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신만 남은 백골 시신, 그녀에게 무슨 일이 있었나?

하반신만 남은 백골 시신, 그녀에게 무슨 일이 있었나? | 그알 캐비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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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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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알고싶다 #그알캐비닛 #전옥분사망사건
그것이 알고싶다 1204회 (2020.02.29 방송)
사라진 여인, 사라진 증거
- 전옥분 사망 사건 미스터리
연출 : 이동원 / 작가 : 홍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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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1 800

@user-danaka 6 ай бұрын

누가봐도 성폭행 후 살해 시신유기인데 이걸 가출 한 다음 변사로 종결한다고? 저게 경찰이냐

@user-yd8kn4kg4v 4 ай бұрын

뒹쉰들이죠

@jommmalone 6 ай бұрын

밤길 조심하고 밤늦게 다니지 않는다고 이런 일이 안생길까요? 피해자에게 초점을 맞추지 마세요. 찢어죽일 범인놈이 문제인겁니다.

@user-gu7wl8pb6s 6 ай бұрын

맞아요.. 확률은 줄일 수 있겠지만 대낮에요 미친 놈들이 활개치는 요즘인 걸요.. ㅜㅜ

@TP5_5 6 ай бұрын

@@user-yf3we3hk3x아무리 그래도 저렇게 죽을 운명인게 어딨습니까.... 본인 가까운 지인중에 누구라도 저런 일을 당한다면 그땐 그렇게 죽을 운명이었나보다~ 하진 않으실꺼잖아요..

@tomato.02 6 ай бұрын

@@user-yf3we3hk3x 그딴 생각은 좀 혼자 하세요 범죄당한 사람 앞에서 가족도 아닌 제 3자가 할말은 아니네요

@XechDei 6 ай бұрын

@@user-yf3we3hk3x 범죄자가 언제 저지를지 모르는데.... 그게 운명이라고 생각하나?? 막말로 자네도 예고없이 당장 내일 죽게 된다면 그것도 죽을 운명이겠네

@user-yf3we3hk3x 6 ай бұрын

@@XechDei 살사람 살고 죽을사람 죽는법 사고도 불시에 당하는것이지요 가족들도 자책하는데 다 하나님이 허락하신것

@kimroel7203 5 ай бұрын

두명의 여성이 비슷한 시기에 같은장소에서 사라졌는데 수사도 안하고 진짜 이건 엄벌해야한다

@user-ii3zu5sz8r 5 ай бұрын

예나지금이나 경찰,나라썪은건 변함이없는듯. 한심하다

@user-ei1eg4qz8n 5 ай бұрын

김복준 사건의뢰 . 그 분이 이거보면 또 열내면서 한마디 하겠다 . "같은 경찰이지만 이건 너무 하잖아요~? 경찰이 자꾸 편할라고 그러면 안돼~~" 막 이러면서....

@hdywyqh9442 3 ай бұрын

저 범인은 아직까지 사회에 돌아다닌다는게 소름임

@user-ii3zu5sz8r 3 ай бұрын

@@hdywyqh9442 돈만있으면 범죄자도행복한 더러운세상

@user-jq1wo5dn8q 3 ай бұрын

@@user-ii3zu5sz8r마분탕질 하라지마라 기분 나쁨 오지말 아라

@fjqm92 5 ай бұрын

하의가 벗겨지고 훍을 덮었는데 변사로 취급하면서 내사종결을 하니 평택경찰서도 세금으로 월급을 주면 안 되겠구나.

@user-sl2dw9pz2c 5 ай бұрын

형사분들 적성에 안맞으면 집에서 쉬세요!다른 경찰분들 까지도 욕먹게 하지마시고요!

@Today4520 5 ай бұрын

맞다 이게 정답 선생도 모든직업들도 적성에 안맞고 능력안돼면 그만둬야함.

@siren7077 5 ай бұрын

이 영상 전에 코카콜라 창사 이래 최초로 한글표기 넣는다는 뉴스 보고 왔구만 K판사, 경찰만 고치면 자랑스런 나라..쯧쯧

@user-qh5fo2tq2x 5 ай бұрын

오 이분 말이. 찐인듯요

@missgtxnails 5 ай бұрын

어쩜 진짜...ㅠ 그날따라 시어머니 아프셔서 남편같이 못가... 폰도 놓고갔어... 언니가 멀미나서 못태워다 줘... 딸 피자사가지고 가느라 버스놓쳐... 남편이랑 길 엇갈려... 정말... 고인에게는 악몽같은 날이었겠구나... 얼마나 한이 되셨을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user-mb5df7ms1j 5 ай бұрын

평택 경찰의 무능과 나태함은 현재진행형입니다. 수사 담당자들은 죄책감을 가지세요.

@KeunNom 5 ай бұрын

평택뿐만이 아님

@user-gy3rs2pj7r 5 ай бұрын

맞아요.

@user-ul5zb5um3o 5 ай бұрын

그래서 검찳한테 질질 끌려 다니는겨~~~

@lunmol6834 5 ай бұрын

카드 주웠다는 공사장 직원이, 카드 주운적 없다고 통화를 했는데... 이 직원에게 "연락을 기다립니다."로 끝나다니??;;;;

@shinbs22 5 ай бұрын

우리 경찰은 언제부터 국민이 걱정해야 하는 집단이 되었을까?

@user-mx8ol5rk5c 6 ай бұрын

남편분 진심이 느껴집니다 경찰의 무책임 무지에 분통이 터진다

@user-yf3we3hk3x 6 ай бұрын

부인이 수도검침 하는데 남편이 따라갔는데도 그동네서 죽는사건이 있었어요 남편이 억울해서 눈앞에서 부인을 잃은격

@user-jx8zs8gy3k 5 ай бұрын

너무믿지는마십시요 혹여나 저두실수할까무서우니 ^^

@user-zp9qp4gb4s 5 ай бұрын

두사람이 나 실종 대형사고 꼭범죄 잡기를 바랍니다 하루연락 없으면 뭔일 있는거죠

@kkdfk 5 ай бұрын

범인은 경찰중에 한명인가

@TheJay0704 5 ай бұрын

평택 경찰 유명하죠~

@user-ge9cs5dw1t 6 ай бұрын

진짜 저 경찰서 뭐임 수사거지같이 한것도 짜증나는데 증거물 가족에게 줬다고 구라까지 치네. 진짜 안타깝다.

