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영상 재밌게 잘 봤어요 리나짱 오뎅탕 맛있게 먹는 모습 정말 보기 좋아요 이번 한 주도 즐겁게 보내세요!!
@jelly_rilly8 ай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
@Cute_Joyuri8 ай бұрын
이번 영상처럼 리액션 크신거 처음봅니다😃😁😃😁 비주얼을 보니 미소시루(味噌汁)에 오뎅 넣고 끓이신것처럼 보이는데 그렇게 만들어도 맛있을거 같은 느낌이 들어요!! 마지막에 우동으로 마무리 하는건 면요리 좋아하는 저는 못 참을거 같아요! 그래서 영상보자마자 라면 끓였습니다😁😁😁 사케는 '간바레 오또상'만 마셔봤습니다. 다시 겨울이 찾아올때 홋카이도에서 눈내리는 풍경을 보며 군고구마(焼き芋)를 드시는 컨텐츠 건의 드려봅니다ㅎㅎ😊
@jelly_rilly8 ай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밍키커플8 ай бұрын
오뎅 진짜 맛있겠네요! 만들어서 먹어봐야겠네요!👍🏻
@jelly_rilly8 ай бұрын
만들어보세요~~^^ 댓글 감사합니다!☺️
@송도주뚜기8 ай бұрын
어묵탕도 너무 좋아하는데 사랑하는 사람이랑 어묵탕에 술한잔 하는건 최고지요^^
@jelly_rilly8 ай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동네바보형-e3b8 ай бұрын
리나님은 항상 사람을 힘들게함. 보고있으면 저녁먹은지 얼마안됐는데 배가 고파짐. 하필 늘 냉장고에있던 어묵이 없네😢월요일은 항상 얼굴 부어서 출근함😢
@jelly_rilly8 ай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
@insuoh73448 ай бұрын
저도 일본여행 중 오뎅 진짜 맛있게 먹었어요...^^
@jelly_rilly8 ай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nvnv92398 ай бұрын
오사카 여행에서 편의점 오뎅 사먹었던 생각이 나요! 🤤
@jelly_rilly8 ай бұрын
저도 오사카 가서 먹어보고 싶네요 ㅠㅠ 댓글 감사합니다 ☺️
@libra-qo2md8 ай бұрын
술안주로 어묵 좋죠. 일본스타일로 먹어본적이 오래된건지 없는건지 모르지만 먹고 싶어지네요. 늘 보면 기분이 좋아지는 영상 고마워요
엊그저께 갈비찜 먹고 내일 불고기 먹을 예정인데 정말 신기하네요!! ㅋㅋ 댓글 감사합니다 ☺️
@normal770798 ай бұрын
청하 계열을 좋아해서 자주 마셨는데 편의점 가면 보이던 저 사케가 궁금했거든요~ 저도 한번 마셔봐야겠어요. 리나님이 만드신 오뎅탕은 뭔가 푸짐하고 맛있어 보이는데 두부를 구워서 넣어도 되는건 생각 못해봤는데 꼭 해볼게요.
@jelly_rilly8 ай бұрын
사케 강추~ 이에요!!👍 댓글 감사합니다!
@쭈맹e8 ай бұрын
구이 방식은....육류 섭취를 하는 반도의 습식상... 위도상 오른쪽으로 늘 갸우둥 굽힌...달의 영향도...조류간만차라는... 음력설이 갸우둥한 지구의 몸무게 일까..달...우린 위성이라하기엔 달이 커...
@jelly_rilly8 ай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
@철훈이-b4s8 ай бұрын
두분화이팅 입니다
@jelly_rilly8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
@가랑가랑비8 ай бұрын
우동까지 완벽한 마무리네요. 😊
@jelly_rilly8 ай бұрын
네 너무 맛있었습니다.. 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
@NangNangEE8 ай бұрын
흐뭇! ^_____^
@jelly_rilly8 ай бұрын
후후후 ^___^
@일일몰8 ай бұрын
와우....담주 오뎅탕 해 먹어야 겠어요....
