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반응] 에피소드 추가공개 '딱 24시간' 전세계 차트 올킬 흑백요리사 미쳐버린 해외반응.. "이 음식은 진심으로 소름돋는다.."

Рет қаралды 85,399

지니튜브_이슈채널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91

@할레루야-n4r Ай бұрын

짬통에서 골라 먹는 백종원에 놀라슴 아무리 심사지만 보기만 해도 될껄 인상 깊어슴

@lion5150 Ай бұрын

한글을 못배우심?

@하버드코리아 Ай бұрын

넘 잼나서 담주 기대됨

@피피피피-i8v Ай бұрын

원래 실제 레스토랑 운영할때 매출이 안나오면 오너가 사람을 자르잖아요... 실제 오너의 고충을 보여준 장면이라서 전 감탄했었는데...

@하이-v5w9o Ай бұрын

오너의 고충을 보여주는 취지의 프로가 아닐텐데여...팀전으로 탈락한 셰프들 반찬 셰프 빼고 현실에서 수십년 성공적으로 가게 하고 있는 분들이예요...ㅋㅋㅋ..그리고 매출은 수익성하고 아예 다른 문제라서 매출 높아도 문 닫아요.

@물에빠진생선 Ай бұрын

@@하이-v5w9o 매출보다는 마진이지 1000개팔아서 1000만원이 이득이냐 100개팔아서 1000만원이 이득이냐 차이라고봐야함 매출이 높다고 다잘돼는게아님

@조희성-l1h Ай бұрын

근데 요리사의 실력보다 단체전으로 떨어트리는건 좀 아쉽니다.

@uzugoer Ай бұрын

사람들이 재밋어하는게 빠른 편집도 한몫하는거라 개인전 주구장창 하고 있으면 다 나가떨어짐. 적당히 섞어하는거지. 요리 제일 잘하는 사람 뽑는게 아니라 끝까지 살아남는 한명 뽑는거라 생각하셔야됨. 애초에 미션마다 유불리가 다 다른거라 떨어진다고 요리를 못해서는 아니니까.

@wander4tha Ай бұрын

단체전의 방식이 좀 별로긴 한데..아마 저 15명은 전부 음식 맛에서는 우열을 가리기 힘들어서 그 외적인걸로 떨어트리려고 한게 아닌가 싶음

@jmj56565 Ай бұрын

요리사들 꿈이 다들 자기 가게 차리는 거임 운영미션에 팀을 넣어서 한건 잘 했다고 생각함

@GALA-g5q Ай бұрын

최현석팀이 매출로 2배 이상 이겼는데 , 무슨 왈가왈부냐? 그냥 압승인데.

@chaostar88 Ай бұрын

방송을 많이해서 어느정도 감이 있는거지...... 비싼 재료로 매출 올리는 거......

@user-mlk9em25tzy Ай бұрын

반칙한것도아니고 룰안에서 작전 잘짠게 성공한거지

@하이-v5w9o Ай бұрын

최현석 셰프가 팀 떨구기 할 때 나는 당연히 아니니까...이러면서 전화만 받고 이모카세랑 명장님으로 몰아가는 연출이 웃긴거예요. 다른 팀은 하던 거 멈추고 미안한 표정하면서 응원했어요. 짬뽕 맜있어서 올라간 거는 인정인데..결승전 가는데 마늘 빼 먹는 게..과연?...안심사위원이 돌려 말했지만 진짜 창피한 거예요. 한국 탑셰프 수준 ㅋㅋㅋㅋㅋ 최현석 셰프에게 익숙한 한국 사람들이나 재밌지..웃음거리 그 자체....반대로 해외 요리 프로그램에서 차돌된장찌개라고 하고 차돌 빼고 요리 내가서 1위 후보 되면 인정하겠냐구여? ㅋㅋㅋ

@DDD-fw6nt Ай бұрын

타겟팅 특정하고 금액잘책정하는것도 레스토랑운영의 주요요소임

@intj5568 Ай бұрын

메뉴가 골고루 다 잘팔린 유일한팀이기도 했죠.

