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기뻐하는 것 이상 그분을 섬길 수 있는 길이 없다

하나님을 기뻐하는 것 이상 그분을 섬길 수 있는 길이 없다 | 조정민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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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노트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195

@micaelstory8362 5 жыл бұрын

나의 아들아 아무것도 하지마. 너가 세상에서 성공해서 나에게 주려는 금은보화도 나는 필요치 않아. 너란 존재만으로 나는 충분히 행복하단다.

@DeepEdge43 4 жыл бұрын

그럼에도 헌금을 받으시는 이유는 나의 마음이 세상의 금은보화에 있지 않고 주님께 있다는 고백을 기뻐하시기 때문이겠지요

@기타-d3c 4 жыл бұрын

@@DeepEdge43 안녕하세요 초면에 실례지만 혹시 선교사님 이신가요??

@DeepEdge43 4 жыл бұрын

@@기타-d3c 아니요. 그냥 평범한 청년입니다^^

@기타-d3c 4 жыл бұрын

@@DeepEdge43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후르츠-f4z 3 жыл бұрын

이말에 지금 위로가됩니다...

@dudwls7196 4 жыл бұрын

내가 무언가 해야만 사랑받을 수 있다고 생각해서 스스로 채찍질하면서 신앙생활했는데 하나님은 진짜 제 모습 그대로,내가 정말 아무것도 못하는 사람이어도 사랑하시는 거죠? 예수님은 그런 나를 사랑 하시는 거죠?

@김민정-p7m8k 3 жыл бұрын

아멘

@늘함께하자 3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지인은 알코올 쩔어 살다가 주님께 다 맡긴다 하고 수급자 됐나? 늘 아프대, 무지 건강해 보이는 데, 인형 눈알 꿰매는 거로 먹고 살아도 되겠구만, 새벽부터 밤 늦게 나가 내 낸 세금으로 먹고 살면서, 진짜 무지 무지 힘들다.

@dudwls7196 3 жыл бұрын

@@늘함께하자 주님께서 내가 어떤 모습이든 사랑하시는거지 나에게 주어진 일들의 책임이 없어지지는 않죠 저도 모든걸 다 통달한 대단한 사람도 아니고 매번 후회와 실수를 반복하는 사람이지만 말씀드릴 수있는건 주님을 진정으로 믿는다면 나의 삶을 내가 마주보고 책임을 지면서 살아가는거라고 생각해요 위로가 필요해서 도망치는것과 책임을 전과하기위해 도망치는것은 너무나 다르죠.. 그러나 사람마다 각자 다듬어지고 인정하고 이해하는 시간,속도가 다르기에 왜 그런 모습으로 사느냐하면서 내 잣대로 그사람을 평가 할 수없다고 생각해요 그 사람이 나중에 어떻게 변할지 모르는 것이고 그리고 나조차 제대로 살아가지 못하고 있으니까요 늘 함께하자님의 지인분께서 어떤 삶을 살아가는지 저는 만나본적 없으니 잘 모르겠지만 위 댓글의 내용만 본다면 늘 함께하자님이 그 분의 행동을 이해 못하시는것도 공감이 되는거 같아요 각자 삶이 너무 다르지만 각자 책임을 지고 살아가야 하는 부분들이 있죠 신앙이라는건 내가 한 일, 내 잘못을 없던일로 만드는게 아니라 더 대담하게 나에게 주어진 일을 마주보고 책임지고 그걸 이겨 나가거나 지혜롭게 상황을 바꾸어 나가는 거라 생각해요 그런데 이런 논리로 누군가한테 상처를 줄 수있는건 아니니까 말하기 조심스럽네요~ㅠ

