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객이 가장많이 반복하는 실수 TOP 15 -트래블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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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튜브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86

@flyingkick5459 7 жыл бұрын

여기에 한 가지 더 들어갔으면 하는 주의사항은 카드결재시 현지화로 해야 수수료가 적게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간혹 원화로 결재 되거나, 점원이 물어보면 아무생각없이 KRW를 선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홍성안사는홍성남자 5 жыл бұрын

어떻게 현지화로 바꿀수 있나요?

@hobo_501 5 жыл бұрын

해외원화결제차단 서비스가 있습니다.

@미라클2727 5 жыл бұрын

카드로 결제하면 제품에 문제있을경우 환불하기 용이함. 실제로 카드사이의제기로 해외 라돈라텍스 불량제품 환불받았음. 현금으로 결제한 사람은 환불 못받았음.

@ddd7786 6 жыл бұрын

길거리음식을 두려워말라!다만 거기가 중국이면 걸러라

@christstirling1281 6 жыл бұрын

+인도

@lewis10100212 7 жыл бұрын

샴푸같은건 호텔가면 다주니까 굳이 안들고가도 됌. 없다하면 근처 편의점가서 여행용 샴푸린스 같은거 추쳔. 가격도 나쁘지않고 대부분 여행기간동안 다 씀 혹은 남아도 들고와도 되고 부피도 작아서 자리도 많이 안차지함.

@hannachoilee844 7 жыл бұрын

좋은 식당에 갈 것을 대비해서 좋은 옷 한 벌 챙기는 것도 좋은 것같아요!

@eric2410 7 жыл бұрын

그 나라에 citi은행이라든지 한국에도 있는 은행이있으면 현지에서 인출하시는게 더 좋습니다...

@dosiss2875 7 жыл бұрын

정말 유용한 정보네요. 감사합니다.

@kimberlygriffin7421 6 жыл бұрын

돈은 현금보다 전 꼭 여행자 수표 가지고 다녀요, 분실이 될경우 재 발급 받을수 있고 한 20개국 다녀보았는데 은행이나 호텔. 환전 할수있고.. 떠나기전에 은행에서 구입할수 있다.

@AA-we5kl 2 жыл бұрын

여행자 수표는 이제 전세계 은행에서 취급하지 않으므로 의미 없습니다.

@kiseopark4331 6 жыл бұрын

친절한 팁 감사합니다!!! 젠틀하시네요^^

@김앨리스-d3i 5 жыл бұрын

항상 생각하지만 목소리가 어쩜 그리 좋아요^~^

@양수겸장 5 жыл бұрын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아나운서 이상 급! 👍👍👍👍

@GobinDok-c2z 6 жыл бұрын

샴푸나 린스같은건 같이 쓰는것끼리 지퍼팩에 넣어가면 2차 피해는 막을 수 있습니다

@이동혁-q2l 6 жыл бұрын

현금카드 인출에 대해서 한마디 하고싶습니다. 베트남 같은경우 EXK카드라는 현금카드로 베트남에서 인출할때 환전 두번하는것보다 훨씬 저렴합니다. 벌써 베트남은 12번정도 다녀왔고, 이번 6월에 다시 베트남가지만 환전안합니다.

@sowhat7366 5 жыл бұрын

옷은 안입을거알면서도 괜히 더 챙겨가야 맘이 편하고 ㅠㅠㅠ참 그래요ㅠㅠㅠ

@장써니-t1k 7 жыл бұрын

택시 타면 뉴욕 맨하탄 까지 55~60달라 나와서 공항 벤이 15달러라 해서 탓다가 헐~...밴에 사람들이 다 탈때까지 거의 45분 정도 기다리고 또 승객들의 호텔 정류장을 다 들려들려 2시간 걸려도착..완전 싼게 비지떡 이란 말을 실감 또 실감 햇읍니다.배낭 여행이면 몰라도 절대 말리고 싶읍니다...

@개병신보면짖는-d1w 7 жыл бұрын

ys j. 정리 좀

@김바미-l8j 7 жыл бұрын

병신 보면 짖는 개 아니 저 글이 정리가 필요할정도로 어렵단 말이요?

@개병신보면짖는-d1w 7 жыл бұрын

김바미 아무말 대잔치잖아 문맥 흐름이 이상함

@서지원-m5q6f 7 жыл бұрын

병신 보면 짖는 개 문맥안이상해요..

@닉네임할거없음-p4c 7 жыл бұрын

써니 j 딱보면 이해가되야하는데 무슨말하는지 모르겠음 그리고 했읍니다 이거 쓰는 사람왜이렇게 많지? 발음할때도 했읍니다 하면 이상한데?

@theclown571 5 жыл бұрын

옷..칠부 바지 두벌에 칠부티 네장에 빤츄 네장에 츄리닝 한세트면 되나요..?

@crispydic_ 6 жыл бұрын

목소리가....좋으시네요ㅎㅎ나만 그런가...?