@user-hi7gu3tu1n 6 ай бұрын

이래도 경찰이 수사권 가지는게 맞음?ㅋㅋㅋㅋㅋㅋ

@user-ig1ly9lz5j 6 ай бұрын

혈연 지연 학연이 우선 전혀 공정하지 않아

@user-vr9lc9wo9g 6 ай бұрын

@@user-hi7gu3tu1n야 20년전 이야기다 완전 신념에 쩌든 당신 불쌍하지도 않네

@ejjung1203 6 ай бұрын

@@user-vr9lc9wo9g20년전이든 40년전이든 살인마는 잡아야죠

@user-dw8qq3pm2o 6 ай бұрын

@@user-vr9lc9wo9g지금도 다를거없는데 무슨ㅋㅋ 견찰임? 미국이였으면 억대소송감이야ㅋ

@user-jp4fg2fo3m 5 ай бұрын

수사도 놀랍지만 피해자가 그 시간 그 장소를 갈 필요가 없을 수 있는 기회들이 있었는데도 우연들이 계속 연이어진 사실들이 너무 놀랍고 안타까웠던 사건이었어요.

@creamsoda571 5 ай бұрын

정말 그알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묻힐뻔한 사건들을 앞으로도 자주 보도해주세요. 너무 안타까운 사건이 많네요. ㅠㅜ

@user-yy7te4tn5g 5 ай бұрын

한강공원 의대생 사건이후 그알 믿음이 안가요

@_Lime__ 6 ай бұрын

와 진짜 타이밍이... 멀미 때문에 차 안 태워줌+딸 생일이라 피자 사서 버스 놓침+야간이라 접수 안됨+대구 지하철 참사 때문에 신원확인도 늦어져... 억까다 진짜...

@lee-uc7ve 6 ай бұрын

아파서 병원 간다고 못태워갔고

@yesyes4029 6 ай бұрын

억까란 표현이 왜나옴?ㅋㅋ

@SYS0626 6 ай бұрын

저도 보면서 너무 안타까웠어요.. 핸드폰만 챙겨갔더라도 이 모든.. 타이밍들이 있었어도.. 집에 무사히 귀가했을텐테... 가족들은 어떻게 긴..세월을 버텨내고 사셨을지 감히..상상도 안되네요...에이고....진범이 꼭 잡히길 바래봅니다...

@user-fr3si9nr6v 6 ай бұрын

@@yesyes4029억지로 죽었다.뭐 이렇게 표현하고 싶었던듯

@ldeumhae 5 ай бұрын

핸드폰까지 놓고 나가셔서 .. 정말 운이 지지리도 없으셨네요 가족분들 안타까워요

@yooninhee 6 ай бұрын

경찰이 피해자와가족에겐 도움이 안됐지만 살인자한테는 참 많은 도움을 줬네요 경찰한테 참 고마워하면서 잘살아가고있겠네요

@user-yoryichi 6 ай бұрын

원래 한국경찰이 미제수사는 안함. 증거를 못찾을뿐더러 진급에 도움이 안되걸랑.

@asdfghjk1352 6 ай бұрын

ㅋㅋㅋㅋ 살인범이 운도 좋다잉?

@lisayan6421 6 ай бұрын

범행수법으로 봐서 2건만 하고 물러설 놈이 아닌거 같음...분명 이춘재처럼 이미 감방에 짱 박혀 있을지도 모름...ㅡㅡ

@user-ib2yq5nk1q 5 ай бұрын

중국인이라 이미 출국함

@user-fv4yp9dx6b 5 ай бұрын

짭새

@user-fv6sb6lp9w 5 ай бұрын

생판 남인 나도 이렇게 열불나는데 가족들 맘은 얼마나 타들어갔을지..,, 수사를 어쩜 저리 성의없이 하지? 범인과 경찰들은 평생을 죄책감 가지고 살았으면 합니다 제발,,,

@eriyayu7026 5 ай бұрын

수사기관이 가해자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족들에게도 심심한 위로를 드립니다 ㅠㅠ... 가족을 잃은슬픔을 어떻게 위로 할 수 있겠냐만은..

@jennyleeX 6 ай бұрын

아...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딸을 위해 피자 사서 먼 길 버스타고 돌아오던 평범한 어머니, 아내, 이웃이셨는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user-uy5kw3gc4y 6 ай бұрын

그때 담당 경찰분들 왜 그러셨나요ㅠㅠ 되든 안되든 최선을 다해 수사하고 증거물도 다 분석 해야죠. 본인들 맘대로 오염 되었을꺼라 생각하고 분석도 안하고 결국 분실 해놓고 거짓말….너무 열받고 화나네요~ㅠㅠ 지금이라도 범인 꼭 잡혀야 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user-jz5ed3ec7o 6 ай бұрын

지들이 과학수사관이야? 어이가-뭐든 맡겨 검출을 해야지

@user-gw1fg2wi6c 5 ай бұрын

이정도면 못한게 아니라 안한 거지요

@Wmstychemdkxhfg 5 ай бұрын

경찰놈이 귀찮아서 안한거죠..저런경찰 많다는게 너무 답답해

@davidbowie7997 5 ай бұрын

이래도 검수완박할래?

@user-hf7ed2oh9u 3 ай бұрын

올케님 평생 반성하시길바랍니다. 그깟 멀미에 그 캄캄한 공포게임같은 어두운데를 걸어오라고 할수가잇나 나 참 ㅋㅋ 웃음박에 안나오는 이기적인 생각 에휴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user-ii1bl1gb7e 2 ай бұрын

아...송혜희님 저 고등학생 시절에 현수막을 봤는데.. 20년이 지난 지금도 송혜희님 현수막을 보고 있어요.. 전국을 돌며 현수막을 달고 다니실 부모님을 생각하면 가슴이 먹먹해요.. 같은 시기에 실종되신 거였군요... 진실이 꼭 밝혀지길 바래요.

@user-jm3re8vf4v 6 ай бұрын

저때 초동수사 개판으로 하고 남편이 범인인줄 알고 그렇게 괴롭혔다더만 그때 수사했던 형사들 유류품도 싹 다 잃어버리고 인수증도 조작한거 아닌가?지금쯤 그 형사들 은퇴해서 연금 받으면서 편하게 살겠지 피해자 유족들은 지금도 고통속에서 살고 계실텐데.

