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들이 착하시네요,,,, 강아지 키우는 아주머니도 심정은 이해하지만,,,, 너무 많이 키우십니다,,,,본인이 관리하에 몇명만 키우시고.. 입양을 보내든가,,, 시설에 인계하는게 날뜻합니다,,,, 강아지를 다 좋아할수는 없습니다 강아지를 위해서라도 뛰고 놀수 잇는 공간을,,,, 본인이 산책으로 데리고 다니지도 못하면 개들은 먼고생입니까,,, 뛰어놀수 잇는 공간 새 주인을 찾는게 나을겁니다,,, 우울증에 강아지 키우면 참좋다고는 들었습니다.. 사람은 안 반겨워 해줘도... 강아지는 항상 사람을 좋아해주고 따라 주니 우을증이 좀 좋아지죠,,, 하지만 본인 관리할수 있는 몇마리만 가능합니다,,, 사람이 사는 공간에 사람이 살아야지 그말이 맞네요,,, 사람이 먼저입니다,,, 그조건이 만족하면 그다음 겅아지입니다,,,, 강아지도 조용히 쉬고 싶고,,, 저렇게 개 많으면.. 강아지들도 스트레스입니다,,,, 저 동네에 애들 유치원 학원이 들어오면 어떻겟습니까?? 시끄럽겟죠?? 잘 해결하시길,,,,,
@문윤하-x7z3 ай бұрын
개 냄새 잘 관리해도 냄새 난다고 하는데 한 마리도 아니고 저것도 동물 학대죠...
@chriskim66487 ай бұрын
미친거네..남 생각 안하고...개가 불쌍하다.
@푸른소리-z8y7 ай бұрын
사람듣기 실은 소리 틀어놓으세요.
@랄라바이-u7v5 ай бұрын
애니멀 호더 - 동물학대의 종류
@meenseo85948 ай бұрын
개들관리에 문제가있어보이지만 정순씨도 방법이있으면 그렇게 하실분이네요 좋으신분인데 동물을 사랑하는방법에 조금차이가있을뿐 서로가 조금씩양보해서 잘해결되기를,,
@luna-xx7pq8 ай бұрын
정신이 이상한거죠 동네 개판으로 만들어놓고 이웃주민들이 피해보는건 상관없다? 그리고 개들 건강관리나 제대로 되겠어요? 감당못할텐데
@영동망해라7 ай бұрын
응 조까
@파라다이스-p4i7 ай бұрын
그렇게 개를 사랑한다면 외진곳에 집이 얼마든 많은데 저건 동물 학대지 사랑이 절데 아님
@푸른소리-z8y7 ай бұрын
방법차이라고? 또라이들 참 많네
@김성훈-c9s7 ай бұрын
개를 키우는거야 자유지만 그걸로 인해 이웃에 피해를 줘서는 아니된다. 이건 사람의 기본 도리니라. 열심히 개똥치우고 오줌 닦고 목욕시키거라. 이 집안에 평생을 거쳐 손님을 받아 본 적은 단 한 번도 없었겠구나. 손님이 오가는 집안이면 저렇게 냄새풍기며 살지는 절대 못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