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의 내용과 발언은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결정에 대한 몫은 시청자분들께 있습니다. 까페주소 cafe.naver.com/... BGM - DJ ROSSOCORSA - / @rscbgm 구독 많이 부탁드립니다.
Пікірлер: 168
@유튭시청자-p2j6 жыл бұрын
와 체험판 아조씨가 봤기에 들킨 거지, 이거 대부분의 사람들은 모르고 지나갔을 것 같은데 ㄷㄷ
@kuroneko92926 жыл бұрын
나름 한국에서 최대규모업체라도 용팔이는 용팔이인가보다...
@21remote6 жыл бұрын
컴퓨존 용산에선 알아주는 큰 업체인데. . .이게 사실이면 좀 실망이네요. . .
@juyoung10666 жыл бұрын
저도 컴퓨존에서 같은 메인보드 삿는데 봉인 라벨 없었어요 기분은 좀 그렇지만 써멀자국이나 cpu핀 부분만 보고 이상 없는 듯 하여 그냥 조립해서 몇달동안 이상 없이 썻지만 이 영상보고 찝찝한 느낌이 있네요 컴퓨존 매장 직접 방문수령으로 산건데
@user-bc5zv1ez2o6 жыл бұрын
원래 메인보드에는 봉인 라벨씰이....... 없습니다. 비닐에 스카치 테이프만 붙어 있으면
@user-rn2hk8jk5e6 жыл бұрын
중고를 새거로 파네...컴맹같은분이 샀으면 평생 몰랐겠네...피해가 더 있다는건데..
@user-ri8hv8ks2u6 жыл бұрын
역시 믿고 거르는 컴퓨존
@user-rl6px9sy3f6 жыл бұрын
...이래서 컴터는 완조립이 아닌, 박스로 사서 조립해야 합니다. 요즘같은 경우, 전 글픽카드에 대한 불신이 좀 있습니다. '한 몇일정도 채굴하고, 신품인것처럼 박싱해서 보내거나, 완조립 하지 않나 하는...' 용산 용팔이가 인터넷으로 옮겨갔을뿐, 상술이 변한건 아니니까.
@chehumpan6 жыл бұрын
의견 감사합니다.
@kipyaka6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래서 10세대는 살때 채굴의심을하고 삽니다 이번에 1060을 샀는데 불량을 받아서 어제 반품했네요..ㅜㅜ
@SSIIK896 жыл бұрын
한국말투 부터 영어말투까지 특이
@user-iw3lu3er4l6 жыл бұрын
미국토종백인할매말투
@Jun_106 жыл бұрын
차박우 미국애들 영어가 아닌거 같은데.. 이분 혹시 호주에서오셨음?
@neul-00046 жыл бұрын
@@Jun_10 호주에서 4년살다 오셨다는 말을 들은적이 있어요
@user-ei3rg7iw2h6 жыл бұрын
하우에봐
@FLASHkor6 жыл бұрын
ㄹㅇ
@feaxis5 жыл бұрын
저도 최근 구매했는데 개봉된건 확실하고 아마 반품제품로 추정되는 제품 받았음. 컴퓨존 갈아탈때가 된듯.
@hsy76876 жыл бұрын
체판님한테 걸려서 다행이다 모르는사람은 새컴만든다고 좋다고 쓸거아니냐 전문가한테 걸려서 진짜 다행이고 체판님은 귀찮고 짜증나겟지만 저런거 종종 걸려서 털면 좋겟다
@dustbox166 жыл бұрын
컴퓨존 쓰레기네
@davidyu16306 жыл бұрын
아수스에서 했을가능성이 더높은거같은데
@jkf14455 жыл бұрын
있는놈들이 더한거 모름?
@alfheim28695 жыл бұрын
에이수스 문제가 아닐까 싶은데...
@user-ci3zr1bg7k5 жыл бұрын
@@se-el9gd 꽤 큰곳이라기엔.. 몇년전에 비제이들한테 광고 때리면서 갑자기 유명해졌고 새거처럼 포장해서 재활용한다는 소문도 엄청 많고.. 전 컴X존 절대로 안씁니다. 써본적이 없어요
@user-in2cv8kr3l5 жыл бұрын
@@se-el9gd 애초에 품팔이 하는 사람들이 저런것 자체를 놓쳤다는게 실수입니다 재포장 확인도 안하고 했다는 건 농산물 파는 사람이 이게 썩은건지 아닌건지도 모르고 팔았다는 건데 말이 됩니까;;; 아수스 본사에서 저랬다면 컴퓨존은 그냥 아수스고소하고 관련내용 올리면 되는거고요. 이건 공정거래 위원회에 넣으면 최소 벌금에 영업정지 몇달짜리에요 소비자에게 재사용 보드라는 말 자체가 없었기 때문에 사실상 사기입니다.