@bryanj3521 Ай бұрын

프로그램의 흥행과 별개로 아쉬운 점도 많다. 이번에 4번째 팀탈락하는 경쟁방식과 한식을 알린다던 쉐프의 다짐과 다르게 어디가 한식인지 대부분 중식이나 양식으로 승부보는 건 씁쓸한 부분.

@덕수-b4v Ай бұрын

음식 이름때문이 아니라 비빔밥을 제대로 구현못해서 이고, 에드워드는 심지어 고기도 질기게 했음

@chaostar88 Ай бұрын

스테이크 하려면 보통 안심을 쓸텐데..... 뭔가 사태를 가지고 한거 같던데.....

@takg00 Ай бұрын

@@chaostar88 그렇죠. 그냥 미국사람이라 한국 어디 부윈질 몰라서 그런듯 미국이랑 부위구분이 조금 달라서 생긴 문제 같은데 문제를 깨닫고 잘 바꾼듯

@jaeyoullee2409 Ай бұрын

kzbin.infoBChYLanAm8M?si=IdXjreFRsuRwHZO8

@uzugoer Ай бұрын

@@chaostar88한우는 한국이외엔 수출금지 당할정도의 고기라 구할수가 없음 외국에선. 그래서 난감했겠지.

@moi45able Ай бұрын

재밌긴 함. 요리쇼 한번도 안 본 나도 드라마 보듯이 덕질중

@AD-jj4nt Ай бұрын

미션이 쫌 불공평하긴했음 ㅋㅋㅋㅋㅋ 결승 누구가려나 에드워드랑 나폴리 붙는거 보고싶다

@남유리-t7l Ай бұрын

억수르가 판것도 제일 많이 팔았음 .. 42000원이면 .. 랍스터는 진짜 먹어보고 싶음

@rokseong3984 Ай бұрын

제일 싸요. 가성비 대비..ㅎㅎ. 부산에서는 포장마차에서 랍스터 20만우ㅗㄴ에 판다는데

@pss_dk1037 Ай бұрын

성수동 매장가면 드실수 있습니다 물론 랍스터는 없지만ㅜ

@물에빠진생선 Ай бұрын

이게 성공한 사업가 촉이지 백종원이 왜 성공했겠어 그리고 누가봐도 저기 오는사람한테 특별한 상권에 매출이라면 3가지만 생각할수있던사항임 1번째 정해진 손님 인원수100명으로 2시간30분에판매 2번째 몇명을초대해서 먹고싶은거 몇가지만 먹을수있던사항 3번째 정해진돈에서 먹을수있게 하는경우 3가지모두다 손님입장이라면 먹어보지못한 고가의 음식을 먹는다는판단

@pangpangpang2 Ай бұрын

나도 먹방 미션 보자마자 당연히 고가격 전략 생각했는데 세트장에 한정된 인원들이 들어올꺼고 3팀 만드는 거 먹으러 들어오는데 자기돈 내는 거 아닐거 뻔했고 인당 가용금액을 낮게 책정할리 없다고 생각했음. 이런걸 굳이 최현석 셰프가 모험까지 하며 나온 프로그램에서 치팅할꺼라곤 생각 안드는데

@it_Is_A_wONdErFUL_liFe Ай бұрын

그냥 요리경연 요리대회로 생각하지 말고 쇼라고 생각하면 잘만든 쇼임. 진짜 순수한 요리 경연은 이미있으니까. 팀 방출은 솔직히 좀 너무했다고 생각은 하지만, 가만 생각해보면 모든 장면장면들이 요식업계에서 실제 일어나는 상황들임(사람 내쫓는거도) 매출경쟁게임 설계 자체는 요식업종사자라면 상권분석이랑 고객분석은 필수적인 스킬인건 분명함.

