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의 경계선을 넘는 그리스도인

우리는교회에서는
'인대인'이라는 제자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인대인 제자훈련은 단순히 교회 안에서
리더를 세우기 위한 과정이 아닌
세상에서 사람과 사람이 만나
하나님 나라와 복음을 전하는 제자훈련입니다.
인대인 강의 내용 중에서
교회를 넘어서 세상으로 들어가는 그리스도인에 대한
설교를 3편을 모았습니다.
교회 안에서의 신앙생활 뿐만 아니라
세상으로 보냄받은 그리스도인들이
어떠한 마인드로 세상 안으로 나아가야 하는지
궁금해 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00:00:00 / 1편, 하나님의 관심, 사람(마 5:43-48)
00:36:38 / 2편, 사람에게 보내시는 하나님(갈 3:13-14)
01:18:43 / 3편, 복음 자체를 믿어야 합니다(창 49:22)

[@user-ic7nu3jh5x]

감사합니다 세상을 변화시킬 사랑능력 다임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목사님 말씀대로 다뜯어고쳐 주실 성령님을 믿습니다 감사드립니다❤

[@user-xo4gu8lc4g]

저는 요즘 말씀을 들어도 은혜도 안되고 힘들었는데 목사님 말씀으로 깨닫고 있어서 감사합니다❤

[@user-ws4ek7fq2z]

목사님설교를 기다리고있었어요 눈물나고 제 영이 기뻐함이 가슴깊이 올라옵니다 어쩜 이리 신기할까요 주님의인도하심이라 확신합니다 목사님이 들려주시는 성경말씀은 제가 좋아하고 자주보는 말씀이에요 참 신기합니다 예수님이 인도해주셨다고 믿어요 감사해요예수님 말씀이 꿀송이처럼 달고달아서 너무 기쁨을 감출수없네요 제

[@user-yb9sl7je6x]

응원합니다 응원합니다 ❤❤❤

[@user-kw4qg4wh6p]

와 ㅎ 말씀 미쳤다 ㅎ ㅎ 감사합니다 목사님 운이 좋아 받은 그 은혜에 눈물나게 감사가 나오고 내가 받은 은혜의 목적과 삶의 태도에 대해 깊이 되새깁니다. 지금 오늘 내일 삶의 변화가 기대됩니다.

[@werchurch]

감사합니다. 말씀의 은혜가 더하길 바랍니다

[@user-su7hu4uc6x]

아멘!🙏🏼🙏🏼

[@user-ft7gi6ib8d]

목사님 말씀 들으면서 항상 나의 신앙에 대하여 돌아보게 됩니다. 말씀을 잘 가르쳐 깨닫게 해 주시는 귀한 은혜 받으신 목사님 늘 강건하시고 늘 하나님과 동행하시는 분 되시기를 우리는 교회 인터넷 성도로서 기도 하겠습니다. 샬롬

[@werchurch]

감사합니다

[@user-cy1vb7vy2c]

주님을 영접하면서 죽었던 영이 살아났습니다 그러나 육은 우리가 육신을 벗 는 날까지 죄로인해 날마다 싸워야한다는것입니다 자유의지을 가지고 저절로 되지 않습니다

[@user-rx5ml5fs9f]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user-hk6ui2zu6t]

박광리 목사님? 목사님의 설교내용을 들으면서 저를 반성하게 만드는 좋은 시간 되었습니다.

[@werchurch]

말씀에 은혜가 더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user-is9er3qr7o]

유튜브의 순기능 중 하나가 이런 귀한 설교 & 강의를 들을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새롭고 나아가야 할 관점으로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벽에 들은지라 이번 내용은 다시 듣고 요약하려 하는데 저작권 문제 등 없다면 PDF 파일로 받고 싶을 정도 입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하나님 너무나 감사합니다!

