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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예능 핵심 장면만 쏙쏙📝 [#핵심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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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jn5pp6lq9x]

우리나라 젊은이들 다 고생하지않고 자기가 원하는거 살면서 행복하게 살면 좋겠다 ㅜㅜ

[@nanonuna0.0]

이 길만이 답이 아닐 때가 있어요 걷다보면 다른 길이더라도, 결국 제 길로 걷게 될거에요

[@fisher100]

아름다운 스토리다 참.

[@user-ku9tk4yh1i]

행복해야할텐데, 그래야 나라가 더 건강해지는거 같아요:-) 하고픈거다해요 후배님들ㅜㅜ

[@user-jn5pp6lq9x]

12:33 조셉의 가뭄에 콩나듯 터지는 웃음사냥지점

[@user-ys9ty5et1x]

두번째 자기님 가족분들 너무 멋진 것 같아요

[@bongbong9362]

오뎅스토리에 목이메어서 .....밥먹으면서 보는중인데...ㅠㅠ

[@user-op4cv4nc9x]

헐 첫번째 브금 모어 댄 워 inst인가요 미쳤네 선곡

[@inna_JU]

공통 질문 램프인줄 자막ㅋㅋㄱㄱㅋㅋㅋㅋㅋㅋ

[@yeonabeck2247]

바다 아버지가 계신곳 ㅜㅜ

[@kmiji315]

착즙100프로 ㅋㅋㅋ 벌써 지루 조셉 너무 웃기네요

[@blacktakefich]

10:25

[@user-vx3pg8wo1s]

자동차디자인 하시는분 회사 합격하셨을까.. 나도 자동차 인테리어쪽 준비중인데 너무 힘들다.

[@osi3957]

자리가 없나요?

[@inna_JU]

좋은 결과가 곧 오실껍니다:) 기운 내세요👍

[@user-cr1cz7vn3q]

@@osi3957 취업자리도없는데 디자인쪽은 더 힘들다고 들었어요

[@user-md3gn6xv5q]

원하는 길을 꼭 가셨으면 해요

[@efyd6705]

디자인쪽은.. 이직이 많다 보니까 경력직들이 빈곳을 계속 채우고.. 그나마 생기는 자리에 들어가는 신입들도 유럽에 유학가서 대학원 석사•박사까지 하고 들어오는 분들만 거의 뽑는경우가 많고.. 인원이 부족해도 스펙이 적거나 경력이 없으면 아예 안뽑고 기존 인원들이 더 빡쎄게 하자는 마인드인곳들도 많아서.. 힘든환경에서 어렵게 대학교까지만 졸업하신 분들은 더더욱 힘들구요ㅠㅠ 화이팅 하세요ㅠㅠ

[@jameslebron5454]

합격했기를. 행여 아니더라도, 분명 좋은 기회 잡을 사람같다.

[@moohyunlee6365]

12:40 니가 알아서 뭐해... 꺼져ㅋㅋㅋㅋ

[@merrymerry7547]

조세호 ㅋㅋㅋㅋㅋ

[@nowornever0909]

처음 인터뷰 장소 어디에요~?

[@user-ef9in8ho8c]

부암동 가기전에,,,그 이상 박물관 가기 전 같은데요..?!

[@wildflower1073]

저두 너무 궁금해요..

[@corn9189]

@@wildflower1073 청운공원 다목적운동장입니다.

[@user-sd6kr7fj4c]

윤동주시인의 언덕?

[@badguy4927]

오 저도 궁금했는데 감사해요💕

[@seinsukhyun2969]

이 프로는 구독을 눌러도 짤막하게 잘려서 첨 부터 끝까지 볼수가없는데 왜그런가여

[@user-mt4ws5sn5t]

하늘이 더 그림같다

[@bellzero_k]

여기 위치가 어딘가요?

[@user-dg7of3lc5m]

착즙 개웃곀ㅋㅋㅋ

[@HH-zn2bf]

아버지랑 진짜닮으셨다

[@user-ey1ui5tg1p]

이 장소 어딘지 아시는분 잇나욤?

[@nami4099]

저기 어디예요? 가보고싶다

[@jktsarahyo]

동일씨 편 바다랑 하늘봐라....

