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sons We Come to Hate Our Bodies

📝 What Gyum Choi is Creating
① Practical Diet Guidebook 'STILES map Playbook' (Currently Available for Free Download)
② 12-Week Lifestyle Habit Planner 'STILES Diet Planner'
③ No.1 Diet Book in Kyobo Bookstore's Diet Category 'Diet Science 2022'
④ Health Lecture Recognized by Doctors 'Diet Science Class'
⑤ 'Zero Tortilla', 'Zero Morning Bread', & 'Gluten-Free Rice Noodles' to Create Your Own Diet Freely
👉 bit.ly/GyumBIO
📝 If you want to participate as a guest, please apply through the link below.
zerofighterz.t... (It may take some time to invite as the cumulative applicants have exceeded 900.)
#SelfEsteem #Diet #BodyShaming

[@GyumChoi]

📝 최겸이 만들고 있는 것 ① 다이어트 실전 가이드북 '스타일스맵 플레이북' (현재 무료 다운 가능) ② 12주 생활 습관 플래너 '스타일스 다이어트 플래너' ③ 교보문고 다이어트분야 1위 다이어트 책 '다이어트 사이언스 2022' ④ 의사도 인정하는 건강 강의 '다이어트 사이언스 클래스' ⑤ 식단을 자유롭게 만들어줄 '제로또띠아' & '제로모닝빵' & '글루텐프리 쌀면' 👉 bit.ly/GyumBIO 📝 게스트로 참가하고 싶으신 분은 아래 링크를 통해 응모해보세요. zerofighterz.typeform.com/to/O4LZgjb5 (현재 누적 신청자가 900명이 넘어서 초대하는데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jinikiki3808]

몸에 대해서 말하는 것,,, 마른 사람에 대해서도요, 가르치는 아이가 통통한데 매 수업마다 제 몸 이야기를해요. 선생님은 더 먹어야해요.라는 말을 단 한번도 빠지지 않고요. 왜 내 눈덩이에 손등에 핏즐이 비치는지 , 치열이 어떤지, 흰머리가 아직 안났는지,, 치아미백은 한건지 피부가 어떤지,, 초등학생인 애가 그러니까 맘이 좀 아프더라고요. 다른 사람 몸에 대해서 그렇게 살피고 언급하는거 불편할 수 있는 일이라 타일렀는데 멈추지 않아요. 몸에 컴플랙스 있는 사람들은 무조건 저의 마름에 대해서 언급하고요, 몸 외모에 대한 언급 조심하지 않는거 정말 생각해봐야해요.

[@100둥이]

인정욕구가 채워져야 자존감이 큽니다. 자존감이 어느선 까지 크면 자율성 조절이 되니 다른사람의 시선은 중요하지 않죠. 동물과 다르게 사람이 사회적 동물인 이유가 인정욕구가 있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TheOnlyWay1225]

어떤 형태의 부정적인 말,자존감 떨어뜨리는 말은 제 외동딸에게 하지않으려고 노력중입니다❤

[@김경지-z6y]

존중은 참 중요한것 같아요 오늘도 귀한 영상 나누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cloud_207]

이번주 영상에는 식단 이야기가 많이 나와서 정말 좋았어요. 딱 알면서 못할때의 죄책감과 무기력함이 제일 큰 장애물이었거든요. 천천히 자기에게 맞게 어떻게 적용했는지 이야기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배순주-v1p]

오늘도 유익한 영상 잘 봤읍니다 요즘 나누는 진지한 대화 정말 유익 해서 너무 좋읍니다

[@이화선-n1q]

일요일 선물같은 영상이네요^^감사히 보겠습니다

[@만수르발가락]

정말 좋은 말이에요 모든 여성들이 꼭 알아야할 이야기네요. 저도 딸에게 외모관련 이야기 하지 않을려고 노력중인지라 너무 공감 가네요^^ 좋은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a646894]

울림이 있는 영상 이네요 건강에 관심을 가지니 알고리즘에 의해서 시청 했네요 감사합니다.

