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들 안 맛있겠냐. 외국인들 정신차리고 절대 한국음식에 심취하지 마라. 그러다 진짜 한국 음식만 찾게 되고 한국 음식만 먹게 된다. ㅋㅋㅋㅋㅋ
@송미애-u1s Жыл бұрын
짜면 육수를 더달라고 해서 부대찌개어 넣으면됨. 종업원에게 부탁해도됨.
@주막집머슴 Жыл бұрын
사실 육수를 넣으면 느끼해 져서 육수 달라면 맹물에 고추가루 째금 다시다 한 숟가락 이렇게 주는집 많아요 야채수로 해야 개운 시원 맛이 납니다
@yoolife007 Жыл бұрын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jktak9282 Жыл бұрын
식사속도에 따라 편차가 있겠지만 졸아서 짜진거라 먹으시는분 식사 속도가 느리다면 육수추가는 더 짜질수도 있어요. 적당히 원래 국물을 덜고 물붓고 끓이시는게 나트륨 섭취도 줄이고 간마추시는걸 추천드려요.
@소나기가끔 Жыл бұрын
몰랐겄지요.
@garbagecan2431 Жыл бұрын
모야 이 친절함은 ㅋㅋ
@ethanryu6551 Жыл бұрын
막구은 고기는 맛이 없을 수가 없어요. 유명 스테이크집 가도 식으면 맛이 떨어질 수밖에 없는데.. 불판에서 건져 먹으면 누구라도 좋아함
@nicehyeuk Жыл бұрын
1위 삼겹살은 우리 한국인도 못참지ㅋㅋㅋ
@뇌피셜을팩트인냥 Жыл бұрын
외국에서 한식당 하면 의외로 많이 팔리는게 잡채임
@최종문-m8n Жыл бұрын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보면 우리나라음식은 밥과 먹어야 맛있는걸 밥만 빼놓고 머는걸 종종본다 제작진이 좀 설명좀해줘라 제대로먹게
@楽しい-i7l8 ай бұрын
평화를 빕니다. 어머니는 모로코 사람이고 아버지는 한국인입니다.
@KIM-hi1vz Жыл бұрын
외국인들이 삼겹살에 쌈장 좋아하는거 레알신기.둘다 싫어하는나는 뭐지ㅠㅠ
@최규용-z7s Жыл бұрын
한국음식이 짜다니,,, 미국 여행중 먹었던 모든 음식이 나의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짰는데, 그나마 스테이크는 납득 가능한데, 그외 다른것들은 엄청나게 짜다는 점. 문제는 대부분의 테이블에 소금과 후주가 기본으로 칠리소스와 함께 있어 놀랐는데
@오꾸띠 Жыл бұрын
우리회사에 오는 일본 출장자들이 제일 좋아하는 음식이 삼계탕 있었음.
@조당-y9s Жыл бұрын
일본분들 삼계탕 좋아하시는분들 많드라구요.
@일권신-m8k Жыл бұрын
닭한마리가 통으로 물에빠진걸 신기해 하더군요.닭한마리칼국수도 좋아하고.
@한조-e9b Жыл бұрын
매형이 일본사람인데 닭한마리칼국수 엄청 좋아합니다
@까끙이야 Жыл бұрын
저희회사 오는 일본바이어는 양곱창에 환장했었어요
@강아지고양이-g3o Жыл бұрын
아니 닭 한마리를 삶았는데 어케 맛이 없냐고
@K마담-h1v Жыл бұрын
삼겹살은 한국사람도 맛있엉 ㅋㅋ
@영심-l6d Жыл бұрын
제발 찌개는 밥이랑 먹으라구. 그냥 먹으면 한국인도 짜
@김민정-z5d1z Жыл бұрын
ㅋㅋㅋ
@mochung7213 Жыл бұрын
Bacon is a preserved pork belly. So I think we should describe it as we eat pork belly, not bacon.
@gentlecat9049 Жыл бұрын
아~ 삼겹살 그만 유명해 지라고... ㅋㅋ
@rudiments77 Жыл бұрын
벌써 비싸질대로 비싸졌음...
@enothyoon1096 Жыл бұрын
@@rudiments77 집근처는 아직도 마트에서 두근에 만원 (당연히 수입산)
@llllwolfllll3865 Жыл бұрын
진짜로 한국인만 먹을때는 가격이 저렴했는데 세계인들이 먹고나서부터 비싸졌다
@riversideu Жыл бұрын
@@llllwolfllll3865 이슬람 제외하고 삼겹살 안먹는 나라가 없습니다.
