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공묘유라는 말이 기가 막힙니다 . 갑을 기다리며 오염되지 않기를 버티는 해의 마음에 마음이 짜르륵했습니다. ‘재미없나…‘ 시무룩하시는 선생님 모습에 짜르륵했던 제 마음도 같이 시무룩. 이 마음을 알아주기를 재미있기를 바랜 지난 저의 소원의 현주소를 보았습니다. 같은 마음이어야 재미가 있겠지요 ^^ 감사합니다. 깨달음을 얻었네요. 갑이 싹을 틔워 깊고 넓게 자라나 해수의 본래 소원을 이루기를 다시 한번 다짐해봅니다.
진해라는 글자 있는데 저는 늘 고요하고 깨끗하게 하는것에 집착하는 경향이 있어요 그게 자꾸 방해 받으니 스트레스로 작용되어 어떨땐 세상에서 사라지고 싶단 생각도 합니다ㅠㅠ
@salt-sunshine Жыл бұрын
해수는 오염되면 꿈이 사라진다. 해(잡학박사)와 진(잡학박사)이 함께 있는 자는 고민이 큽니다. 이상한 꿈을 꾸었다. 이번생 망한 거 같아요. 😢 어떻게 하면 지금이라도 살릴 수 있나요? 33:55 음청 재밌습니다 선생님!! 텅~비어있는거 같으면서도 묘~하게 뭐가 들어있는...진공묘유! 이걸 좋아해야할지 안타까워해야할지 난감합니다 😢😅
@라나-m8v Жыл бұрын
신해일주. 거기에다 술해천문성까지 끼고있어서 많이 공감하면서 봤어요! 최근 1~2년사이 명리학강의를 계속 공부하는것도 도를 닦는과정이라 생각합니다 깊이있는 가르침 감사합니다 🙏
@林나무5 ай бұрын
선생님 강의듣다가 우리엄마생각나네요 작년에 돌아가셨는데 임진일주에 정해월 을유년 이예요 저는 저 해월에서 태여났을가요?갑술일주 갑신월 경술년 입니다 정말정말 힘들게 이승과저승을 왔다갔다 하면서 살았어요 작년에 엄마돌아가시면서 저두 세상이 뒤죽박죽되고 올해 말밥에올라서 겨우겨우 지탱하다가 무진월지나서 지금 5월달 다시 태여나는 느낌들어요 잘못한것두 없는데 정말법에 어긋나지않고 착하게만 살았는데 사람들한테 욕은 다 얻어먹구 이유없이 나를싫어하고 왜 그럴가요 엄마그러시는데 제가 5살때 계미대운 무진달쯤 약잘못먹구 죽었다 살았답니다 50년지난 올해 무진달 지나니깐 다시 태여나는 느낌듭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ㅠㅠ;;월지 해 년지 진,, 오염된 갑목, 그래도 시간에 갑목 떠 있는 임오일주. 사회생활 인간들 말 많고 씨끄러움. 해자축년에 만난 동료들하고 잘 맞았는데 인,묘 년에 만난 동료들은 아이고..입니다. 오늘도 옆 동료가 랄랄라 해서 스트레스 엄청 받고 .. 점심시간 이용해서 명리 강의로 힐링했습니다. 쌤..진해원진 사회는 저에게 희망이.. 나에게 해월은 어떤 건지 명확하게 알려주신 강의 정말 고맙습니다. 스트레스의 명약은 명리 공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