[@김결의꼬꼬로세상]

저를 댓글 달게 만드시는 애리님, 정말 소중하십니다 ^^

[@김희숙-i8q]

일요일 저녁 가슴 따뜻해지는 대화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루-k6q]

저도 출연자 중 한 분과 같은 고민입니다 고기를 먹으면 소화가 더디고 힘이 들어서 의도적으로 고기를 멀리하며 살았습니다 저도 늘 식사 후 한참 세간이 흘러도 가스차고 소화가 더뎌서 고생했어요 그러다보니 저도 건강에 관심이 생겨서 간헐적 단식과 좋은기름, 단백질 먹으려 애쓰고 탄수화물 특히 밀가루 끊고 외식을 즐였더니 가스차는 것은 많이 줄었어요 외식하더라도 초밥을 먹는다던가 조미료나 쎈 양념 없는 최대한 담백한 음식을 의도적으로 먹으니 전보다 가스차서 괴로운 일은 줄더라구요 그러나 아직은 고기에 대한 부분은 도전이 어렵네요 기름과 고기를 많이 먹는 식사를 하고나면 다둘 몸이 개운해지고 가볍다는데 저는 피곤하고 식곤증이 심해서 꼭 낮잠을 자야합니다 그래서인지 밤수면질은 아직 개선돼야할 부분입니다 저는 예전부터 한의원을 많이 다녔는데 저 같은 체질은 간 췌장 소장이 약하단 얘길 들었습니다 담즙 분비가 태어날 때부터 적게 나오는 체질이라는 말을 쭉 들어서 원래 나는 고기를 못먹어도 되는가보다 하고 살아왔습니다 (팔체질로는 고기를 먹음 안좋다는 금음체질) 그러다 보니 어릴때부터 채소 위주의 식사를 했고 고기나 튀김은 많이 먹지 않고 살아왔습니다 다만 이런 식사의 단점은 속은 편하지만 허해서 군것질울 많이 하게 됩니다 그러다보니 빵이나 과일, 단것(젤리)을 쉽게 찾았던거 같아요 간 췌장 등에 무리를 준다는 의미로 고기나 기름은 본능적으로 안먹었지만 그 빈공간을 밀가루나 과일, 설탕위주로 채워온거 같아요 저탄고지를 하면서 밀가루는 거의 줄였고 쌀밥위주로 조금 먹고 쑥떡 같은 설탕 덜 들어간 떡은 종종 먹습니다 찜채소나 샐러드에 엑버올리브유를 드레싱으로 많이 뿌려 먹고 단백질은 고기보다 생산위주로 먹고 있습니다 그래도 아직은 식곤증 해결이 안되어 몸에 무리한 식단인지 살펴보는 중입니다 그러나 나름의 저탄고지로 생당히 좋아진 부분은 간식 찾는 욕구는 상당히 줄었습니다 그부분은 전에는 먹지 않았던 고지 덕분으로 느낍니다 확실히 배가 든든해서 간식이 덜 땡깁니다 아직 고치기 어려운 부분은 과일입니다 최겸님 듣기전부터 cca쥬스를 먹고 있었고 저는 워낙 채소 과일을 좋아하는 사람이라 그 분 얘기를 아주 신봉하고 있었거든요 과일을 끊기 힘드니 채소과일은 무조건 좋다는 말에 자꾸 쏠깃해지는 것이 사실 입니다 그래도 전에 비해서는 많이 줄여가고 있습니다 도움 주셔서 감사하고 저와 비슷한 사례를 가지신 분이 초대되어 매우 반가웠고 감사했습니다

[@월요일좋아-c3l]