@llllwolfllll3865 Жыл бұрын
@@riversideu 외국에는 삼겹살부위는 잘 안 먹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수입 많이 했었죠
@깨어있는시민의조직된 Жыл бұрын
아직 알려지지않은 요리 엄청많습니다
@미자아빠 Жыл бұрын
한국요리의 세계화를 위해 영문이름 표준화가 필요하다. 진짜 요리가 뭔지 음식이 뭔지 모르는 이상한 사람이 대충 막 갖다 붙여논 지금 영문명은 문제가 많다. 지금도 해외 많은 한식당들이 된장찌개를 코리안 미소스프 김밥을 코리안 스시 소주를 코리안 사케 청국장을 코리안 낫또 스프 떡볶이를 스파이시 라이스 케이크 어묵을 피쉬 케이크등등 이름만 들으면 구역질나는 요리가 연상되거나 마치 일본이 오리지널이고 한국요리는 짝퉁인 것 같은 아류작으로 만들어 버린 이름들이 많이 통용되고 있다. 여기저기 떡종류에 전부 다 케이크라고 써 버리니깐 스파이시 라이스 케이크 라고 말 해 버리면 고추장 버무린 생크림 케이크 말 하는거 같다. 피쉬 케이크는 고등어 삼치 들어간 생크림 롤케이크인가 싶음. 떡볶이 가래떡같은 종류의 떡은 서양기준으로 누들 또는 뇨끼이고 찹쌀떡이나 백설기 종류가 케이크라고 하는게 맞다.
@dGJJLLL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음식 소화도 잘되고 맛있는건 알겠는데 그릇을 너무 신경안씀...분식집은 이해하겠는데 수원 갈비집 갔더니 그릇도 싼티나고 어디 양푼에다 김치국 나오는데.....무슨 거지한테 주는 음식처럼 보였음..음식은 시각적인것도 매우 중요한건데...
뭐 오래 전 부터 친했던 지인들은 이미 한식에 익숙해져 있고(하도 만들어 먹여서 ㅋ), 한 5년 전 부터 주변에 한식 관심 가지는 사람들이 급증함. 주말에 시간되면 집에 초대해 한식 만들어 주는데, 확실히 과거보다 한식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허들이 낮아졌다는 것을 실감함. 심지어 지금 중학생인 막냉이 친구들도 집에 와서 한식 만들어 달라고 하고, 심지어 거실에서 TV볼 때 보울에 깍두기나 오이 소박이 넘치도록 담아와서 스낵처럼 먹고있음. 진짜 격세지감을 느낀달까… 가장 좋아하는건 역시 삼겹살+쌈장… 내 주변에는 식빵이나 베이글에 쌈장 발라먹는 사람들 제법 많음. 다른집 BBQ파티 초대받아 갈 때, 다른거 다 됐으니까 쌈장이나 넉넉하게 가져오라는 얘기 항상 들음(집에서 메주 직접 담그고 장 직접 담금.ㅋ) 그 외에 소불고기, 양념갈비, 잡채, 순두부찌개, 파전, 전, 강정 엄청 좋아함. 세월이 지나도 허들이 높은 한식은 아무래도 간장게장과 떡 간장게장을 보는 것 조차 힘들어 하는 사람들 많음. 재미있는건 이탈리아, 그리스계 친구들은 환장 함. 뭔가 비슷한 문화를 가지고 있는 것도 신기한데(공동체, 가족중심 문화, 모국에 대한 각별한 애정, 식문화에 대한 엄청난 자부심 등등), 식문화도 비슷한게 많음. 떡은 츄잉한 식감 때문에 익숙해지는데 시간이 필요하고… 그 나마 구워서 꿀 발라주면 진짜 좋아함. 뭐 일본계나 일본인들은 떡 얘기만 나와도 환장하고…ㅋ 여튼 근래 K컬처 붐 때문에 덩달아 한식 인지도 급상승하는 것 보면, 역시 문화의 힘은 강력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낌. 97년에 출장차 베트남에 간 적 있는데, 미국과 웬수지간이었던 베트남에도 코카콜라가 팔리고 있는 모습 보면서 느꼈던 감정을 요즘 다시 느끼는 중.
@개똥이세상 Жыл бұрын
닭갈비도 좋아할텐데...닭야채볶음도 닭갈비도!
@박수칠때떠날껄10 ай бұрын
2위에 있잖아요 저게 닭갈비 외국인들이 엄청 좋아함
@hohoho70783 ай бұрын
부대찌개는 그 특유의 국물맛이 있는듯ㅎㅎ 약간 천스러운데 맛있어ㅎㅎ
@tv-lz2cp Жыл бұрын
따듯한 밥에 젓갈맛을 알면,,,
@isk41811 ай бұрын
윤기나는 햅쌀로 지은밥에 그해담은 어리굴젓 먹으면 밥한공기가 5분만에 없어지는 마법을 경험하게 되죠... 처음 경험하면 쇼킹하죠.
