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ет қаралды 273,453
[나는 자연인이다 81회]
희망을 지키는 진짜 사나이 자연인 황등주
따스한 봄 날씨와는 상반되는 여정의 시작! 군부대에서 들려오는 사격 훈련 소리에 긴장을 늦출 수 없는 깊은 산골.
허공을 가르는 총성만큼이나 무시무시한 녀석들을 만났으니, 길목을 지키고 있는 진돗개와 풍산개가 바로 그 주인공.
녀석들의 삼엄한 경비를 뚫고서야 도착한 해발 600M 지점, 그곳에 자연인 황등주(69) 씨가 살고 있다.
☞ MBN Entertainment 구독하기 : / @mbn_entertain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