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음이랑 마이크세팅이 아마추어라 끊김이 없게 편집을 열심히 했습니다 ㅎㅎ 잘 봐주서서 감사합니다
@panibudle28272 ай бұрын
긴 영상 스킵 없이 봤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엔탐도 꼭 요약영상 부탁드려요 ㅋ
@해무아빠2 ай бұрын
엔탐은 너어무 길기도 하고, 엔탐 만으로는 딱히 몰입이 안되어서 영상들 말미마다 주인공 관점으로 짧막짧막하게 넣으려합니다. ㅎㅎ
@user-bi5pn7or2tАй бұрын
맛깔나게 설명 해주시네 ㅋㅋ
@해무아빠Ай бұрын
긴 소설 얘기라 포인트만잡아서 풀어드렸습니다 ㅎㅎ
@user-wr6zt9lh7n15 күн бұрын
타무르칸은 한니발보다는 테무진 (Temuzin/Tamur khan), 즉 징기스칸이 모티프라고 생각했는데.... 유럽 침략한 건 정확히는 거의 무패를 자랑하는 수부타이와 징기스칸의 손자들이었지만. 오거 모티프도 보면 노획한 폭약 쓰는 거나, 용병으로 활동한다든가 하는게 몽골하고 역사적으로 비슷하고. (다만 13세기 당시 유럽은 화약이 없었고, 50년 이후에 제조법 알아냄) 그 때도 수부타이가 딱 독일 (제국 모티프인 신성로마제국이 현재 독일임) 앞까지 갔는데 갑자기 회군한 적도 있고. 유럽은 자기들이 싸워서 못 버틴거다라고 말하지만... 그냥 집가고 싶어서 돌아간거에 가까움. 가면서 얌전히 간게 아니라 그 길에 있는 중동 나라들을 박살 내면서 돌아갔으니... +) 워해머 종족들 보면 현실에서 대부분 모티프를 가져왔는데, 케세이-중국은 딱봐도 알고, 하엘-영국(뭐... 영국회사니까.), 닥엘-미국, 남미 아즈텍-리자드맨 등등.... 근데 궁금했던게, 그럼 스케이븐은 도대체 뭘까 궁금했음. 핵무기도 만들고, 온 세계에 퍼져있고, 기술발전 개 쩔고, 쥐를 연상하는 민족이 있나..? 핵...잠깐... 핵.... 핵은 유대인이 만들었지.... 나치독일이 유대인을 쥐로 비유했......음.....
@해무아빠15 күн бұрын
몽골은 말씀하신로 오거들이 좀 더 비슷한 것 같아요.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혹시 징기스칸도 코끼리 끌고 산맥넘어서 적 본진 드랍간적 있나여
@user-wr6zt9lh7n15 күн бұрын
@@해무아빠 코끼리 말고 중국에서 화약 장인들 끌고 가긴 했어요ㅇㅇ 코끼리는 글쎄용... 인도 위로 지나가면서 몇 마리 가져갔을지도...? 대신에 지나가면서 아랍애들이 사신 수염깎고 모욕해서 싹다 죽이고 포로들을 화살받이로 쓰긴 했다고 함. 그 아랍 국가들도 엄청 발전 했었다는데, 이때 몽골이 빡쳐서 공격했고, 결국 그 도시들과 역사가 흔적도 없이 사라졌음ㅋㅋ 근데 술탄이 도망쳤는데 하필이면 러시아 쪽으로 도망침. 몽골이 추격대 보냈고 이걸 침략으로 생각한 러시아가 군대를 출전시키지만 겨우 몽골 추격대한테 다 전멸당함ㅋ 유럽에서 이걸보고 충격먹어서 유럽에서 몽골 2만의 배가 되는 군대를 보냈는데 수부타이가 화살받이들로 시선 끈 다음 빙 돌아가서 사방에 포위해서 공격해서 싹 전멸 시킴. 당시 유럽 입장에서는 싸우는데 본적도 없는 쾅쾅 터지는 마법 부리고, 잡힌 포로를 동포한테 싸우라고 보내고, 사람을 잡아먹는다는 소문까지 퍼지고, 생각도 못한 온갖 이상한 화학 무기와, 전령과 거의 같이 도착하는 미친 진격속도를 가졌으니... 근데 거기다 적장이 61회의 대회전/대전투에서 한번도 진 적이 없는, 세계 최고의 명장 수부타이였죠ㅋ 악마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었음. +)이게 레그니차 전투, 사요 전투인데, 몽골군이 다 기병인걸 감안해야함. 