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디님과 감독님 오랜만에 깔끔하시네요. ㅎㅎ. 문명에 찌들어 사는 사람들보다 부족민들 참 순수하고 착한것 같네요. 말이 일주일이지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oziozi0003 күн бұрын
고생해도 이렇게 응원해 주시는 분들이 계시니 행복합니다 좋은 추석 되세요 😄 👍
@우주별-q1q2 күн бұрын
댓글은 두번째 참여 입니다만, 깊이 매료된 마음을 글로써 표현 할 길이 없네요. 다만, 내가 느끼는 이 감정들을 내 주변인들에게 나누고 있다고 전합니다. 친정.시댁을 오가며, 어제 오늘 대화 주제의 7할을 차지했었노라고. 같이 시청하며 송편을 빚는, 함께하는 명절연휴였노라고. 역마살로드♡ 내일도 화이팅입니다. ㅡ 창원에서 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