@종로의탐두한 Жыл бұрын
두부찌개아니고 순두부찌개
@이치코히나10 ай бұрын
부대찌게,감자전은 못참지~♥
@재민정-l5o Жыл бұрын
부대찌개가 씁쓸한음식입니다..
@아기고양이-h9e Жыл бұрын
삼겹살 존맛탱❤❤
@도성박-x4c Жыл бұрын
엊그제 식당에서 밥먹는데 외국인과 한국인이 섞여서 먹방 촬영중임 외국인이 카메라 앞에서 김치 ㅈ나게 맛있게 먹음 카메라 꺼지자 그외국인 했던말 물을 3번 마시고 Fuck
@영심-l6d Жыл бұрын
밥이랑 먹으라고
@huimackinlay882 Жыл бұрын
Lol
@jjun287 Жыл бұрын
먹방 찍는데 끊어서 갔을 확률은 낮을 것 같은데, 님 꿈속의 일지도 모릅니다. 그 날 무엇을 했는지 잘 생각해 보세요.
@sakel1239 Жыл бұрын
솔까 유튜브에 올라온 외국인 음식 반응 보면 딱봐도 억지로 맛있어하는척하는거 느껴지는거 많음 ㅋㅋㅋ
@storyteller2695 Жыл бұрын
솔직히 김치맛을 외국인이 알기힘들꺼같아. 살다보면 맛있을수는 있지만
@isk41811 ай бұрын
진짜 내가 한국인이지만.... 삼겹살 야채에 쌈싸먹고 된장찌게에 밥을 먹던 밥을 불판에 볶아먹던간에 이건 영양학적으로도 퍼펙트. 김밥도 마찬가지고... 고기쌈과 김밥은 퍼펙트한 음식이라 생각함. 야채, 고기, 밥 으로 영양적으로도 맛으로도 종합선물세트임. 참 비빔밥도 있구나....ㅋㅋ
@user-jh4mz5hj4x Жыл бұрын
치즈닭갈비 빠졌다 영국아저씨들 디짐
@유현진-v4r Жыл бұрын
부대찌게 보자마자 군침 싹도노
@nohjunbae2964 Жыл бұрын
감자전은 전세계인 누구나 익숙한 재료인데 저런 요리를 만들어먹는지 몰랐을거임
@joojoo213311 ай бұрын
부대찌게는 한국인의 아픔입니다 부대찌게가부대찌게가된사연
@이상민-b5t8f Жыл бұрын
좀다른 이야긴데 고향이진주고 친구가 졸업하고 서울농협본사 취직했거등 그리고 결혼식을 진주에서 하는데 결혼식전날 서울본사 동료들이 왔길래 우리고향친구들은 뭘대접해줄까하다 우리에겐 소울푸드인 향어회를 대접했지 나중에 들은이야기인데 그서울친구들은 결혼식끝나고 또 향어회를 자기들돈으로 먹고갔다더라 그리고 한달후 친구한테 향어회 고속버스로화물로 배달가능하냐고 물었다고
@김정수-t7x3t Жыл бұрын
진짜 향어회 맛있습니다. 난하동
@초록초록-u9r Жыл бұрын
진주는 육전냉면 ~~ 너무 맛있어요^^ 완전 강추!!
@김남주-y6p11 ай бұрын
한국인 음식은 싱거우면 살아남지 못한다 그리고 짜니까 밥도둑이다 그리고! 비주얼이 짬뽕 같을수록 십중팔구 맜있는거다!
@BBQ01 Жыл бұрын
나이가 많은 어르신은 부대찌개를 안 좋게 보시는 분도 계시더군요
@착한악마-y1f Жыл бұрын
그럴수밖에 없죠 미군부대에서 나온 음식찌꺼기로 한데 모아서 끓인거였으니까요~ 워낙에 먹을게 없던 시절 살려고 먹었던거니 안좋게 보실수밖에요
@정팩이 Жыл бұрын
@@착한악마-y1f그건 부대찌개가 아니라 🐷죽
@rcn810 Жыл бұрын
@@정팩이 그게 부대찌개가 된겁니다. 형편이 조금 나아지고 정상적인 재료로 만든게 부대찌개임.
@유성현-o4n Жыл бұрын
옛날분중에서도 집안이 엄청 잘 사신분들이 혐오하시죠. 대중들은 없어서 못먹었던 음식인데, 잘살던 집에서는 쓰레기 음식이라고 쳐다도 안봤죠. 옛날 저희회사 CEO가 오셨는데, 부대찌개를 처음 드셨다고 하셔서 놀랐던적이 있네요.
@돌문어왕 Жыл бұрын
어르신이라면 몇살???
