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제철인 적절하게 매운 양념 아나고, 꼼장어도 겨울 가기전에 한번 드셔보시길 ㅋㅋ 다른 지역에도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없으면 대구 한번 놀러와유~
@jelly_rilly10 ай бұрын
아나고와 꼼장어가 겨울에 제철이었군요! 댓글 감사합니다 ☺️
@JINEE508010 ай бұрын
우리말 정말 친근하게 잘 하시는 거 같아요. 겨울에 과메기는 못참죠 . 쫄깃쫄깃 ㅎㅎ 미역과 김에싸서 생강넣고 마늘넣고 파넣고
@jelly_rilly10 ай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jangpd214910 ай бұрын
과메기는 정말 만드시는 분의 정성과 기술에 따라서 맛이 천지차이에요. 비슷한 방식이라고 요게 미묘하게 다르거든요. 같은 과메기인데 어디서 먹으면 비리고 어디서 먹으면 비린 맛 없이 정말 고소하고 맛있어요. 근데 소주랑 먹으면 다 맛있어요.
@jelly_rilly9 ай бұрын
한번 더 제대로 된 곳에서 먹어보고 싶네요.. !! ㅋㅋ 댓글 감사합니다 ☺️
@user-ph6lk7eq5s10 ай бұрын
복스럽게 잘먹어서 복받으실듯
@jelly_rilly10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davidkim180710 ай бұрын
과메기는 일보인도 좋아한다❤리나님 지짜 짤 드시넹 그것도 맛있게😃👍청양고추인줄 알았는데 잘 찍어 드시넹. 과메기는 막걸리랑 많이 먹더라구요. 소주랑도 어울린다고 하고 저는 그냥 먹지만^^과메기 먹는법 누가 발명했을까요? 조화가 참 잘 맞는거 같아요. 김깔고 과메기 올리고 마늘쫑 올리고 미역도 올리고 소스 찍어서^^마늘쫑이 살짝 매운맛도 있으면서도 아삭한 식감이 있어서 좋죠. 아무튼 일본인도 과메기를 좋아한다. 아니 리나짱도 과메기를 좋아한다.❤리나짱 육개장 먹을때 나도 먹고 싶었음^^남편상이 맛집을 많이 데려가는거 같네요. 과메기는 겨울에 먹어야 제맛이죠.☃️오늘 영상도 잘 봤습니다.
@jelly_rilly10 ай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insuoh73448 ай бұрын
너무 복스럽게 잡숴서 구독했슈~~~^^
@jelly_rilly8 ай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순정파백우-k7f10 ай бұрын
내가 추천한듯 한데~ ㅋ 기회가 되면 포항에 가서 먹어보아요~ 더~ 마시써~~ ㅋ 리나의 고통이 은근 즐거운 나~~ ㅋ 딱~ 걸렸군아 했어~~ ㅋㅋㅋ 땡초에 매운맛은 처음엔 잘모르죠~ 두입째부터 밀려오는 매운맛~ ㅋ 때는 늦었다~~ ㅋㅋㅋ 나는 땡초 맛있던데~~ ㅋ 내가 땡초 먹고~ 와~~ 고추 맛있다 하면~ 주위 친구들도 한입씩 먹고서는 나는 예쁜 눈으로 죽일듯 쳐다보죠~~ ㅋㅋㅋ 메리 크리스마스~ 해피 크리스마스~
@jelly_rilly10 ай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user-ph6lk7eq5s10 ай бұрын
파가 아니라 마늘쫑일겁니다 ㅋ 6:33
@jelly_rilly10 ай бұрын
아 ㅋㅋㅋㅋ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Leah_Gotti10 ай бұрын
리나짱 과메기 맛있게 잘 드시네요!
@jelly_rilly10 ай бұрын
네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ㅠㅠ 댓글 감사합니다 ☺️
@Continuity10 ай бұрын
야무지게 넘 잘드시고 ㅋㅋ 흐뭇하게 보게되는 두분의 식사 ㅋㅋ
@jelly_rilly10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funad624910 ай бұрын
음식을 참 이쁘게 드십니다. 음식에 소중함도 함께 배우게 되네요~ 2024년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jelly_rilly10 ай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송수원-o2v10 ай бұрын
나도 몰랐던건데!!!!과메기를 숯불로 구워먹으면 더 맛있던데!!!한번 그렇게 먹어보세요!!!