@TV-qy9hq 5 жыл бұрын

입지도 않을옷 이것저것 챙겨가는거 ㅇㅈ ~!

@미미-m2m 5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옷 가져가서 안입는경우가 많아요 해외면세점 정말 비싸고 살개 없는듯!!

@soq801 7 жыл бұрын

전 오히려 옷을 안가져가서 낭패봤네요 딱히 싸지도 않고 ㅠㅠ 다음날 입을 옷이 없어서 구경하면서 사진도 제대로 못찍고 막상 맘에 드는것도 없음 딱봐도 저가인데 관광객이라고 일부러 높게부름.. 깍아달라해도 어느정도 깍아주긴하는데 전혀 안깍아주는 것들도 많고 흥정도 짱나고 걍 옷은 한국에서 사가야 한다고 느끼고 왔네요.. ㅜ

@natolo 6 жыл бұрын

8번 동감 처음으로 미국 간적 있는데 작년에 친언니 결혼식으로 LA로 이모도 갈때도 입국심사전에 엄청 줄서서 들어가고LAX에서 추석전후에 저조차도 엄청 기다리다가 들어갔네요

@LinDa-ff8nc 7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liberalwill4808 7 жыл бұрын

5번 샴푸, 약병 뚜껑 확인하기// ㅋㅋㅋㅋ 대학생인데 샴푸 필요 할 때가 있어서 샴푸 가방에 넣고 다니는데 안그래도 테이프로 뚜껑 다시한번 쫙 압박접착 시키고 다니고 있음

@flyingkick5459 7 жыл бұрын

마지막에 이티켓이 필요한 이유는 유럽에서 현지비행기 탈때, 보통 셀프체크인 먼저 하는데 단말기가 예약번호를 요구합니다. 여권으로는 잘 확인이 안되죠. 그리고 카운터에 가도 여권 뿐만이 아니라 itinerary 요구 하는 경우가 많아요.

@정명렬-d5g 6 жыл бұрын

트래벌튜브 책 출간해 주세요

@미라클2727 5 жыл бұрын

물건 결제시 카드로하라. 중국라돈 라텍스 사와서 여행사도 나몰라라 하는데 카드사이의제기 신청으로 전액 환불받았음. 현금결제한 사람들은 전혀 환불못받고 방법이없음.

@은총이엄마 6 жыл бұрын

전 밥비벼 먹으려 간장 가져갔는데 간장뚜껑 열려서 짐이 비벼졌지요

@bono-i8d 5 жыл бұрын

ㅋㅋㅋ 간장

@INisland 5 жыл бұрын

안전을 위해선 지퍼백 3중 정도로 싸야합니다.

@지연김-x2j 6 жыл бұрын

저 5일뒤에 스페인가요!!!!너무 떨리네요... 영영 5일뒤가 안올것같아요ㅜㅜ 빨리오면좋겠는데 금방오겠됴..??♡

@임영권-q3s 6 жыл бұрын

스페인어때요?

@김앨리스-d3i 5 жыл бұрын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강냥휘슬 5 жыл бұрын

여권 유효기간 도 꼭 확인하시길.. 6개월은 남아 있어야 출국 가능 공항서 돌아온 일인 ㅜ

@jpark119 7 жыл бұрын

영상보고 "맞아 맞아!"하고 여행갈때 똑같은 실수 반복하게 되어있음..ㄷㄷ

@데이빗핫셀호프 7 жыл бұрын

안녕 Hi 그건 아님

@user-pn9eq9sy8d 7 жыл бұрын

안녕 Hi ㅇㅈ

@sunyoung2011 7 жыл бұрын

사진만 너무 찍지 마라 공감요 ! 여행이 목적이지 사진은 주가 아님요 제 생각임

@설자리 7 жыл бұрын

정말 공감가는 내용이네요~

@a2gis384 7 жыл бұрын

다음에는 유학생을 위한걸로 만들어주세요!

@ssdragonpark6505 5 жыл бұрын

옷....ㅜㅜ 항상 많이 무겁게 갖고가서 후회를 합니다.

@lightstar1583 7 жыл бұрын

마지막 사항은 진짜 공감되네요.

@richardchoi2351 6 жыл бұрын

Koreanws

@vienhaidienvienhai1648 5 жыл бұрын

영상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자유연합-t7k 5 жыл бұрын

전 샴푸예비 160에서 60그램 오바되어서 미검역대에서 곤욕치르네요 관리팀에서는 60그램 넘어서 반입안된다 햐 다시 돌아가서 화물로 보내라 난감하더라고요 그냥 버렸어요 ㅠ 현지에서 사서 쓰세요 한국 일본에서는 그렇게 심하지않고 융통성에따라 넘어가는경우가있는데 미국이랑은 엄격함 샴푸 얼마안하니 현지에서 사서쓰세요

@Pororo_xororo 7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옷 덜가져 간다거나 이런건 아는데 막상 조금 가져가면 많이 입게 돼있는..

