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강의를 여려면으로 바라보게 하시는 면이 너무 멋있어서 공감과함께 신나는 박수를 보냅니다.
@윤혜경-f6j7 ай бұрын
핵심포인트! 사람은 가장 큰 행복을 주지만 가장 큰 스트레스와 불행을 주는것도 사람이다 고로 좋은사람과 어울려야한다
@형석이-c4f4 ай бұрын
본인이 좋은 사람이 먼저 돠야지 상대방도 당신을 선택 할 것이다
@윤혜경-f6j4 ай бұрын
@@형석이-c4f 그런뜻도 맞지만 나와 결이 맞지않는 사람, 좋게 대했더니 호구로 알고 뺏겨먹으려는 사람들은 멀리해야죠 내가 좋은사람 된다고 다좋은 사람만 옆에 붙나요? 사람이 배려해주고 호의를 배풀면 그걸 고마워해야하는데 호의가 권리인줄 아는 사람도 많아요 사람이 좋으니까 속도없는 줄알고 지 실속만 차리는 자기중심적인 인간은 걸러내야죠 아는 사람중에 밥값 잘내는 맘좋은 친구가 있는데 당신말대로라면 좋은사람들옆에는 좋은사람들만 붙어야하는데 천날만날 얻어먹고 한번을 밥을 안사는 인간이 있더라구요 그럴땐 얌체같은 인간을 걸러내야죠 좋은사람들을 이용해먹으려는 똥파리들은 걸러내고 좋은사람만 가려받아야 사람들로 인해 행복한겁니다 좋은사람 옆엔 좋은사람들만 모인다는 착각은 하지마세요 오케이?
@johnkim70913 ай бұрын
@@윤혜경-f6j
@ays09033 ай бұрын
핵심정리 감사합니다. 다 안들어도 되네요 ㅎ
@이혜정-m8c2 ай бұрын
예수님 닮아가는 삶을 선택한 게 탁월한 거였음을 계속 입증해주는 영상을 마주합니다
@yefamily23 күн бұрын
다른채널에서 교수님 말씀을 여러번 듣고 나서 이 영상을 접했는데, 정말 엑기스가 이 한시간 안에 다 들어있네요. 감동 받았고, 계몽된 기분 입니다. 어린 시절에는 행복하려고 산다는 말을 쉽게 했는데, 어른이 된 지금 행복을 정의하려고 하니까 너무 어려운거예요. 그런데 교수님 말씀 듣고, 아주 통쾌하게 깨달았습니다. 인생의 진리를 하나 더 수확했어요. 정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맘미소-j2z5 ай бұрын
훌륭한 강의입니다. 서은국 교수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GGUDVYOUNG11 күн бұрын
우울증과 많이 연결되어 있는 부분이라 이해가 더 잘 됐습니다 좋은 강의였습니당 사람들과 있을 때 행복하지 않다면 생존 정도로의 목적으로 두면 될까 싶은 생각도 드네용 어쨌든 내 삶의 주인은 ‘나’이기에 긍정적인 경험의 데이터가 있다면 (만약 그게 행복하다고 느낀다면) 그것을 내 삶에 많이 끌어들이고 늘려가면 생존에 좋을 것 같습니다. 살아가는 데 배타적인 면도 필요하지만 생존을 위해 ‘내’가 1번이 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당 어쨌든 태어났으니 살아야지요 그리고 이왕 살기로 했으면 재밌게 살다 가야지용 죽음을 선택할 순 있지만 뭐..살면서 얻는 것들도 많지 않을까용
@J2-f6tАй бұрын
맘에 쏙 들어요. 박수가 절로 나오네요~^^
@haesoonkim2038 Жыл бұрын
어떻게하면 따뜻한에너지를 주고받으며 불편 한 분들과 함께 지낼수 있을까요?
@UFOOOOO2 ай бұрын
좋은 사람이 좋은 사람을 만났을 때 행복이 최대치로 올라 갑니다! 그런데 나쁜 사람을 걸러낼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그 행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나쁜 사람들은 좋은 사람들을 쓸모있는 바보로 만들어 이용해먹으려고 하니까!!
