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이민, 나이들어 이민오면 좋은점

40대에 이민 괜찮을까? 의 재편집 본입니다.
배경음악 등 변경 요청이 많았습니다.
중장년 이민을 소개하고 응원하는 영상입니다.
미국 생활과 미국 이민에 대해 이야기 하는 "얼바인대디" 입니다.
이민자로서 보다 속 깊고 도움되는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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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해외이민 #미국이민

[@hongsukcho1560]

51살에 뉴욕으로 왔습니다..영어면 영어.일이면 일 죽어라 적응하고 있어요.. 다시 20대의 정신력과 체력으로 되돌아가는 느낌입니다.. 도전은 늘 흥분되고 새롭습니다.

[@user-pf6vn1dr9m]

Hongsuk Cho 뉴욕 생활비 만만치 않을텐데요 연금도없고 . 뉴욕에서 산다는것은 힘이들텐데요 긍정적으로 살아가신다니 다행이네요 건강이 최고입니다

[@sang-namkirchner5237]

@플랫어스대조선 니가 모ㅓㄴ데 이래라저래라 하냐

[@user-eq2fp7eb1b]

나도 배우고 싶습니다 연락도 안되고 ㅎ

[@user-bz4bk7gt3u]

멋지세요👍🏼

[@barapark100]

저도 미국가서 살고싶습니다 하지만 왠지 고생고생 쌩~ 고생하다가 비참하게 죽을까봐 못가고있어요 미국은 한국보다 차가운 나라더라고요

[@plshelpme670]

나이들어 가는 해외이민 냉정한 현실은 힘들어요.. 물론 개개인의 역량을 적응하시고 성공하시는 분들이 있겠지만...그건 진짜 극소수고 대부분 한국에서보다 더 바쁜 일상에 지칠껍니다. 이민은 젊을때 하는게 좋은건 변함없는 사실이고 젊어서 하신분들이 잘 자리잡고 살지 뒤늦게 중년에 건너오면 대부분 힘들어하시는건 사실이죠.. 나이먹어서 가실려면 충분한 자금을 가진분만 추천드려요 그리고 너무 퇴로를 다 막아두고 가지 마십시요..다정리하고 가시면 안좋아요.. 솔직히 제가 본 바로는 돌아가고 싶은데 한국으로 못돌아가시는분들이 정말 정말 많습니다..최소한 돌아갈 길은 남겨두고 해보세요 어떤분들은 이렇게 하면 죽을 각오로 와서 해도 힘든데 돌아갈생각하고 와서 하면 절대 적응못한다라고 하시던데 20대면 그러겠는데 중년에 그러면 나 하나로 끝나는게 아니라 가족 전체가 고통받아요. 참고로 한국 돌아갈까 말까 고민하시는분들...있다면 한국에 부모라도 형제라도 친인척 한명이라도 더 살아계실때 와야 내나라 내고향입니다.

[@user-pf6vn1dr9m]

ju yonghun 나이들어 이민을 온다는것은 쉬운일은 아닌데요 언어능력이나 기술을 갖고계신지 금전적으로 능력이 되시는지 건강도 양호하신지 처음오시면 답답한게 한두가지가 아니지요 특히 한국사람들이 많이 살고있는 켈리포니아같은경우 한국사람이 많이살고있어 언어에는 도움이되겠지만 그만큼 위험이 있다는것입니다 한예로 외국에 나와서 한국놈만 조심하면 된다는 말이있듯이 한국사람이 한국사람한테 사기치고 뒷통수 당합니다

[@stellajang7106]

ju 얼바인 데디님 열정있어보여 좋습니다 60대인 저희부부는 40대 초반에 와서 20년차 인데.. 가끔은 한국에 가서 살고픈 마음 입니다 단지 그리움 이구요 걍 여기서 살아야 할것 같아요 동안 여기서 쌓아온 노후 준비 때문이죠 얼바인대디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구요

[@youngranbaek1752]

웃으을 머금고 말해주는 모습이 무궁무진 긍정적인 에너지를 뿜어줍니다. 덕분에 용기를 가져봅니다. 감사합니다.

[@Trable.europe]

독일사는 직장인 유튜버입니다. ㅎㅎ 여러모로 공감되는 부분이 많네요. 저는 30대 초반에 독일 이민왓는데요, 여러모로 노후걱정도 있었고, 애기 키우기도 힘들었고요 ㅠㅠ 저는 30대에 오는 것도 참 좋은것 같아요. 지금 굉장히 만족하고 있어요. 독일 대기업 자동차회사에서 일하고 있는데, 외노자로서 사는 것은 힘들더라구요 ㅋㅋ 인종 차별도 많구요.... 많은 한국인들이 독일에 취직이 잘되서 한국인의 위상이 높아졌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전 해외취업 면접 팁을 유튜브에 올려드리고있어요. 많은 한국인들이 해외취업에 많이 성공했으면 좋겠어요!

[@user-kn6ce3ki1o]

한국에선 입신양명이 중요한데 다른 나라는 그런게 없이 열심히 하면 모두가 인정받는 사회라는 점. 그게 가장 중요한 부분이죠. 자기 긍정감~

[@seineparis224]

얼바인 데디님영상을 보면 에너지와 자신감이 넘칩니다 활짝 웃는 데디님을 통해서 미국의 자유로운 활력을 얻어갑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IrvineDaddy]

감사합니다.^^

[@DannyEverywhere]

저는 나이와 상관없이 많은 한국분들이 외국에 나갔으면 좋겠어요. 한국은 여러모로 좁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넓은 곳으로 나가서 한국분들이 가진 무한한 가능성들을 펼쳤으면 좋겠습니다. 얼바인 대디님 화이팅!

[@ginasnote9089]

요즘 한국사회가 너무 불안정하고, 비상식적인 것이 많아서 계속 이 상태가 지속된다면 이민을 심각하게 고려하고 있습니다. 얼바인대디님의 영상보고 공부많이 해야겠어요.

[@asr4472]

저도 40대 캐나다이민해 16년째 벤쿠버에서 행복하게살아요.정말 이민은 사람마다 다른거같아요.대디님도 행복해보여좋네요.계속 잘보고있어요.감사합니다

[@IrvineDaddy]

넵. 맞아요. 응원 감사드려요.^^

[@sang-namkirchner5237]

@플랫어스대조선 부러우면 이민가라 모ㅓ 여기 저기 촉새 처럼 끼냐

[@sherryberry1]

해피맘 그래도 젊게 사시는것같아 좋아요

[@LUCKY_DRAW]

같은 40대 인데 동영상보면 힘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새로운삶 나이를 잊어버리는 삶 도전 합니다. 캐나다로 가려고 준비하고 있어요

[@IrvineDaddy]

네. 미국이든 캐나다든 유사한점은 매우 많은것 같습니다. 자신의 상황이나 조건에 따라 결정하는 거겠지요. 응원합니다. 저역시 그렇게 도전해 왔습니다. 화이팅하세요~!!

[@user-vd5ub3xk6s]

캐나다 이민 오시는 것 응원합니다.... 저 여기 20년 넘었는데..... 여기에서 결혼하고 열심히 살고 있네요... 도전과 용기 필요한 이곳에서.... 행운에 여신이 함께 하기를....🌻🌻🌻🌻

[@evangeliaunivit8799]

참 많이 공감합니다. 저도 한국나이로 36살에 미국에 왔습니다. 비교적 늦은 나이에 정말 아무도 모르는 암흑에 떨어진 기분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아무거나 닥치는대로 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1년 2년 지나다 보니, 이곳도 사람 사는 곳이라 적응이 되더군요... 몸은 힘들지 모르지만, 가족을 중심으로 행복한 생활과 여가도 가끔 즐기면서 살고 있습니다. 물론 아무래도 한인 커뮤니티 위주의 생활이기는 하지만요... 긍정적인 마인드... 어쩌면 이민생활에서 그게 가장 중요한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경쟁에 치여 이것 저것 눈치보다가는 아무것도 안됩니다. 어느자리에 무엇을 하던지 긍정적으로 임하다보면 반드시 결과는 따라오는 거 같습니다. 그게 제가 이곳 미국에서 겪은 짧은 이민생활이네요...