@jelly_rilly8 ай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
@dotadota25648 ай бұрын
7:25 이 부부 둘이 동시에 웃으면 진짜 사악해 보임 ㅎㅎ
@jelly_rilly8 ай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masonlee54108 ай бұрын
쿠팡에 찾아보시면 마트에서 구하기 어려운 어묵류 많아요~
@jelly_rilly8 ай бұрын
맞아요 ㅎㅎ 마트 돌아다녀보다가 결국 쿠팡에서 샀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js222sin8 ай бұрын
넘 맛있어보인당 😊😊
@jelly_rilly8 ай бұрын
너무 맛있었습니다 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
@가끔이-v4g8 ай бұрын
오뎅탕 술집 말고 거의 안 먹었는대 생각해보니 집에서 해먹이 정말 편하겠네요
@jelly_rilly8 ай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
@엘리훕8 ай бұрын
라면 냄비에 물 가득 넣고 간장 한 스푼, 다시다 반 스푼, 소금 조금 넣고 납작 오댕 가위로 대충 썰어 넣어도 맛남. 파 조각 내서 넣어도 좋고
@가끔이-v4g8 ай бұрын
@@엘리훕 이걸로 먹어봐야겠네요
@Taeho12268 ай бұрын
@@엘리훕 크흐~ 우리 아버지 스타일이랑 똑같네요 아버지는 청양고추를 두 개 썰어 넣으시긴 하지만 ㅋㅋㅋ
@Taeho12268 ай бұрын
사실 대단한 걸 바라는 건 아니였구요 그냥 만드시는 과정이랑 과연 일본 가정식으로 만든 오뎅은 어떤 느낌인가? 어떤 재료를 써서 만들고 한국의 어묵탕과의 차이점은 뭘까? 하고 궁금해서 말씀 드린 거 였는데 이렇게 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9:03 이 장면 보니까 대학생 때 동네 떡볶이 트럭 생각 나네요 우동이 3천원인가 4천원인가 했는데 시키면 오뎅국물에 우동면 삶은거 넣어서 오뎅 한 꼬치 얹어서 다진파 다대기 올려서 주시는데 거기다 오뎅에 찍어먹는 간장 (거기는 뿌려먹게 분무기에도 있었는데) 우동에 두 번 칙칙 뿌려서 먹으면 겨울에 야식으로 진짜 맛있었어요 나중에 알고보니 친한 동생 친구의 아버님이 셨는데 그 장사 하셔서 자식들 대학도 다 보내셨데요 노점하면 뭐 탈세니 비위생이니 하면서 부정적인 시선도 많지만 확실히 추운날 트럭에 모르는 사람끼리 다닥다닥 붙어 먹는 그 분위기는 잊지 못할 추억이긴 합니다
@jelly_rilly8 ай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TheDawndream8 ай бұрын
02:00 한국 어묵이 단 편이라는 의견에 동감합니다ㅠㅠ 개인적으로 단맛 없이 감칠맛+시원칼칼 이런 느낌의 오뎅탕을 끓이고 싶은데 어떻게 끓여도 결국에 끝맛에 단맛이 남더라구요ㅠㅠ
@jelly_rilly8 ай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pokerfacemgkim8 ай бұрын
이쁘다....
@jelly_rilly8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Matsuyafoods18 ай бұрын
나왔다 방구의 진실 ㅋㅋㅋ
@jelly_rilly8 ай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
@난감하다-i1x8 ай бұрын
리나씨는 라면 먹방은 없네요? 라면은 취향이 아니신가보죠?
@jelly_rilly8 ай бұрын
라면 엄청 좋아하죠~~ ㅎㅎ 다음에 생각해보겠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난감하다-i1x8 ай бұрын
@@jelly_rilly 아 좋아하이는구나ㅋ 넹~~ 기대할께요^^
@sonchoripark8 ай бұрын
와 대박!!!