@차차차-r9j Жыл бұрын

@@dudwls7196자매님 말씀에 부담과 용기를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

@JiiH-903 3 ай бұрын

완전한 의와 선인 사랑의하나님앞에서 인간이 할수있는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의지로써 행위로써 한발자국도 나아갈수없습니다. 자기의만 들어서는 또다른 죄를 지을뿐인거에요. 하나님에게 다가가는 유일한 방법은 그냥 그분이 있는그대로 그분이 순수하게 나의주님이 이여서 한없이 안락하고 한없이 온유하신분이 나의 전부를 이끄시고 채워주시는 사랑,, 그사랑에 취해 이끌려갈뿐입니다. 그사랑을 값없이 받음에 애틋하고 기쁘고 다만 오로지 그분이 좋아서 주님과 있고싶어서 따라다닐뿐입니다. 그저 그분이 자매님을 너무나 사랑하여 자매님과 단지 함께 모든것을 하시고싶으셔서 기꺼이 자기자신의 목숨도 던져가며 만나고싶어하시고 함께하고싶어하세요. 자매님을 평가하시는분이 아닌 순수하게 자매님의 존재자체를 심히 기뻐하시는 하나님 이십니다.

@chung9125 5 жыл бұрын

맛있는거 먹을 때, 게임할 때, 좋아하는 책을 읽을 때, 재밌는 영화를 볼 때, 땀흘리며 열정적으로 운동할 때, 친구와 시간가는 줄 모르고 수다떨 때... 모두 기쁘게 즐길줄 아는데 왜 하나님 찾는것에, 하나님으로 인해, 하나님 자체를 기뻐하지 못했는지요. 그곳에 "참 기쁨"이 있는것인데 너무 무지하고 인간적이었던 제 자신이 정말 부끄럽습니다. 목사님이 하신 말씀처럼 하나님을 더 기뻐하는 것이 제 삶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gari4568 2 жыл бұрын

제가 어느 날 문득 꾼 꿈이 지금까지도 선명히 마음속에 남아있는데, 꿈에서 짐을 실은 차를 타고 가다가 하늘을 올려다봤는데 하늘에서 선명하게 “인생이라는 시간동안 뭘 하려고 하는 게 잘사는 게 아니란다.” 꿈에서 깨고 뭔가 관련된 말씀을 들었던 기억이 나서 묵상하고 기도하고 나서야 제대로 그 뜻을 이해하게 되었고, 일에 작업에 매몰될 때마다 하나님을 빨리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그냥 그분을 즐거워하고 기뻐하는 것이 인생을 정말 잘 사는 것이라는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다시한번 그 꿈을 떠올리고 하나님의 크~~~신 팔에 안깁니다! 여러분 저희 모두 하나님을 기뻐하면서, 이 짧은 인생의 시간을 잘 살아봐요 ❤️

@bhkim6303 8 ай бұрын

받은 은혜가 많은데..천윈짜리 한장 마음대로 사용할수없는 극한의 환란지경이 닫고나서야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신 은혜가 얼마나 큰지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cesil0316 4 жыл бұрын

그렇네요. 하나님을 기뻐하는 것. 하나님 좋아해요 그리고 사랑해요. 감사합니다. 영원히 함께할 그날을 기다립니다.

@_darc1429 9 ай бұрын

지금 이미 진행 중

@ellenkim7605 4 жыл бұрын

주님 광야를 걷게 하셔서 저의 자아를 깨부수고 주님께 좀더 동반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끝까지 원망,의심, 그리고 불안해 하지 않고. 무사히 걷게 해주세요.

@Hooray_s 5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을 즐거워하고 받아들이는 것 말고는 할 일이 없다. 그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기대하는 것 전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기쁨(기쁨 발견의 도구: 주기도문)의 수준까지 올라라. 하나님을 위해 더 기뻐하라. 값싼 기쁨을 누리지 말고.👍🏻😭✨

@사자와어린양-h2s 5 жыл бұрын

세상것이 아무리 좋아보여도 영원한 것이 없죠.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인간 안에 심겨 주셔서 영원한 하나님을 사모하게 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최지은-z4n 5 жыл бұрын

주님을 내 삶 중심에 놓고 주님을 기뻐하기 원합니다.

@셀린-r9w 4 жыл бұрын

가슴을 둔기로 맞은것 처럼...내 가슴이 저려 옵니다....할렐루야~!오늘도 주님 안에서 기뻐합니다!..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이름거룩하사..