@user-yv4xr6uv5i 6 ай бұрын

와 18색귀들이네요 휴ㅜ

@user-zb6vi9we9q 6 ай бұрын

찿아내서 끝까지 책임추긍 해야합니다

@user-cy3xy5or1m 5 ай бұрын

저런위치.저런 환경 . 딱봐도 범죄가 이뤄지기쉬운 환경 정말 조심합시다. 농촌지역 할머니 집에 방학동안 늘 시골에서 지냈는데 저런 장소 많아서 ㅠ 무섭다

@britney21_ 5 ай бұрын

연금으로 월 300이상 잘 받고 있을 거예요

@user-yd8kn4kg4v 4 ай бұрын

경찰들 믿지 마세요 겪어보면 압니다

@user-vi1rw1zh1e 6 ай бұрын

남편분 홀로 자재분들다키우시고 고생많으셨어요.. 범인꼭잡히길 기원할께요.. 힘내세요

@user-hi7gu3tu1n 6 ай бұрын

자재ㅋㅋㅋㅋ

@COwoD 6 ай бұрын

@@user-hi7gu3tu1n피해자분 안타까워하며 단 댓글인데 실수로 맞춤법 틀렸더라도 상대방 민망하지 않은 방법으로 알려드릴 수 있지 않겠습니까…

@zanetti4ever 6 ай бұрын

답 나왔네 이우영이가 범인이다 공사현장에서 누가 저걸 신경쓰나 자기가 찔리니 신고한거지

@user-yoryichi 6 ай бұрын

@@zanetti4everㅇㅇ 나도 저거 본방으로 봣을때 카드주운놈이 범인이라고 봣음

@user-kv5gc4xj5r 5 ай бұрын

남편도 잘한거는 없네요 담차 올때까지 기다려 주지 그밤에 어두운 으슥한 길에 혼자오도록 한거 잘한거 없네요 ㅡ

@user-le3yg1cz4i 6 ай бұрын

대부분의 장기미제사건은 초동수사의 부족함으로 발생합니다.. 수사하시는 경찰분들 경각심을 가집시다~

@lisayan6421 6 ай бұрын

이 정도면 경찰이 '못'잡은거 아니고 '안'잡은거 아님?? 그리고 피해자 유품에 어떤 증거가 남아있을 줄 알고 그걸 폐기를 해~ㅡㅡ...남편분이 정말 대단하신 분인 듯...고인분도 그런 남편분의 노력을 알고 계실거에요~ㅠ 힘내세요~ 이놈 2건으로 끝날놈이 아닌거 같음.. 여죄 분명 있을거고, 이춘재처럼 지금쯤 감방에 있을거 같은데...제발 기적적으로 꼭 잡히길 바란다..

@user-xg4bh1ug1s 5 ай бұрын

깜깜한 밤이고 산길인데 좀 데려다 주지 그깟 멀미 핑게는...얼마나 무서웠을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swj2062 6 ай бұрын

딸 주려고 산 피자.. 엄마의마음.. 너무 가슴이아프네요..ㅠ

@Seaside_- 6 ай бұрын

너무 슬퍼요.. 보는데 울컥하네요

@klh408 6 ай бұрын

저 날이 딸 생일이었고 딸이 피자사오라고 해서 전옥분님께서 안된다고 했는데 따님이 삐지셨대요.. 그래서 전옥분님이 그게 맘에 걸려서 바로 버스 안타고 피자사고 가신거라 따님의 죄책감이 얼마나 클지.. 남편분이 같이 친정에 가기로 했는데 그날 시어머니가 갑자기 아프다고 하셔서 병원 모시고 가느라 혼자 대중교통타고 친정에 가셨고, 친정 오빠가 차로 데려다 주려고 했는데 같이 차타고 있던 새언니가 멀미를 심하게 해서 못데려다 주시고 대중교통타고 집에 오다가 봉변을.. 게다가 바로 눈앞에서 버스 놓쳐서 정류장에서 기다리는 남편과 엇갈리기까지. 놓친 버스를 탔다면 마중나온 남편과 제때 만나서 안전히 귀가하셨을텐데. 몇달전에 전옥분님 집 바로 근처에서 실종된 여고생(송혜희양)이 있어서 남편분이 안전귀가에 신경을 쓰신 것 같아서 더 안타까워요. 저 찌질이 살인범때메 온 가족이 죄책감을 안고 살게 된거죠. 범인은 분명 교도소에 있을 것 같습니다..

@swj2062 6 ай бұрын

@@klh408 ㅠ 너무불쌍합니다

@dbdueiwiqox 6 ай бұрын

@@klh408 딸 어떡해…

@user-ce4ky8cb8s 6 ай бұрын

범인 천벌 받는다 너는 꼭 잡힐것이고 천벌 받을것이다

@user-ee2lw3rq2v 6 ай бұрын

사람둘이 살해 당했어도 경찰이 진짜 아무것도 안했네 어떻게 이렇게 무감각할수가 있냐? 살인사건인데 심지어 연쇄살인일 확률이 높은 사건인데?

@heartlion8261 5 ай бұрын

제일 안타까운 건 피해자인 가족들이 죄책감에 고통받고 있는 것.... 잘못은 나쁜 마음을 먹고 범죄를 저지른 범인놈이니 죄책감을 덜어내셨음 좋겠네요.. 후

@user-zh6js6fw5f 4 ай бұрын

담당 경찰관 중 퇴직하고 연금받고 있는 자가 있다면 박탈해라. 니네 가족이면 이따위로 수사했겠냐?

@user-ur5no8fm3u 6 ай бұрын

저러니 견찰소리 듣지… 세금 축내지 말고 싹다 갈아 엎어라 에이 드러운것들! 니네 가족이었어도 이렇게 엉망으로 수사했겠어?😡

@user-he5sn5hw5l 6 ай бұрын

사연을 듣다보니 열불이 나네요.

@user-wd3mj4ev4i 6 ай бұрын

상황만봐도. 피자를길거리에 떨어트린점. 쫒기다. 떨어트린것. 같은대 손톱도. 뭐든지. 보관햇으면.

@seonrhim6662 5 ай бұрын

용.형을 보면 형사님들에게 나도 모르게 박수를 보내게 되고 그.알을 보다보면 그들의 무능력함과 교활함에 화가난다...

@user-yo4uo3nf4v 5 ай бұрын

저런 놈이 경찰 과장됐네 저놈이 지금까지 수사한 모든 자료를 재검토 해야 될 거 같다

@user-mh1fo8zz5d 5 ай бұрын

사건내용을 보니 그야말로 직무유기의 표본사례라고 밖에 볼수없네요....진정 참회하고 각성하세요...수사경찰분들 위법한사항이 있으시면 반드시 처벌도 받으시길.

