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전쟁으로 인류가 순식간에 멸망하고🔥 30년 후, 방사능에 찌든 지구에서 생존한다는 소재로 만든 공포영화 【4K,결말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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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멜팝콘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76

@caramel_popcorns 4 ай бұрын

저는 무교로써 순수하게 궁금한점이, 핵전쟁 만큼 사람의 목숨을 잃게 만든게 종교도 있지 않나요?😅

@블라디미르푸틴-m7w 4 ай бұрын

과거는 기독교, 현재는 이슬람

@Mrsisisi 4 ай бұрын

역사적으로 사람을 지배하기엔 종교가 가장 효과가 좋았죠 이 영화에선 종교가 희망으로 쓰인 것 같습니다

@Gravitin 4 ай бұрын

@@블라디미르푸틴-m7w ㄴㄴ 천주교(구교) 십자군 전쟁은 항상 로마교황청을 필두로 벌어졌어서

@어이없잔아 4 ай бұрын

성경이 온갖 인간 궁상과 집단생활에 필요한 필수요소 지성을 담고있기도 합니다 저는 무교지만 종교들이 담고 있는 율법들은 훌륭합니다 대신 그걸 지 입맛대로 해석하는 우매한자들이 많을뿐이죠

@Idreamyours 4 ай бұрын

기독교가 없었으면 지금과 같은 문명은 없었습니다. 더 야만적인 세상이 되겠죠. 신이 말씀으로 인류의 정신이 통일되고 거기서 법과 질서가 나온것이 훨 씬더 인류의 이득인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도 미국과 유럽등 서방세계는 우월한 문명위에 기독교의 정신이 깃들어 져 있는 것입니다.

@gaiakang5877 4 ай бұрын

캬... 걸작이구만... 영화감독 대단하다.. ㄷㄷㄷ

@karmars7 4 ай бұрын

내용이나 진행은 흥미로왔지만 성경이란게 과연 인간에게 행복을 가져왔나 그렇게 지킬만한 것인가.. 저 책이 성경이든 코란이던 불경이던 그게 중요할까 그런 생각은 들더군요

@bosomi6425 4 ай бұрын

물이 귀하지만 술은 존재한다.게다가 황무지인데 종이 만들 나무는 있다는거로군. 제지업과 주류업은 망할 수 없다는걸 알려주는 영화로군

@choiwoosig 4 ай бұрын

종교를 버리지 않는 한 끝나지 않는다.

@김현희-z7n 4 ай бұрын

걱정마세요 이런 세상이 오더라도 제가 다 불태울겁니다.

@상희국 4 ай бұрын

예전에 우여하게 본 영화인데 다시보니 반갑... ㅋㅋ 풀버전으로 다시 보고 싶네요. 진짜 기억에 남는 영화입니다.

@user-ce4lz4jj1d 4 ай бұрын

솔직히 인류의 미래를 위해서라면 성경을 버렸어야 했어ㅋㅋ

@playwaresfall 4 ай бұрын

개 재밌음!! 강추영화임

@0228jina 4 ай бұрын

끝나지않는 종교전쟁..

@ntn768 4 ай бұрын

일라이 세번을 봤는데도 재밌다

@sponenew4306 4 ай бұрын

팝콘님 목소리 참 상큼하시네 ㅎㅎ

@아름다운중년TV..드라 2 ай бұрын

종교가 사람들을 다스리려는 수단인걸 잘 말해주는 영화네..사람이 말하면 안 믿지만 신이 하는 말이라면인간들은 믿으니..

@신욱-q7b 4 ай бұрын

목숨을건 쿠팡맨의 소설책 배송작전 ㄷㄷ

@김병호-b2h 4 ай бұрын

살아남은 인류전체가 시력을 잃어가는게 아니고 맹인인 주인공이 하나님의 임무를 완수하기위해 고군분투한다는 내용아닌가요??

@caramel_popcorns 4 ай бұрын

말씀 주신 부분도 맞습니다, 영화에 등장하는 모든 인물들이 예외없이 야외에서 고글과 선글라스를 착용하는데요! 세계관 자체가 핵전쟁 이후라 오즌층이 약해져, 시력에 큰 위험이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덕분에 등장인물들의 장님이라는 캐릭터에도 어색하지 않은 이유와, 모두가 선글라스를 끼며 일라이의 비밀을 숨기는 장치로도 이용한 것 같습니다!

@minjunyeong5276 4 ай бұрын

주인공이 맹인이었다고요? 그저 맹인들이 책을 읽을 수 있는 기술?이 있었고 오랜기간동안 읽고 암기하여 성경자체가 없어도 전체 내용을 다 암기 하고 있다는 것이죠.