[@sambrutus8054]

@as as 미국에선 한국남자들 인기 많나보지요?

[@dupontxavier1423]

@@sambrutus8054 네 아시아 남자들 중에서 제일 인기많아요 bts 한류 이런거 떠나서 한국인들하면 성실하고 바른 이미지가 있엉ㅅ

[@danielkim2314]

이십대의 열정으로 새로운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산다는 각오해야겠네요!!

[@km.j8057]

항상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좋은 정보도 주시고 인상이 웃으시는 인상이라서 더 영상 볼때마다 좋습니다. 앞으로도 좋은영상 좋은정보 소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b8069]

건강하면 괜찮지만 치과면 치과 내과면내과 정말 돈이 많이 듭니다 좋은 보험은 한달에 1500불정도 네야하고요 미국은 의룡비용때문에 큰일입니다 건강이 제일 변수죠

[@ginasnote9089]

한국도 문제가 건보료가 준조세급으로 높다는 것에 있습니다. 더군다나 퇴직하면 지역가입자로 바뀌는데, 부동산이나 차가 있으면 지역가입자일때 건보료가 너무 높아요.

[@zioncanyons3011]

돈이 많은 사람은 나이들어 와도 상관 없겠죠. 100만불은 가져와야죠. 그러나 그런돈은 힘이없어요. 나도 모르게 다 없어져 버립니다. 그리고 적어도 나이가 적을 수록 유리합니다. 나도 38살에 이민을 왔는데 후회스러웠던게 좀더 일찍올걸 하는거였죠. 그리고 이민와서 가장먼저 해야 할 일은 영어를 배우는 것입니다. 그리고 다음으로는 작더라도 영어를 써먹을 수 있는 미국업체에 취업하는 것이죠. 그래야 완벽하지는 않아도 미국인을 상대할 수 있는 영어로 발전 합니다. 한국 사람들 대부분은 먹고 사는거에 치중하다보니 영어는 등한시하고 그러다보니 한인 사회에서 벗어나지를 못합니다. '한인사회'는 좀 미안하지만 미래가 없어요. 한국처럼 큰 기업이 있는것도 아니고 취업이란게 중소기업도 아닌 조그만 업체라 보면 됩니다. 월급도 안오르고 승진이란것도 없고 오직 큰 업체라고는 마트입니다. 나는 한국에서는 광고대행사에서 일을 했었죠. 일년간 한인사회를 살펴보니 좀 그렇더군요. 여기는 아니다 싶은 생각이 들었고 힘들었지만 와이프와 저녁에 시간을 내서 2년간 영어를 배우러 다녔고 3년만에 미국 회사에 단순직으로라도 취업을 해서 영어가 마니 늘었고 5년만에 미국인을 상대하는 비지니스를 오픈하게 되었죠. 이민온지 10년 아니 20년이 다돼도록 한인사회를 맴도는 분들 많습니다. 그분들 생활을 들여다보면 참 그래요. 그분들 탓이 아니고 한인사회 환경이 그래요. 첨 미국땅에 발을 들여 놓으면 내가 무엇을 할 것인가 하고 계획을 잘 세워야 합니다. 플랜을 잘 짜서 그대로 실천만 한다면 일찍 정착해서 살아갈 수 있습니다. 여기 이민에 대해 불만을 쏟아내는 분들 보면 아직 정착이 덜된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리고 이민정보 또한 정확한 정보들이 담겼으면 하네요. 그리고 미국은 아직 기회의 나라입니다. 그 기회는 누구에게나 주어집니다. 트럼프로인해 조금 주춤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기회는 있어요. 우리가 가진 돈 없이 비지니스를 시작한 것만 봐도 알겁니다. 한국에서는 돈 한푼을 은행에서 빌리려해도 담보가져와라 보증인 대라 참 복잡합니다. 그리고 이민은 뜬구름이 아닙니다. 미국은 노력한 만큼 보상 받습니다. 그리고 잘하는 자에게 칭찬하고 보상해 줍니다.

[@Raptor-fh1cf]

공감합니다. 미국내의 한인 비즈니스 현실... 가내수공업 수준. 한번 무너지면 걷잡을수 없이 바로 무너지죠 재기불능 수준. 참담함니다 글쓴님의 결정 . 확고한 신념에 찬사를 보냅니다. 부디 님의 사업이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andrew4885]

부럽습니다 가고 싶은데 방법도 모르고 줄도 없어 답답하기만 하네요

[@seyangoh9807]

공감합니다! 110%

[@kwangohyoon8914]

i agree with you.

[@user-zx9xh2ne8x]

한국에서 그렇게 열심히 살았으면 서민갑부 쯤되죠 마이 고생해요 ㅡㅡ

[@caprabit]

저도 13년차 해외이민자인데요.. 첫번째 나라에서 영주권받고 지금은 또다른 두번째 나라입니다. 나이는 40중반이구요. 이민을 생각하시는 분께 한말씀드리자면, 나이, 직업 이런건 많이들 들어보셨을텐데요.. 다른것보다도 언어. 이거는 좀 확실하게 하고 오시길 바랍니다. 원어민 수준은 아니더라도,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 나는 외국인을 만나서 틀린문법이라도 내 의견을 끝까지 잘 전달할수 있다 까지는 준비하고 오세요. 대인자신감, 영어울렁증 등등.. 다른 나라 가서 살려고 생각하면서 언어는 그나라 가면 하겠지라는 안일한 생각으로 오시는 분들이 의외로 많은데 그럼 다른부분을 아무리 잘 준비하셨어도 오자마자 고생문입니다. 언어가 되면 그외의 부분은 생각보다 쉽게 답을 찾아가실수 있으실겁니다. 이민와서 힘들다는 분들 대부분 언어적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신 분들이 많으십니다. 얘기를 잘 들어보면 대부분 언어에서 파생된 문제들이 많습니다. 언어가 안되니 좋은 직장을 구하기도 힘들고 그러니 한국보다 힘들게 일하고 월급은 싸고 당연히 경제적으로도 불안해지고, 현지인 친구를 사귀기도 힘들고 - 꼭 현지인 친구를 사귀어야하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그나라에서 정착하고 마음의 안정을 찾는 방법으로 현지인 친구만한게 없다고 봅니다. 같은 이민자는 만나봐야 대부분 같이 신세타령 아니면 자기자랑입니다 - 그러니 당연히 네트웍도 좁아지게 되고 보는 세상이 점점 좁아지니 한국에서는 안그랬는데 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하고, 공공기관에 가도 뭔가 불안불안하게 되고, 문제가 발생해도 어떻게 처리해야할지 모르게 되고, 사고방식과 시스템이 당연히 한국과 다르니 적응을 하고 배워가고 알아가야하는데 언어가 안되면 그마저도 힘겹습니다. 언어, 이거하나만큼은 자신감이 생기면 이민을 생각해보세요. 잘하고 못하고가 아니고 얼마나 본인이 자신감을 가지고 있느냐 입니다.