@도로시-h6y5 ай бұрын
최근 철학중에 가장 분석잘한 철학이네요.. 감사합니다
@임산-x4j2 ай бұрын
행복이란것이 결국 외롭지 않고 덜 불안하며 생존에서 더 유리하게 하기 위한 삶을 추구하는 것이고 그것이 외부적인 요인 즉 사람을 통해서 해결하는것이 가장 큰 방법이다라고 하시는데 그것을 내적인 성찰로 외로움 불안 두려움을 잘 커버하면서 외부적인 요인에 크게 의지하지 않는것이 더 행복한 삶이 될수 있다고 생각드는게 사람과의 관계는 항상 변수가 많으며 내가 컨트롤 할수 있는것도 아니고 내 행복을 외부적인 사람에 의해 결정된다고 하면 그게 바람직한것인가 그리고 여기서 말하는 행복이란 감정은 불행이란 양날의 칼과같은 치명적인 부작용을 갖는 감정이라 차라리 일상의 소소한 만족감을 추구하든지 자신만의 가치있는 삶을 추구하는 것이 여기서 말하는 행복의 감정을 추구하는 것보다 비록 덜 행복감을 느낄지 몰라도 반대로 불행해질 확률도 낮고 사람에 대한 불필요한 감정 소비도 줄겠네요
@박성희-c5i2 ай бұрын
모든 내용을 알차게 담은 글 이십니다
@WhyNot-AAA2 ай бұрын
저도 항상 생각했던 것인데, 과거와 달리 집단과 떨어져 있어도 생존에 문제가 없는데, 혹은 혼자 있어도 더 편안할수 있는데, 굳이 사람들을 만나야만 하는지 의문이었습니다. 물론 서교수님 말씀중에, 혼밥을 즐기는 사람은, 싫은 사람보다는 혼밥이 좋으니 차선을 선택한거다. 좋은 사람과 같이 밥먹는게 좋다고 했지만, 그 사람이 항상 좋다는 보장이 없기 때문에........ 결국은 스스로 잘 성찰하는게 우선이고, 그이후에 좋은 사람 만나면 더 좋은거고, 싫은 사람은 과감히 거부한다... 로 생각해봤습니다.
@Goldentime520Ай бұрын
네 동감합니다.
@ghdrnekd15 күн бұрын
저도 이게 맞는것 같습니다. 강의내용이 너무 생존?으로부터 파생된다는 관점뿐인 느낌이라 ...특히 음식 이야기는 별로 공감이 가지는 않네요
@천효정-n2h5 ай бұрын
우리나라에서 나고 자라고 살고 있어서 90프로는 행복해요 감사하고요
@jayjung23783 ай бұрын
좋은 강의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캔디69294 ай бұрын
명강의❤
@신영자-v7z5 ай бұрын
맨 위에 댓글 다신분 맞는 만씀 공감입니다 갑자기 씁쓸 해짐니다 감사!😢😮😅😢😮😅
@srwagner3243 ай бұрын
행복 -예수-
@김온-y7m2 ай бұрын
행복은 잘 안 오는 게으른 놈이죠. Kㅡ 장녀. 제때 공부흘 못하다 공부를 하게되었을 때 행복했던 기억이 있어요. 자식이 주는 것은 기쁨이지 행복과는 질이 다르죠. 책을 읽을 때, 평온을 느끼는 것이 제가 누리는 퀄리티죠.
@연시-n7u2 ай бұрын
그냥 태어났으니 사는것이라 생각합니다.ㅎ
@은주김-t6e2 ай бұрын
ㅈ😢🎉🎉
@경아김-t1v2 ай бұрын
저도 같은 마인드로 살아갑니다. 그리고 이왕 사는거 좀 괜찮은 인간으로 살아보자라는 마인드. 50대 중반 꾀 잘 살아내고 있는거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