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gaH(144)_히브리서 어떻게 읽어야 합니까?(38)_내 인생 어디로 달려가고 있는 지 보이십니까?(히12:1-3)_장바울목사

  Рет қаралды 635

말씀과기름부음교회

말씀과기름부음교회

Күн бұрын

☎ 전화 문의 : 010-7760-4209 , 010-4045-0674
** 말씀과기름부음 교회 **
주소 : 서울 송파구 양산로 10길 14 (4층)
거여역 5번,6번 출구로 나오셔서 뒤로 돌아 행복약국/메가커피 사이 골목 130m 오른쪽 백암사우나 4층
** 장바울 목사 주요사역 **
- 금요 말씀의 실재화와 영성치유(말씀묵상을 중심으로) : 금요일 오후1시30분~오후5시
- 말씀열기전문학교와 성령과 능력의 기름부음 : 토요일 오후 1시30분~오후5시
- 주일 영광예배 : 주일 오전 11시
- 주일 성령기름부음집회 : 주일 오후 2시30분
- 월, 화, 수 져녁기도회 : 저녁 8시 30분
- 말씀을 영적으로 여는 원리를 훈련 받을 수 있습니다.
- 성령님의 기름부음을 통해 나의 삶이 변하고 환경이 변합니다.
- 치유와 회복!!! 기름부음!!!
- 생명의 말씀, 살아 역사하는 말씀을 묵상하여 내 안에 생명으로 흐르게 합니다.
-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어가며 성품이 변합니다.
- 상처와 질병을 치유하도록 돕습니다.
** 네이버블로그 : blog.naver.com...
** 다음카페 : cafe.daum.net/k...
** 유튜브 : / scs3200
말씀과기름부음 교회 #
OBA(Opening the Bible and Anointing)
생방송 예배 헌금참여 계좌 : 농협: 말씀과기름부음교회 351-1206-8611-23

