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에 졸업식 생일 정도만 날짜 빼도 이정도까지 되지는 않았을까….? 뭐든 적당한게 좋은듯…. 정말 엄마라는 존재는 아이에게는 뭘로도 대체 할수 없는 존재인듯 하네요.
@okhuimin3487 Жыл бұрын
혜연씨의 솔직한 심정 이해 하고 수고 많이 하셨어요. 훌륭한 어머님 이십니다. 자녀들도 좀더 어른이 되면 어머니를 이해하고 존경 할 때가 올 것입니다. ❤
@saibashi3449 Жыл бұрын
준 만큼 받는거 잖아요 받아 들이셔야죠 자녀들에 대한 자부심도... 대단 하시네요 자녀분들과 앞으로 조금씩 가까워 지시길
@pariskim9756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예쁜 혜연씨❤❤❤ 혜연씨 노래는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을 주니까 건강도 챙기시면서 오래 볼수 있길 바래요.
@user-8b5en6bgh7f Жыл бұрын
정말 우문 현답이네요.
@jaykim9507 Жыл бұрын
그렇게 바쁠거면 아이를 좀 덜 낳지....
@blackbushe1183 Жыл бұрын
짜증 자체. 아주 싫음. 그래서 안 봄
@Iluvmydogs128 Жыл бұрын
Selfish mother- just like my mom.
@sarahjo856 Жыл бұрын
왤케 징징 거리나요. 우선순위가 돈돈돈이니 당연한 결과 아닌가요 그걸 뒤늦게 깨닫고 나는 최선을 다했다 참나.....
@Sophia-jd4pr Жыл бұрын
그러게말이에요!! 정말 이기적이네요. 엄마가 줘야하는 따뜻하고 다정하고 걱정해주는 말은 안해줘놓고, 할 수 있는데까지는 경제적으로 지원 계속 해줄게 라고 말해놓고는 자식들이 돈 필요하다고 말하면 괜히 섭섭하고 억울하고 화난다고?! 그럼 사랑 못받고 자란 자식들은?! 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