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네쉬한테 영혼 팔고나서 무슨 국내 주식장마냥 의식의 흐름으로 인생 사네 ㅋㅋㅋㅋ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정말 재미있어요
@해무아빠Ай бұрын
충족되지 못하는 욕망의 덩어리가 된것이죠... 또 오세요~
@user-yf5mw1qi3kАй бұрын
엄마가 알고보니 누나였고 그래서 아빠를 죽였다= 오이디푸스 왕자병 말기,자기 자신을 사랑한다 =나르키소스 신의 가호(테티스, 슬라네쉬)를 받아서 넘사벽의 무력을 자랑하나 성격이 극단적으로 개차반,잼민이= 아킬레우스 지그발트는 그리스 로마신화의 영웅을 짬뽕시킨것 같아요. ㅎ
@해무아빠Ай бұрын
맞아요 매우 유사하네요. 사실 모든이야기가 고전에서 벗어나기 어려운지라 어떻게 섞고 표현하느냐에 따라 달려있는것 같습니다. 그런점에서 워해머 캐릭터의 이야기들은 참 잘 만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