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건아~ 분대장 민태형이다ㅎㅎㅎㅎ 부소대장 이름이 `이병걸` 이라서 너한테 `하사 이병걸` 이라고 관등성명 대도록 만든건 잊었나보구나.ㅎㅎ 놀려서 미안했다. 그나저나 주간 근무때 초소에서 몰래 짜장면 시켜 먹여줬더니 나중에 전역하면 꼭 찾아뵙고 짜장면 한그릇 대접하겠다는 약속 했던거 기억하고 있거등~~??ㅋㅋㅋ 죽기전에 꼭 한번 만나자~^-^
@낙지탕탕탕-k5e Жыл бұрын
침착맨이 이 댓을 꼭 봤으면
@기기기-p3r Жыл бұрын
하사 이병걸은 레전드네;;
@핸들한국어 Жыл бұрын
병건아 형이야
@gren3637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ㅅㅂ 하사 이병걸은 진짜 전설이다
@_hsy-cy6jx Жыл бұрын
침하하로 가십시오. 민형님....
@최윤혁-t1b6 жыл бұрын
3:45 거의 수면제 10개짜리 asmr
@샘샘이-k3o6 жыл бұрын
눈감고 들으니까 미쳤네 ㄷㄷ
@massanaguzimme36955 жыл бұрын
Swa... chua...
@hh95149 ай бұрын
스와...츄아...
@DeeDee-ew3bm5 жыл бұрын
이 썰을 듣는데, 내가 저거 하게될 줄은 몰랐다
@sim07854 жыл бұрын
어라?
@dedede14844 жыл бұрын
어라? ㅇㅈㄹㅋㅋㅋㅋㅋㅋ
@태현김-b3g4 жыл бұрын
저거하고있다..
@어몽어스-c2g4 жыл бұрын
전 김포,인천 해안 경계 출신입니다
@몽몽-p9t4 жыл бұрын
@@어몽어스-c2g 3대대이신가요
@유승호-i1d6 жыл бұрын
gop 추억 생각나서 기분도 안좋아지고 감사합니다
@j-baaam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좋아지고
@Djsbjlg4 жыл бұрын
@@jyp870125 그렇게 꿀이면 재입대해봐. 애초에 끌려온거라 뭘해도 좆같음. 미필이냐
@user-lo2qe5hc3o4 жыл бұрын
Gop개꿀이긴하지 휴가도많고 하는것도없고
@user-rl3qc3xi3m4 жыл бұрын
@@user-lo2qe5hc3o 수색부대 gop면 몰라도 야전부대라 일주일에 3박4훈련하고 쉬는날 gop올라갔다오고 다시 훈련하는 부대는 gop 포상도 없네요 ㅠㅠㅠㅠ 군에 있을때 포상 3개받으면 진짜 많이 받은거였는데 ㅠ
@user-iy5ix7lb8l4 жыл бұрын
@@jyp870125 ㅋㅋ 군대에서 노예취급받고온게 일생일대의 유일한 자랑이여서 어디가 꿀이네 내가더 힘들었네 뭐네하면서 부심부리는 꼬라지 ㅋㅋㅋㅋ 수준 역겹네;;
대박ㅋ 3분도 안지난거 같은데 끝나서 엥?? 하고 시간봤더니 14분지난거였네요 크윽 역시 남 군대얘기 재밌다 이말이야
@Greenteamom6 жыл бұрын
꼰머특 군대얘기하면 자기도모르게 목소리커지고 신난다 이말이야
@gentune6 жыл бұрын
미필새끼ㅋㅋ
@gentune6 жыл бұрын
대천사는미카엘 급식
@사리곰탕농심6 жыл бұрын
대천사는미카엘 안녕하세요 병신tv의 병신입니다
@매운짬뽕-v2x6 жыл бұрын
대천사는미카엘 개나 소나 다 가는데 여자는 안감 ㅇㅇ..
@wotmd24806 жыл бұрын
대천사는미카엘 개나 소나 다가는 군대라 하셨듯 많은 사람이 군대에 갔다 왔고 군대 이야기에 공감대가 형성되고 서로 추억을 떠올리며 좋아하는 건데 왜 자신이 공감하지 못한다고 다른사람들을 폄하하죠?