@luvbu 6 ай бұрын

어떻게 휴대폰을 집에놓고 가셨을까 ㅠㅠ 그날따라 시어머니도 아프시고 그날따라 또 올케의 심한 멀미와 딸생일에 약속지킨다고 피자사러갔다가 한타임 늦게탄 버스 ㅠㅠ 이 모든 상황이 운명의 장난인건가.....부검하는날 지하철 참사와.....아 마음이 아프네요

@user-ge9cs5dw1t 6 ай бұрын

와.. 평소와 다른 우연이 이렇게도 겹치다니. 신원확인마저 대구지하철사고로 2달 지체.. 멀미.. 피자.. 핸드폰안가지고감.. 왜 그날따라.. 안타깝다 진짜...

@user-xi2pc3vg2t 6 ай бұрын

죽을 운명이였을듯..

@user-xd6fn7zd7i 6 ай бұрын

친정오빠가 집까지 태워다주면 좋았을텐데 새언니가 두통이 심해 빨리 집에 가야겠다고 해서 평택역에 내려다 줘서..그이후로 새언니가 죄책감에 시달렸대요 에휴….옥분님도 택시타고 가시지 ㅠㅠ

@user-pk3hz8fb8y 6 ай бұрын

이런 일이 생기려면 일이 꼭 겹칩니다

@MUEMU 29 күн бұрын

정말…. 하필이면…. 그날따라….

@user-bq7ek3xx5u 5 ай бұрын

옥분씨는 범인이 죽였지만 유가족들은 경찰이 죽였네 수사가 허술했다도 아니고 살인사건으로 분류조차 안된게 참 어휴

@espadrillesalaluna 5 ай бұрын

아니 멀미 때문에 안 데려다 주는 게 말이 되나…. 그러면 누가 마중 나오는 거 보고 가야지 ㅉㅉ

@user-hb4ol3re6o 6 ай бұрын

아이고.... 번화가에 사는것도 아니고 시골 껌껌한 곳이고 무서운데 여자혼자 집에 보내냐.... 좀 데려다주지.... 아니면 택시라도 타고 가셨으면.... ㅜㅜ

@user-ip2yj1ki9i 6 ай бұрын

17:44 이걸 지들이 대충 판단하고 패스해버리네 이러니 미제가 생기지 증거물까지 멋대로 처리 엉망진창

@puzzleparadogs3947 5 ай бұрын

대충 판단한 것이 아니라 골치 아픈 사건이라고 은폐하고 묻어버린 것이다. 발가벗겨져 한적한 곳에 버려져 성폭행이 유력한 시신을 보고 라니....?? 변사자란 '범행여부가 불분명한 원인을 잘 알 수 없는 시신'이란 뜻인데 이런 뻔한 시신을 살인사건이 아닌 길에서 우연히 죽은 '개죽음'으로 처리했는데...

@user-gw1fg2wi6c 5 ай бұрын

경찰들이 변사로 처리하면 본인들이 일 안해도 되니 그냥 묻어 버린 거네요. 얼마나 많은 살인사건이 저렇게 묻히고 얼마나 많은 살인자들이 뒤에서 웃으며 다시 범죄를 저지르고 있을지 소름끼치네요

@user-lv6uk7ny5m 5 ай бұрын

할머니가 안아파서 남편이랑 같이 갔다왔었더라면,, 올케가 집까지 델다 주었었더라면 거리 얼마나 된다고;;;

@user-kv5gc4xj5r 6 ай бұрын

멀미 좀참고 데려다 주고가지 그밤에 여자를 혼자 보내나

@user-oj7dc1ne7p 6 ай бұрын

그러니까요. 멀미가 참 대단한 중병인가봐요.

@user-kv4yy8bj2h 6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솔직히 화나네요 시어머니는 왜 하필 그 때 아프셔가지고 ㅠ

@user-ki9hq9mk6p 6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ㅠ

@user-ez8lr2il9u 6 ай бұрын

남편도 마중을 나갔어면 다음 차 시간까지 좀 기다려주지 그냥 가버리면 답이 없지

@rickandmortybaby 5 ай бұрын

2002년이면 휴대전화 다 있었는데 하필 놓고갔다니...

@sidkdmemwoa9ws 6 ай бұрын

이번사건은 송혜희 실종여성과 관련된 듯합니다. 송혜희씨는 시신조차도 발견을 못했습니다. 전옥분씨의 실종장소가 송혜희씨 실종지점과 비슷해 평택 도일동 하리 lpg주유소앞에서 실종되었으니 이번사건 동일 면식범으로 추정됩니다. 꼭 면식범 범인이 제발 빨리 잡히길 빕니다.

@user-ys6sh1ws5r 5 ай бұрын

연쇄살인이군요

@user-nq5my1xy3b 5 ай бұрын

상습범이기도...

@hjk7474 5 ай бұрын

이 사건들은 범인이 주도면밀한 게 아니라 당시 담당 형사들이 ㄱㅅㄲ들이었네

@Firstclassryu 5 ай бұрын

그런거같네요 다만 면식범의 뜻을 잘못 알고 계신 듯 합니다 면식범은 범인과 피해자가 서로 얼굴을 아는 관계를 뜻합니다!

@nana_k999 5 ай бұрын

진짜 연관이 있는거같네요 소름이네요😢아고 고인의명복을 빕니다ㅠ

@user-jt9kg5fs1c 5 ай бұрын

멀미가 심한 사람이 친정집 식구들 모인는 자리까지 가고 하면서 어두운곳에 언니가 버스를 시간 맞쳐서 타는것이 안타깝지 않았나 아니면 피자사는동안 형부를 불러내고 서로 인사도하고 멀미가 심한사람이 멀약을 안드셨나 형제라면 본인은 읍에 있고 언니만 모셔다 주고와 할수도 있는문제인데

@user-baeholove 5 ай бұрын

당시 초기 수사만 제대로 했으면 뭔가 단서가 나왔을거고 그 단서에 의해 범인을 잡았을거다. 이건 백프로 성폭행 살인이다. 밤 늦게 귀가하는 부녀자 상대 성폭행 살인. 피해자가 왜 하필 그날 휴대폰을 안 가지고 갔을꼬.. 폰만 갖고 갔다면 이런 비극은 없었을텐데...