@TkJun-vs9nk Ай бұрын

네번째팀 누가 기획한건지 옥의티라면 네번째팀임

@최.한선 Ай бұрын

4번째 팀이 늦게 결성된 것은 제작진의 의도라기보다 어쩔수없는 긴급처방 이었을겁니다. 1위 예상 투표에서 4명이상이 나올거라고 생각했을텐데 트리플 스타가 11표를 몰아서 받았고 최현석 3표, 에드워드 리 1표로 3명 뿐이었죠. 어쩔수 없이 원래 계획인 4팀을 만들수 없어서 3팀으로 시작을 했을겁니다. 저는 "겨우 3팀으로 나눈다고?" 뭔가 의도하지 않은 흐름인 것 같다는 느낌이었습니다. 1위팀이 5명 올라가고 2위팀 5명중 3명을 올리는건 아니지않나 라는 의문을 가졌거든요. 아마 제작진도 3팀으로 시작한 뒤 긴급회의를 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결국 원래 계획했던 4팀으로 나눌 방법으로 투표를 통해 방출하는 방식을 썼을거라고 생각됩니다. 주방이 4개가 준비되어있었다는건 처음부터 4팀을 만들 생각이었죠. 하지만 1명이 11표의 몰표를 받아서 팀장이 3명만 나오는 상황이 발생하면서 꼬였을겁니다.

@아쿠아-q3m Ай бұрын

아니예요 처음부터 1위예상후보 3명으로 투표했어요 제작진의도 맞아요 다만 각팀의 전략을 안 후에 뭉친팀이니 그걸 토대로 뭔가 전술을 펼칠수 있다고 생각한 모양인데.. 그런걸로 극복할 만한 시간, 에너지는 부족해보였져

@hdj7787 Ай бұрын

저는 반대의견이네요. 이 방송을 보면 처음부터 제작진이 얼마나 철저하게 세트장부터 구성, 경연방식까지 준비를 잘했는지 감탄이 나올 정도인데, 돌발 상황일수가 없습니다. 더군다나 가장 중요한 경연 방식인데요...애초에 세트가 4개였고, 3개 구성해서 팀원 방출하는 방식을 기획했을겁니다. 3명으로 인원이나 시간이 불리하긴하나, 대신에 이전팀에서 회의했던 내용을 다 알고 있어서 컨셉이나 구성을 어떻게 가져갈지 알고있다는 유리함도 있었으니 아주 불리하지만은 않았다고 보네요. 게다가 방출이라는 자체가 팀에 가장 기여도나 필요가 없다는 뜻이니 팀전에서 미미한 존재감에 대한 페널티(?)도 될수 있다고 보고요... 여튼 이런 재밌는 예능 진짜 오랜만이네요.

@최.한선 Ай бұрын

@@아쿠아-q3m 제가 잘못 봤나 싶어서 다시 보고 왔습니다. 8화 33분쯤이네요. 15명 전체에서 투표한 것이 맞습니다. "정해져 있는거야?" 이 대사 때문에 착각을 하신 모양이네요. 정해져 있는거냐던건 헤드 셰프를 말하는겁니다.

@반지-p3f Ай бұрын

@@최.한선 그게 아니라 저 분 말씀은 1인당 1위 후보 세 명을 골랐다는 겁니다. 총 45표가 나왔고 그 중 11표를 트리플 스타가 가져갔다는 거죠.

@최.한선 Ай бұрын

@@반지-p3f 그럼 어떻게 3위까지 합계가 정확히 15표가 될수 있죠? 45표중 1표만을 얻고도 3위를 하다니 미스테리한 투표결과네요.

@이정우-j4b7s Ай бұрын

한국에서 한국인이 만들었는데 넷플릭스를 통해야 전세계로 퍼지는구나.. 우리가 못하는 걸까?

@adj5961 Ай бұрын

국내 OTT들이 다 같이 합작회사 만들어서 글로벌 KOTT 만들어서 진출하면 할만함. 지금도 외국에서 듣보 OTT들이 한국 컨텐츠로 꿀빠는 중임.