@란파-y1w6 жыл бұрын
침착맨이 갈구면 얼마나 무서울지 상상이 안감..저 인상만 봐도 오줌지릴꺼 같은디
@인간향첨가6 жыл бұрын
표정에서 뭔 생각 하는지 읽을 수가 없는데 아무튼 빡쳐보인다
@란파-y1w6 жыл бұрын
인간향첨가 그게 무서운 점이죠 ㅋ 웃어도 살인자미소같고
@pastoral3985 жыл бұрын
무한으로 갈굼당하겠네...
@산호-h9q5 жыл бұрын
저 남자.. 군대에선 어떨까?
@gailcha64664 жыл бұрын
@@산호-h9q 이 남자, 침상위에선 어떨까?
@Easylil6 жыл бұрын
이병 이병건
@꼬꼬꼬-g1h6 жыл бұрын
이병이병 건
@lebbystar6 жыл бұрын
누가 관등성명 계급두번 말하나!! 똑바로안햇!?!
@zertifikat20196 жыл бұрын
이 병이 병건
@esther-ss3jo6 жыл бұрын
이이 병병건
@매운짬뽕-v2x6 жыл бұрын
이이건병병
@kanggeonarchive3 жыл бұрын
ㅋㅋ 초소 근무 나가기 전에 초소 썰 보는 내 인생 레전드
@낑꽁깡-t9y3 жыл бұрын
고생 정말 많으십니다
@qufkr56 жыл бұрын
08:30ㄹㅇ 비오는 날 공병우의 입고 근무 들어가면 정신 못차려 ㅋㅋ
@sdgasdg28856 жыл бұрын
이병 일병건 왤케 웃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지환-u2e6 жыл бұрын
아재 군대얘기에 신나셨어
@Haedalyn6 жыл бұрын
원래도 말씀 잘 하시는데 군대이야기는 완전 청산유수자너~
@wararal6 жыл бұрын
침죠씨 군대 얘기 하시는 모습이 정말 행복해 보여요 군대 말뚝 박으셔서 더 행복해지는 모습을 보고싶어요
@qodud1196 жыл бұрын
군대썰 재미썽
@자히아6 жыл бұрын
그렇다면 아재입니다
@parksangbae45676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저런 군생활을 안해서 들으면 재밌던데
@kaeonly3 жыл бұрын
5:41 슉슉슉 쇽쇽쇽 따라하는거 개귀여움ㅋㅋㅋㅋㅋㅋ
@iori12375 жыл бұрын
ㅎㅎㅎㅎㅎ재미있네요. 저는 말년이랑 같이 군생활 했었는데요. 옛날 생각 나네요. 말년이가 초소에서 삼국지얘기 많이 해줬었는데 그립네요. ㅎㅎㅎㅎㅎㅎㅎ
@iori12375 жыл бұрын
@가.병건이가 03년 5월 군번, 제가 03년 1월 군번 전역할때까지 같은 분대에서 굴러먹다가 전역했습니다.
@iori12375 жыл бұрын
@@침투부_구독해라 군생활 자체를 재밌게 했던거 같습니다. 전역하고도 한번인가 만난거 같은데 다들 사느라 바빠서 자연스럽게 연락이 끊겼죠.
@mankui904 жыл бұрын
맙소사 그 천사선임중 하나라구?
@iori12374 жыл бұрын
@@침투부_구독해라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뒤진다고 할 만한 뭔가가 없었습니다. 군생활중에 사고가 있었어요. 그래서 전역하고 나서 한번인가 대전 현충원에서 만났었던거 같습니다. 국군의 날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매년 만나자고 했었는데 다들 멀리들 살고 먹고 살기 바빠서 연락이 끊긴거 같네요.
@iori12374 жыл бұрын
@@mankui90 소대 분위기 자체가 전부다 모나지 않고 다들 잘 지냈던거 같네요.
@realsol5 жыл бұрын
가을에 비바람부는데 투입되었을 때, 초소안에서 바다바람 타고 온 빗물 처 맞고 있을 때 그 기분이란;;
@WooTwoLy3 жыл бұрын
3:47 쏴 촤 매드무비 짤착맨에 올려줘잉
@WooTwoLy2 жыл бұрын
193m bring me here
@TV-se5yi6 жыл бұрын
여기 완전 23사단 정모자너. 철벽용사들 하이~
@이희재-u8y5 жыл бұрын
찾고잡쟝
@꿀졸4 жыл бұрын
ㅊㄱㅈㅈ!
