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가레#10] 다시 읽는 호모 루덴스_진중권 교수

행복한 가족을 위한 디지털 레시피- 행가레
행가레는 스마트폰만 보는 아이와 걱정하는 부모
그 전쟁속에서 행복한 가정을 만들기 위한 프로그램입니다
[사람과디지털연구소]에서 기획한
2016년 행가레 두 번째 시리즈의 주제는
‘디지털 시대의 놀이와 문화’.
그 첫 번째 강연은 동양대학교 진중권 교수의 ‘다시 읽는 호모루덴스’입니다.
진중권 교수는 강연에서
디지털시대에 우리 자녀들에게 꼭 필요한 것은 놀이이고
놀 줄 아는 사람이 성공한다고 강조합니다.
과연 무슨 이야기일까요?
기획:사람과디지털연구소
프로듀서:이경주
카메라:정동화, 장지남
성우:손우숙
메이크업: 강희정
지미집:조은그림
장소협조:미디어카페 Hu:
현장 진행:조수경
연출:서정원
제작:큐싸인미디어

[@jiinnyda]

왜 뜬금없이 진석사 영상. 그것도 7년전 영상이 알고리즘에 뜨나.... 재섭써...

[@andy-bs6rm]

교수님,이런 학교 밖 강의도 더 많이 해주세용.진중권 강의 검색하면 거의 시사방송ㅜㅜ

[@mijura_official]

퐁궈니형 달변은 진짜 인정이다

[@Dachshund_Kkamsoon]

진중권교수님는 강의는 항상 느끼는건데. 직접들어보고 싶다라는..👍

[@juwonlee2380]

내가 진중권보다 미학 철학은 몰라도 게임에 대해서는 잘 안다고 생각했는데, 슬슬 져가는 것 같다. 내 자리가 위험해

[@jung5128]

ㅋㅋㅋㅋ

[@불광불급]

좋은 콘텐츠 감사합니다, 그런데 중간중간 타이틀 나올때 흐름이 깨지는 느낌이 있네요

[@Juli-Juli-Juli-r4m]

조국콤플렉스 : tall and handsome

[@jung5128]

놀이를 잃어버린 이유: 근대화과정에서 합리적 사고로 인한 탈마술화,탈주술화 때문이구나....상상력은 버리고 일만해라...하다가 루도 캐피털리즘으로. 요새는 게임에 중도되어 현실과 가상을 구분못하는 지경이 되야부렀음.

[@BhangRonBooks]

미학은 어떻게 보면 우월심리에서 나오는 것 같네... 미학과 환경은 양립할 수 있을까?

[@조명주-p7b]

가상에서의 살해 게임이 현실화 되는 것이 진상 소롬이네요 죽이는 게임의 피사체가 사람의 모형이 아니라 타락한 천사 모형으로 바꾸는 파괴적인 본성들에서 죽이는 게임도 사악한 모형 ( 영들 ) 들을 제거하는 선한 의도를 키워가는 방법론이라고 해야 할지...

[@hansoobin_9]

감정을 버려라

[@조명주-p7b]

현대인이면서도 핸드폰은 구석기 시대이네요.. 문명의 변화는 자본의 변화일수도 있으나 핸드폰이라는 편리함의 가치추구도 있으나 디자인과 결합한 또 새로운 기술의 가치 인간은 기계화라는 도구적 가치추구와 미적인 심미안까지도 돈의 가치 추구를 위해서 끊임없이 진화하고 발전하고 성과를 내지만 결국은 사람의 가치는 행복함을 쟁취하기 위해서 결국은 돈이라는 부의 쟁탈전의 전쟁입니다 자유대한민국의 부의 성과물을 이제는 주사파라는 이름으로 공산당들과의 협작모의로 빼앗아 가려는 강도들의 강도짓을.. 고위공직자 수사처라는 포장으로 내로남불을 정당화시키려는 악질 공산당들의 유령법입니다 사회를 보는 시각이 디지털의 대세론이라면 모든 산물에는 정당한 합법 절차들의 인간형들이 존재하고 불법의 강도 행각이라도 남의것을 강탈해서라도 그네들의 소유물로 변질화 시키는 공산화법들이 있읍니다 대한민국은 빼앗으려 자들과 적법한 권리를 정착시키려 자들의 극단적인 이분법의 양극화 싸움입니다 그 본질에 게정은과 시진핑들의 검은 술수에 놀아나는 양아치들도 합세를 한다는 기이한 삼파전법 입니다

[@dumokc19]

좋은 강의 잘 보고 갑니다.~

[@백일봉-w6f]

깊이를 모르고 앵무새 처럼 외우는 진중권...그저 그렇게 앵무새 처럼 살지. 주제넘게 놀다가 보수의 노리게 되는구나.

[@Since_NineteenSixtyFour]

확실히 설명 잘해. 근데 분장이 좀 이상.. 도올 개그맨 최형만 닮음ㅋ. 근데 중권 행님! 선생질만 하지 말고 정치 그거도 한번 해봅시다. 정치를 해도 아주 잘할 거 같은데. 재보궐이나 21대 총선에 나오쇼. 최형만 닮았단 말은 취소. 장동건을 착각했음. 하위징어 호머루덴스는 산 지 2년이 넘어가는데 아직도 못봤. 중세의 가을은 정말 재밌게 봤지. 바로 그냥 두번을. 정말 훌륭한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