@snicus766 жыл бұрын
2년전에서 컴퓨존에서 컴퓨터 구입했었는데, 그 당시에는 업체에 대한 불만글이 별로 없었는데, 그 이후로 안좋은 소식들이 한두건도 아니고 여기저기서 급격히 증가는거 보면 이 업체 자체의 경영태도가 확실히 변한거 같기는 하네요. 이 업체의 한계인 듯
@user-hf2sl9xb8t5 жыл бұрын
땜쟁이인데 저렇게 나오는건 1. 리퍼비시다 2. 수리하고나서 문제 없어서 재판매 아무래도 rma 비용같은게 있는지 궁금하네요 3. 들어왔는데 저상태
...한국만 재사용을 신품이라고 하는건 아닌것 같습니다. 제가 roccat사 tyon 10만원짜리 멀티 마우스를 샀는데, 나중에 뜯어보니까 기판도 지저분하고 , 무엇보다 칩셋에 '4'라고 써있더라구요. roccat사는 독일회사지만, 아샤 총판은 대만이더라구요. 물론 정품 홀로그램 스티커가 들어간 상품이고, 한글이 없는걸로 보아 한국에서 재포장한것도 아닙니다. 일단...외국산이더라도, 총판이 아샤에 따로 존재한다면, 재사용 상품이 신품으로 나올 가능성이 있단걸 알게 되었죠.
@chehumpan6 жыл бұрын
싫다 재사용..ㅠ
@sliversky215 жыл бұрын
재4용....
@Mira-rj4fq6 жыл бұрын
근데 체험판님은 어디 장사하시나요? 뒤에 그래픽카드들이... 뭐 그냥살수는 있지만 저렇게 많이...
@sion52246 жыл бұрын
빈박스래요
@minarie73876 жыл бұрын
어디서 산거죠 거기서 안사게요
@raycity6786 жыл бұрын
퓨
@Archi12086 жыл бұрын
와. 충격이네요. 너무 심하네 이 용산놈들 ㅡㅡ; 너무하네. 저 어제 컴스X럽 완품조립으로 컴주문했는데 혹시 부품 확인하는 법 있나요. 아 불안하네 로그스트릭스 1060도 큰맘으로 샀는데....;;;
@opheliak19956 жыл бұрын
Mt Zin 본체열어서 그래픽카드 쿨러부분 먼지있나보세요
@jjiipp67036 жыл бұрын
상단 방열판이 없으면 무조건 오버클럭이 안되는건가요?
@user-uj7ke8wi9v5 жыл бұрын
2:00 뭐야 이 베트남 시장상인은?
@user-gu8os7dx8r6 жыл бұрын
컴퓨존 입장에서 조금을 억울할수있는 부분이 부품 테스트 유상 신청을 하지않는이상 구매자의 부품을 절대 열어보지않는걸로 압니다. 전 무료로 테스트후 보내달라 했다가 거절당했거든요 ㅋㅋ 보드를 납품하는 유통사의 만행 or 실수일 가능성이 큽니다. 영상 항상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ㅎㅎ
@user-pe9io8ll1k6 жыл бұрын
이건 컴퓨존 문제가 아니고 총판쪽 문제같은데요 총판에서 재포장한게 아닐까 조심스럽게 예상해봅니다. 컴퓨존은 나름 네임드 업체이고 일처리도 깔끔하고 체계적으로 해서 문의하면 교환해줄겁니다.
저런 경우는 컴퓨존 문제가 아니고 보드수입 유통업체에서 흘려보낸거죠 컴피죤 욕할건 아닙니다 저도 용산에서 일할때 가끔 저런 경우 있었어요 보통 조립판매처에 조립용으로 써달라고 하는데 ㅋㅋㅋ 저거는 부품만 판매하다 소비자한테 걸린 경우죠 ㅋㅋ 만약 체컴님이 컴피죤 클레임 걸면 컴피죤은 다시 보드해당 영업사원 종나게 갈굴겁니다 ㅋㅋㅋ 보드하나 판다고 컴피죤도 얼마 남지도 않는데 미치지 않는 이상 저런 리퍼 재포제품은 컴피존에세 일부러 팔진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