@user-up9ou1ld7o 6 ай бұрын

남편분께서 하나하나 다 적어놓으셨는데 경찰이 유류품을 줬다면 안적혀있을수가 없을거같아요

@kyongkim7294 6 ай бұрын

보면서 내내, 어찌 저리 일이 다 엇갈렸는지... 핸드폰 두고 나가, 버스 놓쳐, 멀미땜에 못데려다줘,... 이렇게 어긋나기도 힘든데... 그 밤길을 택시만 탔더라도 ㅠㅠ 부실 수사한 경찰관들까지.. 저게 어떻게 변사입니까? 살인사건을 ㅠㅠ.

@user-ys6sh1ws5r 5 ай бұрын

예전에는 택시 잡기도 힘들었을거같아요ㅠ

@iridescentcloud11 5 ай бұрын

게다가 대구 지하철참사 때문에 신원확인도 두달뒤에나ㅠㅠㅠ 신원확인하고 장례치르기까지 혹시나 살아있을 수도 있지 않을까. 그 시신이 내 가족이 아닐 수도 있지 않을까하며 얼마나 희망고문이었을까요ㅠㅠㅠ

@kiku3601 5 ай бұрын

가출은 심하네 아이주려고 피자까지 사들고가는데 왠가출

@jintae18 5 ай бұрын

아 대단하다. 올케라는 인간아…. 차멀미한다고 저녁인데 안데려다주고 그냥 집에 갔다고…..뻔뻔하게 방송에도 나오고.. 대단하다.

@user-yd8kn4kg4v 4 ай бұрын

어리석고 무지 그자체죠

@777lee7 6 ай бұрын

에고 어르신 인상도 참 좋으신데 처참히고 속상한 심정이 너무 느껴지네요.. 이정도면 국가상대로 소송하고 승소받아내야할것같습니다. 거짓말한 당시 담당 수사반장 벌 받게 하고요

@user-udk3849 5 ай бұрын

너무 슬프다.. 가족분들이 소중한 가족을 처참하게 잃은 아픔뿐만 아니라 내가 이랬더라면 이런일이 없지 않았을까하는 죄책감까지 가지고 고통속에 살아가시는듯ㅠㅠ

@user-xb5kq2dk2l 5 ай бұрын

어머니가 중병도 아닌데 몸좀안좋다고... 아들내외가 나들이를 못가고 아내혼자 갔다니...

@emma2teach752 5 ай бұрын

시어머니 심술이었겠지. 못된 심보

@user-dc2xj3gg8w 5 ай бұрын

심술부리다 사람하나 잡고 자기 아들에게 스스로 저주를 내렸네요.

@skylarkpark8867 5 ай бұрын

그러니까요 혼자 병원 가시든지 다음날 가도 될텐데 굳이 저 날에 갔네요 평일인데요

@serinyun7972 5 ай бұрын

아니 이사람들아 이럴줄 알았겠냐고 우연이 ㅈㄴ게 이상하게 겹친거지 애초에 친조카일로 친정식구들이랑 간거고 아픈 어머니가 일부러 아픈것도 아니실텐데 갑자기 악덕시어머니 만들고 소설쓰고있네

@user-qo8li7ce2b 6 ай бұрын

아 정말 너무 가슴아프고 답답함에 열불이 납니다 ㅠ 11개나 발견된 물품들 중에 딱 하나만 지레짐작만으로 검사 해본것 자체가 기가 찬다... 얼른 범인이 잡혀서 고인의 억울함과 가족분들의 한을 풀기를 빕니다🙏🏻

@nhobbo4012 6 ай бұрын

아버님 얼마나 한이 맺으셨으면 저렇게 개인적으로 정리도 하시고 보관 하시고 계실까요……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user-kc9qy3nb6k 5 ай бұрын

멀미때문에 차 안태워준 사람과 그때 아팠던 시어머니가 원망스럽네요.

@user-jk2et1wx5j 5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멀미면 첨부터 따라 오지 말고 집에 있던지

@user-rn3vs4ic1u 5 ай бұрын

남편분 꼴랑 20분 기다리다 들어갔다는건 있을수도 없는일이에요 정류소 그자리에서 왜 안오는지 확인전화 했어야함

@user-jk2et1wx5j 5 ай бұрын

@@user-rn3vs4ic1u 시월드란 정말 재섭써요

@skylarkpark8867 5 ай бұрын

맞아요 그렇게 멀미 심하면 약을 먹든지 차타는 중에 잤어야죠 자기집 먼저 가서 지가 내리고 피해자분은 그분 댁까지 모셔줬어야죠 시간이 걸려도요

@user-rr7fy8uu1l 3 ай бұрын

운전할때 괜찮으면 그럼 자기가 운전하던가,,, 저 정도면 멀미는 핑계고 귀찮아서 그냥 간거같음

@heeseul 5 ай бұрын

아.. 정말 화가난다 경찰분들 왜 그렇게 무책임하고 불성실하게 수사를 하셨나요 귀찮으셨던건가요, 아니면 정말 별일이 아닐거라고 생각하셨던건가요 직업이 경찰이라면 혹시 모를 가능성때문이라도 조금 더 알아보고 발로 뛰어봤어야하는거 아닌가요 너무 화나고 참.. 남편분과 자녀분들이 안타깝네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정말

@user-8b5en6bgh7f 6 ай бұрын

가족들이 자신들을 다 탓하며 괴로워할수밖에 없을먼큼, 어찌 저렇게 타이밍을 맞춰 일이 벌어졌을까.. 멀미땜에 차 안태워줘, 피자 사달라해, 타이밍 안맞아.. 밤길조심합시다.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Lion-BM 6 ай бұрын

열불이 나네요. 고인의 명복을 진심으로 빕니다.

@jsa4380 6 ай бұрын

멀미땜 힘들어도 밤인데 차좀태워주지ㅜ

@inuyasha5192 6 ай бұрын

+ 하필 그 날 휴대폰도 놔두고감..