저도 고기 소화가 잘 안돼서 식단을 하면서도 좀 괴롭다고해야하나 그럴때가 있어요 저는 특히 적색육을 먹을때 그 식감이 너무 싫더라구요 사실 맛도 좋지가 않아요 그리고 고기냄새에 진짜 민감해서 요리하면서 냄새를 맡고나면 먹고싶은 마음이 안그래도 없는데 싹 사라져요 어떨땐 남편이 베지테리언이냐고 놀리기도 하구요 정말 좋은 한우를 먹어도 몇점 먹고나면 젓가락이 가질 않네요

[@루-k6q]

​@@월요일좋아-c3l저랑 너무 같으시네요 제가 글을 조금더 수정했습니다 다시 한번 읽어봐주세요 저도 몸이 불편하다보니 이거저거 알아보다 찾은 것은 팔체질에서 금음체질입니다 일본인들 중에는 금음체질이 꽤 있다고 하더라구요(그런 분류법도 있다 정도로만 참고해주세요) 검색햐보시면 금음체질에게 좋은 음식과 피해야할 음식이 있는데 그 범주 내에서 저탄고지를 실천하려 애쓰는 중입니다 예를 들어 저도 빨간고기 먹기가 너무 힘들어서 흰살 생선이나 다른 조개류 등으로 단백질 섭취해보고 있습니다 애리님의 식단을 다따라하기엔 소화부분에서 무리가 되어 아쉬운대로 저에게 맞는 식단을 찾아보고 노력 중입니다 저랑 상황이 너무 비슷하셔서 반가워요 이 프로그램을 보면서 나도 저렇게 다른 사람처럼 고기랑 고기기름을 맘편히 먹고 속이 편하면 얼마나 좋을까 부럽기까지 하답니다 화이팅!

[@네네네-w8x]

저도 비슷해서 저는 계란을 많이 먹어요. 계란을 하루에 두 세개 정도 스크램블해서 좋은 기름을 많이 넣고 아주 기름진 계란을 매일 먹어요 두부도 많이 막고요. 고기는 한 이주에 한번 정도? 그리고 굽는거 보다 스튜나 찜 처럼 물에 빠진 고기라고 하죠 국에 들어간 고기는 그래도 좀 낫더라구요

[@뭉치맘-w7p]

애리님 꽃그림그릇셋팅 너무이뻐요~어디꺼에요??

[@김향-q6w]

아고~제가 그래서 퇴직 후, 직접 농사 지어 먹으면서 하늘의 이치 알게되었어요~ 누구나 사람이면 먹거리 조금이라도 지어 먹어야한다는 것을~^^♡ 밤,호두,서리태,고추,마늘,파 각종 허브,들깨 가꾸어 생들기름 짜서 먹고 각종 채소,뿌리로 나는 나물들 가꾸어 먹는 것이 럭셔리 푸드 등~ 각종 나무와 야생화들로 기쁘고 보람되고 건강해져요~

[@Alex-seoul-tokyo]

저도 건강검진때 콜레스테롤 높게 나와서 좀 신경 쓰였는데...아포지 추가해서 검사 할려고 하니 그런 항목이 웁다고 하더라고요... 다른 병원 좀 알아 봐야겠어요

[@벨라-y5i]

저도 아포지단백이랑. Lp(a ) 필요없다 그래도 해달라 하니 검사할수 없다 하시더라구요. 작년말 건강검진 받고 당뇨가 심하게 와서 당뇨약 복용하고 콜레스테롤은 당뇨가 아니면 일반인보다 타이트하게 수치를 낮게본다고 먹어야 된다고 해서 먹고있어요. 석달동안 저탄수 설탕 양념빼고 먹고 89키로에서 78키로 뺐어요 덕분에 당화혈 11.9에서 5.5로 떨어져서 당뇨약을 줄였어요. 저탄고지 하면서 콜레스테롤 때문에 좀 불안합니다~~

[@루-k6q]

저도요! 이 검사가 가능한 곳을 좀 알려주심 좋겠어요

[@해피엔딩-w8v]