보병은 다 잡아들인 화살받이 포로고. 왜 햄탈워에서 오거가 고블린 데리고 다니면서 소모품 취급하는게 이 화살받이들에서 모티프 받은거라 보심 됨 이 때 침략 이후 50년 뒤 화약이 퍼지고, 100년 뒤 흑사병이 퍼짐. 그리고 참고로 흑사병은 중국에서 기원한 것으로 추정함ㅋ 당시 유럽 중세시대에는 기독교, 신만 믿고 발전을 안 했는데, 이걸로 신에 대한 불신이 퍼지고 르네상스를 가져오는 계기가 됨ㅋㅋㅋㅋㅋ 어쩌면 타무르칸이 너글인 까닭도 몽골이 시체 수성 중인 성에 투석기로 던져넣고, 흑사병과 연관이 깊어서 그런걸지도 ㅋㅋ 그리고 아랍과 송나라는 수학과 과학이 엄청 발전해서 당시 증기기관까지 있었다고 추정하는데 (설계도 존재) 이때 몽골군이 아랍 싹 밀어버리고 송나라도 싹 밀렸으니... 솔직히 유럽은 몽골한테 감사해야함ㅋㅋㅋ ++) 이후 유럽은 똑같은 짓을 아메리카 대륙에서 하게 됩니다. 그래도 몽골은 다시 돌아갔지만 유럽애들은 그대로 눌러앉은게 차이점이라면 차이점.
@moon-zx6hl20 күн бұрын
스토리 정주행중 ㅎㅎ
@해무아빠20 күн бұрын
ㅎㅎㅎ 천천히 보세요~
@user-ls9ru4jn8y26 күн бұрын
52:24 ㅋㅋㅋㅋㅋㅋ
@해무아빠26 күн бұрын
시원하게 털려버리는 드사장님
@DrabornifyАй бұрын
썰 잘 들었고 고양이 귀엽네요
@해무아빠Ай бұрын
해무 이쁘지요~
@user-ch4sc7gc6w2 ай бұрын
이 친구 스토리도 정말 재밌네요 에스펠트 다음은 너다 !
@해무아빠2 ай бұрын
엘스페트 영상 편집되는대로 올릴게요~
@Junreal_Unreal2 ай бұрын
해무아빠는.... 소설맛집..🤤
@해무아빠2 ай бұрын
입소설 ㅋ
@moti8268Ай бұрын
이 스토리는 타무르칸 하기전에 필수 시청!!!
@해무아빠Ай бұрын
ㅎㅎ 재밌게 보시구 즐겜하세요~
@user-ip2oi4yh4s2 ай бұрын
타무르칸 너무 재미있어요 ㅠㅠ
@해무아빠2 ай бұрын
이야기도 재밌고 게임플레이도 넘 재밌죠 ㅎㅎ
@user-ip2oi4yh4s2 ай бұрын
@@해무아빠 솔직히 이름이랑 본체설정 보고 나름 지능캐인 줄 알았는데.. 걍 주먹구구식 통치였다니 망할만 했네요..
@해무아빠2 ай бұрын
@@user-ip2oi4yh4s 너글에 구더기 신세가 된 인간 캐릭터다 보니 아무래도 ㅎㅎ 그래도 전술이라던가 상황판단은 좋았던 모양입니다
@user-hw2zc7wi8f19 күн бұрын
자막 맛춤뻡 신경쎃주세욧 ㅎ
@해무아빠19 күн бұрын
네네 매번 열심히 만들고 있는데 검수를 해도 다 만들고나면 하나씩 튀어나오네요
@user-xn2zc9tm4m22 күн бұрын
허.. 모습은 이미.데몬프린스인줄알았는데.. 아직.아카온.같은 그냥 쵸즌이였나?
@해무아빠22 күн бұрын
맞습니다 필멸자의 몸이에요~ 영원히 사는 악마가 되고 싶어 눌른으로 가는것이죠~
@orangepeel12432 ай бұрын
재밌당
@해무아빠2 ай бұрын
😄
@grapenuts1002 ай бұрын
해무 아버님 타무르칸은 극혐입니다 ㅠㅠ
@해무아빠2 ай бұрын
ㅎㅎㅎㅎㅎ
@moneybugvic2 ай бұрын
타무르칸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왜 그러세요? 님이 좋아하는 팩션 컨텐츠만 보면 되지 왜 훈수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