날에 하루도 빠지지 않구 머릿수나 채우고 입으로만 주여주여 하며 기도하고 찬송하며 더러운 마음과 입으로 친교 한다고 봉사한다고 가식적 행동 하구 그러며 권사되구 장로되면 사탄보다 더한 사람들 보며 화가납니다
@사랑-l9b5 жыл бұрын
제게도 불을 내려주소서 !!
@davidkim22134 жыл бұрын
성령의 불을 받으면 하나님의 일을 자동적으로 하게 되어 있습니다 지금의 교회는 진정한 눈물의 회개도 한번 흘려보지 못한 자들이 하나님의 일인줄 알고 교회의 일을 하고 있는 서글픈 현실입니다 자기 일이지 하나님의 일이 아니죠
@이예진-s8e3b5 жыл бұрын
나는아무것도할수없다 모세 하나님말씀 속에서 불을 받기위해 오는곳이 교회다
@pyim9845 жыл бұрын
아멘 아멘!!!
@김진아-k6u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혈기가득할땐 정말 살인하는것밖에 없는거같아요 그리고 제가 자신있게 할수있다고생각할땐 나로비롯해서 다른사람이 다 다치고.. 모세처럼 할수없다고 바닥치고있을때 하나님께서 일하시기 시작하시지않을까;~
@김진희-u7h2p2 жыл бұрын
$
@파라다이스-d2b2 жыл бұрын
아멘입니다^^
@나비-j5x8n5 жыл бұрын
아멘~아멘🙏
@etoileclaude52494 жыл бұрын
3:06 아멘
@루디아-w2g4 жыл бұрын
귀한말씀강사
@프리지아-m6u2 жыл бұрын
하나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게임그림2 жыл бұрын
말씀은 너무좋은데…. 현실은. 봉사더시키지 못해…. 안달난 분위기 ㅠ교회마다 차이가 있지만 별반다르지않더라구요 …씁쓸합니다. 성도들이 무리하다 쓰러지는 것도 봤고 저도 부장님들이란 사람들에게 겁박도 당해봤어요… 봉사가 뭐라고… 하나님은 그 비밀스런 대화도 다 듣고계시는데…쩝
@하정자-l2u10 ай бұрын
교회는 기도로 하나님뜻을 구하고 기도로 하나님 말씀으로 분별하고 내가 바뀌어 가는 말씀과 매일의 기도로 겸손과 자기부인의 열매를 맺어지는 것 삼위일체 하나님께 붙어 있고 의지한다면 도우심으로 은혜로 그렇게 되어지는 것 에 집중되어 지는곳이 교회의 본분이 아닐까 ?
@창조주하나님의이야기10 ай бұрын
하와만 하나님을 대면할수있다
@이유진-n9p5 жыл бұрын
아멘♥
@hyepark65882 жыл бұрын
도대체 어떡하라는건가요? 순종 하여 교회에 봉사 하고 헌신 하는것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것이라... 성령님의 마음에 감동에 의해...
@onebaby12483 жыл бұрын
하나님 저 지금 교회가는게 너무 힘들어요 교회 떠나고 싶어도 혼자라... 나를 위해 기도해주는 공동체가 사라지면 더 두려워서 어쩔수 없이 다닙니다 하나님... 저 어떻게 합니까...
@saturn75603 жыл бұрын
교회에 의지하지 마세요 결국 남는건 나와 하나님의 관계입니다 그 분앞에 서게 될때는 공동체로서가 아니라 나 한명의 개인으로서 서야합니다 인간에 의지하면 실망하고 상처받는 날이 꼭 옵니다 하나님만 믿고 의지하기 위한 어쩔 수 없는 과정입니다 기도하고 말씀을 통해 하나님을 직접 만나세요 그것만이 참된 신앙입니다 저도 비슷한 일을 겪었습니다 기쁨이 없는 신앙생활은 종교활동일 뿐입니다
@Supark0524 Жыл бұрын
저랑비슷하네요. 근데 저는 결론이 났어요. 제 마음이 기쁘게 할수없을만큼 힘들때도 그 자리를 지키며 하나님을 의식하려고합니다. 그런데 매번 시험만 든다면 그자리를 내려놓고 예배에 집중하세요. 사람의식하지 말고 예수님향한 내마음이 제일 중요해요!
@포레버-i4p3 жыл бұрын
아멘 참으로 감동적이고 이상적인 교회에대한 말씀이네요 그런데 그러면 교회학교는 누가하려할까요 주방봉사는 누가 하려할까요 차량봉사는 누가 할까요 늘 항상 성려충만 하지못한 저는 가끔 부담이 될때가 있어요 버겁을때가 있죠 그때마다 교회를 세우는 맘으로 인내하고 기도하죠 작은교회는 몇가지 일이 있다보니 소진될때가 많은거 사실이구요 넘 좋은 말씀인데 교회를 보니 모두가 늘 성령충만하지도 않은데 어떻게 교회는 일하는곳이 아니다 라고 말할수 있나요?