애리님의 좋은 말씀 마음에 담습니다~

[@행위예술가]

안녕하세요~ 김주환교수님 내면소통 책을 읽고 유튜브 강의를 보다가 알고리즘을 통해 최겸님 알게 되었어요*^^* 그리고 집밥상담소에 나오는 집 분위기, 음식, 에너지가 너무 좋아서 푹 빠져 듣다가 애림님의 건강한 요리를 보고 건강한 집밥을 해야겠다는 목표가 생겼고요 최겸님이 하시는 역할을(구조를 바꾸는 일과 사람을 도와주는 일) 자연스레 알게 되면서 그 주변에 있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저는 요리를 전혀 못하는 유부녀랍니다 어릴적부터 집밥을 먹어서 반찬을 사거나 배달음식을 먹는것에 늘 죄책감에 시달리고 그렇다고 요리를 하면, 맛없거나 자극적인 요리라 늘 요리르 스트레스가 많고요 ㅠ ㅠ 그래서 사람들과 레시피도 공유하고 클린한 집밥 도전에 서로 으쌰하기위해서 강의도 듣고 사람들과 교류하고 싶은데 ... 강의 대상에 는 제가 해당이 안 되는 것 같네요 향후 시간되실 때 다이어트나 대사질환만이 아닌 건강한 집밥의 중요성과 실천 관련 세미나나 모임도 만들어주세요

[@행위예술가]

오프라인 강의를 참석하고 싶고 커뮤니티가 필요해서 최겸님 카 페에 가서 오프라인 강의 커리큘럼을 봤는데 초점이 다이어트라서요 ... 시간되실 때 건강으로 내용을 확장하심 더 많은 사람들이 접근하기도 수월할거같아요 전 건강생각해서 나름 한 끼를 요리를 하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외식할 때는 한식위주로 먹고 있는데... 왜 남편 혈압이 계속오르고 있는지 ㅠ ㅠ

[@user-cr1nx6vb8g]

저도 육류를 좋아하지 않아서 식이에서 고지의 실천이 어려운 경우예요...

[@07blackk]

엔딩음악 좋어요❤

[@mimiroro_miro_miro]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애리님 말씀 중에 body shaming에 대한 영상 저도 보고 싶은데, 어떻게 검색하면 좋을지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AUDIOdrama001]

진짜 중요한 말이네요. 몸에 대한 존중.. 어릴때 경험이 정말 중요해요.

[@베트남조벤져스]

큰아이를 약으로 키우고. 둘째가 입원을 계기로..막내를 환경호르몬의 이유로 아토피가 폭발하면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아우키우자는 안아키에 스며들어. 집밥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되고. 흘러흘러 여기까지 왔어요. 안아키에 대한 오해와 누명이 벗겨지길 바라진 않아오. 그 프레임에 너무 강력했으니까…그치만..집밥에 대해서는 이곳과 결이 같음을…증상이 아닌 원인을 봐야한다는 것을 그곳에서 배웠어요… 정말 오죽했으면 흘러흘러 안아키까지 갔을지에대해..그곳은 대체 뭔지…직접 둘러보신다면…아! 여기도 진짜구나 하실거에요…

[@무심영옥]

감사합니다

[@전경선-c9r]

최겸님 식단하시는 분들께 도움 요청드립니다. 전 채식위쥐로 늘 억어왔어요. 가공식품은 거의 먹지않고. 버터 올리브유 고기 위주로 먹었더니 살이 4kg 증량했네요. 왜 그런건지? 그런데 고기 먹는게 쉽지않아서 마녀스프만들었어도 꼭 계란을 2~3개 넣어서 먹었어요.

[@DaengDaeng-life]

굉장히훌륭하시네요.수치와숫자에서 자유로우면 넘나 멋지신선생님 모습을 ㆍ 보고싶어요!

