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까지 윤동주 백주년 행사가 줄을 이었습니다 저도 그 끝으머리에 동지사 대학 선배요 사랑하는 시인으로 그리는 그의 발자취와 교토에 세워진 세 시비를 돌아보며 그가 남긴 정신과 그 시심을 새삼 가슴에 새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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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urmantv3 жыл бұрын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10연 30행 자유시가 생각 납니다. 이시는 유랑 하듯 떠도는 일제하 한국인의 회한을 대변 하고 있다. 타향에서 겪는 극한 고독과 자기 묘멸을 순열한 시신으로 견뎌내며 새날을 기약하는 시니의 면모가 빛난다는 평가다. 시적인 표현과 목소리 물흐르둣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LIK14 손잡고 전진~~
@talkj21252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JTBC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124회 (2024년 8월 12일 오후 9시 방송예정)에서는 윤동주 시인의 발자취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며, 이에 해당 영상의 일부를 방송 자료화면으로 사용할 수 있을지 여쭤보고자 연락드렸습니다. 방송에는 약 18초 정도 노출되며, 자료 사용 허가해주시면 올바른 출처 표기와 함께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추가 문의사항은 이메일로 연락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