@nuwana1004 Жыл бұрын
교회는 믿는 사람들의 모임이자 하나님을 만나러 가는곳입니다. 봉사는 자발적으로 하는것이구요 그러나 이게 주가되는것은 다른 차원의 것입니다. 봉사하러 교회가느냐? 이게 본질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할사람이 없어서 떠밀려서 하는것은 안하느니만 못한거죠. 냉정하게 하나님을 위해서 하는것인지 종교적 차원의 교회인 사업장을 위해서 하는것인지 잘 분별하여야합니다.
@Hepzibah.NO14 жыл бұрын
저도 제 혈기가 젤 무섭네요ㅠㅠ
@lucylee228810 ай бұрын
내일 주일이다,,, 이게 스트레스다,,, 내가 그냥 안믿는 사람이었엇으면 .. 모태신앙이라 토요일 저녁애부터 스트레스 내가 왜이럴까
@박현-s9w5 жыл бұрын
amen
@포잉-b2s10 ай бұрын
하나님께서 마음주시면 꼭 하세요 한발자국만 움직이면 주님이 다 해주십니다♡ 샬롬♡ 저의 얘길 드리자면 아무도 강요한 사람없음 봉사할때 딱 내 그릇만큼 만 시켜주셔서 감사 감사 소외계층 반찬배달 (교회밖 성도를 만날 수 있음) 기도실 ( 이건 말로 표현이 안됨 그냥 축복) 장애인 보조( 순수하고 아기같은 장애인들을 도울 수 있음에 기쁨 감사 넘침) 교회를 선택할때 작은 교회 작다고 선한교회가 아니고 크다고 하나님이 들어쓰시는 교회는 아닙니다 교회의 규모와 건물의 여부가 선택의 기준이 되지 않길 바랍니다 봉사 안해도 된다 헌금(십일조)안해도 된다 이런 부분에서 본질을 놓치지 않길 바랍니다...
@j010929292803 жыл бұрын
요즘 교회는 성도가 불 받는것을 아주 싫어해요ㆍㆍ
@이사랑-s3h2 жыл бұрын
왜그럴까요???????
@TV-ip5kq5 жыл бұрын
도대체 ㅡ 누구신가요? 말씀은 성도가 평가할 영역이 아니지만 목소리 톤 속도 발음 강약 정말 완벽의 경지내요 존경합니다
@카리스-l8u2 жыл бұрын
하나님 저 회복하고 싶어요
@yslysl-b4x11 ай бұрын
예배드리러 가는 게 교회인데 예배만 드리고 간다고 뭐라하시던데 이거 이상하지않나요?
@baristac506711 ай бұрын
목사님들과 정치인들 비슷한것 같아요. 실천은 없고 말만잘하는것 같아요.
@Joy-fx3py5 жыл бұрын
설교 원본이 어느 날짜인지 알 수 있을까요? 전체 말씀을 찾아 듣고 싶어서 부탁 드립니다
@말씀노트5 жыл бұрын
위에 내용란에 원본 출처를 적어놓았는데요, 이 링크 타고 가시면 보실 수 있어요! kzbin.info/www/bejne/iGGsp4uMpZ1nbMk
@초딩-q8i5 жыл бұрын
커버 영상 좀 어떻게 하시죠
@joshuafaith26505 жыл бұрын
제가 최근에 미워하고 욕하던 사람들 용서합니다
@메용리5 жыл бұрын
💖
@rubikwon43108 ай бұрын
그럼 교회에서는 누가 일하나요….
@최고다-b5q2 жыл бұрын
교회는 내가 은혜받고 힘을 얻어가는 곳이 아닙니다. 하나님께 경배 찬양 찬송 즉 예배를 드리는 곳이지요.. 돈내고 신앙 강연 듣는 곳이 아닙니다.
@Jesus_loves_you20235 жыл бұрын
아메바 같은 나?
@koko-fm3yc4 жыл бұрын
현실은 목사가 지할일은 안하고 다니는 사람 한테 이런저런 일을 시키며 교회를 일을 하는곳으로 만들지. 게다가 신도 수 늘린다고 이러저런 사업한다고 봉사를 강조하지 월급도 안주면서!!!!! 목사야 너희들만 잘하면돼 !!! 그러면 아무런 문제가 없어!!! 일하지 않는자 먹지도 말아라!!! 남들은 5일 일하고 쉴려고 하는데 왜 너들은 7일 내내 놀고 먹을려 하니? 중간에 설교 한번 1시간 하고.... 너내들은 재수 없다.
@nayearang36679 ай бұрын
북한 지하교회 성도들이 보면 정말 복에 겨워 웃기고 자빠졌네 할 거 같네요~~ 어둔 밤 쉬 됩니다 힘써 일합시다 찬송만 입으로 부르지말고~~ㅎ
@hojung13175 жыл бұрын
신약에 예수는 말씀으로 오셨다. 그리스도가 가면서 진리의 성령 , 곧 말씀이 성전된 우리안에 오신다. 하셨어요...뭘 태웁니까.......모세는 율법된 예수의 모형이고. 여호수와는 그리스도의 모형일 뿐이고요. 우리는 그리스도의 영. 성령!! 과 연합하여 그리스도들이 되어 아들을 낳아야 해요....신약에 분명히 써있어요. 성경은 통째로 뚫려 있어요. 그걸 구절구절. 사건 사건 쪼개서 자기 말로 만드는 것이 거짓증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