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착용한게 잉스팅트 울트라 레인 쉘인데 방수 20,000 통기성 40,000 땀이 많은 체질이라 등산때 옷이 너무 젖어서 불편했는데, 땀배출이 정말 잘되어 옷이 그리 젖어있지 않음. 대만족
@김성욱-u4v5 ай бұрын
정말 유익합니다 딱맞는 제품을 고르기에 아주 좋은 영상이에요!
@copacabana4864 Жыл бұрын
매우 유익한채널이에요 말도 적당히 빨리하시구 감사함당
@이승원-f9h9z Жыл бұрын
3번을 봤는데 볼 때마다 정리가 잘되어 있다고 느끼게 되네요 그런데 사전지식이 부족한 사람은 잘 이해가 안되는 듯 합니다 알아야 할게 너무 많아서
@未曾有-p1j Жыл бұрын
승원아 공부 좀 해라
@top100-z1e Жыл бұрын
선좋아요 후감상 ☺
@아웃도어큐레이터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jonnychoe Жыл бұрын
등린이에게 진짜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땀쟁이들에겐 레이어링이 힘들 수 있지만 전 땀도 별로 없고 추위를 많이 타 -8도에 베이스+미드레이어+경량패딩+하드쉘 껴입으니 딱 좋던데 경량 패딩은 아우터 밖에 입어야 하나요???
@아웃도어큐레이터 Жыл бұрын
많은 시간을 투입해서 만들었는데 좋은 평가 감사합니다. :) 처음에 언급한 " 베이스+미드레이어+경량패딩+하드쉘"이 이론상으로 정석입니다. 사람마다 레이어링 하는 방식이 개인의 취향과 날씨, 몸상태에 따라 조금 변형될수 있겠지만.. 말씀하신대로라면 레이어링의 효과성이 떨어질수 있겠죠.
@신쯔앙구 Жыл бұрын
경량패딩을 제일 밖에 껴입으면 보온층을 방풍 방수층 위로 올린다는건데 메리트가 없음 눈오면 젖기나 하겠죠
@냠냠-i5q7q Жыл бұрын
@@신쯔앙구 맞아요~하드쉘은 마지막에 입어야 좋아요. 눈,비,바람 다 막아주니 체온유지에 좋죠. 또 하드쉘은 올라갈때(땀많이 나거나 더울때) 보다 정상부근이나 하산할때(춥거나 체온유지할떄) 입으면 좋습니다. 이상 등린이의 답변이였어요~^&^
@이승원-f9h9z Жыл бұрын
의외로 고어텍스 자켓이 디자인과 색감이 좋아서 구입하여 입는 분들이 많습니다 구겨지지도 않고 사실 고어텍스 자켓은 보온성도 없고 신축성도 없어서 불편한데 말입니다
@아웃도어큐레이터 Жыл бұрын
부정할수 없는 사실이죠 :) 국내 시장에서는 고어텍스 자켓이 대부분이다보니 선택의 폭이 제한되어.. 예쁘고 간지나는 고어텍스 자켓을 살수 밖에 없죠.
@traveldada1 Жыл бұрын
완벽한 정리 너무 감사해요!!!!!❤❤❤
@아웃도어큐레이터 Жыл бұрын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현수-t3w Жыл бұрын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yumyumboink3262 Жыл бұрын
저장 저장!! 무조건 저장!!
@snpkim Жыл бұрын
전체적인 요약정보 감사해요
@아웃도어큐레이터 Жыл бұрын
하드쉘과 소프트쉘에 대해 개념이 잡히지 않고, 헷갈려 하시는 분들이 많아.. 최대한 상세하고 핵심적인 정보 위주로 정리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a01090576555 Жыл бұрын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아웃도어큐레이터 Жыл бұрын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oneminuteofoneday10 ай бұрын
영상 감사합니다.! 쉘자켓을 구매하려고 꼼꼼히 보았는데 결정이 쉽지 않아서요. 산을 자주 타는 것은 아니지만 계절에 한번씩 4시간이상의 산행을 하게 됩니다. 봄/가을+겨울(1월 한라산성판악 2월 소백산 등반 예상) 두루 입으려고 하는데 소프트쉘제품이 나을 까요? 제품 추천도 부탁드립니다. 아크테릭스, 파타고니아, Rab 제품을 보고 있습니다.너무 여러라인이 있어서 선택이 어렵네요..