[@IrvineDaddy]

상세한 경험 감사합니다 ^^

[@gumsookjang3177]

40대 중반에 달라스에 정착한 이민자입니다.작은 비지니스하면서 한국에서보다는 훨씬 여유있게 살고 있습니다.

[@sweetfingertip]

20대 무자본으로 이민가도 될까용

[@user-vz7fy3kr7t]

@@sweetfingertip 캐나다(밴쿠버 몽레알 퀘벡등) 호주(맬번 애들레이드 퍼스 뉴캐슬등) 타일공 목수공 도전해보세요 영어만 자신있다면 초기비용 2000만원정도 잡고 가시면 충분히 가능해요 미국은 이민법이 많이바껴서 좀 힘들거같네요

[@hurtsoo3951]

댕댕 영어잘하면 2천이고.. 못한다면요?ㅜ 여성의 경우 무슨일을.. ㅜㅜ 흑

[@user-wl1cr9xe7w]

50대 초반 여자로 미국이민와서 산지 일년됐어요. 한국에서 있을땐 나이보다 젊게사는 저를 보고 놀라와 하는 사람들도 많았지만 그래도 한국잣대로 나이로 많은 제약을 주는 환경이 자꾸 저의 무대를 제한받는다 느낌으로 살았는데 미국오니 너무 좋아요. 다시 젊은시절로 돌아간것같아서 하고싶은것 마음껏 하며 활개치고 살고있어요ㅎㅎ

[@user-oo4qc2uw3s]

50에 이민가니 미쳣다고 하데요.ㅠㅠ 영어배우는데 젊을때랑은 틀리게 힘드네요... 맨땅에 해딩한번해보자 하고~~ 아이들교육이 중요해서 선택했는데 ....남들 다 사는데 한번해보는거죠!!!

[@jindo333333]

그나이에 이민오는용기가 가상하시네요. 난 올해로 미국온지 40년되는데 올해말에 은퇴합니다. 잘살아보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화이팅!

[@user-dy4gl9bw7e]

아이들 미국 유학하고 취직은 어디로 함 ( 요즘 한국 기업은 유학생 좋아라 안하던데 ) ;;;

[@donna9663]

50대 이민으로 두려웠는데ᆢ 얼바인대디님의 조언으로 용기가 생기내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DailyLifeWoongDang]

존경합니다 ;) 나이는 숫자일뿐 !! 열정앞에 나이는 없죠 ~

[@IrvineDaddy]

맞습니다! 감쏴합니다

[@user-io8yd9ge4c]

@@IrvineDaddy '

[@neverfok]

진솔한 마음이 너무 와 닿네요. 앞으로도 많은 응원을 하겠습니다. 한국 사람들이 요즘 환경 때문에 이민 걱정을 많이하고 있는데, 미국의 실제 생활도 많이 소개해 주시면 좋겠습니다.자연의 우수함이라든가.. 캐나다만 그런점이 강조되는것 같은데, 미국도 뒤쳐지지 않는것 같습니다.그럼, 잘 부탁드립니다.

[@jinwoolee7325]

보기전에 좋아요 먼저 누르고 시청하는 얼바인대디~

[@IrvineDaddy]

감사드려요 ^^

[@EUNICEJYUN]

한국에서 대학을 나오고 직장에 다니다 미국에 와서 35년 산 사람으로서, 영주권이 있고, 영어가 소통이 가능하고, 체력도 좋고, 성실해도 한국에서 사는것보다 훨씬 힘들지요. 사회시스템을 영어로 이해해야 취업도 되고 혜택을 받지요. Koreatown에 오시면 현대백화점도, 테헤란로도, 롯데월드도 없답니다. 마켓과 한국음식점 뿐이지요. 계획을 하시고, 여러번 방문하시고 몇달 살아보세요. 다른 사람 말만 믿지마시기를. 애들도 좋은 대학 나와도 미국사회에 네트워크가 없어서 많이 Koreatown 으로 다시 돌아옵니다. 한국이 잘 되어야 애들도 당당하게 살지요. 한국과 비지니스도 하고...

[@IrvineDaddy]

네. 맞는 말씀입니다. 실제 생활담 주셔서 감사해요. 많은분들이 도움이 되실듯합니다. 본 영상은 장점측면을 이야기한 것이지 결론을 드리려는것은 아니예요. 균형잡아주셔서 감사드려요

[@donghwanpark9511]

저는 47 뉴욕 온지 1년 혼자 정말 고생하다 이제 1년지나 와이프와 아이를 데려왔습니다 ! ㅡㅡ 가장 중요한건 거울속 자신이 아닌가 싶네요 많이 많이 물어보세요 자신에게 그리고 그리고 누구의 말보단 본인의 결정에 후회없이 하면 되지않을까 합니다 ! ㅡ 우리 모두 화이팅 입니다

[@IrvineDaddy]

소중한 경험 감사합니다 ^&

[@user-mp6on4fx7q]

잘하고 있는 내 친구야,,,

[@ysjd]

저는 미국 테네시주에서 살았습니다. 가족이 있구요. 가족이민 생각중입니다. 얼바인대디 영상보고 용기를 얻고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NYfamilystory]

얼바인 대디님 정말 긍정적인 마음으로 사시네요 저희 남편도 40 에 뉴욕 미국에 이민 왔구요 ~ 지금 10년째 잘 지냅니다 다~~ 맞는 말만 하시네요 ~ 한국에서 하던일 하지않고 새로운 일 여전히 잘 하고 있어요

[@marrylee1179]

솔직한 본인의 이야기 진솔해서 좋네요. 미국이 나이에 상관없이 본인 능력에따라 평가 받을 수 있다는게 기회가 많은 나라인거 같아요

[@user-dn1qe4xn2r]

영상 항상 재밌게 보고있어요!! 너무 재미있고 유쾌하세요😆

[@g.yrichardkim5048]

젊었을때 이민가면 갠찬은대 나이먹고 이민가면 완전 이방인 유배지 고독한 생활을 해야함니다... 나이들어 한국에 오고싶어 하는 교민들 엄청 많습니다....

[@Texasfox120]

음 네 나이 로 위축된건 사실이여요..울 신랑은 한참 어린데..힘이 어찌주나..너무 기운빠져잇는듯한데 ㅠㅠ저야 힘내라 하는데 대디님이랑 남편이 마나 대화라도하면..탐 좋겟다 란생각도... 그래도 저라도 힘내서 롸이킹을 외쳐줄랍니다.감사합니다.

[@IrvineDaddy]

감사합니다. 많은분들이 함께 즐거운 이민생활 되었음 하는 생각에 나온 채널입니다. 관심 감사드려요 ^^

[@hyon]

안녕하세요.3종하고 갑니다. 영상 잘 봤어요. 미국본토는 아니지만 미국권으로 이민을 하고자하는 일인입니다.그래서 말씀하시는 내용듣구 다시한번 큰 용기 얻구 가네요. 나이먼저 생각하구 그저 꿈만같구 과연 이뤄질까란 생각만 들었는데....다시한번 용기를 내봅니다.