@흰토낑-x7k Ай бұрын

자본이 부족한거

@takg00 Ай бұрын

넷플이 접근성이 훨씬 좋으니까... 한국에도 비슷한 플랫폼 있어서 접근성이 좋았다면 할수 있었겠지만 이젠 너무 늦었지. 한국프로 외국 나가서 볼려면 찾기 힘드니깐... 방송국에서 올린 것도 한국 한정으로 외국에서 못보게 해논것 자체가 이미 접근성 0

@포이베에오스 Ай бұрын

장사로 할거면 매출액뿐 아니라 손님들의 전체적인 평가가 심사에 들어갔어야 된다고 봄. 요리 서바이벌인데 적어도 최애메뉴 투표라도 해서 그거 점수에 반영했어야지. 거기에 의미도 없고 재미도 없는 방출투표는 왜하는건지. 매장 같이 준비하다가 이제 쓸모없다고 버려지는...뒤통수맞는 기분 느껴보라는건가.. 승패를 떠나서 왜 이런 컨텐츠로 탈락이 되어야 하는지를 모르겠음.

@하이-v5w9o Ай бұрын

에드워드리는 고기도 질기게 했는데. 올라감.. 이 분 실력 과대평가 된 느낌 이던데 ㅋㅋ 제일 호평이었던 메뉴가 마라 딤섬이랑 이영숙 고수님, 급식대가님의 캐비어 전이었는데 떨굼 당함. 의미없는 매출과 나대는 사람이 올라가는 게임.

@짱구-c4q Ай бұрын

방송에서 안나와서 제 생각이긴 한데 질기다하고나서도 나중에 또 주문해서 부드러워졌다 하는거 보면 사람들한테 중간에 뭔가 퍼포먼스든 얘기든 한듯 싶어요 ㅋㅋ

@trekhimal Ай бұрын

싱가폴 홍콩 대만에서 1위라는 말은 중국도 만약 정식 수입이 된다면 1위라는 말이된다. 왜 중국계 사람들이 이렇게 요리프로에 열중인가는 연구 대상이다. 첫째 이유는 이들이 아시아에서 비교적 잘사는 사람이라 그런 것 같고 둘째로는 이 프로에서 중국음식도 소개 되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한다. 세번째 이유는 프로의 재미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여기 열거한 이유가 모두 정확하지는 않고 연구가 필요해 보인다.

@okiok-zt3dd Ай бұрын

한식요리사가 두각을 했으면 좋겠음

@채령-j8l Ай бұрын

세계 1대 요리 한식 세계 3대 요리? 터키 ? ,프랑스? ,중국 ?

@disco-h7272 Ай бұрын

4번째팀 인원도 작은데 서빙까지 해야했으니...너무 했다

@sirierpark8138 Ай бұрын

진짜 결말로 갈수록 어이없어지는 작품...셰프들이 나오는데 정작 음식은 안나오고 다들 떨어져 나가...

@DDD-fw6nt Ай бұрын

@@sirierpark8138 보지마요 ㅋㅋ

@tomorrow94 27 күн бұрын

에드워드의 비비밥의 경우 이름이 왜 문제인지 모르겠다. 꼭 직접 비벼야 비빔밥인가? 미리 비벼서 나온 것도 비빔밥이라 부를 수 있는데, 그게 뭐가 잘못된 것인지 ㅠㅠ

@jtaigun75 Ай бұрын

팀원1명씩쫒아내는미션이있어서 오징어게임같은 느낌 더재밋어짐

@gazzaga Ай бұрын

포스터에 맛으로 승부한다는 단어는 빼라 정치질 노림수 편법으로 경쟁하고 불필요한 팀전으로 경쟁자를 떨어뜨리는수준이 프로그램 질을 떨어뜨린다 피지컬100도 그륗고 왜 서바이벌이 깔끔하지못하고 뒷말이 나오냐

@dandan_17 Ай бұрын

공식예고편에서는 분명히 오직 맛으로만 평가하겠다고 해놓고 실제로는 권모술수와 매출로 평가. 공식예고편에 그 얘기를 빼든지.

@rrowTV Ай бұрын

디자인 빼고 성능으로만 차를 본다고 하면 제로백 이나 몇마력인지만 보나요? 타사대비 성능, 가격대비 성능이나 연비를 보는 건 성능을 보는게 아닌가요?