@손박손박8 ай бұрын
대한민국🇰🇷음식🍲멋져브러 🇰🇷👍
@김기배-m6i Жыл бұрын
1위2위는 2위로 통합해야죠
@박수칠때떠날껄10 ай бұрын
2위는 닭갈비에요 유투버가 설명을 헷갈리게 했네요
@사탕-e1l5 ай бұрын
밀리터리 스튜는, 우리나라 역사상 주한 미군들이 우리나라에서 많이 먹게된 거에요 이태원 존슨탕이라 하기도~^^
@jackevil-q2q Жыл бұрын
부대찌개의 슬픈 아픔을 아는 사람이면 부대찌개가 절대5위로 올라올수없다
@NoblesseDeHermès Жыл бұрын
슬픔이랑 맛이랑 뭔상관?
@jackevil-q2q Жыл бұрын
@@NoblesseDeHermès 부대찌개가 뭘루만들어 먹었던건지 알어?
@NoblesseDeHermès Жыл бұрын
@@jackevil-q2q 맛있으면 뭔들
@jackevil-q2q Жыл бұрын
@@NoblesseDeHermès 많이 먹어
@rushin9940 Жыл бұрын
전쟁 후에 먹을 것이 없던 시기, 미군부대 음식물 쓰레기 나오는 것 중에서 햄, 고기 등을 골라 드럼통에서 푹푹 끓여서 판 슬픈 음식!
@taeseongkim250 Жыл бұрын
부대찌개의 원류는....한국전쟁 이후 미군부대에서 버리는 짬통(음식찌꺼기)을 먹을게 없던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져와서 집에서 다시 끓여서 먹었던 것이 시초였다. 많은 사람들이 먹기시작하자 이후 재래시장에서는 이 미군이 버리려는 짬통의 음식찌꺼기들을 구해다가 꿀꾸리죽이라 부르며 내다 팔았었다...
@조영-v1o Жыл бұрын
꿀꿀이죽이라고 알고 있으면서 거기에 부대찌게를 엮고 있네 . 부대찌게는 미국부대에서 군무원이나 미군들이 지급된 스팸이나 콩통조림을 빼돌려 팔아먹은걸 식당에서 판게 원류임. 꿀꿀이죽과 부대찌게는 전혀 다른 음식.
@hwangni Жыл бұрын
@@조영-v1o찌개요
@bbongb8954 Жыл бұрын
제가 알고있는 기원을 설명해 보자면 일단 군부대에서 흘러나온 햄과 소세지가 식당에 흘러들어갔거나 개인이 식당에 가져가서 조리를 해달라 했는데 당시에 고기를 먹는 문화는 불판에 고기를 구워먹는 현재와 다를바 없는 식문화 였습니다. 헌데 조리법은 모르고 고기와 같다고 생각해서 익숙한 조리법으로 햄과 김치를 불판에 구워 일반 고기 먹듯 먹었는데 이게 한국인 입맛에 너무 짠거라 짠걸 완화시키려다 보니 냄비에 담아 물을 넣어 끊이게 됐고, 이게 부대찌개의 시초라 들음
@김재진-g1g Жыл бұрын
버렸던 쓰레기가 아니라,,, 뒤로 빼돌린 음식입니당... 보지 않앗으면, 단정적으로 말하지 말아야징,,, 왜놈들이 비하하는 말, 그대로 사용하면 안되지....뒤로 많이 빼돌려서 미군 부대 ㄱ근처에는 도깨비 시장이 잇엇어요.. 어릴때 가루 우유 먹어봣는데,,음청 맛 잇엇음.
@돌문어왕 Жыл бұрын
아재요 적당히하소 잼민도 아는걸 길게 풀엇노
@soo869511 ай бұрын
80~90년대 비싼 고기 대신 저렴한 삼겹살을 노동자들이 구워 먹기 시작했던게 지금의 삼겹살 문화가 된거죠
@HS-qb4vw Жыл бұрын
근데 부대찌개는 식당마다 스타일이 다름 ㅋㅋ
@앙뚜-k9h4 ай бұрын
베이컨 개웃기네 ㅋㅋ
@min2049 Жыл бұрын
지자체 공무원들은 제발 좀 한식 마케팅 할 때 나물, 궁중음식 이런건 좀 버리고 저런걸로 홍보했으면 좋겠음.
@나주헌 Жыл бұрын
호주 갓는데 한국식 바베큐 식당에만 줄서잇고 니머지ㅜ식당 비어잇음
@enothyoon1096 Жыл бұрын
스팸은 미군들이 (유럽에서도)싫어했다니 많이 남았겠지. 그리고 그것으로 장사 (미군은 손실률ㅇ르 30%로 잡았음)했을거고
@guyoungtan9 ай бұрын
다 파는 음식이지 반찬 가정식은 멸치볶음 물엿으로 묻혀 볶아 깨뿌린거 달작지근고소해서 환장한다. 상추쌈 배추겉저리 감자채볶음 소금에 절인 생선구이 조미김이다 양념소불고기하고. 달고 짭조름하고 개운한 맛이 국제적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