@user-gb6tt7le6t 6 ай бұрын

진짜 보면서 이런일이 있을수 있나 싶을 정도

@user-em7ck3cx7e 6 ай бұрын

하필 그 날 시어머니 편찮으셔서 남편이 차로 병원 모시고 가느라 버스 타고 혼자 가심 ㅜㅜ

@sungaeleeify 6 ай бұрын

매달 자동 결제로 Sbs 어플에서 그알을 보거든요 기억이 가물해서 이 사건 다시 찾아서 보고 왔어요 평택 경찰서 관련자들은 유족한테 보상이라도 해야할것 같아요 처벌 받아야 할 것 같아요 너무 화나네요 고인의 한을 풀 기회 다 놓치고 증거물 다 보존 안해놓고 거짓말뿐이고 고인 너무 가엽고 범인이 제일 천벌 받을 인간인데 다들 자기 탓이라며 죄책감으로 사는 가족들 보니 너무 마음 아파요 같은 곳에서 일어난 송혜희양 실종까지 범인 찾을 수 있는 요소가 많았는데 다 놓쳤네요 일부러 놓친거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평택 경찰서 형사들은 반성 좀 하세요 부끄럽게 살지 말고요

@user-hh6xz1pe5i 4 ай бұрын

유류품 없어졌다는 얘기는 피의자에겐 희소식이겠네요.. 방송보면서 이제 증거 없다고 낄낄거릴 범인을 생각하니 씁쓸하네요...

@user-pn5im9mo1x 5 ай бұрын

일이 잘못되려면 모든 악재가 한번에 겹치는 것 같다ㅠㅠ 피해자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남편분과 유족 분들도 너무 죄책감 갖고 살아가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ililiiiilillliiillliillilili 6 ай бұрын

시어머니는 왜 친정행사때 아프며 왜 남편은 다음 버스 한번 더 기다려주지 않으며 왜 올케는 멀미 때문에 시누이도 안데려다 주느냐고 속이 천불이 난다

@kk-fh9bw 6 ай бұрын

그중에 최악은 올케임 걍 버리고 간거임

@elize2739 5 ай бұрын

@@kk-fh9bw남편도 딱20분 기다리고 가버린거

@Lee-sq8jg 5 ай бұрын

여자자매라면 멀미나도 무조건태워줘요 ㅜㅜ캄캄한길 여동생 혼자가라고 혼자차타고안가요 ㅜㅜ

@user-mx7cz4ii1i 5 ай бұрын

멀미 죽을병도 아닌데 좀 참지 그랬어요 평생 죄책감 가지셔야할만 하네요 모든 타이밍 다 원망스럽😢

@user-dc2xj3gg8w 5 ай бұрын

만약 친정행사에만 골라서 일부러 꾀병부리는 시모라면, 악마이고, 자기아들에게 본인 스스로 저주를 내린거. 그리고 진짜 가족이라면 멀미핑계로 한적한 밤간 혼자 걷게안한다.

@user-fq5nk4dz2n 6 ай бұрын

아니 무슨 경찰보다 피디들이 수사를 더 잘하냐 이게 맞나? 경찰이라면서 부끄럽지도 않나?? 고생하고 열심히 수사 하시는 분들 얼굴에 먹칠 하지 좀 맙시다

@illijllillj4477 5 ай бұрын

머리 좋은 사람이 형사를 하지는 않습니다. 다른 걸 하지.

@m.y433 5 ай бұрын

경찰시험공부할때까지만 머리를굴리고 그후 스톤이됩니다

@user-vn9cs5st5b 5 ай бұрын

동네 양아치 수준이죠.

@user-gv5qv7tw9l 5 ай бұрын

견찰들 정말 실망스럽군요,,,왜 국민들이 화가나는 수사들이많은지 견찰들 반성하세요!!!

@user-gg2mm4kc2b 5 ай бұрын

이런데 검수완박 ㅇㅈㄹ하는 민주당은 뭐다?? 대한민국 전복세력이다

@ladymin87 5 ай бұрын

올케 너무 못됬다.. 그냥 데려다주기 귀찮았겠지..과연 니 여동생이였어도 그랬을까

@user-eq3vz2ex2z 6 ай бұрын

멀이나와도 데러다주지 멀미가 그렇게 ...모두밉다 자기 동생이라면 멀미가 아니라 더심한 통증이있어도 참고 내색않고 집앞까지 데려다쥤을텐데....정말 눈물이 나온다..

@user-cy6yi6lc3m 5 ай бұрын

그러니까요ᆢ 정말이지 답답하네요ᆢ 창문좀 열고 가시면되는걸 ᆢ 지금와서 데려다줄걸 나때문에라고 말하시는것도 좀 그렇다 ᆢ 남편분도 좀더 기다려보시지ㅜㅜ ᆢ 얼른 범인이 잡히길ᆢ

@user-gj9xe4cp3k 5 ай бұрын

진짜.. 멀미가 제일 어이없음

@user-yd8kn4kg4v 4 ай бұрын

휴대폰 안가져간게 꼬이기 시작한것 같습니다

@user-dp9ns4ev9t 6 ай бұрын

이사건은 정말 불운한사건입니다. 비극을 피할 수 있는 경우가 4번정도 있었던것 같은데..(원래는 자가용 몰고 출퇴근 하는데 시어머니 병원 방문으로 버스이용하고 친정오빠 차타고 집에 올수 있었는데.. 멀미하는 올케 때문에 중간에 버스타고 남편이 마을 입구 정류장에 계속 있거나 아니면 남편이 일찌 감치 친정오빠네에서 헤어진 장소에 일찍감치 갔었으면.. ) 결국 피하지 못하고 참..시어머니&친정오빠 아내의 한이 느낄수 밖에 없네요.. 어찌 되었든 범인이 잡혀서 유가족의 한은 조금이나 씻었으면 하네요.

@kkumaddi 5 ай бұрын

송혜희양 현수막 아직도 걸고 있음. 서울에서 운전하시면서 돌아다니시는 분들은 알수 있음. 현수막이 방치된상태로 걸려있는게 아니고 주기적으로 계속 거심. 아직도.

@user-oe5zh4ev5j 3 ай бұрын

서울에서도 걸린걸 얼마전에봣어요ㅠ

@user-ld4es7nq7c 2 ай бұрын

남산1호터널 tbs쪽 담벼락에서도 봤어요 …..

