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프티의 파일럿판 의상과 뜨개질, 요리, 청소 빠르게 움직이며 가사작업을 모두 끝내는 것으로 보아 니프티는 메이드 오브 올 워크스가 아닐까 싶네요. 주인이 학대를 했다는 것 때문에 불안과 우울이 있을수도 있고요
@훠훠호호4 ай бұрын
저 니프티라는 아이가 얼마나 미쳐있냐면 작중에서 자기소개할 때 자기는 새끼 바퀴벌레들 앞에서 어미 바퀴벌레를 죽이는 것을 즐긴다고 할 정도이다
@THEEXTREMECRAZY7454 ай бұрын
하지만웃긴사실 우리도바퀴벌레존나온갓방법으로존나게쥭임
@블루아워4 ай бұрын
한 외국팬이 니프티가 거대한 바늘을 가지고 다니고, 알래스터가 찰리와 계약할 당시 입에 바느질 자국이 있었으니 혹시 릴리스가 알래스터를 감시하려고 달아놓은게 니프티가 아니냐는 추측이 있었음 둘이 걍 친하겠거니 했는데.. 팬이 한 추측 중에 젤 인상깊은 얘기
@ッsmile4 ай бұрын
니프티의 이상 행동은 제생각엔 주인에게 학대 당하며 살아온 결과 아닐까요 주인은 벌래를 싫어해 벌래가보이면 니프티를 때리고 화내니 니프티는 벌래을 박멸 하고 싶은 꿈을 가진거고 청소를 빨리하는것은 빨리하지 않으면 학대당하기 때문이고 신발을 않신은 것도 학대의 증거 아닐까 싶내요 옷 수선을 잘하는 것도 자신의 뜯어지고 더러워진 옷을 스스로 수선하며 산 니프티가 유일하게 즐기는 일 아니었을 까요? 그리고 니프티에 옷에 묻은 피? 같은것도 학대를 받아 흘린 피같고 이상 개소리 였습니다
@나윤미-k8z4 ай бұрын
뜨자마자 귀신같이 왔다.
@호롤로-j2z4 ай бұрын
뜨자마자......."죠죠다"
@박정환-v9v4 ай бұрын
지평좌표계: 저리 꺼져
@superpekka65514 ай бұрын
뜨자마자 죠죠처럼 달려왔다
@호롤로-j2z4 ай бұрын
@@superpekka6551기묘하겠군요
@Saltbreade4 ай бұрын
8:58 음....알래스터한테 집적거리지 않은이유가 아마도 자신의 양아버지라 안그러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chering_094 ай бұрын
아 그래요....? ㅋㅋㅋ 가족이였구나....?
@oqo_123454 ай бұрын
양아버지는 아니고 그저 알래스터가 니프티를 불쾌한 입양딸쯤으로 느낀다고 알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