@jelly_rilly8 ай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
@하늘아래서-u1p3 ай бұрын
남편분이 나라를 구하셨네요. ㅎㅎ
@jelly_rilly3 ай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supreme_bape_palace8 ай бұрын
상견례 프리패스 상이 신 듯 어른들이 좋아 할 얼굴이네요 이쁘심
@jelly_rilly8 ай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yoonseuknam89518 ай бұрын
저도 맛 보고 싶어용~~❤
@jelly_rilly8 ай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
@이성학-i7b8 ай бұрын
리나양 신랑이 유머감각이 있네요 향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빠이팅
@jelly_rilly8 ай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Taeho12268 ай бұрын
오뎅 어묵 지적 댓글이 좀 보이는데 일본에서 말하는 오뎅이라는 음식은 우리가 아는 (어묵 + 무 + 곤약 + 그외의 재료로 끓인) 총합이 '오뎅' 입니다 오뎅이 어묵 하나만을 뜻하는 단어가 아니에요 옛날에 순 우리말 쓰기 권장 한 참 할 때 '오뎅이 아니라 어묵이라 해야 된다' 라는 말 때문에 대부분 그렇게 알고 있는데 오뎅은 조리가 완료된 음식의 이름이고 우리나라의 어묵은 말 그대로 식재료 중 하나 일 뿐입니다 물론 어묵만 그냥 먹을 수도 있긴 합니다만 보통 육수에 끓여 먹거나 반찬으로 볶아서 즉 조리 과정을 거친 뒤 먹으니까 식재료로 볼 수 있구요 잘못된 말을 바로 잡고자 한다면 우리가 흔히 쓰는 '오뎅탕' 이라는 말도 일본 입장에서 보면 잘못된 표현이죠 '어묵탕탕'이라고 부르는 거거든요 뭐 우리 뇌리에 깊이 박힌 인식상 오뎅은 조리 안된 어묵만 칭하는 말로 여겨지고 그래서 '탕'을 붙여야 "아~ 어묵을 육수넣고 끓인 탕이구나~" 하고 인식하니까 오뎅탕이라 부르는 거지만 여튼 일본인 입장에서 자기나라 음식인 오뎅을 오뎅이라 부르는 건 아무 문제도 없고 그와 별개로 외래어 표현을 바로잡아 우리나라 말로 표현 한다면 식재료명인 '어묵'과 조리가 완료된 음식명인 '어묵탕' 으로 부르는게 맞는 표현 그러니 굳이 별 것도 아닌 거 같고 오뎅을 어묵이라 불러라 괜한 시시비비를 가릴 필요가 없다는 말임 그렇게 우리말을 사랑하고 싶으면 자기만 어묵탕이라 잘 지키고 부르면 됨 일본인 보고 '오뎅'을 굳이 어묵, 어묵탕이라 불러 달라 요구 하지말고 이탈리아인 한테도 피자는 '치즈 토마토장 부침개' 라 부르라고 할 거 아니면
@jelly_rilly8 ай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Kim-hd2fi8 ай бұрын
뒤에 인형이 인사 하군요 ! ㅋㅋ
@jelly_rilly8 ай бұрын
맞아요!! 처음 알아보셨네요 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koadam_OR8 ай бұрын
일본여행을 많이 했는 데, 정작 일본 오뎅을 못 먹어봤네요. 일본 오뎅 중에는 소 힘줄이 가장 궁금해요.
@jelly_rilly8 ай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shkang80588 ай бұрын
밸런스 게임에서 입냄새 발냄새 중 발냄새가 더 낫다고 생각함. 입냄새는 똥내 나는데 발냄새는 구수한 청국장 냄새가 날 수도 있음 ㅋㅋㅋ
한국 음식을 만들고 그 음식으로 먹방 한다면 좋은~~ 일본 음식도 지금처럼 한번식 한다면 10만은 근방 갑니다.
@jelly_rilly8 ай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
@sonchoripark8 ай бұрын
얏떼루네❤
@jelly_rilly8 ай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
@oXjqd8ljGAUCx5Hy1oicy2Sc8 ай бұрын
우아아ㅏㅏㅏㅏㅏㅏㅏ!!
@jelly_rilly8 ай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
@paran8228 ай бұрын
한국에선 어묵이라하죠~
@jelly_rilly8 ай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
@user-oi3tx6lp8q8 ай бұрын
오뎅 큰냄비 둘이 다먹고 우동까지 끓여먹는거보고 아직 많이 젊구나 싶네
@jelly_rilly8 ай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허총명-h6x8 ай бұрын
아………. 맛있겠다…. 레시피 알려주세여
@jelly_rilly8 ай бұрын
레시피는 ... 물에 다시, 간장, 소금 맛 보면서 넣고 오뎅, 무, 삶은 계란, 두부 등 좋아하는 것을 넣고 끓이면 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신풍-g9h8 ай бұрын
남편분 웃음소리. 사극에 나오는. 이방이나. 내시 가 웃는?😂😂😂
@jelly_rilly8 ай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시간이탈자세상구경8 ай бұрын
음. 와우 ㅋㅋㅋㅋㅋ
@jelly_rilly8 ай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
@whojang20008 ай бұрын
일본엔 갈때마다 살짝 섭섭하게 느낀게 일본은 세상 맛있는 어묵 다 만들면서 절대 국물 안줌... 심지어 돈주고 사먹겠다고 해도 국물 안줌.... 마치 장충동 족발집의 비법 육수 같은 개념인지는 몰라도 아뭏든 국물 안줌....(나한테만 안주나...???)