@user-xx3qd1ug5g Ай бұрын

진짜 슬프다.. 두 사건중 하나라도 제대로 봤더라면 둘다잡았을 수 있는걸 에휴ㅜㅜ

@american_jinseng 5 ай бұрын

그놈의 멀미 ㅋㅋㅋ이기적이았네

@user-jv3pi1nn9k 6 ай бұрын

예전에 저희동네 재개발 지역이라 주차장 상황이 좋지 못해서 주택앞에 다닥다닥 주차해놓은 차들을 누가 새벽에 백미러만 다 박살냈더라구요 차량 열대정도.. 경찰에 신고하고 증거품으로 백미러를 놓고 갔는데 연락이 없길래 찾아갔더니 증거품 백미러가 쓰레기통에 있었다가 나중에는 받은적 없다고 발뺌 하드라구요 기가막혀서.. 그때 대한민국 경찰에 대한 신뢰도가 완전 떨어졌음

@c__yeon0 6 ай бұрын

어디 지역이셨었나용…?̊̈! ㅎ핳ㅎㅎ

@mhyunsook 5 ай бұрын

다 지장찍어 증거로 남겨놓고 해야해

@user-34dddfd22 5 ай бұрын

남의 단독 주택 앞에 주차하는 거 조심해야해요. 블박있어도 밤에 작정하고 헤코지하면 못잡아요. 저도 아느집 앞에 낮에 대여섯시간 세워놨더니 동전같은 거로 앞뒤로 두번 횡단했드라고요

@user-cj3mu8hj8e 6 ай бұрын

저당시 도로 공사했던 인부중에 범인이있을거같다는 느낌이 확드네 그동네 주민이아니라도 오랜기간 공사하면서 그 주변지리도 익숙할테니

@user-iv5hk6tr3n 5 ай бұрын

멀미나도 좀 태워주지 개씹너무하네 밤에

@wau9940 5 ай бұрын

솔직히 밤에 저런 길을 20분동안 걸어간다는 건 남자도 좀 섬짓할 듯.

@user-oe5zh4ev5j 3 ай бұрын

아무리 시간지나도 인터뷰하며 웃잖음 남이라

@janekim7999 3 ай бұрын

웃는 게 아니라 우는 거 같은데...그리고 뒤에 말 못들었나... 남편한테 전화해서 남편이 오는 줄 알았대잖아요 다른 사람한테 책임을 찾지 마세요... 범죄자랑 무능한 해당 경찰 잘못인데... 남편이 온다는데 내가 가다가 토할거 같지만 데려다줄게요 하는 게 더 이상함..; 오히려 이쪽에서 얼굴색보고 거절할듯 내가 죽을 거 아는 것도 아닌데...

@user-sg9ih9gx8l 3 ай бұрын

피자 그냥 배달하지.. 멀미나서 못태웟단건 뭔소리야, , , , , , ,ㅡ ㅡ

@user-lh8pz7ti3v 2 ай бұрын

@@janekim7999여기 댓글중에 정상적인 생각하시는분도있으시네요 책임을 살인범으로 보질 않고 그냥올케인가 저 여자분 책임으로 돌리고 있는 정신세계들 보면서 소름돋았네요

@user-ck1fr8hk7r 6 ай бұрын

갑자기 시어머니 아프셔서 남편이랑 못가고 올케가 멀미나서 못 데려다주고 딸 피자 사주려다 남편이랑 어긋나고 하필 그날 핸드폰까지 두고가서 진짜 드라마로 쓰려고 해도...너무 안타깝네요

@sunsun-qx9hj 6 ай бұрын

카드주어서 카드사에 갖다주는 사람도 있냐

@Flower09872 5 ай бұрын

카드 주우면 가까운 파출소나 경찰서에 갖다주지 누가 카드사에 갖다줘요. 카드 갖다준사람이 범인인것같고 남의 이름 대고 주웠다고 거짓말 한거 같아요.

@user-gy3hb7fv2v 5 ай бұрын

저도 공감합니다. 그놈이 수상합니다

@user-ne3tn3sp1m 2 ай бұрын

그냥 가위로 잘라쓰레기봉지에 넣어도 아무도 못찾는건데 그걸 굳이 카드사에 갖다준건 이상한건 아닌듯요

@Jaehoon1 6 ай бұрын

쓰레기 경찰때문에 범인 못잡은게 너무 아쉽다...그때 수사만했더라도 범인을 잡을수있었는데...가족분들 너무죄책감갖지마세요 본인들 잘못아니에요 제데로 수사못한 경찰과 살인범이 쓰레기죠

@rosa6879 5 ай бұрын

그 경찰들 매달 월급은 정확하게 받았을텐데 일은 대충대충..

@loftbirnam3560 5 ай бұрын

평택 수원 화성 절대 살지마라

@zohokoo-me6zq 5 ай бұрын

08:06 야간이라 접수가 안된다는건 뭔 얼토당토 않는 개소리지? 정황상 무조건 강력사건 발생인데??? 하여간 저런거보면 경찰들 참 안일하고 편하게 일해.

@user-ks4vx6ii6z 6 ай бұрын

진짜 답답한게 99년도에 여고생이 근처서 사라졋음..시시티비를 몃개달던가 가로등을 더 세우던가 또 전옥분씨 실종신고햇을때 코드1으로 보고 수사를 빨리해서 시체라도 일찍 찾앗음 범인 거의 잡앗을거라 봄.. 근처서 여고생사라진건 동네주민도 경찰도 다 알고있던 사실아님..답답하네

@user-ph8vg4je6n 5 ай бұрын

부자동네는 새벽에도 가로등 불빛으로 대낮같이 밝더군요 돈문제일꺼임

@june1nine5 6 ай бұрын

강o건설 이란 곳에 다니는 범인이 이우영이라고 속이고 카드를 갖다준 듯. 수사에 혼선을 주기 위해. 이우영이란 사람도 갖다준적 없다고 하는거 보면 그럴 가능성도 있을듯. 이우영 저분 당시 같은 곳에서 일하던 주변인을 조사해봐야 함.

@user-nu9ql7rj9k 6 ай бұрын

카드준사람이 범인이라면 카드는 충분히 흔적없이 버리기쉬운데 굳히 위험을무릅쓰고 카드사까지 가져다 줄이유가 있을까 싶긴한데요

@june1nine5 6 ай бұрын

@@user-nu9ql7rj9k 맞아요. 그것도 생각해봤는데 제 상식에선 카드를 대체 누가 카드사까지 주워서 갖다주냐?라는 생각이 들었고, 마침 이우영씨 본인도 제작진과의 통화에서 그런적 없다고 하니 드는 생각이 인적사항이 가짜라면? 이란 생각이 들었고 그렇다면 왜 가짜 인적사항을 남겼나? 라는 의문과 함께 수사에 혼선을 주려고 그랬나?란 결과에 다다랐음. 카드를 주웠다는 곳 역시 아무 곳을 말해서 더 헷갈리게 할수도 있었겠다란 생각도 들었음. 보통 살인마들은 위험을 무릅쓰고 혼선 주려는 짓들을 많이 하더라고요. 암튼 추측일 뿐이니 그냥 그러려니하고 넘어가주세요.