[@freemanfly2986]

방장님, 너무 긍정적인 말씀만으로 방송 하지 마세요. 저도 남가주에서 26년째 이민 생활 하고 있는 사람이고 50중반에 자산 600만불 정도 모아논 사람이니 경제적으로 사회적으로 이방송 보시는 분들께 간단히 말씀 드릴께요 1. 와이프와 사이가 그저 그런 사람들은 여기 오면 2년안에 10중 8,9 이혼 하는 분들 많습니다. 여기는 특히 남가주 쪽은 완전 아마조네스에요. 양육권, 경제권, 모든 법적 권리가 다 여자들 위주에요. 한국처럼 술한잔 마시고 언성 조금 높아지면 신고 들어가고 등등... 그리고 이혼하면 홀랑 상거지 됩니다. 여성분들 교회나 성당에서 이런저런 사생활 하시면서 젤 먼저 배우는게 남가주에서의 여성의 위치에요. 2. 방장님 사시는 얼바인... 좋은 동네죠.. 전미국에서 베스트 5에 들어가도 되는 동넵니다. 근데... 거기서 살려면 얼마나 돈이 많이 들까요? 장난 아니에요. 이방송을 시청하는 분들이 대충 계산해서 집값이 그저 그런 보통집이 9억 정도하네... 그럼 서울에 아파트 한채값 정도네 하지만, 절대 노노 에요. 일년에 프로퍼티 택스로 1.2프로 정도 내야하니 약 1만불 세금. 거기에 차 두대 등록세 약 1200불, 보험료 집 & 차 포함 $ 2000 , 먹는거 입는거 살때마다 내는 세일즈 택스 8%, 의료보험 4인가족 매월 $2000-2200 . 식료품비 매월 약 800-1000 차두대 페이먼 매월 800-1000, 그럼 대충 매월 얼마일까요? 집값 매월 4000낸다고 가정하면 한달 생활비 미니멈 9천불이 들어야 살수 있는 곳입니다. 집값이 아주 저렴한 저 시골동네 산다면 한 5천정도 들겠죠.. 근데 여기에 돌아다닐때 들어가는 기름값, 용돈, 소주한잔 하는값 안들어 갔어요... 그러니 저기 앉아서 방송하는 방장님 생활을 할려면 얼마나 많은 돈이 매달 필요할지 감이 잡히시죠.. 님들이 예상하는 비용의 2,5배가 현실에 적용되는 생활비 입니다. 3. 교육: 좋아요.. 근데 여기나 거기나 좋은 사교육 할려면 그비용이 그비용이에요. 대신 좋은 대학 나쁜대학 눈에 차이나게 차별 안하고 남들 눈치 안보고 자기 페이스에 맞게 인생 즐기면서 사는 젊은애들 많죠... 근데 이것도 겉모습이에요. 젊은애들 학자금 융자 갚을라고 40대까지 질질 내는 애들 태반이에요... 몇몇 잘나가는 IT 업체 다니는 애들 빼곤 여기 젊은애들도 아주 힘들어요. 여기서 대학 졸업하고 직장 잡는 애들도 얼바인에 집을 살려면 전문직정도 되어야 살수 있어요. 제가 사는 사우스베이 팔로스 버디스라는 지역은 바닷가 쪽 동네라 조금 더 비쌉니다. 젊은 사람들 없어요. 다들 나이든 세대고, 부모들한테 물려 받은 사람들이 대다수 입니다. 4. 비지니스 환경: 한국에 비하면 좋아요. 시장이 크니까.. 근데 그걸 활용하려면 영어가 필수에요. 회화와 독해능력이 되어야 서류도 이해하고 판매도 하고 돈도 걷고. 미수금 안내는 사람들 있으면 얼르고 달래고도 해야하죠. 그러면서 좋은 손님들과 오랜기간 인연이 맺어져서 대를 이어 내려 갑니다. 종업원들 고용때도 한국식 영어 잘못하면 차별이다 뭐다해서 소송 들어 옵니다. 돈있다고 비지니스 덤벼들면 3년안에 문닫습니다. 하고 싶은게 뭔지 잘하는게 뭔지를 알려면 남 밑에서 최소 5년이상 배우세요. 비지니스는 사람과 하는거지 돈으로 하는 거 아닙니다. 5. 믿을수 있는 사람: 돈에 관한한 자기자신과 와이프(일심동체 같은 와이프만) 주로 교회 성당 인연이다 보니 매주 만나고 그러다 보면 정들어서 돈 빌려주고 그러다가 날리고... 등등 더이상 얘기 불필요. 암튼 나이가 많던 적던, 어떤 경로를 통해 미국을 들어오던 , 일단 들어왔으면 철저한 현지화 외에는 살아갈 방법이 없는것임. 위의 방장님 수준이 내가 이민가면 살수준임 이라고 생각하면 천만에 만만에 말씀임.

[@IrvineDaddy]

상세한 의견 감사드려요 ^^*

[@Hansyn59]

이분이 정답을 갖고 계시네.

[@user-xj2xq9nr3o]

이게 정답이지.

[@cozymole]

주위에 나이드신 결혼하신 여자분들 보면 (물론 아닌 분들도 계시지만) 백인 남자분들 눈 독 들이고 계시던데.. 열심히 일하시는 한인 남편분들은 아시는지... 마음 같아서는 알려드리고 싶지만 남 개인사라 ... 제가 사는 곳은 한인 아줌마들이 백인 남자 놓고 같이 자고 사귈려고 싸우고.. 다른 인종들이 제게 물어요. 한국인들은 왜 다들 상간녀가 많냐고요. 창피해요.

[@youngkim6566]

110프로 공감합니다. 미국 만만이볼곳이 아니죠. 나이들어오시는 남자분들에게는 감옥입니다. 돈좀있다고 허세딸곳도없고 사짜말고는 받아줄것도 없습니다

[@user-qk8lq1qg3d]

이제 막 40이 되어서.. 이민을 생각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아직 젊지만..제게도 큰 힘이 되는 영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IrvineDaddy]

감사합니다. 계속 좋은 영상 만들고 있어요. 종종 오세요~

[@user-qo6uv9ck8v]

영상 잘 보았습니다. 40대면 젊디 젊지요 언제 가든 자신이 원하는 나라에 가서 사는것 만큰 즐거움이 없지요.. 어디가나 먹고 사는건 같습니다.

[@esnam7]

솔직하고 긍정적인 이민생활 이야기 유익하고 좋습니다.

[@user-us4bu4uq5s]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clarelantern]

Thank you for your info~~ When my parents came to Australia my dad was in his early 40's and my mum was late 30's. So I can imagine it was hard for my parents.... luckily and with their hard work they were able to do similar job as they were doing in Korea. Computer programming and a teacher.

[@IrvineDaddy]

감사합니다

[@doltangi]

미국 어바인으로 이민 가려고 생각중인데 가면 연락드릴게요. 감사합니다^^

[@IrvineDaddy]

환영합니다

[@user-wn4xt3yn5e]

나이 마흔이 나이먹고 이민이라ㅎㅎ 저는 그시절로 돌아간다면 지금 재벌 됫을겁니다ㅎㅎ 백세시대에 너무나 젊고 푸른나입니다 옛날같으면 30대이전임

[@rosepaul3811]

인민생활 싶지 않아요.....하지만 우선 영어 를 좀 하신다면 추천 합니다. 전 토론토 에서 19년 살다 너무 긴 겨울 이 싫어서 40 대 달라스 로 와서 이곳에서 19 년째 살고 있습니다. 30대 부터 노후 준비 하면서 책도보고 일 도 열심히 하고 영어 공부 도 혼자 열심히 했죠. 목표를 갖고 계획을 세워서 열심히 살았죠 지금은 은퇴를 했습니다... 결국은 이민 생활 싶게 생각 하지 마시고 나와의 투쟁 이라 생각 하면 한번 도전해 볼만 합니다.

[@junyoungpark4752]

참 심사숙고하는 1인중 한명입니다.걱정없이 살고 싶어요.정말 감사합니다.🏆

[@joepark7444]

13살때 이민와서 20년차 인데 마인드가 멋지시네요 !!

[@user-mq6xu6rx3d]

영상 잘 봤습니다. 영주권 받는게 일이겠네요. 비숙련노동자이민이 막힌것 같던데.