@samuelkim3203 Ай бұрын

이런거 보면 중국하고 한국하고 별 달르게 없어 같은 민족같다

@장효정-s3v Ай бұрын

넷플이 한국 컨텐츠를 순위권에서 몰아내기 하고있습니

@chaostar88 Ай бұрын

그래서 한국의 국제 플랫폼이 필요함.... 국내 방송사들이 뭉쳐서 하나로 된 플랫폼을 만들어야 됨.

@개미-x2t4g Ай бұрын

어림도 없지 '방통위' 샤라웃

@uzugoer Ай бұрын

@@chaostar88한국 ott 외국 나가는 순간 그동안 한국이 외국계기업에 해온 망사용료 폭탄 보복당함. 갈라파고스라서 봐주는거지 기어나오는 순간 철퇴 맞는겨

@Giantsquid626 Ай бұрын

비빔밥이 아니고 쌈밥 이라고 해야지😅

@nkafkacamus-cy9ot Ай бұрын

동감이에요. 비벼 먹게 나와야 비빔밥이죠. 저는 주먹밥인 줄 알았어요.^^

@jaeyoullee2409 Ай бұрын

참치로 감쌌으니까, 비빔회덮밥 이라고 했으면 그럴듯 했을텐데.. 이건 비빔밥이 아니거덩여.. 안성재쉪 덩여 보세요 재밌어요..

@하이-v5w9o Ай бұрын

@@Giantsquid626 참치회 오므라이스 ㅎㅎ

@kbbsoccer Ай бұрын

지니튜브형 육성이 듣고 싶어요...ㅠ

@JUNGTAIU7U Ай бұрын

박빙임님의 이런 지적질 바람직해요.

@kdowing1065 Ай бұрын

일으키고 O 이르키고 x 유튜버님 이정도 맞춤법도 못맞추시면서 해외반응이라고 말씀하시는게 너무 웃겨서요 .. 이건좀 아니지 않나 싶네요 ㅋ ㅋ

@jeongwooHan-c6b Ай бұрын

띄어쓰기나 똑바로 하셈 ㅋㅋㅋㅋ 지적하는 새기들 치고 고작 한 문장도 제대로 쓰는 새기를 본 적이 없네 국평오 수준 ㅋㅋㅋ

@타우온 Ай бұрын

트러플 잔뜩넣었다고 이상하다고 하는건 미국특유의 멍청함인가? 도토리 맛을 내면서 같이 트러플의 어우러짐을 내는건데 트러플에 캐비어나 다른거 다 집어넣은것도 아니고

@1풍경소리 Ай бұрын

최현석은 반칙해서 우승하는 기분이라 좀 응원하기 싫다😢

@포레스트-o5f Ай бұрын

룰을 어겼나? 그거아니면 본인이 응원하는사람 안되니 이러는거아님?

@aktxje Ай бұрын

뭔 반칙?

@iiiiiii7233 Ай бұрын

매출 판매량 압도적 1등임

@yeowoo42 Ай бұрын

난 이번에 최현석세프 다시 봤는데~~ 완전 호감으로~~~

@그레이스-p6d Ай бұрын

현타가 젤 중요^^

@iunajunghyunkang Ай бұрын

요리대결 컨셉의 프로그램이 한두개도 아니었고, 하루이틀 한것도 아닌데..이 프로그램은 의도된 연출인지는 몰라도 요리과정, 맛보다는 요리사의 배경, 스토리에 포커스가 맞춰진 듯! 현장에서 맛을 보고 과정을 확인하는건 심사의원 뿐이지만 이해가 안가는게 누가봐도 붙겠다, 떨어지겠다 싶었던 요리사들이 예상과 다른 결과를 보이게된 이유도 명확하지 않았고, 일부 문제가 있었던 요리사에게 기회를 부여하기위한 의도가 있는 듯 보여진 부분도 그렇고 기존의 요리경쟁프로그램과 비교했을 때 오히려 당위성, 공정성 면에서는 많이 부족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