@kimyelyn8577 5 жыл бұрын

하나님..저를 다시 회복시켜주시고 저를 가장 사랑해주시는 주님을 사랑하고 기뻐하게 해주세요

@youngj3760 5 жыл бұрын

일하는 자에게는 그 삯이 은혜로 여겨지지 아니하고 보수로 여겨지거니와 일을 아니할지라도 경건하지 아니한 자를 의롭다 하시는 이를 믿는 자에게는 그의 믿음을 의로 여기시나니 (롬 4:4-5) 오늘 묵상한 말씀이 생각나네요. 나는 강아지, 금붕어 입니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한 분을 기뻐하는 것 밖에 없습니다. 아멘! ㅎㅎ

@유지연-t1g7i 5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을 기뻐하는 것 이상 하나님을 더 섬길수 있는 길이 없다 오늘도 마음에 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

@사랑-v2t 3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의 기쁨이 되길 원하고 무언가를 해야한다고 생각했는데 이미 존재자체만으로도 하나님의 기쁨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 후 제 안에 참된 평안이 찾아왔고 그 사랑안에서 온전한 자유를 누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내가 어떤 모습인지, 내가 가진게 무엇인지와는 상관이 없이 그저 나는 하나님의 기쁨이라는 확신 그 믿음 하나로 이 세상의 모든것을 다 얻은것보다 더 큰 기쁨을 느꼈어요. 존재 자체만으로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그렇게 우리를 바라보시고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행복하게 기쁘게 살아갈 수 있기를. 하나님의 관계 안에서 진정한 자유를 누리시기를 축복합니다.

@마금자-b4q 4 жыл бұрын

오 주님감사합니다! 그어디서도들어보지못했던 말씀입니다! 알아듣기도쉽고 힘있는 말씀 입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기뻐해야한다는 말씀에 아멘 으로화답이됩니다!

@나비-j5x8n 5 жыл бұрын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아멘

@user-iyoufufoyr8y 2 ай бұрын

이거 어느 말씀인가요?

@evergreen9440 5 жыл бұрын

주님과 첫 사랑에 빠졌을때 주신 말씀이 시편37장 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그가 네 마음의 소원을 네게 이루어 주시리로다 였습니다 속히 회복해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마태복음6장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것이 이꽃 하나만 같지 못하였다 하셨습니다 솔로몬의 그많은 부귀영화 조차 주님의 기쁨 으로만 먹고 사는 꽃하나만 같지 않았다는군요 세상 화려함을 뽐내는 어떤 꽃보다 주님을 기뻐하는 들꽃이라면 들꽃이고 싶습니다 그간 말씀 전하시는 한국의 목사님들 위해 기도 하지 않음을 회개하고 오늘도 사람 영혼에 단비를 주시기 위해 등대처럼 애쓰시는 목사님 감사 드리며 기도 합니다

@유무초오나속초 3 жыл бұрын

저 4월 6일에 들었던 음성이예요 ♡

@숙이-q8v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을 기뻐하는것이 가장 하나님을 섬기는 것~아멘

@jinusli00 5 жыл бұрын

근본적인 물음에 대한 답을 들었네요..감사합니다!

@이엘-r5i Жыл бұрын

하나님만 생각하면 너무 벅차서 눈물이납니다.❤

@1-je9ky Жыл бұрын

부모님께 더욱 순종할 수 있도록 주님께 지혜를 구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jinlee3574 4 жыл бұрын

Amazing, 모든 인간이 이말씀을 들어야

@탱이의택배왔어요 5 жыл бұрын

오늘 종일 성령님의 터치가운데 연신 감사합니다를 외쳤네요 입술의고백이 계속멈추지 않아 얼마나 기뻤는지몰라요 나는 두려워 하지못했지만 용기를 주셔서 주님의 기뻐하시는 일을 하니 정말 마음이 가벼워졌어요 선하게 인도하시는 아버지 위로의아버지 사랑합니다 ♡

@foodnature6818 3 жыл бұрын

온종일 하나님음 나를 지켜주시는데 나는 하나님을 몰라라하고 내 할일에 지내고 있었네요 하나님을 기뻐하고 사랑하다고 외쳐봅니다 진짜 제가 뭔가을 한다고 하면 망치는 일 밖에 제가 죄인이라는 것이라는 게 여러가지로 보입니다 하나님 진짜 잘못 살았읍니다 죄송합니다 송구합니다 그럼에도 하나님은 오늘도 나를 사랑하고 지켜주셔서 무한 감사합니다 주님 진짜 사랑합니다 성삼위일체 하나님 감사합니다

