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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와둘레길
임랑해변에서 진하해변까지 19.9km를 걷는 다소 긴 코스.한반도에서 가장 먼저 일출을 볼수 있는 간절곶이 포함되어 있어 동해안의 진면목을 느낄수 있는 최고의 트레킹 코스입니다 코스:임랑행정봉사실~봉태산갈림능선~나아해변 ~간절곶~솔개공원~대바위공원~진하해변.(약19.9km/7시간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