[@suyeoni8270]

얼바인대님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저도 미국와서 정말 많이 젊어졌어요.ㅎㅎ 새로운일에 도전하고, 꿈을 꾸고, 한국에서 20대때 보다 더 열정적으로 산것 같아요. 이민을 간다고 할때 미국만큼 좋은 나라도 없고, 캘리포니아 만큼 한국사람이 살기 좋은곳도 없는거 같아요. 그중 얼바인이 최고라고 동의합니다.ㅋㅋ 몬트레이는 그다음?ㅋㅋ

[@IrvineDaddy]

에고.. 아니예요. 얼바인은 한국인 살기 편의성이 좋아서 그런거죠. 아름다운것은 몬트레이가 훨씬 더 좋을듯 해요.. 잠시 지나만 봤지만요..^^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그 절충안으로 샌디에고도 무척 동경합니다~

[@suyeoni8270]

@@IrvineDaddy 실은 몬트레이가 이민자가 살기엔 좋은곳 아니에요. 저도 샌디에고에 한표 던집니다.ㅎ

[@user-oj2qt6lm6k]

부럽네요. ㅎ

[@joojoo2265]

라스베가스는 어떤가요??

[@wookxx]

안녕하세요 비록 제 성향상 댓글 남기거나 하진 못하지만...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즐겁게 시청하고있다는걸 꼭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아마 얼바인대디님과 비슷한 연배인것같아서 (저는 73년생) 더 공감가는 부분들이 많네요. 현재는 제 사업때문에 베트남에서 생활중입니다만 아내가 시민권자라서 저희도 2년후에 얼바인쪽에서 새롭게 둥지를 틀 계획입니다. 원래 아내가 시카고출신인데 얼바인대디님 말씀대로 아시안이 살기엔 시카고보다 남가주가 좋은 부분들이 많은것같아요.

[@thisfloridianlife_briankim6956]

Wook Namkoong 가끔 남가주라 하는분들 있는데 어딜 얘기하는건가요?

[@piaoge2473]

사우스 캘리포니아 입니다. 가주는 캘리포니아.

[@thisfloridianlife_briankim6956]

음....신기하네요. 주변 친구나 지인중에선 가주, 남가주라 부르는 사람을 한 번도 못봐서. 혹시 '플로리다주'도 다르게 부르는 이름이 있나요??

[@user-pv4if6hz4u]

@@thisfloridianlife_briankim6956 캘리포니아가보시면 가주라는 단어가 들어가는 마트, 식당들이 많아요^^

[@user-js1el8cd1v]

요즘 같으면 미세먼지 때문에 이민이라도 가야 겠어요.

[@submarine2580]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user-hm2vm3dd3t]

잘보고있습니다 개인적인 질문드리고 싶은데 어디에 올려야하나요?

[@IrvineDaddy]

유튜브 정보에 가시면, 이메일 주소 확인할 수 있습니다. [e-mail]

[@user-hm2vm3dd3t]

@@IrvineDaddy 감사햡니다^^

[@yongkwon9932]

저도 이민 30 년차인데. 아주 공감이 가는 말씀입니다. 성공한 이민자의 말씀 같습니다.

[@IrvineDaddy]

아직은 성공보다는 열심히사는 편입니다. 감사합니다^^

[@jinsukkim3187]

저는55새의 이태리밀라노 이민32년차입니다 참 신선한 영상 감사합니다 미국은 한인 시장이커서 평양순대 파시는 분도 잇어서 좋겟네요 저는 한식 요리사로 제주 칼호텔 힐튼호텔서울경력잇엇고 이태리에서도 5 스타호텔 2 스타미쉐링 레스토랑 aimo e nadia 에서도 경력을 쌓앗지만 지금은 건강한 한국음식을 통해 병예방과 자연치유를 위해 요리하고 알리고 잇어요 이태리전원에서 한국 산야채도 재배해서 자연치유생활원을 운영하고 싶은데 동역하실 농사하며 자연치유에 관심잇으신분 잇으시면 연락주세요

[@user-sg2vf3nn6j]

의료나 기술 분야 전문성 있으신분들 미국회사에 취직하시면 됩니다.^^

[@user-yg3lx8qw9i]

기대하지 않고 보아도 늘 굿이십니다~ 영상 하나로 미국에 대해서 양파껍질 벗기듯 하나씩 벗겨주는 느낌이예요~^^

[@IrvineDaddy]

좋은 평가 감사합니다. ^^

[@enochsakae8840]

4살때부터 뉴욕가구 싶었는데 45살이되었네요 ᆢ 그동안 영어는 안늘고 외국인 친구만 늘었네요 하하하하

[@SarahinLA]

부모님이 오시고 싶어하시는 것 같은대,,, 솔직히 걱정이 많이 되요. 영어와 나이 드셔서 병원비인대, 택스를 내고 사시지 않았으니 나중에 social security 도 못 받으시고 너무 외롭거 힘드실 것 같아요..

[@kevin5455036]

정확한 상황은 모르겠습니다만 일단 부모님 연세가 어떻게 되시는지 운전은 가능하신지 종교는 어떻게 되시는지 이런것들이 고려되어야 할것 같습니다. 엘에이에 사시는분 같은데 사실 엘에이면 영어는 못해도 상관없습니다만 운전은 꼭 하셔야할것같습니다. 그리고 부모님 성격이 외향적이시고 사교적이시면 교회다니시면 되니까...

[@user-pf6vn1dr9m]

Sarah in LA 병원보험도 엄청비쌉니다 더구나 미국에서 경력이 없으니 약값 병원비 100%내야합니다 나이가 있어서 자주병원이나 의사를 방문해야되느데 .. 부모님이 답답해 하실것같네요 저의 어머님도 6개월 계시다가 한국으로 돌아가셨는데 감옥생활 같다고 하시면서 말이 통하고 마음대로 교통수단 이용하신다면서

[@SarahinLA]

@@user-pf6vn1dr9m 그러니깐요..

[@Justin-xt8mf]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user-je6xy8ji5j]

저도 가보고 싶네요 절차도 모르고 결혼이민은 많이 피곤할듯요 근데 굳이 결혼이민하려 힘들게 영주권시민권얻는것보다 그냥 편하게 취업이민 등이 훨씬 편할거같네요 요새 1인만 사는 사람도 많잔아요? 1인도 가기 쉽게 취업이민 같은거 함 해보고 싶네요 절차같은것도 모르고 거기서 일금방 은 얻겠죠? 돈없이 가는 취업이민에 대해서도 좀 알려주세요 미국같은데서는 길거리에서도 물품받아서 물품팔거나 생산직이나 판매직같은거에 대해서 궁금하네요

[@whenever121]

여기 댓글에 30대 40대 50대 다양한데요.. 이분들,,, 한국에서 무슨 비자 받고 가서 미국에서 지내고 계신건가요? 아니면 미국에 여행비자로 가서 무엇을 할지 찾아보고, 사업이든, 학생이든, 취업이든 진행하실까요? 저도 가고 싶은데,, 정보가 너무 없네요.. 가서 방법을 찾고 진행할 수 있는 길이 있을까요? 그러자면 롱스테이를 해야 할텐데,, 비숙련(햄버거나, 닭공장.....)은 한국이민공사는 길이 막혔다는데,, 현지 가면 길이 있을까요?