@jelly_rilly8 ай бұрын
헉 .. 그런가요 ? 제가 갔던 곳은 줬는데 확실히 한국 만큼 계속 먹을 수는 없었던거 같아요...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
@송수원-o2v8 ай бұрын
와이프가 의심할상황을 만들질 말아야 집에서 대접받고살아요..요즘은
@jelly_rilly8 ай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ssj-sr8ku8 ай бұрын
진짜 이런 며느리 얻고 싶다.
@jelly_rilly8 ай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
@momokim96938 ай бұрын
아 딴거 말고 무만 좀 어케 얻어 먹고 싶다 ㅠ_ㅠ....
@jelly_rilly8 ай бұрын
무 진짜 맛있어요ㅠㅠ 댓글 감사합니다!☺️
@kimsman818 ай бұрын
남편분 정말 복 받으신듯 한일커플 정말 보기 좋네요~
@jelly_rilly8 ай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三足烏8 ай бұрын
돈모아서 아내한테 한국 전라도 시골 지역에 모여있는 일본식 주택 구입해서 선물 하시길 바래요😊 전라도 시골 지역에 모여있는 일본식 주택 특징은 전설의 닌자가 숨어 있을듯한 대형 다락방이 숨겨져 있는 전형적인 일본식 주택입니다. 특히, 대형 다락방이 딸려 있는 일본식 주택은 진짜 찐 일본 부자만 살았던 공간이에요😊 ※ 전라도 시골 지역에 모여있는 일본식 주택은 작은크기가아닌 일본 부자들이 가지고 있는 전통식 60평 이상 큰 전형적인 일본식 주택입니다. 꼭 구입하셔서 아내에게 선물하시길 바랍니다.😊 ※ 전라북도 전주에 가보면 60평 이상 큰 일본식 집이 저렴한 값에 부동산 매물에 많이 나와 있어요 😊 저렴한 이유는 구입한 사람이 리모델링 하라는 식이에요😊
@三足烏8 ай бұрын
전라북도 전주에 있는 일본식 주택은 실제 일본 시골에 있는 돈많은 부자들 살고 있는 일본식 주택에 가보면 마당에 큰 연못이 있잖아요? 전라북도 전주에 있는 일본식 주택이 다 마당에 큰 연못이 있어요😊
@jelly_rilly8 ай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까똑-v2l8 ай бұрын
오뎅탕 양이 엄청난데요 반신 오뎅천욕도 가능할듯
@jelly_rilly8 ай бұрын
ㅋㅋㅋㅋ 재밌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
@user-happyness_OK8 ай бұрын
😅 손이 엄청 크신거 아닌가요? ㅋㅋㅋ
@jelly_rilly8 ай бұрын
이렇게 보니 저희가 좀 많이 먹긴 하는거 같네요... ㅎㅎ
@indigos88able8 ай бұрын
캬캬캬캬캬 극 초반에 손 애처럽다 ㅋㅋㅋㅋㅋㅋ
@jelly_rilly8 ай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
@뚜띠-v2c8 ай бұрын
깻잎 고수라 생각할수도 흠🤔
@jelly_rilly8 ай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지니358 ай бұрын
곤약 동네 슈퍼만가도 널렸는데 왜 구하기 어렵다고하지? 지방이라 그런건가?
@jelly_rilly8 ай бұрын
제가 잘 못찾았던거 같아요 ㅠㅠ 댓글 감사합니다! ☺️
@쭈맹e8 ай бұрын
몬가 착각하는데 오뎅과 어묵은 명칭에서 차이지....같은 생선 갈아서 만든 음식임에 일본이 먼저 갈아서 만든 생선고기는 오뎅이 맞고...인정할 부분은 인정 일본의 단백질 공급원으로 생선의 가공은 오뎅이 먼저임..
@jelly_rilly8 ай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
@jbna8518 ай бұрын
남의나라 음식갖고 태클걸지는 맙시다. 일본 라멘은 왜 라면이라고 안하냐고 그 누구도 태클걸지 않으면서 오뎅은 꼭 어묵이라고 안하냐고 하는거보면..
@jelly_rilly8 ай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sleepinglion24838 ай бұрын
기왕이면 한국에선 어묵이라고 하면 좋겠어요..한국말로
@jelly_rilly8 ай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제비필름8 ай бұрын
요새는 왜 이렇게 일본인 아내가 많아.
@jelly_rilly8 ай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몽실이는몽몽해8 ай бұрын
남편왜 일본어 안 함? 일본어 할 줄 모름?
@jelly_rilly8 ай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masonjeong69488 ай бұрын
근데 이분은 일본여성 느낌이 없어. ㅋ 좋은 의도로 말하는 겁니다. 현지화 백퍼 ㅋ 가식없이 보여서 더 이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