@몇번출구4 жыл бұрын
05군번입니다ㅎㅎ23사단 화기중대ㅎ 하이하이~~
@mnmnnmnnn-14 жыл бұрын
동해안 최전선에서 승리한다 승리한다 승리한다
@abcd-ut3hz4 жыл бұрын
ㅎㅇ 난 57
@fana3144 жыл бұрын
8:35 걸리적 세트에 판초우의 옵션 하나 더 넣었을 뿐인데 토나오네
@bgo11035 жыл бұрын
복학생 군대 이야기는 진짜 싫은데 이건 왜 재밌냐고ㅜ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yongwoolee16546 жыл бұрын
침아재 어쩐지 동질감 들더니 철벽부대 출신이셨군요ㅋㅋ 부대마다 문화가 달라서 군생활 얘기하면 부분부분 동의안되는 것도 많았는데 역시 같은 사단 출신이라 그런지 말하는거 다 새록새록 기억나요ㅋㅋㅋㅋㅋ
@조노-j8t6 жыл бұрын
23사단 한명 더 추가요!
@justicedoctor864 жыл бұрын
오 침착맨도 해안경계서셨나보네요ㅋㅋㅋ 50사단 121연대 영덕 울진 대대쪽에서 근무했음, 소초 투입 교대하면서 초소 매복지 근무 ㅋㅋㅋ 짬안죄면 탄백에 총매고 여름에 미친듯이 땀흐르면서 진지투입, 땀에 바다모기꼬이면 그것들 진짜 다 뚫어버림 미침 ㅠ 겨울엔 영하 15~20도까지 봤는데, 바닷바람 +되면 미치죠 ㅠ 근무 일엔 오전 오후에 자고 비번엔 작업가고 밤바다 참 많이 봤죠. Eent 투입 BMNT 철수 ㅋㅋㅋ 하루 7~8시간 밤샘근무 ... 근무 잘하나 새벽 순찰오고ㅋㅋㅋ그거 안걸리면 후임두고 선임 ㅅㄲ 잠 북한군만큼 감부들 순찰 경계 근데 초소 매복지에 쥐 기어다님 ... 북한군 간찹잡으면 사단장 무한 포상에 포상금 1억5천 준다 했었는데
@축구생각4 жыл бұрын
23이셨군요.. 저도 거기서 근무했었고 안인부터 천곡까지 다 있어봤는데 곧 있으면 해체되겠네요ㅠㅠ
@Honeyfiist2 жыл бұрын
3년전에 이 썰 보고 남일처럼 웃었는데.. 내일모레 입대합니다..
@TangSuYuk7772 жыл бұрын
전 전역 3달남음 ㅋㅋ
@TangSuYuk7772 жыл бұрын
40일남음 ㅋㅋ
@재명이-f4d6 жыл бұрын
침착맨님 리액션 혜자시네ㅋㅋ겁나웃김
@akihisa75176 жыл бұрын
침착맨님 군대 얘기하니까 세상 밝게 웃고 좋네
@hoony91003 жыл бұрын
해병대 강화도 근무였는데 소초생활 다 비슷비슷하네여 ㅋㅋㅋ 옆중대 진입늦어서 전방 13개월근무섯는데 그때만 생각하면 어우.. 겨울2번 보내고 귀에동상걸리고 여름에 피부벗겨지고 휴가못나가고 상황실2교대 초소3교대에 분침호 생활로 잠도 제대로못자고.. 끔찍했네요
@갓라이팬-w3z6 жыл бұрын
와 내가 해안경계부대 m60 사수였는데 ㅋㅋㅋ나중에 팀장해서 k2로 바꿨지만 내가 침착맨과 비슷한 생활을 했다니 엠육공메고 7탄도 내가들고갔는데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상황조치훈련해서 총도 바다에 많이쏘고 겨울해안이라 4시간씩 서고pvs 04k인가 투시경쓰고 황천7급때 죽을꺼같고 간부동초맡을때면 살겁나빠지고 ㅋㅋ 전혀 그립지가 않네
뒤집는거 순찰패 흰 빨 철책점검시간에 야간되면 흰색으로 놓고 오전철검에는 빨강으로놓구 했는데 다른 부대도 비슷했나 몰겠네요 ㅎㅎ 흔적석 있었구...