[@IrvineDaddy]

한두문장으로 답변드릴 질문이 아니시네요... 관심있게 정보를 찾으셔야해요^^

[@gialife_Canada]

안녕하세요 전 41에 캐나다 이민을 왔어요. 이제 뒤돌아 보니 후회는 없어요 외로움이야 한국에 살아도 성격상 마찬거지 일테고 자식들 교육으로 왔으니 목적은 달성 했거든요. 큰아이가 구글에 입사 했으니 엄마로서 보람은 있어요. 다만 부모님께 불효하고 있다는 마음은 늘 제 맘을 무겁게 합니다.

[@KS42903]

눈이 번쩍 띄여집니다!! 빽 투 젊음!!

[@michiel3842]

Irvine Daddy 얼바인대디: Can a middle aged person face the cultural change as you say? I want to agree with you, but how many Koreans of 40s are really open minded and non-judgement. How many of these people willing to work 60+ hours a week, & learn the language. How about the health of this age group?

[@kevink6419]

Please don't get preoccupied with stereotypes. Once fallen into a forced-to situation, we all strive to survive. 40s are not fragile you may think they're, and still too young to give up anything.

[@glove7786]

쓸데 없는 걱정을 하는 사람들을 위한 영상이 아니고, 용기가 조금 더 필요한 사람들을 위한 영상입니다. 얼바인대디가 모두 도전하란 것도 아닌데, 중년중 얼마나 많은 사람이 살아남을수 있냐고 묻는것은 본인은 루저그룹 멤버라는 뉘앙스를 주네요.

[@SunglimLee]

Age 40s is not really matter if you have a passion. I believe most guys from Korea can be adapted eventually. Just do it. -Nike- ^^ from Toronto Canada

[@peachstate9402]

뻑하면 영어 안 통해서 적응하기 힘들다 하시는 분들 많지요. 그건 자기 능력탓이에요. 완벽하게는 못하지만 어느 정도 해야 외국가서 살 수있는 거 아닙니까? 미국사람보고 한국말 못한다고 탓해야 하나요? 언어도 중요하지만 그네들의 사고방식에 더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미국에서도 한국사람들하고만 몰려 살고 하나도 바뀌지 않으면 어디서 살아도 마찬가지일 겁니다. 나도 일년에 한달 정도 미국에서 혼자 지내다 옵니다. 물론 거기서 돈벌면서 지내는 건 아니지만 그네들과 아주 잘 지내고 있어요. 언어요? 자기 탓이라 하세요

[@kevin5455036]

사이다 ㅎㅎㅎㅎ

[@EUNICEJYUN]

여행과 생존은 다르지요..., 직장, 세금, 의료, 교육.....언어가 딸리니 사교도 위축되고 조언받기가 힘들지요.

[@jongsookim2812]

나이 50에 이민와서 5년 고생하고 이젠 어느정도 성공 했습니다. 오레건 유진에서 부동산 사업 시작해 이제는 200명 직원들 중 탑텐에 올랐습니다. 확신을 갖고 공부하고 노력해서 공부해서 이젠 오레건주 전체에서도 사업체 매매는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실력과 실적을 이루었습니다. 그리고 사업체도 하나사서 가족이 운영하고 있고요. 한국에선 꿈도 못꿀 일입니다.

[@IrvineDaddy]

소중한 경험 감사합니다~

[@jongsookim2812]

@@함수공주 사업체 매매 전문입니다

[@user-qc4rh5di7m]

미국,캐나다호주 이민 최고의 장점은 나이에 상관없이 뭐든 도전할수 있다는거 같네요,,,,,단점도 많지만서도,,,,,,

[@sohyungkim9600]

감사하게 잘 듣고 있어요..40대에만 국한시키지 말고 정년이나 통상 전문직 비숙련직 숙련직등 구분을 하셔서 알려 주셨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user-pf6vn1dr9m]

SoHyung Kim 미국에선 간호학 컴퓨터숙련공 엔지니어 목공 미장 철근 자동차정비공 식당요리사 등 전문직이 직장을 구하기 쉬워요 간호사직업은 항상 열려있어요 비숙련직은 솔직히 힘듭니다 기술없으면 안오시는게 ..

[@sherryberry1]

저도 동의해요 ㅎㅎ 인생에도 짬이란게 있는것 같아요. 저도 아직 그렇게 나이가 많지는 않지만 ㅎㅎㅎ 사회에서도 짬생기면 편하듯 인생도 마찬가지라고 믿어요. 그래서 아마 외국에서도 더 잘적응할것같아요

[@crenshawrph]

멀지않은곳에 사시네요 ㅎㅎ 최근에 알게되어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IrvineDaddy]

네. 반갑습니다. 종종 가는곳이예욤^^

[@TV-ty4ol]

저는 30대에 캐나다 이민 왔는데 영어가 늘지 않아 좀 힘들었어요. 대단하세요...재밌게 봤습니다

[@IrvineDaddy]

감사합니다

[@marvelavengers2552]

혹시 캘리에 있는 어바인인가요? UCI출신인데 얼바인이란 단어보고 찾아왔어요

[@IrvineDaddy]

네. 맞아요 캘리 어바인이요. 반갑습니다 ^^

[@younglee9960]

이나이에도 이민가고싶네요 모험을 즐기기에...시간은 아깝고..ㅎ

[@user-me9kq5oq8p]

대디님 동영상 재밋게 봤어요. 2004년에 가까운 친구가 어바인에 살아서 가족과 가본적이 있어요, 날씨는 당근 좋고 동네가 아름답더군요. 대디님 동영상에 많은 댓글이 있는데 혹시 저의 글도 도움이 될 만한 분이 계시지 않나 하는 마음에서 간략하게 글을 올립니다. 저는 상대출신으로 89년부터 한국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했고, 괜찮았던 직장이 1997년 외환위기로 풍지박살이 난 후 2002년에 캐나다 토론토로 이민와 그해 캐나다 은행에 취직해 지금까지 근무하고 있는 케이스입니다. 저의 경우는 늘 해외생활을 생각하고 있었고 영어도 재밋고 해서 늘 가까이 했었고 직장에서도 국제부에서 5년을 근무했었지요. 긴 글을 남길수는 없어서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무슨 전공을 했던 직장 경력이 어떻던 이민을 생각하면 영어가 가장 중요합니다. 영어를 현지인처럼 능숙하게 안하더라도 수업을 듣고 의사소통은 되는 수준까지는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렇지 못하다면 여기서는 언어장애인으로 산다고 생각하고 이민 오세요. 기본적으로 영어가 되면 그다음부터는 본인의 의지와 노력, 그리고 인생관에 따라 대디님 말씀대로 얼마든지 새인생을 살아 볼 수 있는 기회의 곳입니다. 여기서는 직업의 귀천이 없고 인컴에도 큰 차이가 없습니다. 나는 은행에서 대출담당 업무를 오랜동안 하고 있어 캐나다 인들의 직종별 인컴을 대충 알고 있는데, 예를 들자면 변호사 보다 보일러 수리공이, 회계사 보다 간호사가 돈을 더 버는 경우가 많습니다. 고객이 확보된 보일러 수리공(자동차 미케닉, 전기 등등)이 왜만한 한인 변호사보다 돈을 더 벌 겁니다. 이런 분들은 컬리지에서 2~3년간의 과정을 이수하고 견습생으로 몇년의 실습을 익히는 과정을 거치야 하지만, 변호사는 이런 과정이 없나요? 저도 은행에서 나름대로 열심히 해서 6 digit(10만불) 이상의 인컴을 받고 있습니다. 물론 다 노출되는 인컴이라 한계세율이 40%가 넘고 연금 붓고하면 절반정도 밖에는 못받지만요 ㅎ. 주위의 한인들 케이스를 보면 이민오자 말자 딱 결심해서 바로 컬리지에 가서 기술을 배우면서 직업에 필요한 기본 영어 회화를 익히면 먹고 사는데 문제가 없어요. 아는 분은 한국에서 대우전자에 다니다 이민와서 자동차 수리기술 배워서 현재는 자동차 수리회사에 다니는데 오버타임까지 하면 연 10만불 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반대의 케이스는 한국에 돈이 좀 있다고 아무것도 안배우고 집에서 놀면서 할인 쿠폰이나 모으며 20년 가까이 사는데 영어 한마디 제대로 못하고 주위 교재하는 분들도 없이 매년 쪼그라들며 살면서 캐나다 욕만하는 사는 분도 있습니다. 한국으로 역이민도 많습니다. 북미는 합리성과 실용성이 지배하는 나라입니다. 적극적으로 성실히 살기는 원하는 분들은 꼭 한번 살아 볼 만한 나라 입니다. 특히 여기서 교육받고 반듯하게 자란 자식들을 보면 정말 복된 사회라는걸 알게 될 것입니다.

