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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물가 #고령화 #오다큐 #도쿄나우 #일본
도쿄 3대 민영 전철 가운데 하나인 오다큐선은 올해 3월12일부터 초등학생 요금을 전구간 50엔(교통카드 이용시)으로 대폭 인하했습니다. 철도는 코로나 피해를 가장 크게 받은 업종이죠. 한 푼이 아쉬운 때 오다큐가 연간 25억원의 손실 감수를 결정한 것은 인구감소가 코로나보다 더 무섭기 때문입니다. 사람만 늙는게 아닙니다. 다리와 터널도 늙구요, 이제는 하다하다 나무도 늙었습니다. 일본의 충격적인 고령화 현장 살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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