@jelly_rilly10 ай бұрын
다음에 기회가 되면 꼭 그렇게 먹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댓글 감사합니다 ☺️
@S82Y10 ай бұрын
으... 날이 너무 추워서 그런지 소고기 해장국이 더 끌리는데요? 😋
@jelly_rilly10 ай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stevekim88210 ай бұрын
과매기는 잘못하면 비린내가 나서, 저도 잘 안 먹는데....드셨네요~~? ㅎㅎㅎ 과매기 구워먹으면 더 맛있어요~~~ㅋㅋ
@jelly_rilly10 ай бұрын
제가 간 곳은 빌린 냄새 하나도 안 났어요~! 댓글 감사합니다!☺️
@정신좀차리자10 ай бұрын
과메기는 저렇게 짤라먹는거보다 길게 반으로 찢어서 아님 반마리 통째로 미역에 파돌돌 말아서 양념장에 찍어먹으면 더 맛나요 몸통부분과 꼬리부분이 마른정도가 달라서 십는맛이 틀리답니다 직접 까먹으면 한두릅정도 먹으면 신문지 한 10장이상 필요할만큼 기름이 장난아니게 마니나와요 다름에 기회되시면 반마리 통으로 드셔보세요
@jelly_rilly10 ай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smartpicture734310 ай бұрын
리나씨는 오늘도 귀엽고 예쁘네요 😊
@jelly_rilly10 ай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철훈이-b4s10 ай бұрын
두분화이팅 입니다
@jelly_rilly10 ай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김쑤-g6j10 ай бұрын
요즘 꽈배기가 한철이죠 ㅎㅎ 저도 조만간 친구들 만나서 꽈배기에 쐬쥬 한잔 해야겠네여~ 너무너무너무 먹고싶다. ㅠㅠ 저는 청어, 꽁치 둘 다 좋아해여! 오늘도 보기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jelly_rilly10 ай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P황제10 ай бұрын
과매기가 알려지진 않았지만 진짜 제일 확실한 효과는 아는 사람은 알지만 피부가 엄청 촉촉해짐 왜 그런지 모르지만 과매기 많이 먹은 다음날 얼굴에 윤끼가 좔좔흘러요
@jelly_rilly9 ай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
@MIKA-so7fd10 ай бұрын
쪽파가 아니고 마늘쫑 아닐까요? 저도 일년에 한, 두번은 과메기 먹는데 쪽파를 주는 집은 없었어요;;
@jelly_rilly10 ай бұрын
아! 이름이 생각이 안났는데 맞는거 같아요!
@제롬-n6q10 ай бұрын
리나양 처럼 묵으면 음식 사주는 입장에 서는 흐믓하조 ,, 😊 남편이니 더 좋은거고요 ,,
@jelly_rilly10 ай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갈채10 ай бұрын
과메기는 나도 싫어했는데 먹어보니 그게 아니드라구요,막걸리랑 먹다가 산에도 못 올라가고....흑...
@jelly_rilly10 ай бұрын
과메기 너무 맛있었습니다 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
@user-happyness_OK10 ай бұрын
리나님음 참 안가리고 왠만한 음식 다 잘 드시는거같아요 ㅎ
@jelly_rilly10 ай бұрын
멋있는거 다 좋아해요~~! 댓글 감사합니다!☺️
@joonyoungkim135410 ай бұрын
