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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고를 17번 겪었다는 치열한 독립운동가, 이육사 시인의 교목입니다.
꼿꼿이 하늘을 향해 솟아 있는 교목의 모습은 화자의 의지를 투영한 대상입니다.
그 어떤 것과도 타협하거나 순응하지 않겠다는
화자의 단호한 저항 의지를 머리 속에 그리며 시를 감상해보세요.
★표현상 특징★
단호한 저항 의지를 강조하는
부사 사용 - 우뚝, 차라리, 아예, 마침내, 차마
부정형, 명령형 종결 어미 사용 - 말아라, 아니라, 못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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