[@거북이박]

저탄건지 후 이상하게 야채를 먹으면 배에 가스가 차요. 사실 소식은 아닌데 많이 먹어서일까요? 고기 먹으면 문제 없구요

[@희재정-p2m]

최겸님의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데 건강 검진에서 고혈압과 이상 지질혈증을 진단 받았는데 계속 진행해도 괜찮을 까요?최대한 약물이 안닌 알려주신 방법으로 개선 하고 싶은데 이대로 괜찮을 까요?답변 부탁드립니다.

[@스텔라-l9i]

애리님 보시는 영상 저두 보고 싶네요^^

[@함복순-o1n]

애리씨 어느영어공부하나요 ? 60대후반 영어에 도전하고싶네요

[@그냥-u2f]

사용하시는 헤어밴드 제품 좀 알려주세요~~ㅎㅎㅎ

[@하루하루-r1s]

딴소리입니다만..다른곳에서 요리법 봤는데 드는생각이 라따뚜이도 건강식이죠?해먹어보게용ㅎㅎ

[@불기둥-v9u]

감사하게 영상 잘봤습니다

[@니나노내인생]

ㅠㅠ오늘 바질페스토 재입고언제되요..ㅠㅠ?

[@MountainBlue-n8r]

밀키트

[@손민기-g3u]

인정받길 원하는 감정은 어린애 같은 감정인데 어른도 어린애 처럼 인정과 사랑을 갈구하니 남에게 인정을 받지 못하면 자존감이 떨어질 수 밖에.

[@산신령-z6z]

어린애같은 감정이라고 구차하게 취급하기에는 ㅋ 누구나 그런 감정이 있어서 너무 그렇게 유치하기 짝이 없는듯이 말하시지만 본인도 밖에서 내가 어떻게 보이는지 엄청 신경 쓰실거에요

[@손민기-g3u]

@@산신령-z6z 유치한게 아니라 어른이라는 존재자체가 인정을 하는 사람이지 받는 사람이 아니라는 원칙적인 얘기를 하는겁니다

[@산신령-z6z]

@@손민기-g3u 어른도 사람이라 그룹에 속하고 싶고 인정 받고 싶어요 ~ 어른도 인정을 못받으면 우울해요~

[@아줌마-l6v]

@@손민기-g3u회사에서 인정받지 못하고 욕만 얻어먹고 회사 사람들한테 인정 못받고 눈치만 보고 열심히 사는데 돈을 잘 못벌어서 딱히 성과가 없는거 같은데 친구들이 너는 왜 해외 여행을 안가냐며 무시하고 나는 나름 건강하게 산다고 나름 열심히 사는데 살이 디룩디룩 찌고 나는 뭐 대단히 고생을 안했는데 골골 거리고 아프고 애를 이렇게 키우는게 맞다고 생각해서 난 이렇게 하는데 옆에서 시어머니 남편 친정 부모님 이웃들이 어 너는 그건 아니야 하고 인정 안해주면 그 모든게 다 인정 못받는거고 내가 설 곳이 없나 내가 잘못했나 싶고 자존감 떨어져요 어른도 다 인정을 받아야 살아요 인정 받는건 사람의 본성이에요

[@손민기-g3u]

@@아줌마-l6v 인정욕구는 본능이 아니라 성숙도의 차이예요. 디오게네스, 송견 같은 철학자들만 봐도 인정과 무관한 삶을 살았고요. 송견같은 경우 모든 갈등이 인정받을려고 하는데서 온다고도 했죠. 모든 성숙한 사람은 누가 사랑을 주든 안주든 항상 당당하게 살아요. 근데 너무 남 눈치보고, 인정을 갈구하고 그러는 순간 삶이 피곤해지는거죠. 인정욕구가 강할 수록 노예의 삶을 사는 겁니다

[@ljk0826-h9c]

가공식품 끊으시면 건강해집니다

[@양은경-g8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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