@프리지아-m6u Жыл бұрын

하나님 감사합니다 조정민 목사님 감사합니다

@bonne3447 3 жыл бұрын

아멘아멘♡ 감동의 눈물이 고입니다.. 나의 아버지 하나님으로만 기뻐하고 있음에 감사한 인생임에 오직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dpwlsvv 5 жыл бұрын

주님으로 말미암아 저는 기쁩니다!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minno1004 5 жыл бұрын

공유하기 너무 좋은 복음메세지입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십니다

@이주성-i1f 2 жыл бұрын

당신은 이 세상의 그 무엇보다 가치있기에 나의 모든 시간을 당신께 내어 드립니다. 세상의 어떠한 것을 누리고 얻기보단 당신을 알아가는 작은 순간순간이 그 무엇보다 가치있기에 나의 모든 시간을 당신께 드립니다. 하나님 더욱 알고 싶어요 깊이 만나고 싶어요. 부폐한 나의 마음을 긍휼히 보소서. 끈기도 사라지고 열심도 변하는 나의 마음을 인도하시어 하나님을 갈망하게 해주시고 열심을 가지고 찾게 해주세요. 그 사랑을 더욱 알아 그 사랑을 풍성히 누림으로 삼위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싶습니다.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 사랑합니다.

@홍영희-j7e 3 жыл бұрын

아멘 말씀에 힘을 얻고 갑니다... 인생살이에서 제일 소중한게 무엇인지 이제 알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rmethe2n 2 жыл бұрын

@풍경하나-z2q 3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을, 주님을 더 기뻐하고 즐거워하겠습니다!!😘

@kayounkim9833 5 жыл бұрын

여호와 하나님 감사합니다....저를 저 그대로 사랑하시는 하나님 제가 사랑합니다... 한 가지 소원이 있다면 하나님의 사랑을 삶 속에서 느껴보는 것입니다:-) 그거면 충분합니다ㅠ

@김경희-g9d 2 жыл бұрын

아멘^^ 아멘^^

@user-gorhd68 4 жыл бұрын

너무 벅차서 눈물이 흐르네요 ... 꺠우쳐주셔서 고맙습니다 ㅜㅜ

@우찬-b4d 3 жыл бұрын

강아지로 비유해주시니 확 와닿네요

@김하랑-s5y 3 жыл бұрын

목사님의 얼굴을 눈앞에서 대면하고 직접 귀로 들으며 예배드릴수 있는 베이직 교회 성도들은 복 입니다.존경합니다

@곽오리-t7h 3 жыл бұрын

하나님 제가 하나님을 무시하고 세상의 것을 할떄가 많은데 정말죄송합니다.

@eunheekim1854 4 жыл бұрын

맞네요!!인간과신...!! 선악과를 먹어버린 죄된인간...ㅠㅠ 그럼에도 구속해주신사랑....ㅠㅠ..받아들이는것...

@가짜주인 4 жыл бұрын

지금도 함께 하시는 하나님. 나의 아버지이시며 영원하신 분이 십니다.

@녕안-v4x 2 жыл бұрын

연약하고.무력한존재인데도 자기힘노력으로해볼려는.교만.십자가에이미처리됐고.새로운삶이.내안에계신성령님으로나의삶속에.하나님의섬품사랑이나타나도록.내어드립니다

@제임스H-j8t 4 жыл бұрын

우리가 하나님을 기뻐(만족)하면 그분은 우리로 인해 영광을 받으십니다. -하나님을 기뻐하라. 존파이퍼-

@_darc1429 9 ай бұрын

하나님, 시간이 없어요. 당장 지금부터 함께 해요. 하나님, 저는 할 수 있는 것이 많아요. 저는 정시에 잘 수 있고, 새벽에 일어날 수 있어요~ 전 정갈한 옷을 가려 입고 예배를 드릴 수 있어요. 읽을 수 있고, 들을 수 있고, 공부할 수 있고, 일할 수 있어요. 돈을 지각 있게 사용할 수 있어요. 이 모든 행동을 꾸준히 할 수 있어요. 하나님, 제가 도전을 자꾸 미루지 않게 해 주세요. 하나님과 친밀하게 교제하며, 모든 일에 열정적으로 임하는 게 제 기쁨이에요. 정시에 출근할 수 있고 매일 라디오를 들을 수 있고 문자를 외울 수 있어요. 할 수 있고, 해야만 돼요.

