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자월의 갑을목은 사람의 온기, 체온이 그립기때문에 인간적 교류, 사람의 온정을 원한다. 갑목은 갖추려고, 남기려고 한다, 소비성이 크지 않다. (대학입시 경우 한번에 컨설팅 한다. 신뢰성을 준다; 반면, 을목은 상품성이 좋은 것은 팔려고 하지만 상품성이 적은 것은 쓸려고 한다.을목은 대학입시 컨설팅할 경우 시작부터 끝까지 같이 하려고 한다. 영업사원적, 서비스적이다. 컨설팅+ 가디언보호자 역할까지 한다.....; 제 경우 자월에 목이 있는데, 선생님의 통변이 참 와 닿습니다! 현실 삶에서 리얼 공감할 수 있는 좋은 강의 해주신 천인지 선생님께 참으로 감사드리며, 강의 선별해서 올려주신 선생님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Airy_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수지엘님!
@SuzieL4032 жыл бұрын
@@Airy_ 감사합니다~ o i 님~🥰
@日影張召羅2 жыл бұрын
@@SuzieL403 맞습니다.저두 해자월 목으로 먹고사는데 절실히 와닿습니다.
@SuzieL4032 жыл бұрын
@@日影張召羅 ~🥰 여기에서 뵈니 저 역시도 같은 겨울생 목이여서인지, 낭중지추님이 참으로 반갑고, 정스럽게 느껴집니다!!!
@日影張召羅2 жыл бұрын
@@SuzieL403 곱게 봐주셔 감사합니다.화이팅입니다!
@찰나의순간-l5s2 жыл бұрын
와...........해자월 을목인데 톨게이트 지날때 내가 저기를 돈내고 지나야 저들도 저자리서 일을 계속하겠지? 이런 생각으로 한번씩 일부러 하이패스 통과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