@loveee_j 5 ай бұрын

공감입니다!! 당시에 카드사에 저 카드를 가지고 온 이우영이라는 사람의 신원조회를 경찰이 해주었다면 정말 좋았을텐데요. 저도 범인이 카드를 갖다주되 이우영이라는 직원의 이름을 댔을 가능성이 있을 것 같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그 카드사에서 카드를 건네 받았던 직원 분이 얼굴을 기억하고 몽타주라도 그릴 수 있었다면 하는 아쉬움이 크네요ㅠㅠ

@user-xx3qd1ug5g Ай бұрын

아 진짜 그러고보니 주위사람 이름 아무나댄거 아닌가...? 엄청나게 독특한이름도 아니지만 같은곳에서 근무했던사람중에 저 이름이 있는데..

@username-sz6pl 5 ай бұрын

너무 슬프네요… 명복을 빕니다…

@kobeonhwaire 5 ай бұрын

멀미 좀 나면 되지 그걸 못참나..싶고

@am-xd9ef 6 ай бұрын

아니무슨 이런우연이.. 어머니가 아파서 못데려다줌 멀미때문에 못데려다줌 심지어 폰도 집에 두고감…

@user-dv2ik3dp1b 6 ай бұрын

거기다가 하필 피자까지 샀어요.... ㅠㅠ 아이구.... 단 하나라도 달라졌다면 ㅠㅠ

@user-oc3dr7tg9x 6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차멀미가 그렇게 힘들면 따라오지말던가 아니면 역에서 잠깐기다리게하고 동생분만 데려다주셨으면.....

@user-kv4yy8bj2h 6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다른건 그래도 차멀미가 젤 속상 직접 운전 하시든지 아님 집에 계셨더라면 멀미하신분도 죄책감으로 살아가시겠지만 너무 안타까워서요

@user-hv3rq9xo4m 5 ай бұрын

그까짓 멀미~.. 쫌 참지~ㅠ

@skylarkpark8867 5 ай бұрын

멀미가 제일 노답이에요 멀미 참고 집만 데려다줬어도 피해자는 살았겠죠

@sinc2896 6 ай бұрын

남편분 힘내세요...

@user-zs4zp1wx4m 5 ай бұрын

울나라는 피해자만 사진을 밝히고 피해자 신상만 털고 가해자 털면 가해자도 인권이 있다고 보호해주고..상당히 괴이한 엽기국가..

@Idiopathic_Scar 6 ай бұрын

일하기 싫은 경찰은 제발 딴 일해라. 그게 국민들 도우는거다.

@ooamooso 6 ай бұрын

한명이 저 두사람을 살해한게 거의 100프로일듯.. 그 변태 살인자는 지금 평범하게 가정을 꾸리고 살아갈수도 ㅠㅠ

@park1983 6 ай бұрын

그넘의 가출가출 뭐만하면 가출이란다 어른이 가출할 이유가 뭐가있나 물론 바람이나 남편의폭력등 은 있겠지만 조사도안하고 무조건 가출이란다

@user-de1vp6fd9e 5 ай бұрын

ㄹㅇ 사이가 안 좋은것도 아닌데 딸 생일날 가출하는 엄마가 대체 어디있다고

@user-nu7hl5qu7w 5 ай бұрын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견찰....

@user-xw2ee4se4d 5 ай бұрын

범죄자가 아직 안잡히고 돌아다닌다는게 무섭고, 개판인 경찰 수사가 더 무섭다. (지금도 일부 경찰은 편하게 일하기 위해 수사를 조작 중...)

@commonwoman_yang 6 ай бұрын

경찰들이 조금만 더 신경써서 힘껏 조사를 했다면 달라지지 않았을까. 그저 변명, 변명, 변명. 진짜 제발 좀 제대로 해주세요..

@iu__leejieun 6 ай бұрын

지금까지 그알 미제사건 다 봤다고 자부하는데 이 사건만큼 슬픈 사건은 없었던 것 같다... 시어머니도.. 남편도.. 피자를 사달라고 했던 딸도.. 내가 만약에 딸이었다면 죽을때까지 피자는 못먹을듯합니다...

@user-wl6js1bx7d 6 ай бұрын

늦게라도 범인이 꼭 잡히고 처벌받길 바랍니다🙏🏻

@user-pk7pl7ch3y 5 ай бұрын

겁나 웃기네 DNA가 훼손되서 나올지 안나올지는 국과수가 판단하지 멍청한 형사들이 판단을 함??? 골때리네

@user-hh2vr1ic1o 6 ай бұрын

그날 시어머니 아파서 차 못끌고 나가고 올케가 멀미해서 차 못얻어타고 거기다 헨드폰도 놓고 나오고..딸생일 피자 사느라 버스도 놓치고..죽을 날이라 그런지 모든게 안풀리네요.

@user-oc9un4gm7o 6 ай бұрын

우리 친정오빠는 번화한 도시라도 밤에는 꼭 집앞까지 데려다주고 가는데.. 됐다고 해도. 피해자 올케는 역시 올케네. 저 컴컴한 시골길을 버스에 내려도 20분을 걸어야 한다는데 그냥 두고 갔네. 남편도 마찬가지.. 버스타고 온다했으면 놓칠수도 있다 싶어 다음 버스까지는 기다려줘야 하는 거 아닌가.. 세상에 바로 가버리는 사람이 어딨나.. 정말 안타까운 사건이다.

@kk-fh9bw 6 ай бұрын

이게 바로 k올케수준 여적여 걍 죽던말던 버리고 간거임

@user-fo7kz7hm5l 6 ай бұрын

답답하네 진짜 에휴

@crazysquuuuuuuirrel 5 ай бұрын

이런 순간에도 유가족을 탓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게 참 슬프네요. 댓글로 욕하고 잊어버릴 사람들보다 더 가슴 아프고 상처 받은 분들은 유가족인데... 범죄자에 대한 얘기는 하나도 없고 피해자 탓이 제일 쉬운가봅니다.

@user-hz5zt1xd8k 5 ай бұрын

+ 며느리 친정행사때 타이밍 기가 막히게 병난 시애미ㅠㅠ

@claudiayun5675 5 ай бұрын

@@user-hz5zt1xd8k 그러게요!! 밉상 시어머니.. 죽을병 아니면 그냥 집에서 아스피린이나 먹고 푹 쉬실것이지… 병도 아닌 병증으로.. 기어이 아들이 병원으로 모시고 가게만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