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한국은 지금 모든 분야가 무슨 쇼와시대 일본군 마인드에요... "다같이 힘든것 아니냐" "정신력으로 극복할수 있다" "넌 의지가 약하다"
@toto__1926 Жыл бұрын
@@Earth-Ground 친일의 잔재라면 일본도 그래야죠 일본은 지금 안그럽니다 그냥 한국이 미개한거에요
@Auniverse29 Жыл бұрын
일은 힘듭니다. 한국이랑 삐까 삐까 합니다. 하지만 더인간적이긴 한것같아요. 인종마다 다르긴 하지만 대부분의 매니저들은 인간적이고 제너러스 합니다. 인종차별 그리고 태움같은건 금기시 되어있고 서로가 조심하고 선은 넘으면 안된다는 생각이 강해서 연차가 많든 적든 그냥 같은 동료고 인격체라고 생각하려고 노력하는거 같아요. 가끔 이상한 애들이 있고 그런 상황이 생겨도 매니져에게 리포트 하는건 늘 열려있으니까 비록 내가 외국인이지만 동등하게 대우받는다는 느낌을 늘느낍니다.
한국은 모든 직업이 다 그러하고 그 개개의 집단마다 구성원들이 이렇게 말한다 “내가 속한 업계는 너무 좁아서 처신 잘 하지 않으면 매장당해” 과연 한국에서 좁지 않은 업계가 어디에 있는지 모르겠지만, 제발 다들 여유 한스푼만이라도 더 가졌으면 한다.
@PushoffP Жыл бұрын
해외 간호사 8년차 여기있어용. 뉴그래드 병아리간호사들에게 차지쌤들이 얼마나 든든한데요. 가르쳐주고 멘토해주고 보듬어주는게 관습입니다. 물론 예외인곳도 있죠 사람사는것 다 거기서 거기인데ㅎㅎ..
@jiniranda Жыл бұрын
맞아맞아..진짜 저럼..ㅋㅋ 프리셉터가 나랑 마칠때 되니까 나보고 괜찮겠냐고 혼자 힘들거 같으면 얘기하라고 자기가 얼마든지 더 도와줄 수 있다고..함.. 심지어 실제로 한달 더 도와줌..ㅋㅋ 나는..한국 종합병원에서 8년 일하고 간 간호사였고 일 말고 영어때매 힘들어한거였음..ㅋㅋㅋㅋ 한국에서 일하다 간 간호사들... 진짜....날아다님....ㅋㅋㅋ
@hymang0410 Жыл бұрын
맞아요! 한국사람들 다른 나라 사람에 비해서 일 엄청 빠르고 잘해요 ㅋ
@user-de5rs5ic5x Жыл бұрын
너 그러다 번아웃와 이부분 갑자기 눈물날뻔 했어요; 지금은 어떻게 세월이 흘러서 차지를 하고있지만 곧 해외로 나가는 나,,번아웃 왔네요 결론적으론ㅋㅋ
@NurseJoyKorea Жыл бұрын
아 근데 저렇게 따스한 이유 = 일이 힘들어서 입니다 ^3^ 간호사 일은 어디든 힘들어요 ~ 해외 근무 난이도에 대한 환상은 금물 😂
@minlisa1261 Жыл бұрын
@@user-lt4pc4jj1m 아이고 저기요 간호사 관련 영상 와서 무슨 댓글이세요;;
@7nyeonjeon Жыл бұрын
@@user-lt4pc4jj1m 진짜; 할일없으면 쳐자세요
@user-lt4pc4jj1m Жыл бұрын
@@minlisa1261 그러게 왜 나한테 뜨고 그랬냐?
@user-wu1vc9rp2e Жыл бұрын
@@user-lt4pc4jj1m 간호사 해보시고 정해보세요😅 사무직 대학병원 택배일 중에 병원일은..심적부담이 다르네요
@user-lt4pc4jj1m Жыл бұрын
@@user-wu1vc9rp2e 아는범위가 고것뿐!! ㅋㅋ
@user-kw6oc4lq5d Жыл бұрын
대병 9년차 간호학 석사과정중인 간호사입니다. 간호법 거부된 상황에 현타 제대로와서 해외나가고 싶네요~🫠 영상 많이 올려주셔여~❤
@garpkim88 Жыл бұрын
해외나가세요. 미개한 곳에서 벗어나세요.