[@werchurch]

감사합니다

[@-6_6-673]

교회 밖에서의 그리스도인으로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회사 사람들 지나치는 사람들 까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이 뭘까 등등 요즘 저의 최대의 고민이었는데 이렇게 영상으로라도 배울 수 있다니 너무 감사하고 이로써 하나님이 제 고민의 기도를 응답해주신 것 같아요 ㅠㅠ 감사합니다😊

[@werchurch]

감사합니다

[@hiimiinii]

이 시대의 크리스천 청년으로서 마주한 현실에서 어떻게 살아가야하는지 고민이 많았는데.. 이러한 고민을 함께 해주는 교회, 목회자를 만나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 예수님이 보여주셨듯 악을 선으로, 사랑으로.. 이기는.. 살아내는 청년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werchurch]

아멘, 하나님이 도우시길 바라고 응원합니다

[@user-xt7kj2bv3x]

이것이 구원을 베푸는 복음의 선포인가요?

[@couragelove4318]

목사님, 저에게 깊은 간증이 있지만 댓글로는 다 말씀드릴 수 없어서, 제가 지난 수년간 연단 가운데 깨달은 것 하나를 짧게 나누겠습니다. 제가 50년 가까이 예수님을 믿으면서 처음으로 거듭남에 대해 깨달은 것은 고작 몇 년 전입니다. 그럼 제가 성경을 안 읽었을까요? 누구보다 많이 읽었습니다. 머리가 나빠서 성경 지식에 대한 이해가 없었을까요? 목사의 길을 간 주변 친구들을 가르치는 수준으로 충분했습니다. 그럼 알기만 많이 알고 선한 일을 안 했을까요? 희생을 안 하면 살았을까요? 아닙니다. 보통 사람들보다 몇 배는 더 하며 살았습니다. 목사님 짧게 말씀드리겠습니다. 가르치는 것으로는 아무 것도 변하지 않습니다. 적당히 매너를 갖추며 적당히 희생하며 살아가는 위장된 모습으로는 거듭날 수가 없습니다. 예수님은 정확하게 말씀하셨어요. 가르쳐 "지키게 하라" 정말 중요한 포인트는 "지키는 것입니다" "행하는 것입니다" 교회들이 성경의 역사를 가르치고, 교인으로서의 처세술을 가르치고, 말씀을 쪼개고 나누어 오만가지 성경공부를 하지만, 진정 진리를 깨닫게 되고 그 진리가 생명이 되는 시점은 행위구원론처럼 들려질 수 있으나 지켜 행하게 되는 시점이었습니다. 눈이 범죄하면 뽑고, 팔이 범죄하면 자르고, 발이 범죄하면 도끼로 찍어 버리라는 말씀들을 그저 "교훈"처럼 가르치며 읽고 듣습니다. 온전한 몸을 가지고 지옥에 가지 말라고 하신 말씀을 교훈처럼 듣고 지나가 버립니다. 너무나 흔하게 읽고 듣던 그 말씀이 내 앞에 살아 움직였을 때 저는 처음으로 너무나 두려웠습니다. 이게 왜 이제서야 나에게 살아있는 말씀이 된 것인지 너무 놀랐습니다. 목사님, 정확하게 성경에서 예수님이 하지 말라는 것을 가르쳐주시고,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것을 지켜 행하게 하는 양육입니다. 목사님의 교인은 하나님이 목사님에게 맡긴 양들입니다. 양 팔을 잡고 흔들어서라도 잠들어 있는 영혼들을 깨워주세요. 그렇지 않으면 목사님에게 맡겨진 양들도 평생을 예수님 잘 믿는다 착각하며 마비되어 살다 지옥에 가게 되는 염소들이 될 것입니다. 목사님 평신도들은 교회의 모습과 가정의 모습이 대부분 다릅니다. 정말 천국백성으로 살아가는 사람은 극소수입니다. 금식하고 기도하시면서 몸부림치셔야 이 마비된 세대를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글이 길어졌네요. 조심스럽게 한 가지 나누었습니다.

[@LovetheNow]

감사합니다.

[@werchurch]

귀한 마음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