과메기 잘 드시네요. ^^ 과메기는 쪽파 조금 얹고 미역이나 김에 싸서 간장을 아주 조금 찍어 먹는 것이 맛있지요. 다른 양념(쌈장, 초고추장 등등)이 들어가면 양념맛이 너무 강해서 과메기 맛이 잘 살아나지 않습니다.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질 좋은 과메기는 예전엔 포항이나 영덕쪽의 전문적인 가게에서 먹어야 그 맛을 제대로 알 수 있었습니다. 물고기를 먹는데도 기름기가 좔좔흐른다게 어떤 느낌인지 제대로 알 수 있는 겨울철 특산품이지요. 더구나 잘 숙성되면 물고기 비린내 보다는 뭔가 특이한 향기가 나는 음식이지요. 조선시대 수랏상에 올라가는 과메기는 청어를 잡아 눈을 꿰어서(꿸과 눈목, "과목"이라는 한자에서 과메기라는 말이 나왔다더라구요.) 처마밑 연기 나오는 굴뚝근처에 두고 겨우내 말려서 진상했다고 하는데, 요즘은 꽁치를 이용해서 가을겨울 사이에 말려서 제공한다더라구요. 제가 예전에 포항살때 포항에서 영덕쪽으로 올라가던 길에 횟집 비슷한 식당이 하나 있었는데, 그 집에서 주던 과메기가 가장 좋았습니다. 그집은 집주인 할머니가 바깥부억 부뚜막 윗쪽에 꽁치를 걸어두고 만들어서 겨울철에 단골손님들에게만 조금씩 제공하던 집이었어요. 일단은 생산량이 거의 없어서 과메기를 제대로 판매하지는 못했고 말이지요. 자기네 집에서 먹을 것도 없다면서.... ㅎㅎ 다만, 심한 경상도 사투리로 꽁치로 해서 옛날맛이 안난다고 하시면서도, 그래도 옛날맛 하고 비슷한 건 자기네 집 밖에 없다고 하시던... 할머니의 과메기 부심이 아주 특출난 집이었습니다. 나중에 찾아가 보니 도로가 천지개벽으로 바뀌어서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더라구요. 그 이후 과메기를 여러번 맛보았지만, 나름 괜찮은 품질의 과메기가 있긴 해도.... 옛날 그 집에서 먹던 것 같은 맛은 아직 못 봤던거 같아요. 과메기 드시는 걸 보니까 그시절 과메기가 기억이 나네요.
@jelly_rilly10 ай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
@운룡-g8x10 ай бұрын
과메기 영상으로 보니 질이 좋네요 과메기 좋아하는 사람은 엄청 많이 먹죠 다만 기름이 많아 설사를 한다는게 단점이지만 늦은밤에 아주 위험한 영상 올리는 리나부부 과메기 먹방 잘보고 갑니다 요즘 과메기덕장이 많이 없어서 자연풍이 아닌 열풍기로 많이 작업하는데 지금 드시는 과메기는 자연풍 건조 같네요
@jelly_rilly10 ай бұрын
그렇군요! 다행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James-pv6wy10 ай бұрын
리나씨 한국인이 다 되어넸네요 시원하다는 말읗 하는거보니 실감납니다
@jelly_rilly10 ай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asfinagtransport33259 ай бұрын
교토 명물이 닛신소바(청어소바)인데, 조금 과장하면 소바에 과메기 뿌린거임. ㅎㅎ 예전엔 과메기 품질이 일정치 않아서 비린내가 엄청 심한 것도 있었는데, 요샌 구룡포 수협이라든가에서 나름 품질 평준화 시켜서 크게 데일 일은 없더라구요. ㅎㅎ
@jelly_rilly9 ай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파크냐아수투아루10 ай бұрын
지금 이 순간 순간을 잊지말고 쭈욱~ 오랜 시간동안 짝과 좋은 기억을 차곡차곡 쌓아나가길 바래요
@jelly_rilly10 ай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trinity120310 ай бұрын
저는 대구인데 여기 경상도에서는 매우 흔하게 먹는 음식이죠. 아직도 안 드셔본 분들이 계시긴 하군요. 아무래도 서울을 비롯한 서쪽 지방이 많은 듯 합니다.
@jelly_rilly10 ай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x264720p10 ай бұрын
말씀하신대로 원래 청어를 말린 반건조 식품이에요. 생태를 내장 제거후 반건조한 코다리와 비슷한건데 코다리는 주로 찜이나 무침, 탕으로 먹는데 과메기는 쌈 형식으로 먹죠. 청어가 잘 안잡히게 되면서 비슷한 어종에서 꽁치를 대체해서 만들게 된건데... 포항 구룡포 지역이 주산지이자 향토 음식이고. 현지인들은 내장 제거 하지 않은 상태의 과메기를 먹기도 하고 실제 판매도 하는데... 외지인들은 특유의 향과 식감 때문에 대부분 내장 제거한 과메기를 선호하죠. 미역이나 김, 다시마 같은 해조류 재료와 채소... 각종 양념을 과메기에 함께 싸서 먹는게 일반적임.