@han-db7xj Жыл бұрын
23년형 블랙 다이아몬드 알파인 스타트 후디있는데 통기성이랑 투습은 아주 좋지만 방풍은 좀 떨어집니다 저 같은 땀쟁이들하테는 아주 좋아요 참고로 23년형은 좀 크게 나온거 같습니다
@이승원-f9h9z Жыл бұрын
알파인스타트 후디는 겨울용 소프트쉘은 아닙니다 다만 안에 좀 두꺼운 플리스 자켓 입고 그 위에 바람을 막기 위하여 입는 경우는 있습니다
@제석천-f9q Жыл бұрын
좋은 설명 잘 들었습니다. 투습력이 좋은 자켓 순으로 설명해주세요
@자유민주주의-y5x5 ай бұрын
인공충전재가 들어간 보온쉘 제품은 어떤게 있나요?
@canon175 Жыл бұрын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yumyumboink3262 Жыл бұрын
내가 원하는 원단 직접 구해서 직접 디자인해서 만들어보고 싶다
@서희-w3t11 ай бұрын
뭘 ㅋㅋㅋ 대단히 한다고
@마리니-r4h11 ай бұрын
아크 감마mx 좋아요~^^
@minhochung6485 Жыл бұрын
꺄~!
@박원선-j1o Жыл бұрын
영상잘봐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웃도어큐레이터 Жыл бұрын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쁘띠-e7h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영상 잘봤습니다 혹시 블랙다이아몬드 스톰라인 스트레치 레인쉘은 어디에 속할까요?
@이승원-f9h9z Жыл бұрын
하드쉘 입니다 투습력은 조금 떨어지지만 사용하는데는 문제 없습니다
@기수장-q7g Жыл бұрын
아노락은 태생이 이누잇의 하드쉘 개념인데 접근을 잘못한듯 합니다
@함께해요-c7t Жыл бұрын
소프트쉘 몇가지 모델만 추천해주시면 안되나요 ?
@saidamirbekilhomov2446 Жыл бұрын
그와 더 많은 예산에서 arcterix와 같은 어디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까?
@Yoonwansik3667 Жыл бұрын
유익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좋은 정보 얻어갑니다...
@아웃도어큐레이터 Жыл бұрын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시공간행-e2w6l Жыл бұрын
고어텍스가 좋은건 알지만 예전같이 묻지마 선호는 없어진거 같더라구요. 특히나 고어텍스를 채용한 캐주얼화 같은경우 여름철 소나기에 양말까지 흠뻑젖어버리는걸(금*제화) 경험한 후로는 제품에 따라 고어텍스채용제품을 신중하게 고르게 되더군요.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11:45 에 나오는 rab 하드쉘로 보이는 제품 알 수 있을까요?? 그리고 eVENT 원단으로된 가성비 좋은 하드쉘 보온쉘 추천 부탁드립니다. 3layer로 된 제품 찾아도 힘드네요..
@dhlee0804 Жыл бұрын
이해가 잘 되었습니다. 영상에서 언급된 보온쉘(여성용)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보온쉘이라고 검색을 해도 찾기 어려워서요.
@아웃도어큐레이터 Жыл бұрын
이해가 잘되도록 편집 공수가 많이 들어가는 작업이지만 일주일 정도 준비했네요 :) 네이버 쇼핑에 "하이브리드 겨울등산 패딩" 요렇게 검색하시면 주르륵 나오는데요. 이 링크 클릭하시면 검색 결과로 바로 이동합니다. bit.ly/3FKfNwT
@내이름은재난대피하죠 Жыл бұрын
소프트쉘은 투습되고 늘어나는 바람막이 정도로 해석하믄 될까요? 너무 어렵네요 ㅠㅠ 쉘들은 잘 안찢어 지나요? 하드쉘이라구 해야할지 모르겠는 얇은 투습도 1000MM에 바람도 막아주고 편하게 늘어나는게 집에 있는데 뭐라고 불러야 할까요? 이거면 충분할까요?