@soyouna8836 5 жыл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도 더욱 하나님을 즐거워하며 살아가겠습니다!!!

@Andy-qw7ni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Joyce0817 2 жыл бұрын

아멘... 아버지 제가 아버지의 생명과 신부 자녀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histouches 7 ай бұрын

Amen!

@PARATAair 3 ай бұрын

아멘! 주님 사랑합니다.

@김현-f7w 5 жыл бұрын

이렇게 영상을 올려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매일 짬짬이 시간 나는대로 핵심을 묵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짧아서 신앙을 막 시작하시는 분과 함께 보고 은혜 받고 있습니다.

@말씀노트 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조경철-z2i 5 жыл бұрын

좋은말씀 감사해요 하나님이 더감사하고 하나님으로인해 더 기뻐할수있을거같아요!

@김지현-l8i3e 2 жыл бұрын

아멘아멘♡ 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기쁨이 가장 큰 힘이지요! 기쁨이 가장 큰 전도이구요~^^ 샬롬♡

@IILLIILLIILILIIILL Жыл бұрын

아멘

@허니포테이토 5 жыл бұрын

너무 너무 좋은 말씀이네요! 자꾸 무가치한 세상의 기쁨을 찾는 제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오선하-e6v 3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을 더 기뻐하는 제가 되길 원합니다

@최애시덕 8 ай бұрын

정말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금붕어 비유가 마음에 크게 와닿습니다 목사님 건강하세요

@_darc1429 9 ай бұрын

내가 지금 해야하는 일을, 하나님과 사랑에 빠져서 하고 싶다♡♡

@estherpark8135 4 жыл бұрын

오직예수,오직진리,오직 아바아버지만이 우리의삶의의미 소망이십니다.아멘👍👋👊🤝👏🤗😭😭🙏🙏

@jameskim7857 5 жыл бұрын

햐,,,,,, 정말 정신이 번쩍 들게 만드는 귀한 말씀입니다,,, 주님을 향한 기뻐함으로 하나님을 바라길 원합니다.

@술람미-p7g Жыл бұрын

기뻐하는것 까지도 순수하지 못한 저자신을 보게하시는 말씀

@이정란-y4k 5 жыл бұрын

아멘! 울림이 있는 말씀... 오늘 하루 잘 새기며 지낼게요~ 감사합니다!!

@namenick2469 4 жыл бұрын

좋은영상 만들어주셔서 볼때마다 감사하네요. 정말 감사합니다ㅎㅎ

@최재현-l3e4y 5 жыл бұрын

하나님 사랑합니다

@eunices4325 5 жыл бұрын

조목사님 새로운 깨달음ㅡ😜😜 감사합니다💕💕💕😜👍👍👍

@gracepark6150 5 жыл бұрын

좋으신 우리 아바아버지 오늘아침에 너무큰은혜와 기쁨의말씀 감사합니다.아멘🙋‍♀️🙆‍♀️🙇‍♀️👍👍👍✌🏻✌🏻✌🏻🤝✋🏻✌️👊🙏🙏🙏

@최미혜-v9k 5 жыл бұрын

목사님~ 말씀에 깊은 감동을 받습니다.하나님을 더 기뻐하는 자가 되길 소원합니다

@은숙이-r8p Жыл бұрын

아멘 🙏 오늘도귀한말씀 감사합니다

@올리브그린-g9y 3 жыл бұрын

옳습니다. 맞습니다. 아멘 아멘!