@user-eq8nu6kp5i Жыл бұрын
진짜 해외 너무 마렵네요...ㅠㅠ
@user-gw5wq8vy3f Жыл бұрын
저도 해외간호사 하고 싶은데 가족없이 혼자디내는게 무서워서 망설여지네요 ㅠㅠ
@thg5566 Жыл бұрын
후배한테 저렇게 얘기할수 있는 차지가 되고픈데… 내 개인적인 성향뿐 아니라 현실적으로 개선돼야 할 구조적 문제가 너무너무 많으네요😢
@user-gj7wz5uf2n3 ай бұрын
저렇게 할려면 외국 처럼 환자 하루 몇명만 받아야 가능해요. 감기로 병원간다???노노 몇달전 예약하고 가고 하면 가능하죠 병원도 여유 넘치니
@hyeji54 Жыл бұрын
왜 이 영상을 보는데 눈물이 나는 걸까요? 우리도 이정도의 인심이 오고 갔더라면 저는 계속 일을 하고 있었을텐데요… 신규때 자책하고 채찍질하고 퇴근길 울면서 집에 가던 그때의 제가 떠오르네요 얼마나 스스로 한심하던지… 그래야만 하는줄 알았는데 그러지 않고도 일을 할 수 있는 환경이 정말 부럽습니다.
@user-nr4ob8do8z Жыл бұрын
말이라도 저렇게 해주면 간호사들 힘들어도 잘 버텨주는데 ㅋㅋ 문제는 한국은 사람취급도 안해주잖아요 ㅋㅋ 독립한지 6개월된 신규한테 탑차지 시키고 다른 간호사 트레이닝 시키고는 홀랑 가버리던 올드들과 수쌤… ㅎ
@user-nl3zo3lr5w Жыл бұрын
저는이제 일시작한지 3개월인데 차지 트레이닝 시킨다고하시네요...ㅎㅎ.....ㅠ
@vvaannhhaaddaa Жыл бұрын
첫 입사했을 때 이브닝으로 출근했던 내가 새벽 1시가 되어도 귀가를 안하니(연락도 안되고)직접 엄마가 직장으로 찾으러 오셨음..그 때는 찾아온 엄마가 부끄러웠는데 그시간까지 일하게 한 직장환경이 잘 못 된 거였음..(퇴근 전에 교통사고 이중 충돌사고로 신환 4명이 한건에 응급실에서 올라왔던 때였음..지금생각해도 빡침)
@minananana Жыл бұрын
부럽다.. 저는 한국 대병 icu 다니는데 막내가 무조건 환자 받거든요..ㅜ
@user-nm5ld2gj2i3 ай бұрын
이것도 문제네요. 카운트도 막내가 입원도 막내가 근무 동원되어도 막내가 진절머리난다
@JPark118 Жыл бұрын
미국애서 일하는데 케바케인 것 같아요. 그런 차지도 있지만, 갈구는 차지도 있더라구요..ㅠㅠ 그래도 한국처럼 갈구진 않지만요 ㅎㅎ
@user-zk2hl2iv3v Жыл бұрын
뭔가.. 갈궈도 한국처럼 안 갈군다는 말에 안심이 되네요ㅎ 해외간호사 목표하고 있었는데 사람들 후기 찾아볼수록 더 확고해지는 마음,,
@sukkim9075 Жыл бұрын
한국서 잘 한다면 외국에선 날아다니는 거죠. 한국인들만 모른다. 너무 빠른 인간들이란걸!!!
@youngjuk95 Жыл бұрын
간호사는 아니지만 집에 간호사가 둘이나 있어서 관심있게 보는 채널인데 ㅠ 연차 얘기 나오니 눈물나네요. 여기 똥같은 팀장은 지 연차는 잘 챙기면서 밑에 사람 연차는 개무시하는데
@user-df4mv6ru5p Жыл бұрын
한국에서 괜히 간호사들이 1년안에 50프로 퇴사하는거 아닐겁니다
@user-vz3ov2gv3z Жыл бұрын
50%면 양호하죠..