@songsong6766 5 жыл бұрын

2017년에 올리신 건데 요즘은 어떤가요? 19년5월에 괌에 가서요. 1살된 아기가 있어서 ESTA준비해서 빨리 나가는게 좋을지 궁금합니다

@황지우-x5q 5 жыл бұрын

3월에 괌다녀왔는데 밤비행기로 갔었어요 저는 비행기가 안겹쳐서 그런지 이스타 안해갔는데 사람없어서 10분?밖에 안걸린거같아요 ㅎㅎ 괌좋아요ㅠ 재미난 여행되세요~~

@Iameuropetc 5 жыл бұрын

공감이 가네요. ~^^

@양수겸장 5 жыл бұрын

임팀장님! 🤗🤗🤗🤗

@강태양-b1b 7 жыл бұрын

공감

@미미-m2m 5 жыл бұрын

중앙 아시아 가는데 전부 달러로!! 동남아 가면 길거리 음식은 너무 더러워!!

@윤디-y7j 6 жыл бұрын

입국금지되면 다시 비행기 타고 돌아가야해요?

@____Michin____ 6 жыл бұрын

윤다흰 네

@АлексейО-ч5ц 6 жыл бұрын

정작 사고싶은 기념품들 죄다 사왔더니 지금 집에서 먼지만 쌓이고 방치돼있음 ㅋㅋㅋ

@ignungg 6 жыл бұрын

환율... 부분은 국내 공항인 경우, 일반 은행과 큰차이 없습니다. 그리고 해외 단말기에서 사용가능한 국제 신용카드 (카드사에 별도 신청해야 함) 를 가져가시면 환전을 많이 해 다닐 필요가 없습니다.

@그레마 6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제가 일본가서 샤케를 사고 싶은데요 세관 품목에 보닌깐 일인단 1병 이라고 적혀 있던데요 그럼 한병 이외에는 세관 신고하고 세금 내면 몇병이든 상관없나요/? 선물용 으로 살려고 하는데 세관ㅇ[ 암수된다는 말이 있서서요

@뜨또뜨또-x7u 6 жыл бұрын

담달에 친구들이랑 도쿄가는데 미성년자예요 어른카드로 항공예약했는데 그카드 꼭들고가야되나요?아님 카드 사진찍으면될까요

@bono-i8d 5 жыл бұрын

한국여자는 여행이 아니라 단기이사가는수준 하다못해 고추장까지 벼개까지가져가는 여자가 있으니 짐에 치여서 짐관리하느라 진짜 여행일수있을지

@수겸-y1v 7 жыл бұрын

옷은 그냥 입는것만 챙기고 잠옷은 트레이닝복. 양말과 속옷만 숙박일만큼 챙기는게 좋아요. 옷에 이물질이나 문제발생시 가져간 트레이닝복이나 옷을 현지에서 쇼핑하면 해결됩니다. 사진찍으려고 패션에 집착하는분은 어차피 답이없죠. (캐리어를 자기 옷가방용으로 가져가는) 참고로 싱글와이프 방송에서 박명수부인이 물건 깎는거 정말 보기 안좋더군요.보통 그런곳이 한국보다 못사는 나라인데 거기까지가서 물건깎을라고 용을 쓰는게 있는 놈이 더 하구나라는 생각과 현지인들이 한국인들 어찌생각할까요? 나라망신입니다. 솔직히 자꾸 물건깎으니 시작가를 부풀리고 이런 상황이 악순환으로 만드는거죠. 전원문제인 해당국가의 변환탭을 챙기는거죠. 또, 호텔 예약 바우처는 프린트해가는게 좋습니다. 길 못찾을때 택시기사분한테 보여주기도 좋고 예약문제 발생시에도 유용하죠. 시장이나 이런곳에서는 먹기만 하시고 그외 전자제품 등 공산품은 구입하지마세요. 편의점에서 사시길 추천. 야시장에서 충전기구매했다가 꼽자마자 타버렸다능.

@sjdoktor-k3369 6 жыл бұрын

외국인에게 현지인 보다 3배-5배 바가지 씌우는데,...그냥 사라구요? 미쳤나 봐~!! 돈 많은 댁이나 부르는 대로 주고 사슈.

@thatshot3192 6 жыл бұрын

이런 사람들 때문에 바가지가 존재함. 옷을 사진 찍으려고만 입나? 어이털려서. 식당에가도, 호텔에 숙박해도, 박물관에가도, 에팃켓에 드레스코드가 포함된다. 물건값이 이미 뻥튀기로 부르는데 깍지 말라고? 한국인은 호구라고 인증하냐? 바우쳐를 뭐하러 프린터를 함, 요새 핸폰은 뭐하러 들고 다니는지 ㅎㅎㅎ. 전자제품, 공산품을 슈퍼 놔두고 굳이 제일 비싼 편의점에서 사래? 댁만 잘하면 될거 같은데, 남 깔게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