[@IrvineDaddy]

캐나다와 미국은 유사한 점이 참 많은것 같습니다. 소중한 경험 감사합니다.

[@ttoss8196]

저도 될까요? 지금이라도 준비해서... 50대중반이고 현재에도 한국회사의 외국 자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요즘 부쩍 이민에 관심을 갖게 됩니다. 너무 늦었나요?

[@seyangoh9807]

감사합니다!!! 관심있게 시청중입니다

[@changjoinsungtv]

가까운곳에 계신 유튜브님 반갑습니다. 영상이 올려져있어서 들어와서 인사드립니다 🌼😊👀

[@IrvineDaddy]

네. 반갑습니다 ^^

[@bs8195]

미국에 이민을 왔는데 확실히 하는만큼 보상을 받습니다. 기회의 나라입니다. 그리고 사업을 해서 망해도 개인에게 부채가 안넘어옵니다. 사업하기에는 한국이랑 비교도 할 수 없을 만큼 좋습니다.

[@IrvineDaddy]

경험담 감사합니다

[@Kiki99008]

B S 와 미국 이민가기 힘들다던데 대단하세요

[@NursePractitionerLena]

그건 개인사업체쪽으로 사업을 내지 않고 LLC 로 내서 그런건가요? 궁금해서~ ㅠ

[@bs8195]

@@NursePractitionerLena llc 나 corp로 등록하면 회사가 망해도 부채가 개인에게 안넘어 옵니다. 단 회사 매출이 없으면 돈을 빌릴때 개인이 보증을 해야될때가 있는데 그럴경우는 부채가 개인으로 넘어 옵니다. 회사 파산이나 개인 파산이 잘 되어 있어서 돈을 안 갚아서 감옥갈일은 없습니다. 세금과 임금 지불만 확실하게 하면 100억 빚을 날려도 개인이랑 상관 없습니다. 그리고 일정 시간 후 다시 사업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NursePractitionerLena]

@@bs8195 오오오 그렇군요! 많이 배워갑니다!!

[@dean-han6682]

정말 중요하신 말씀 같습니다. 지금 40대 중반의 적잖은 나이지만 29개월 된 아들이 아직도 저의 미국이민의 꿈을 불태우고 있습니다.. 지금 한국에서 진행중인 박사학위 취득만 성공한다면 EB1 안되더라도 EB5까지 추진 중인데 정말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젊다는 기준의 차이, 열정이 중요하다는 말씀 등등.. 잊지 않고 추진할 것이니 계속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forever4770]

그래요...나이보다 마음가짐과 체력.능력이 우선이지요.. 저는 30대에 호주로 이민와서 남의 말대로 한국서 대기업 다녔던 뭐했던 다시 시작했어요..그리고 지금은 60넘어서도 호주 공무원 하고 있습니다..한국서는 컴퓨터..호주서는 Law Enforcement officer로요..나이는 정말 숫자에 불과 하답니다..지금도 서류접수하면 10중 7.8은 인터뷰 갑니다..하지만 건강에 신경을 써야 겠지요..감사합니다..

[@Hansyn59]

law enforcement officer가 경찰을 뜻하나요?

[@kimyjoon]

무엇으로 먹고 살 것인가? Job은 얻을 수 있을까? 이러한 현실적인 문제해결이 제일 걸림돌이죠. 이에 대한 이야기나 조언해주실 수 있는지요?

[@IrvineDaddy]

감사합니다. 말씀주신점 노력해 보겠습니다.

[@wlfhs88]

난 20대때 미국 가서 알았다 난 한국형 생활이 맞다는걸 깨끗이 유학생각 포기하고 한국서 산다 미리 가서 1년만이라도 살아보는것도 좋은 방법 환상인지 진짜 이루고싶은 꿈인지 알 수 있음

[@leebenworld]

좋은 정보 공유 감사드립니다. 저도 이민 36년차 입니다. ♡♡♡

[@user-cx4db6ht9v]

60대 은퇴 이민도 다뤄 주세요! 특히 걱정되는 곳이 의료보험입니다. 나이들어 가면 병에대한 위험도 큰대 자식들이 이민 초청해도 의료가 가장 걱정이에요! 의료만 해결되면 은퇴 후 이민도 좋을 듯해서요! 꼭 부탁해요

[@IrvineDaddy]

네. 의료쪽도 준비해보겠습니다

[@user-sd3ic6qx8o]

참좋으신분인것같아요^^

[@yun9393]

얼바인대디님~~ 항상 좋은 콘텐츠 감사드려요~ ^^ 나이를 떠나 긍정적인 마인드로 오시는 분들이 여기서 그나마 survive 하는것 같아요. 어떤 분들 한태는 경험이지만 어떤분들 한태는 고생이 될수있는게 이민인듯... Attitude is altitude :) 근데 얼바인 인근에 한글학교가 어디에 있나요. 딸 아이가 다시 한글을 배우고 싶어하는데 저희가 사는 Mission Viejo 에는 한글학교가 없어요. ㅠㅠ 참고로 12살 입니다.

[@IrvineDaddy]

네. 감사합니다. 얼바인남부 지역에서 얼바인으로 한글학교 많이들 오세요. 다니는 곳은 남가주한국학원 이라고 검색하면 나오구요. 그밖에 온누리교회와 베델교회에서도 수업이 있어요. 보통 3군데 중에 한군데 다니시는것으로 알아요^^

[@yun9393]

Irvine Daddy 얼바인대디 감사해요~~^^’ 꾸벅

[@ji-hwanchoi7355]

한국은 40대가 되면 이직이나 취업이 그 전보다 훨씬 어려워지던데 미국은 나이로 인한 취업의 어려움은 없는지요?

[@IrvineDaddy]

네. 그런이유로 이 영상을 찍게 된거예요 ^^

[@jkang5377]

40대에 이민가면 보험이나 건강, 병원 같은게 걱정일 것 같습니다. 해당부분에 대해서는 해결이 가능할까요?

[@IrvineDaddy]

가능하지만 한국과 많이 다릅니다. 하나의 영상주제로 다뤄보겠습니다 ^^

[@user-jg2zf1kz1i]

엔지니어 인데 꼭 엔지니어로 일하고 싶습니다. 이게 힘들다니......

[@xenal7653]

40대에 그들은 우리 나이을 모른다. 그면 취업하는 기준이 나이을 안물엇보다는것 있데 나이보다 그들은 우리 나이을 모른다.

[@user-mq6xu6rx3d]

일단 영어는 트이고 가야겠죠.

[@user-ug8nq1nc3f]

미국이민을 일단 가는게 중요한데 어떻게 가는거죠?

[@user-ts5en5jk9r]

정직하시당.