@jelly_rilly10 ай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
@user-ph6lk7eq5s10 ай бұрын
겨울에는 먹어줘야죠 불포화지방산이 많기때문에 꼭드셔야합니다
@jelly_rilly10 ай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이마까도끼로-t3v10 ай бұрын
웃음소리가 특이하고 이쁨 ㅎ
@jelly_rilly10 ай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
@대한민국-j9p10 ай бұрын
진짜 귀엽네 ㅜㅜㅜ
@jelly_rilly10 ай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
@kyungtaekim167510 ай бұрын
아이구~ 잘먹으니 보기 좋네요
@jelly_rilly10 ай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김귀조-l8b10 ай бұрын
과메기엔 소주한잔이 딱인데 캬~~~
@jelly_rilly10 ай бұрын
다음에는 꼭 소주와 같이 먹어봐야겠습니다 ㅠㅠ 댓글 감사합니다 ☺️
@Leopard81510 ай бұрын
과메기는 제대로 잘 말린걸 먹어야 비린맛이 별로 안나요. 비린거 먹으면 또 안먹고 싶어지는게 과메기.. ㅎㅎ
@jelly_rilly10 ай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Espresso_crema10 ай бұрын
크.. 과메기 지금 딱인데 저도 하나 먹으러 가봐야겠네요
@jelly_rilly10 ай бұрын
네 너무 맛있었어요 ㅠㅠ 기회 되면 꼭 드시러 가세요! 댓글 감사합니다 ☺️
@태혁김-u8m10 ай бұрын
마누라가 너무이쁘네요^^ 남편 세금 2배로 내라 군대를 다시가던가
@jelly_rilly10 ай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충성-j1u10 ай бұрын
너무 예뻐요ㅜㅜ
@jelly_rilly10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따뜻한남쪽나라목포특10 ай бұрын
복스럽게 잘 드시네요ㅎ
@jelly_rilly10 ай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
@bryanj352110 ай бұрын
과메기는 기름이 많아서 야채와 해조류 등과 함께 먹는 게 좋습니다. 가끔 배탈이 나거나 기름기로 설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당연히 생선기름이라 몸에는 좋습니다만. 한국의 활어를 보통 살균작용이 강한 마늘 참기름 소주 등과 먹어야 흔히 말하는 아다리가 잘 안되듯 궁합에 맞춰놓은 음식과 같이 드세요.
@jelly_rilly10 ай бұрын
네~! 댓글 감사합니다!☺️
@파나락210 ай бұрын
광고아닌영상 참오랜만입니다. 그리고 과메기먹으시려면 바다쪽 가셔서 드시는게 비린맛안나도 크기도큽니다. 그리고 대략 1월중후반부터 과메기드시는게 좋습니다 왜냐하면 작년에 잡았던걸 냉동상태로 파는업주가 꽤나많습니다 1월중순부턴 새롭게 잡히는걸로 말려서파는경우가많습니다.
@jelly_rilly10 ай бұрын
그렇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nearlhenro10 ай бұрын
한국 사람도 과메기 호불호 갈리는데.. 잘드시네 ㄷㄷ. 과메기는 원래 소주안주에요 ㅋㅋㅋ
@jelly_rilly10 ай бұрын
다음에는 집에서 꼭 ㅠㅠ 댓글 감사합니다 ☺️
@himnayo10 ай бұрын
소주가 아니고 막걸리에요.
@nearlhenro10 ай бұрын
@@himnayo 막걸리 먹으면 배불러잉
@sweetbutpsycho-j8f10 ай бұрын
드시는 과메기는 보통 사람의 입맛에 맞추려고 비린맛을 줄이기 위해 더 많이 말린겁니다. 오리지널은 기름이 뚝뚝 떨어질 정도입니다. 비린 과메기를 비린 미역에 싸고 비린맛을 잡으려고 마늘이나 쪽파를 같이 먹는데 보통은 마늘쫑을 먹습니다. 언제 기름 뚝뚝 떨어지는 과메기 드셔 보세요. 색다릅니다.