@Alika210 Жыл бұрын
당연한거예요 전 다른 분야에서 매니저로 일하다 간호사가 된 케이스인데 다른 산업분야 전반에 걸쳐 신입/신규 직원을 배려해 줍니다. Temp로 잠깐 일하는 직원들로 proper training 주고 training 해주는 직원의 업무량을 조절해주는게 매니저의 duty고 이렇게 안해줄경우 HR에 불려갈수도 있어요 ㅎㅎ
@hanacin1 Жыл бұрын
좋은데서 일했나봐요, 저 미국서 20년차 중환자실 간호사인데 미국은 일년차되면 날라 다녀요, 알년차안데도 버벅거리고 힘들어하면 본인이 여기는 내가 있을곳이 안된다고 생각해서 다른데로 옮겨요, 미국 젊은애들 진짜 빠릿하고 이미 조무사하면서 실전에 강한애들이라 일년차면 슬슬 트레블널스 나가고 돈 왕창 벌어요. 솔직히 한국보다 낫은것은 대놓고는 갈구지 않는더는거, 하지만 뒤에서 잘하나 못하나 엄청 도끼눈 뜨고 보고 좀만 머뭇거라고 일하면 차지랑 교육담당이 따로 불러서 너 그렇게 몸 사리면 다른데로 가라고 압박해요. 겉으로는 인간적인데 그 실정을 알고나몉 무서운게 미국, 지금은 널스 프렉티셔너인데 보호자 환자들 불평 기대치가 한국보다 너무 높아서 집에와서도 전화 달고 살아요. 그냥 곤 낞이 주는거 아님
@user-uk4kl3es5i Жыл бұрын
미국은 조무사 거쳐서 간호사 하나요?
@hanacin1 Жыл бұрын
@@user-uk4kl3es5i 한국과는 많이 다른데, 여기는 널싱스쿨 다니면서 nurse aid 로 일하는 학생들이 많아요.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병원 돌아가는거, 환자 상태, IV 도 엄청 많이 해보니까 당연히 능숙하게 훈련이 되어 있구요. 좋은 널싱스쿨을 다녀도 여름방학이나 학기중에도 일주일에 한번씩은 아르바이트로 일하니까 한국처럼 널싱스쿨만 나온 간호사들이랑 차이나죠, 저도 한국서 4년제 나온 간호사여서 뭐랄까... 절박함이 별로 없다고나 할까.. 밑바닥 일을 잘 모르니까요. 하여튼, 미국 간호사들 학교 졸업하면 21살 미만인 경우가 많은데 한국보다 훨씬 성숙하고 여러모로 사회 경험들이 많아서 절대 21살 같이 보이지 않아요. 그러니, 그렇게 밑에서 몸으로 배운 아이들이라 훨씬 강하고 왠만하면 다 견디죠
@user-lm4dr2yh9k Жыл бұрын
한국은 3주 적응 못해도 태우는게 싫어용
@user-jh3tm6dd7b Жыл бұрын
@@user-uk4kl3es5i RN학교 지원 자격 중 하나가 조무사 자격증, 병원에서 자봉도 많이 해야 됨.
@Bangtancoffee300 Жыл бұрын
이런 사람 특: 절대 한국에서 일 안하려 함
@janekim6115 Жыл бұрын
북미 병원 차지 널스는 스탭을 도와주고 서포트 해주는 위치입니다. Labour level를 다른 간호사들하고 평등하게 분배하고 하는 역활을 하죠. 힘들다고하면 extra nurse 붙여줍니다. Float nurse라고 있습니다 병원마다 다르긴하지만... 간호사일이 physical, mental 적으로 정말 힘든 일이기때문에 못한다고 갈구고 까고 그런거없습니다. 모 뒤에서 욕하고그런건 어디나 있죠 하지만 대놓고 무시하거나 하는 발언은 ㅎㅎ union에 리포트하면 ㅎㅎ 짤릴수도있어요. 일하다가 환자가족이나 모 등등의 이유로 스트레스 받으면 조퇴도 가능하고 stress leave가능하죠. 한국 간호사 "태움"문화는 사라졌음 좋겠네요. 힘든일 하는데 서로서로 도와서 하셨으면 좋겠네요. 전 한국에서 간호사할생각은 전혀없네요 ㅎㅎ. 하도 말도안되는 얘기들을 너무 많이들어서. 간호사도 진짜 공부많이하고 힘든일인데 안타깝네요. 한국 간호사문화도 빨리 바꼇으면 하는 바램이예요.
@hymang0410 Жыл бұрын
미국에서 일하는 간호사입니다. 완젼 공감. 한국에서 간호사경험 치떨리고 기억하기도 싫음
@user-vz5yj4lw3c Жыл бұрын
저렇게 따뜻하게 대해준 다음 평가를 조지죠. 며칠 후에 노조위원 1명 대동해줄테니 퇴직심사 다녀오라고 할테죠.
@user-jh3tm6dd7b Жыл бұрын
요새는 간호사 부족해서 어지간하면 안짤리지 않아요?