[@user-ts5en5jk9r]

프랑스 생각하고 있어요 돈좀 벌면 미국 놀러가야죠ㅎ

[@user-uw9qk1sz2p]

저는 백만불 가져갈수있고 가능해요. 부양가족없어요.

[@user-by4ub1ox5z]

안녕하세요. 올해 45살입니다. 반도체,플랜트 경력있는 용접사입니다. 처음에는 캐나다쪽에 관심있었는데 미국도 관심이 가네요. 접근을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조언 부탁드려도 될까요?

[@dongchullee1043]

저는 미국영주권자입니다. 근데 미국도 살기 힘듭니다. 오히려 한국와서 돈도 잘벌고 살만한거 같아요. 미국은 법적용이 매우 엄격하면서도 1세대가 할수 있는일이 많진 않습니다.뭔가 잘못하면 한방에 날라가는게 미국입니다.

[@theENERGYDREAM]

미국생활 30년인데 결국 남는 것은 없습니다.

[@danielkim2314]

30년 생활 하셨는 데 아무것도 남는 게 없다는 것은 무슨 의미인가요?? 궁금해서요^^

[@user-uz5dk9mj2i]

미국이민 못가서 우울증 왔네요

[@husung0375]

지금의 미국이 예전과 많이 변하고 얼마전 흑인들의 과격시위와 코로나 펜데믹으로 미국인들과 한인들의 싸움으로 많은어러움이 있다는 뉴스를 접하고 매우 궁굼했습니다 60대이면서 오래 전부터 꿈꾼던 이민병에 비상이 걸 였다고나 할까요 ㅋㅋ 건축직 중 설비업종으로 근무했기에 주택에 대한 설비로도 기술직으로 이민 이가능할까요? 조언 부탁합니다 이민

[@user-oj2qt6lm6k]

얼비인대디님 지난 번에 법무사 방송 유익하게 시청했습니다 그런데 그와 같은 과정이 나와 있는 사이트를 저는 지식이 부족해서 찿기가 어렵더군요. 어디서 찿아볼 수 있는지 알 수 있을까요?

[@IrvineDaddy]

그 영상은 광고 목적이 아니기에.. 오해가 될수있어서 명확히 언급은 안하겠습니다.. 제가 금방 "미국 법무사" 로 구글링해보니 관련 내용 있는것을 확인했어요...

[@petershim3633]

이민에선 의식주 문제는 큰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됨. 거의 99%가 해결함니다. 문제는 인생이란 무엇인가라는 생각을 조금이라도 생각한 사람들은 깊은 생각을 하셔야 됨. 고향을 그리는 사람들 정말 생각에 생각에 젖어 보셔야 됨.

[@Texasfox120]

ㅋㅋ 신랑 손에 무엇을 쥐고잇나도..확인해볼게요.ㅎㅎ

[@IrvineDaddy]

ㅎㅎ 넴. 반갑습니다 ^^

[@bobae2307]

많은 조심은 한국인입니다 왜냐? 갓 이민온 사람은 돈이 있기 때문에 사기꾼이 벌떼 같습니다 별별 이유을 붙여 사기을 칩니다 절대 미국이나 해외을 가면 찻째도 둘째도 한국인을 조심해야 합니다 그들을 다 사기꾼으로 보아야 맞습니다 특히 자기 직업이 뚜렷하지 않는 사람들 너무 많습니다 조심 조심 한국인 조심

[@richguy8317]

37살이고 상속받을꺼20억정도입니다 호주에 1년 워킹으로 살앗고 해외25개국 여행했습니다 아직 미혼입니다 곧 결혼해야 합니다 마흔전에.. 성격이 활발하고 영어조금되고 .. 한국은 국민성이나 질서의식땜에 살기가 참힘듭니다 요즘 경제도 개판이구요 저 같은 케이스는 어떡해야 베스트일까요.. 좋은답변쫌 마니달아주세요~~

[@glove7786]

상속을 언제 받을지 모르시겠네요. 부모님이 언제 돌아가실지 모르니.. 증여나 상속으로 해도 20억이면 12억정도 받으실듯. Rich라 말하긴 쫌.. 어쨌든 부모복이 있으시니 감사히 여기시고, 나 얼마있으니 어떻게 해야하냐는 질문은 사기꾼 먹이 1위가 됩니다. 1억 있다 생각하시고 플랜을 짜 보심이.. 본인을 흙수저라 생각하시고 이삼년이라도 깊이있는 기술을 배우신후 아껴둔 자본으로 관련 창업하시면 어떨까 합니다.

[@richguy8317]

@@glove7786 감사합니다!

[@glove7786]

@@richguy8317 Good Luck!!

[@user-bx5cl3fq6m]

개부자네요. 그정도면 미국에서 집 두채사서 월세만 줘도 왠만큼 살겠는데요. 부럽다요

[@user-be2nr4ot4y]

안녕하세요, 전 36살에 아직 사회초년 간판도 못땐 취업준비생(라고 쓰고 백수라고 읽는다..) 입니다 ㅠㅠ 어렸을때 it 게임 쪽에 목표를 잡았었고 대학교도 전문대학교를 나왔지만 과는 게임 관련 전공학과로 나왔습니다. 하지만 2년의 교육 기간은 아무래도 짧고 빡빡한 감이 들었었고 프로그래밍을 배운게 아닌 사무적 업무를 배우고 졸업하니 취업할곳이 없어서 방황만 하고 알바 위주의 경제 활동을 하면서 근근히 살다가 작년에 이러면 진짜 죽도 밥도 안되겠다 싶어서 늦게나마 국비지원으로 프로그래밍 교육을 받고 현재 학원 수료한지 2주째가 지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취업이 힘드니 외국으로 눈 돌아가는건 사실이지만 이런 생각으로 이민을 계획하는건 터무니없는 말도 안되는 근자감에서 나오는 경솔함인것 같고... 시간이 좀 더 지나서 미국으로 이민을 간다 해도 아무래도 게임쪽으로 취업을 하고 싶은 마음이 커서 일단 한국에서 취업을 하고 정말 천운이 따라 게임쪽으로 입사가 되면 지금 말씀하신 영상대로 제 나이 40대에 3년가량의 경력을 채우고 미국으로의 이민을 알아볼 생각인데요 (세계 게임 시장역시 미국이 주도한다 해도 과언이 아닌것도 있습니다.) 얼바인대디님의 조언을 간략하게나마 듣고 싶어서 댓글 남기게 되었습니다.. 제가 너무 어린 생각을 하고 있는 걸까요? (한가지 이점이 있다면 저는 연애한번 못해본 모쏠이기 때문에 결혼할 가능성도 굉장히 적고 가족에 대한 책임감이 상대적으로 다른 분들 보다는 덜하다는 것 정도가 있습니다. 어차피 혼자가서 망한다고 해도 저 혼자 망하고 끝나는 거니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머니께 저 키운 만큼 이상의 용돈 정도는 드리고 싶다는게 유일한 책임감 입니다. )

[@IrvineDaddy]

한국에서 원하시는 방향으로 취업이 어려운 상황이시라면, 미국에서 같은 일을 찾기는 더욱 쉽지않을 가능성이 크지 않을까요? 제가 그쪽 업계는 잘 모르지만 좀더 체계적인 준비가 필요해 보입니다.

[@sunyunyijohnson6852]

👍

[@user-db8jy1dz3g]

저는 60세인데 65세 은퇴후 이민가려고 이민 신청을 해놓은 상태입니다, 지금은 어디에 정착할까 고민중입니다, 좋은곳 추천바랍니다

[@lindapark9419]

여기는캐나다 저도 50에 이민 왔는데 아주 잘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