@jelly_rilly10 ай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
@dkdlrnwn10 ай бұрын
처음 먹자마자 맛있다니...ㅡㅡ ;; 여튼 과메기 급땡기네요. 하기사 저도 뭐 과메기, 홍어 처음 먹자마자 맛있다고 느꼈음. 특별한 입맛이 있긴한가봐요.ㅋ
일본분들 음식 드시는거 보면 진짜 남기는거 한번도 못 봤음.이런건 배워야... 영상 잘봤어요.나는 빵이나 먹어얏다^^;
@jelly_rilly10 ай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dodonlee976510 ай бұрын
비린내 나서 먹기 힘들텐데 잘드시네
@jelly_rilly10 ай бұрын
제가 먹었던 곳은 하나도 빌린내 안 났어요! 댓글 감사합니다!☺️
@사레빈10 ай бұрын
리나씨 일본엔 과메기 없어요? 근데 정말 잘 드시네요 한국회와 일본회의 차이는 뭔가요? 그리고 나중엔 한국식 장어가게 가보세요 한국장어도 엄청 맛있어요
@jelly_rilly10 ай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
@눈알동동10 ай бұрын
과메기 먹는 모습 보니 예전 무도때 박명수 씨 가 " 김 없이 과메기1 kg 가능 합니다" 드립 이 생각나네
@jelly_rilly10 ай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이준호-p8o10 ай бұрын
한국어 발음이 자연스러워 지셨네요
@jelly_rilly10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shanediesel215110 ай бұрын
과메기는 참기름으로 비린내만 잡아주면 입에서 살살 녹지요. 사계절 먹을수 있으면 좋겠네 정말
@jelly_rilly10 ай бұрын
사계절 내내 못먹는게 정말 아쉽네요 ㅠㅠ 댓글 감사합니다 ☺️
@김호미-x4r10 ай бұрын
과메기가 좋은 건 여러 가지,미역,김,배추.마늘,고추 등등과 같이 쌈으로 먹는 게 좋은 듯ㅡ그 다음엔 과메가 먹고 그 다음날 되면 얼굴에 기름기가 번들번들해요,,피부가 거친 분들은 과메기 자주 먹으면 좋습니다,안 좋은 건 과메기 먹으면 소주를 많이 마시게 되요,,소주 안주로 방어나 과메기같이 기름기가 많은 생선은 확실히 술이 덜 취합니다,동네 시장이나 택배로 사면 과메기외 배추,초장등등까지 다 딸려나옵니다,과메가 살짝 씻은 후 드시면 되요,,
@jelly_rilly10 ай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조연석-p9q10 ай бұрын
옛날 생각난다..60다 되어가는 울 집사람도 결혼 전에 과메기 못먹었어.. 결혼후 처음 집안 가족 모임에ㅛㅓ 먹어보곤..지금은 나보다. 더 좋아 함...
@jelly_rilly10 ай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ehrksl10 ай бұрын
와 일본 여자분들은 다들 코가 오똑한게 우아한게 생기심 진짜
@jelly_rilly10 ай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jindorix10 ай бұрын
다음날 아침 피부 체크를...ㅋㅋ
@jelly_rilly10 ай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KK쮸아10 ай бұрын
초장도 쫌 찍어야 새콤 달콤 더 맛나는데^^~ 그래도 된장 양념장도 맛낫다니 다행~
@jelly_rilly10 ай бұрын
초장 찍고 먹었어요~^^ 댓글 감사합니다!☺️
@TeRrY-z3v10 ай бұрын
과메기 저도 안먹어본건데 저보다 한싯 더 많은 종류 드시네요 ㅠㅠ
@jelly_rilly10 ай бұрын
맛있었어요~!✨ 댓글 감사합니다!☺️
@주보원-s1p10 ай бұрын
전 회좋아할때도 과메기는 입에 안맞던데 잘드시네요
@jelly_rilly10 ай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ocowp10 ай бұрын
소주 땡기넹
@jelly_rilly10 ай бұрын
다음에 꼭 소주랑 먹어봐야겠어요 ㅠㅠ 댓글 감사합니다 ☺️
@김만세입니다10 ай бұрын
이분들보면 결혼이 너무하고싶다. 사랑스럽다는 표현이 가장 잘 어울리는 부부
@jelly_rilly10 ай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열광하리라10 ай бұрын
첫 과메기가 맛있으면 저거 중독되는데ㅋ
@jelly_rilly10 ай бұрын
너무 맛있었습니다 ㅠㅠ 또 먹고 싶네요 ☺️
@황대석-n1u10 ай бұрын
우연히 보았는데 좋았어요 응원 할께요
@jelly_rilly9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ㅎㅎ!!
@구루구루-w7j6 ай бұрын
저는 비린내가 조금만 나도 못먹는 체질이라 한번 먹어보고 포기... 처음엔 괜찮은데 뒷 향으로 비린내가 약하게 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