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지옥을 경험하셨네요 그래도 맘가시는대로 하시는게 좋을것 갔습니다 하지만 용서는 하기가 힘들겠습니다 건강하세요
@신사임당-o8h25 күн бұрын
복잡한 마음이겠네요 품든 버리든 마음편치않을것같아요 자식한테서 버림받고 지옥문턱에서 살아왔다는 걸 생각해 보면 용서하기도 쉽지않을것이고 어미라는 이름으로생각하면 그런자식도 자식이라고 품어야할지, 허나,이재부턴 인생 2 막 부록으로사는인생으로 생각하고 자신만의 인생사시는게 어떨지 아들이야 제대로 정신 차리고 산다면 젊은놈이 어떻게든 살아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