@lovelygreen12 ай бұрын
병원에서요?ㅎㅎ안그럽니당 ㅎㅎㅎ 모르고 말씀하시는것같네오 -현직 호주간호사
@agaeng153 ай бұрын
전 지금 1주일차인데 한번보여줬는데 그다음부터 제가혼자할때 버벅거리거나 느리기라도하면 오지게욕먹네요.. 한번보여주고 능숙하게할수있으면 천재겠죠.. 간호기록도 프셉쌤이 자기 하는거많이봤을텐데 왜 똑바로 못쓰냐고 또혼났어요.. 차팅 처음인데..
@user-nf6kc7yq5p Жыл бұрын
ㅎㅎ진짜 외국가고싶은데 엄마아빠 두고 갈 생각에 많이 망설여지네요,,
@dyuda3183 Жыл бұрын
저도 똑같은 걱정이지만 일단 엔클렉스 공부하고있네요 ㅠㅠ
@cute9736 Жыл бұрын
위로받고감미당,,, 눈물날고같애
@user-nn2md1wv7p Жыл бұрын
Icu 10년차인데 3년째 인력부족으로ㅠ이교대 중인데 신규 선생님들 버티지 못하니 찹번으로 클때까지 언제까지 이교대할지 알수 없네요 1년차 선생님들에게 일이 버거운지 확인까지 할수 있는 외국의간호사 시스템이 부럽네요 찹번만 하는 이교대에 삼교대하는 액팅 선생님들까지 챙길여유가 없어요
@user-sf7ou7dg1d4 ай бұрын
저는 대병 20년다된 간호사인데 그렇게 태운다고..... 20년전부터 다들 윗사람 욕하면서 아직도 이 문화가 안없어진다는게 참... 결국 태운다고 욕하면서 개인한테 뭐라할 일이 아니라는거지.. 너나내나 결국 다 같은거.. 시스템문제 간호사할일이 너무 많다는거
@user-le2pe8gz3q Жыл бұрын
우리 예전 수쌤이다.. 우리 수쌤 똑같았어요 완전 천사였는데 저런 천사는 이제 두번다시 못보겠죠....
@fjqmffldmsqkddnf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는 멘탈케어에 대해 진짜 무지한 수준임. 병증과 성격 구분도 못하는 무지랭이 수준이라서 할 말이 없음..ㅋ
@antonius3496 Жыл бұрын
외국애들은 계급동질감이 크다 우리나라처럼 노동자가 노동자갈구는 문화는 식민지지배방식이기때문이야
@annlee7342 Жыл бұрын
요즘 맬 보고있어요 ^^뉴질 가고싶네요
@MY-jo2hc Жыл бұрын
참 좋은 PCC 이네요. 미국이 아니라 그런가..... 미국에선 동양 간호사가 힘든 환자 많이 봅니다..
@user-ci8ss7te1g Жыл бұрын
앞에산 저렇게 하지만 뒤에가선 절레절레 쟤는 아직도 적응 못햇네 등등 다 얘기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jo8ls3wg4i4 ай бұрын
앞에서라도 예의 갖춰서 말하면 좀 좋니? ㅋ
@user-ci8ss7te1g4 ай бұрын
@@user-jo8ls3wg4i 꼬우면 똑바로 하던가 ㅌ
@user-ne4gw1ek3s Жыл бұрын
간호사라는 직업에 대해 잘 알지 못했다가 이번 간호법에 대한 정부측의 어거지를 들으며 찾아보던 중 해당 채널을 알게 되었어요. 항상 무리하고 힘든 일을 하는 잡이라고 생각했는데 역시나 다른 직의 업무까지 도맡게 되느라 그런 거였군요. 알기 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간호법의 필요해 대해 이해하지 못하는 지인에게 추천해야겠어요:)
@lichttages2509 Жыл бұрын
독일에서는 한국에서 꿈꿀 수 없던, 근무 시 강제 30분 쉼을 당하고(?) 복지도 좋고, 도움 많이 받으면서 일하고 있어요. 그렇게 열심히 하면 고장나니까, 오랫동안 하자는 피드백 받고 있죠.. 한국과 많이 다른 분위기
궁금한게 있는데요 남자간호사도 미국간호사로 가는거 가능하죠? 혹시 여자에 비해 제약이 많거나 일자리가 잘 없거나 하진 않나요?