[@maloveng]

제주 하늘이 한번도 실망을 안 주더라고요. 올려다 볼때마다 감동이었어요. 작년 10개월 제주살이 했을때가 생각 나네요.

[@lonniechoi7581]

2빠

[@user-ob1oe6ur1y]

1빠

[@__-px6su]

오뎅을 저렇게 파시는데 본인 하고싶은 게 뭐 그리 중요하다고 본인 꿈만 고집하셨는지.. 안타까우면 직업은 직업대로 꿈은 꿈대로 가지시지. 그 상황을 아름답게 그려낸 게 웃기네요. 너무 현실적이지 못한 아들

[@teemuteemuki693]

제 생각에는 어머니도 자신의 아들이 자기를 위해 꿈을 포기하는 것보다, 본인의 꿈을 위해 열심히 노력한다면 아무리 추워도 행복하시지 않으셨을까요? 어머니의 마음은 평범한 세상의 논리와 다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들도 참 죄송한 마음이었가고 했잖아요

[@won-kyulee6987]

부모가 웬만한 직장을 가져도, 미술입시 뒷바라지하기 힘드는데, 그것도 트럭에서 오뎅팔아가면서 미술 3수를.. 3수해서도 합격못했으면 미술에 소질없으신듯. 어머니 더 이상 고생시키지마시고, 현실을 제대로 바라보시길.

[@teemuteemuki693]

@@won-kyulee6987 윈스턴 처칠은 학창시절 때 공부를 엄청나게 못했고, 육군사관학교도 삼수해서 겨우 들어갔습니다. 구찌를 살린 위대한 디자이너 톰 포드는 패션 전공도 아니었고 홍보회사 말단 직원 출신이었습니다. 만약 이들이 '현실을 직시'라고 생각했다면 지금처럼 위대한 사람이 될 수 있었을까요? 그 누구도 함부로 사람을 판단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 학생은 과연 어머니가 뜯어 말리면 반대하는데도 불구하고 억지를 부려 돈을 빼앗아 학원을 다녔을까요? 아니면 어머니가 '너 하고 싶은 미술하렴. 엄마는 괜찮아'라고 말씀하시며 쥐어주시는 돈을 받고 울음을 삼키며 학원을 다녔을까요? 방송에 나와서 이야기하고, 어머니가 3수하는 내내 지원할 정도면 후자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의 사정을 정확히 이해하기 전까지 함부로 비난하고 평가하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만약에 이 댓글들을 학생이나 어머니가 보신다면, 세상사람들의 기준이 아니라 자신들의 기준에 맞춰 그대로 꿈을 밀고가시면 좋겠습니다.

[@azazahwaiting]

그 나이에 그런 걸 어떻게 압니까.. 친구들은 다 부모님이 학원비 등록금 내주니까 우리집도 그렇겠지 생각하겠죠 그리고 부모님도 부모 노릇한다고 그렇게 하신 거죠 나중에 깨닫고 이제 열심히 해야겠다 생각하는 것처럼 보이는데요..

[@leomessi-tr1jp]

@@teemuteemuki693 멋진 분이시네요.

[@won-kyulee6987]

트럭에서 양말 세개 네개 껴신으면서 오뎅파시는 엄마한테, 미술 학원비까지 받아가면서 3수를 했다니, 참 생각도 없고 자기만 생각하는 아들인듯. 어머니 고생 많으시네요.

[@user-ro1yo3eg5h]

그래도 꿈을 위해서 노력하는 청년인데... 아들이 행복하고 잘 되는게 부모 바램일텐데요

[@won-kyulee6987]

@@user-pj7md5xq1y 남의 도움으로 배워서 저서전까지 쓸정도로 성공한 사람들은, 정신이 제대로 박혀서 그 은혜를 갚습니다. 근데 그렇지 못한 인간들이 하도 많아서 하는 소리지요. 오죽하면 옛말에 검은 머리 짐승은 거두지말라는 말이 있을까요.

[@azazahwaiting]

본인은 그렇게 못 한 게 억울해서 이런 댓글을 쓰시는지?

[@won-kyulee6987]

@@azazahwaiting 당신걱정이나 하슈, 웬 오지랍을...

[@user-tq1yk5vo7l]

이런 댓글 보면 참 공감능력없다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