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回も興味深いインタビュでした。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今回も字幕がキレッキレで感嘆です。会話は、最初の方で、資料館の感想を聞けたのは良かったです。最初の方のkings Emglishはなるほど感ありましたし、ドイツの方フランスの方の英語の語感も印象的でした。フランスの方の world tripに人生観の幅広さを感じました!
한국 중국 일본 정원이나 건축 문화에 대해서 한국은 자연지향형, 일본은 축소지향형, 중국은 확대지향형으로 구분하곤 합니다. 한국의 궁궐이나 건축에서 주변의 강이나 산과의 조화가 매우 중요하고 그 안에 살아가는 인간과 자연의 조화를 매우 중요하게 여깁니다. 일본의 정원은 자연을 축소시켜 자연에 대한 인간의 권위나 조절감을 느낌으로써 자연재해나 거대한 자연에 대한 불안감을 승화하였다고 볼 수 있죠. 중국은 수 많은 대중에 대한 압박이나 중원으로의 외부 침입자에 대한 불안이 거대한 건축물을 통해 위압감을 주는 형태로 확대 발전 했다 볼 수 있죠. 이러한 구분은 한국의 문학평론가이자 문화부장관에 역임 했던 이어령교수의 해석으로 한중일을 이해하는데 큰 틀을 마련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