@sinusrythm751 Жыл бұрын
근데 외국에는 환자들이 자기가 먹는 약 이름 용량 횟수 모양 adverse effect 다 알고있고 일단 영어가 어눌하면 어디서 왔니 여가서 공부했니 뭐 이런거 물어보고 눈 부럽뜨고 봅니다 ㅎ
@rwj46255 ай бұрын
한국도 간호사가 동남아 사람이고 한국말 어눌하면 무서워서라도 그럴듯 ㅋㅋ
@user-lt4pc4jj1m Жыл бұрын
한국은 저렇게 하면 을질이 장난아니게 많아질듯.
@user-gj7wz5uf2n3 ай бұрын
한국에서 저럴려면 미국처럼 병원 한번 갈려면 몇달전부터 예약하고 해야함 저거 부러워 하면서 한국 병원 가까운거 좋다하면 안됌.
@user-wk1lk2fx9b Жыл бұрын
제동생도 간호사인데 이걸 공유해줘야겠어요
@davidpak7267 Жыл бұрын
좆같은 나라 떠나 미국오면 연봉 2억임..😆
@user-jh3tm6dd7b Жыл бұрын
외국에서는 매니져의 역할이 직원들이 일을 잘할 수 있도록 서포트하는거. 때문에 만약 직원들이 일을 잘 못하면 매니져가 제대로 일 안해서라는 인식이 있죠. 미국은 직장내 괴롭힘은 소송걸리는 일이 많아서 철저하게 교육시키죠. 신입 ot때 젤 강조하는 부분 중 하나
@user-kw4tl5ni8h Жыл бұрын
한복 예쁘다
@kgh3103 Жыл бұрын
뉴질랜드스네...
@Alchemist_arirang Жыл бұрын
I cannot agree more than she says. There is no perfect world. However, if somebody asks me where I want to work, then definitely I’ll choose overseas.
@user-jc2eh7rr2w Жыл бұрын
애초에 영어 교과서 예문만 봐도 아들이 '엄마 머리가 아파요 감기에 걸린 것 같아요' 이러면 엄마가 '그래, 병원갔다가 학교 가자' 이러는데, 막상 한국 현실은 아프다고 해도 약먹으면 나은다. 심하지 않으면, 병원 안가도 돼. 보건실 가. 이게 끝이에요.ㅜ
@user-yx4jt1hl5j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외국가라고? 해외취업 선전중 이심? 외국이 인간적..그냥 그들문화아닌가
@user-yc3hs3by6o3 ай бұрын
좋겠다...
@user-cl6ig3ju3i Жыл бұрын
허억 ㅠㅠㅠㅠㅠㅠ 그냥 해외 문화가 너무 부럽네요 있는 내 연차도 쓰는데 욕먹거나 눈치보이는 한국...
@user-oe7ci2pp5p Жыл бұрын
거긴 인원도 페이도 넉넉해서 그럴수 있는게 아닐까요?
@NurseJoyKorea Жыл бұрын
그러니까 한국도 신규 태우지말고 병원 태웁시다🤣
@No.95_Storm_Mr.garcia Жыл бұрын
이게 다 일본식 문화...
@85Minho Жыл бұрын
각종 현업에 다른 일하고 있는분들은 사학연금없이 개고생한다
@user-us8yf2xs1r Жыл бұрын
한국간호사들..착한 사람도 있어요?
@NurseJoyKorea Жыл бұрын
많아요! 한국 문화가 그런거지 개개인은 대부분 착하답니다
@RN-jl3py Жыл бұрын
아 이딴 뇌없는 미물도 care 해줘야된다니 개빡치네 ㅋㅋ
@__.g Жыл бұрын
꼰대라고 마냥 욕하는거 보면 좀 속상하네. 서로 이해할 수 없나? 울엄마도 간호사지만 분명 매번 신규 이해하려고 많이 노력함. 일이힘든거 누가모름? 인력충원해달라고 매번 요청해봐야 되지않는데 그래도 계속 인력 충원해달라고 요구함. 예산이 안떨어지는데 어쩜? 엄마세대때는 정신력으로 버텨라 가 모두에게 당연하듯 배우고 받아들이며 컸지만 세대가 달라졌고 그게 마냥 답은 아니니 엄마도 엄마나름 노력하는데, 분명 그렇게 설명도 하는데 기승전 다짤라먹고 아알겠고 힘드니까 다른병동으로 바꿔주세요. 라고 요구하면사 꼰꼰 거리는 인간들도 있던데. 나도 mz세대지만 꼰꼰 거리면서 mz자체가 무슨 벼슬인양 지혼자 깨어있는 것 마냥 사실은 가장 닫혀있는 인간도 많음..... 진짜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