@hazehazeh 4 ай бұрын

⁠⁠@@minjunyeong5276주인공 맹인이었고 적들이 노리던 성경은 점자책이었음

@error12344 4 ай бұрын

일라이 재밌게본 영화

@귀또리와여치 4 ай бұрын

이 영화를 성경 얘기로 이해하다니 ㅠ ㅠ 폭력적인 서양 문명이 기독교 문명이고, 한국의 극우들과 비정상적인 자들이 대부분 예수팔이를 하면서, 비기독교인보다 더 악랄한 짓을 많이 한다는 사실을 기억하면 이 영화는 굉장히 심오한 영화이다. 문명사를 이해해야 이해되는 영화

@박지민-o3m8x Ай бұрын

일ㄹㅏ이 하고싶은거 다해😊

@파파-b3d 4 ай бұрын

종교를 품으려는 집단은 사실 정복과 폭력의 제국을 건설하기 위한 것이라는 뜻이죠.

@sl1648 4 ай бұрын

마지막.반전이 소름이였음.. ㅎㅎ

@로젠-c8p 4 ай бұрын

일라이 첨부터 보면 겁나 잼있음 나두 5번이상봄

@domic93 2 ай бұрын

성경을 어케 다 외움,, 무력보다 지력이 미쳣네

@Uncle-ilho 2 ай бұрын

앞부분에 은근슬쩍 28시리즈 bgm넣었네

@artk6912 4 ай бұрын

저 정도면 뭐하러 아득바득 살아남으려 애쓰나.. 자식을 낳아 대를 물려줄수도 잘 살게 해줄수도 없는거 그냥 죽고말지

@Dr.Strange.K 4 ай бұрын

@mandu7-th2dl 4 ай бұрын

덴젤 워싱턴은 닥치고 시청임...

@hepariful 4 ай бұрын

이 영화는 게임 폴아웃3와 깊은 연관성을 지닌 영화입니다. 1. 색채나 구도중 유사한 부분이 많다. 2. 둘 다 성경이 주요 모티브다. 폴아웃 3의 경우는 요한 묵시록 21장 6절. 3. 악당들은 황폐한 세계에서 새로운 질서를 세우기 위해 주인공(일행)이 가진 것을 뺏으려 한다. 즉, 의도 자체는 그리 나쁘지 않았다. 4. 기본적으로 물 때문에 가장 고통받는 세계다. 5. 전쟁 이전의 인류 문명을 보전하는 단체의 수장 역할을 둘 다 맬컴 맥다월이 맡았다. 폴아웃 3의 경우는 존 헨리 이든 대통령의 목소리를 담당했다. 6. 황폐한 세계에 어울리지 않게 서정적인 음악이 등장하여 묘한 기분을 느끼게 한다.

@초인초연결인간 4 ай бұрын

제목없어요?

@caramel_popcorns 4 ай бұрын

일라이 입니다!🫠

@hyuk-ms3tc 4 ай бұрын

무슨 극장판 캠버전 보는듯해...

@이운동매니아 4 ай бұрын

개명작임

@Anonymous_donors 4 ай бұрын

팩트) 종교의 이름으로 죽은 사람이 모든 핵무기 사상자보다 많다.

@상우박-x7e 4 ай бұрын

답은 인간은 단한마리도 존재하면 안된다~권력 탐욕 시기 질투 이기

@LEMON_CottonCandy 4 ай бұрын

지구상에 단 한 명뿐이면 그런 게 존재할 수가 없죠

@LEE-rq7hd 4 ай бұрын

주님 도와주십시요 제발 간절합니다 🙏아멘 🙏

@계형조-e4i 4 ай бұрын

2010년,,, 놀래라

@JayKimJr 4 ай бұрын

2010년작.. 본거네

@양나리-m4r 4 ай бұрын

명사수라며...장님이?

@koreases 4 ай бұрын

주님 부천임 하나님 ㅋ 믿습니다 다 정해둔 열사인것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저좀 어찌 안될까요? ㅠㅜ 저좀 잘 살게 해주세요

@UNTIL-DEATH 4 ай бұрын

이영화의 숨은 의미는 하나님의 종으로 한사람이 성경을 가지고 여행해 고난과 역경을 이기고 종착지에 도착햇는데 그사람이 맹인이엿다, 결국 하나님을 믿으면 앞이 안보여도 역경을 헤쳐 나갈수잇다라는 의미인데.. 그걸 초반에 후각과 청각이 발달햇다라는건 모야 ㅡㅡ 영화 해석이 영 아닌거 같습니다..

@user-mk8qb6yx7v 4 ай бұрын

성경이 점자로 되어있었다 = 일라이가 맹인이었다 가 이 영화의 주된 반전이라면 반전인데.. 그 반전을 위해 초반에 일라이가 맹인인 부분이 나오지 않고 남들보다 청각과 후각이 발달된 부분들이 부각되는 장면들이 영화상에도 여러번 나오는데요. 해석이 잘못된게 아니예요.. 하나님 믿으면 후각과 청각이 발달할수가 없나요...?????????

@99rubing 2 ай бұрын

하나님은 모두를 품으라 하셨는데 어찌 찬양하지 않는다고 그것이 옳지 않다고 여기 십니까? 아멘나이타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