@rea1ize3 жыл бұрын
차돌짬뽕편 내용과 동일하네요 ㅋㅋ
@danielcheon8996 жыл бұрын
이건 뭔데 썸네일만 봐도 벌써 웃기냐
@diegose58034 жыл бұрын
군대얘기 듣기만해도 재밌다이말이야
@Endrain794 жыл бұрын
말씀 들어보니 같은 사단 나오셨나보다 전 윗쪽 연대였는데 저희는 6개월 해안들어갔다가 3개월 나오고 다시 6개월 들어가고 반복으로 3군데 소초 뺑뺑이 도는식으로 49 50 51 소초 들어갔던 기억이 나네요 민방위도 끝난 나이지만 얘기 들으니 새록새록 추억돋는군요 ㅋㅋ
@홍길동-f3x7c6 жыл бұрын
나도 해안경계 출신인데 이렇게 들으니까 또 생각나네
@dopeornopeKR5 жыл бұрын
3:47 아우 듣기 좋아
@ilogyou3396 жыл бұрын
이걸 뭐라고 존나열심히 듣고잇을까 나는..
@uzi48926 жыл бұрын
브란이병건 더블이병건 존나웃기네ㅋㅋㅋㅋㅋ
@suhachi76497 ай бұрын
망상은 어느부분이 복스러운걸까요
@김성인-y5f3 жыл бұрын
14년 군번인데 23사 59연 3대대 있었다 ㅋㅋㅋ 25 장호소초 추억 지리네 무슨 얘기인지 다 알겠다 ㅋㅋㅋㅋ 제일 빡치는게 전반야서고 복귀하고 한 4시간 자고 다시 철책선 판때기 돌리러 다시 일어나는거..
@댕댕-i6e2 жыл бұрын
B섹터였나 가물가물하네 내리막길 계단폭 ㅈㄴ헬.. 발 잘못 딛으면 바로 굴러가는 경사.. 그땐 어려서 괜찮았지 지금 다시타면 무릎 아작남 그래도 레일바이크 터널 지날때는 나름 재밌었다. 가끔 지갑 핸드폰 카메라 주음
@wowjd84744 жыл бұрын
14:05
@종소-s7d6 жыл бұрын
오늘따라 인트로가 길길래 인트로없이 하나?하는순간 따라라란 침투부
@박수현-q4r6 жыл бұрын
이 아저씨 너무 재미썽
@ocarina826 жыл бұрын
형 저도 23사단 초소 근무했습니다 ㅋㅋㅋ 지금은 추억이지만.. 진짜로 초소 근무는 정신과 시간의 방이란 느낌입니다 ㅋ 바다가 낮에는 참 파랗고 좋은데 밤에는 너무 검고 무섭다는거.. 겨울 새벽바다는 죽을만큼 춥더라구요ㅋㅋㅋ 아무리 껴입어도 전투화고 피복이고 뚫리면 근무 내내 초소에서 스쿼트하고 움직여서 버텼던 기억이 나네요..
@rokiroki99466 жыл бұрын
팔굽혀펴기 하고 혼자 염병을 다 떨었는데 너무추워서
@1214hgr6 жыл бұрын
온도는 그렇게 많이 안떨어지는데 습도가 높아서 엄청 추웠죠. 그래도 내복 여러장 껴입지 못하는건 아침 수제선정찰때문에.. 저는 낙산해수욕장 섹터였는데 후반야 하는 날 아침마다 죽을것같았어요
1소초에 근무했을때는 1소초라는 상징적인 의미땜에 다른 소초에 비해 시설면이나 모든면에서 좋았고 달랐었던 기억들이 남. 그리고 1소초 근무때 근무상 불가피하게 102여단 옆소초 병사들과 자주 마주치게돼는데 102여단 사람들이 우리 23사단 사람들 보고 엄청. 부러워했던 기억이 남.
@5choony4 жыл бұрын
정암?
@dlsrbghkd61912 жыл бұрын
설악소초?
@굿나잇952 жыл бұрын
1소초 설악임
@dlsrbghkd61912 жыл бұрын
@@굿나잇95 나도 거기 나왔는데
@StainRose6 жыл бұрын
유격 그 재밌는걸 체험 안하셨다니
@calistheninsect Жыл бұрын
해안경계가 훈련 없고 보상 줄 건 다 주면서 소대끼리만 지내서 좋았던거 같음 안 좋은 점은 경계병은 인원 없으면 잠 못 자고 대대장이 방문하면 질문 폭격함 기동타격대는 닷지로 맨날 4~5시간 수색정찰 나가서 허리디스크랑 담배피는 급으로 폐썩는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