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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수리 아이템은 무궁무진 합니다.
끝이 있을까 싶습니다.
과연 경쟁이 될 수 있을 까도 싶습니다.
우리의 몸은 하나이고 하루 이동하면서
소화할 수 있는 오더는 많아야 3개 4개 입니다.
작년에 집수리를 시작해 지금까지
오더가 없던날이 손을 꼽습니다.
오히려 오더는 제가 골라갑니다.
가끔은 쉬운것도 하지만
가끔은 땀나는것도 하고있습니다.
집수리교육은 저의 자존심이 걸려있으며
낙오자 없이 같이 이끌어 가고있습니다.
취미가 집수리이자.
집수리가 취미인 이청 입니다.
궁금하신 점은 언제든지
010 5929 9192로 연락주세요.
ㅋㅋ정말 재밌는 세상이 펼쳐지실겁니다.
저는 늘 자신있습니다. 오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