@내이름은재난대피하죠 Жыл бұрын
소프트쉘은 소리 안나는 투습 좋고 늘어나는 바람막인가요? 소프트쉘 너무 어렵네요 ㅠㅠ
@이승원-f9h9z Жыл бұрын
방수자켓의 투습력은 20000 cc/24 hour. 즉 24 시간동안 몇 cc의 수증기가 통과하는지로 표시됩니다 1000 MM 은 무슨 뜻인지 모르겠습니다
@janghyungoo Жыл бұрын
소프트쉘은 바람막이,땀복으로 불리는 옷들을 말합니다. 돌돌 말아 조그만 주머니에 넣을 수 있지요. 반면 하드쉘은 타이트하게 접으면 멤브레인이 망가질 수 있어 옷걸이에 걸어 보관하는 게 좋습니다. 평범한 수준의 하드쉘은 눈은 당연히, 웬간한 비도 다 막아 주기는 하지만 장시간 비를 맞게 된다면 그 때는 몇천원짜리 비옷이 훨씬 유용합니다. 겨울 등산에서 제일 중요한 옷은 인슐레이터라고 봅니다. 체온유지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기 때문이지요. 흔히 말하는 경량패딩이 대표적인 인슐레이터입니다. 일상에서는 다운패딩을 많이 입지만 등산할 때 다운퍠딩은 쥐약이며 프리마로프트 같은 인공충전재가 들어간 패딩이나 두꺼운 플리스자켓이 좋습니다. 하드쉘 안에 인슐레이터를 입고 산에 오르다 땀이 나기 시작하면 즉시 벗어 배낭에 넣고 휴식 때 춥다 느껴지면 다시 꺼내 입고 움직이기 시작하며 벗는 걸 반복하면 제대로 체온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스트레치 우븐이 쓰이긴 했지만, 외국에서는 2.5레이어의 하드쉘 자켓으로 분류하고 있네요.
@쏘니-p7r Жыл бұрын
와일드띵스 윈드 쉘 자켓 제품은 착용하기 괜찮을까요?
@아웃도어큐레이터 Жыл бұрын
처음 듣는 브랜드인데, 찾아보니 후기가 거의 없네요. 개인 생산자가 브랜드를 만들어 판매하는 것으로 보여지는데, 후기가 없으니 뭐라고 판단할수가 없네요. 가격은 저렴한 편인데, 모험이 될 수 있습니다. 다른 브랜드로 가시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쏘니-p7r Жыл бұрын
@@아웃도어큐레이터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user-vj9up6mq1n Жыл бұрын
하드쉴 사이즈는 좀 넉넉하게 사야할까요? 미드레이어랑 다른걸 입어본 적이 없어서.
@아웃도어큐레이터 Жыл бұрын
네. 겨울철까지 착용할 계획이라면 정사이즈가 아닌, 한 사이즈 정도 업해서 꼭 입어보고 사시는게 좋습니다. 저는 정사이즈로 구매한 상품을 겨울에 착용하니 빵빵해서 움직이는데 지장이 많더라구요.
@user-vj9up6mq1n Жыл бұрын
@@아웃도어큐레이터 답변 감사합니다 엄청 도움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siruthecat2 ай бұрын
어우 예시 사진에 홍명보 싫어요 김민재로 바꾸...긴 늦었죠? ㅋㅋ
@아웃도어큐레이터2 ай бұрын
ㅎㅎ 업로드 이후에는 못바꿔요.
@박원선-j1o Жыл бұрын
겨울용 등산바지 추천부탁합니다
@아웃도어큐레이터 Жыл бұрын
다음에 준비해드리겠습니다😄
@재테크공부-h1d5 ай бұрын
감마lt, 베타lt사면 끗
@룰루랄라-r9f1f Жыл бұрын
땀도 많고 추위도 왕 잘타면 어찌해야할지 늘 고민스러워요 ㅠ
@아웃도어큐레이터 Жыл бұрын
베이스레이어로 '브린제' 입어보세요. 등산동호인들 사이에 평이 좋아요. 좀 비싸긴한데, 신체로부터 땀을 빨리 격리시켜 줍니다. 베이스레이어나 미드레이어는 얇게 입으시고... 그 다음에 입는 인슐레이션 레이어(보온 목적) 패딩은 '프리마로프트' 같은 합성(인공) 충전재로 사세요. 구스다운이나 덕다운은 땀에 젖으면 보온 성능이 떨어지는 반면에 인공충전재는 땀에 젖어도 보온성능이 유지됩니다.
@박승우-m5q Жыл бұрын
여기에나왓던 미드레이어 사진 제품들 정보좀 알수잇을까요?
@아웃도어큐레이터 Жыл бұрын
죄송하게도 자료가 많아 일일이 알려드리려면 다시 다 검색해야 되서 쉽지 않은 점 양해부탁드리구요. 다음에 미드레이어 추천 영상 제작해서 올려드리겠습니다 :)
@phs988 Жыл бұрын
이런거 사고 비만 와도 안나가는개 😅😅함정
@아웃도어큐레이터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죠 ㅎㅎ
@린스의요괴 Жыл бұрын
블랙다이아몬드 모델이 김씨라니
@jodhi2068 Жыл бұрын
일단 국산은 피하는게 상책
@참깨라면-p4k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기술력에 투자할 생각은 안하고 연예인 마케팅에 올인하고 있는 국내 아웃도어 업체들은 반성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