@jsjulie979 3 жыл бұрын

알수없음을 알수없는 상태로 두지 못하는 두려움에서 만들어진 존재의 플롯.. 픽션.. 인간의 기쁨이나 추구가 하찮고 가치없이 느껴지는 것도 사실이지만 한차원 높은 것을 추구한다는것이 겨우 종되는 일인가..

@오예조아 5 жыл бұрын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많은 은혜되었습니다~

@vlog-gh3bi 5 жыл бұрын

감동적이네요

@샤론의꽃-d6d 4 жыл бұрын

아멘아멘 ㅎㅎㅎㅎㅎ그저 그 사랑을 받는 것! 너무나 기쁜 삶

@nrinri2009 5 ай бұрын

매번 들을때마다 새로운 은혜입니다..

@soldout9616 4 жыл бұрын

이 말씀.. 벅차게 좋아서 하루 종일 돌려 듣습니다. 이렇게 따뜻한 말씀! 아버지의 사랑! 감사합니다

@박명숙A0109 4 жыл бұрын

아멘 항상기뻐하라범사에 감사하라 두손 두발로 일하고걷고 주님이주신것으로 누리수있게 복을주셨어감사드림니다

@2젼 3 жыл бұрын

늘 감사합니다

@가나다-e8j 11 ай бұрын

주를 경외함이 답이네요

@Lsbb67 Жыл бұрын

와,,,아멘

@ss-wl1xl Жыл бұрын

하... 눈물이ㅜ

@강애영-t7d 3 жыл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user-uz3bv7rf6n 5 жыл бұрын

아멘 할렐루야 주님 찬양합니다

@usaterraqua 5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을 기뻐하는 것 🙏🏽

@강군-y7i 4 жыл бұрын

말씀노트를 볼수있음에 감사합니다 지금 고난이 왔고 너무나 힘들고 두렵고 버려진것 같았고 죄악에 또 빠졌습니다 주님의 존재를 알면서도 제 멋대로 행동하였고 너무 힘든 나머지 제 능력과 한계를 인정하고 주님께 속으로 이번 고난은 어느까지입니까 기간이 얼마며 얼마나 눈물을 흘려야합니까 하며 지치고 힘을 다 소진한 상태로 집에와서 말씀노트 등 말씀 유튜브를 봤습니다 딱 키자마자 욥의 내용이 있길래 봤습니다 저도 갑자기 고난이 닥쳤을때 억울하고 힘들고 두려웠습니다 하나님이 나를 버리셔서 차타고 가다 죽는게 아닌지 내가 저주받은것인지 근데 사탄이 하나님께 싸움을 신청한것이였고 사탄이 제게 주님의 음성을 듣지못하게 사탄의 음성을 듣게 한거였습니다 주님은 모든걸 다 가져가게 하시되 그 목숨만은 가져가지 말라 하셧고 그걸보고 다시 주님앞에 제 교만함과 악을 내려놓고 저 자신의 한계 능력을 인정하고 회개하며 사탄에게 제가 넘어가지 않고 늘 그랫듯이 주님이 승리하시도록 더 말씀을 붙잡겠습니다 아멘

@철수꼬물이 4 жыл бұрын

아멘🙏🙏🙏👍👍👍👍

@홀리-x7y 4 жыл бұрын

눈물이 나네요......

@pyim984 5 жыл бұрын

아멘 아멘!!!

@해바라기-d7r 3 жыл бұрын

꼭 봉사를 하지않더라도 주 하나님 지으신 천지를 보며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묵상하며 기뻐하는 것도 섬기는 일

@3잎클로바 4 жыл бұрын

저희에대한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큰지 잘 느낄수있는 아름다운 말씀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조영희-n2p 3 жыл бұрын

설을 보내고 맞는 주일 아침, 조정민 목사님 귀한 말씀에 더욱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가족)을 용서할 힘을 얻습니다.

@김정이-y8n 4 жыл бұрын

정말 아멘 입니다. 부모는 우리를 위해 죽을 수 없지만 하나님은 우리의 죄 때문에 죄에서 해방 받고 속박 받지 말라고 기꺼이 죽음을 택하셨어요. 그러나 계속 죄짓고 회개하는 이 본성을 해결하기 위해 인자로 오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 라고 우리를 향해 말씀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