Пікірлер: 9
@simsikkim2609
@simsikkim2609 17 күн бұрын
목사님께서 과거에 속아 살아온 삶을 이야기 할 때 제 마음에 걸림이 왔습니다 아 과거를 생각해봐야 하나? 잘 생각나지도 않는 지난 날을 돌아보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가족들에게 나타나는 불편한 모습들이 전부 내 모습이기 때문입니다 평상시에는 그들이 하는 것이 왜 그러는지 분석도 못했는데 쫘악 보입니다 그게 나인게 들키니 죽고 싶은 마음이 올라옵니다 용이 올라온 거지요 아유~ 부끄러워서 죽겠습니다
@scs3200
@scs3200 16 күн бұрын
저도 부끄러울 때가 많습니다. 어쩌겠습니까? 그래도 하나님이 쓰시겠다는데. 고쳐 쓰시겠지요. 할렐루야!
@이사라-w5z
@이사라-w5z 16 күн бұрын
할렐루야 수제자님 가정을 이끄시는 주님!!! 이가정을 통하여 영광 받으소서😊❤😊
@user-ns2ml4sf6t
@user-ns2ml4sf6t 17 күн бұрын
나는 사도바울이나 많은 증인들과 같은 삶을 살고 싶지가 않습니다. 그들과 같이 목표를 예수그리스도로 삼고 거기에 올인할 마음은 더더욱 저에게는 없습니다. 그저 답답한 나에 마음 하나님께 좀 맡기고 무거운 짐을 좀 덜고자 하는 것이 내 목표의 전부입니다 뭔가 특별한 복도 원하지 않습니다. 나를 점점 더 깊은 호수 중앙으로 끌고 가려 마십시오. 나는 깊은 곳까지 가고 싶은 맘이 없습니다 그곳을 이겨낼 수영실력도 못되고요 빠져 죽을까 겁도 납니다. 나는 발이 닿는 가장자리에 있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말씀을 듣는 내내 답답함이 치밀어 오릅니다. 내 안에서 계속 이런 마음이 치밀어 올라옵니다. 내 마음은 저 정도밖에 되지 않는데 사도바울이나 많은 증인들처럼 그렇게 살 준비를 하였느냐 물으시니 답답할 밖에요. 하나님 앞에 나를 내어드리고 하나님 뜻대로 살겠다고 고백했는데 다 거짓부렁이였나 봅니다. 수십 번을 하나님 뜻대로 하옵소서 하며 목놓아 부르짖어 놓고선 속으로는 나는 "사도바울과 같은 삶을 살아낼 수 없어" 하고 단정 짓고 있었습니다. 내가 간악한 두 얼굴을 가진 이중적인 인간입니다. 나의 이중적인 마음이 답답함이 되어 새벽 3시 아침이 밝아오는데도 뒤척이며 잠을 이루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나는 또 거짓인지 참인지도 모르는 마음으로 하나님께 기도를 드립니다. 하나님! 나의 이런 이중적인 마음을 다 태워주옵소서. 하나님께 나를 내어 드린다는 나의 기도가 진실이게 부정적인 내속의 생각들을 다 태워 없어지게 하옵소서. 더 이상 고민하지 않겠습니다. 내가 날을 꼬박 새우고 참인지 거짓인지 고민한들 될 일도 아니겠지요. 내가 하나님을 거부한다고 그렇게 될 일도 아닐 테고요. 물가 가장자리에서 놀고 있게 하시든 깊은 곳으로 끌고 가 사도바울과 같은 삶을 살게 하시든 진짜 주님 뜻에 맡기오니 뜻대로 하옵소서. 아멘
@이사라-w5z
@이사라-w5z 16 күн бұрын
할렐루야 집사님 우리는 1날 부터 시작해서 반드시 7날 까지 가야 합니다 (저도 잘 안될때도 많지만...) 가다가 중단하면 죽도 밥도 안돼겠죠😅 두렵고 떨림으로 현재구원도 이루어 영생의 복을 우리 함께 하루속히 이루어요 힘내세요 주님이 집사님을 꼭 붙들고 계시니~😊 ☆서로 도우며 서로 손을 잡아주며 이길을 함께 걸어 갑시다☆❤
@scs3200
@scs3200 16 күн бұрын
얼마나 많은 시간을 저도 그런 고민으로 보냈는지 모릅니다. 때려 치고 싶은 때도 얼마나 많았는지...., 제가 지나온 과정들이 집사님께도 일어나고 있네요. 이 세상 누가 그런 마음을 가진 사람이 있겠습니까? 없습니다. 우리는 날 때부터 그런 사람들이 아닙니다. 그래서 당연히 그렇게 살고 싶지 않은 것이고 살 수도 없습니다. 단지 하나님께서 나를 택하시고 언약을 하셨으니 하나님께서 그렇게 만들어 가시는 것입니다. 목사인 저도 이중적인 인간입니다. 그래서 매일 고민합니다. 그렇게 살고 싶지 않은 마음이 수시로 고개를 들고 올라옵니다. 내 안의 바로와 치열하게 싸웁니다. 때로는 목사인 내가 아직도 이러니 어찌합니까? 라면서 깊은 나락으로 떨어지기도 합니다. 바라기는 하나님께서 이기셨고 지금도 내 안에서 이기고 계시기에 나를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람으로 결국 말들고야 마실 것이라는 것을 성경을 통해 확인하고 소망하며 달려갈 뿐입니다. 때로는 그 소망조차도 희미할 때도 있습니다. 애써도 할 수 없는 우리 자신을 바라보며 우리의 자리를 확인할 뿐입니다. '나는 그런 사람이다'라고요. 그 때 하나님께서 하십니다. 제게 그렇게 하셨습니다. 밤을 지세우는 고민은 내 자리를 볼 수 있게하는 과정이고 하나님께서 그렇게 끌고 가시는 사람만이 볼 수 있는 자리입니다. 그런 자포자기의 심정이 나를 사로잡을 때 답없는 나를 보게되고 마침내 나를 부정하고 나를 놓게되고 하나님 앞에 먼지의 자리로 내려가는 시간이 되어 하나님이 원하시는 그 모습이 되기 시작하는 때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끌고가시는 것이 보입니다. 사도바울 똑같은 고민에 빠져있었습니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자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구해내라?' 그 때까지도 바울은 자신을 놓지못하였던 것입니다. 수없이 많은 시간 저도 그렇게 고민했습니다. 목사가 이 것밖에 안되나 하면서요.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가라!!! 그 때 그 먼지 같은 나에게 하나님 자신을 불어넣어 예수님의 모습이 일어나게 하시는 것입니다. 참으로 오묘하신 하나님입니다. 저도 그렇게 넘어지고 또 일으키시는 하나님을 매일 봅니다. 나 같은 자를 택하신 하나님, 그 하나님을 바라볼 뿐입니다. 내가 좋아하고 애착을 두고 움켜잡고 있는 것이 다 날아가 버리고 삶의 의욕도 없어지고 죽어버리고 싶을 때야 일으나는 고민을 하나님께서 집사님께 지금 상황에서 경험하게 하시니 참 은혜입니다. 바울은 결국 답을 하나님께 얻었습니다. 그것이 로마서 8장입니다. 바로 생명을 주는 성령이었습니다. 집사님께서 그렇게 행하실 하나님을 기대합니다. 할렐루야!
@user-ns2ml4sf6t
@user-ns2ml4sf6t 16 күн бұрын
​아멘~ 속에서 올라오는 그런 수 많은 생각들로 가증스러운 내 모습을 보고 속이 부글부글 끓어 한잠도 이룰수가 없었습니다. 그렇게 기도나 하지 말지.. 그렇게 되게 해달라고 부르짖지나 말지.. 이렇게 형편없는 내가 너무 부끄러워 어두운 밤이 아니었다면 땅이라도 파고 들어갈 판이었습니다. 어떤날은 믿음이 확고 하여 의욕충만 하다가도 어떤날은 내가 어떻게 그렇게 삶을 살수 있어.. 난 못해.. 자포자기 의기소침 합니다. 이런 내 생각마져도 하나님의 이끄심으로 믿고 따라가겠습니다.
@user-xg5qp1vl4d
@user-xg5qp1vl4d 16 күн бұрын
아멘 할렐루야!
@user-ns2ml4sf6t
@user-ns2ml4sf6t 16 күн бұрын
아멘~
МЕБЕЛЬ ВЫДАСТ СОТРУДНИКАМ ПОЛИЦИИ ТАБЕЛЬНУЮ МЕБЕЛЬ
00:20
大家都拉出了什么#小丑 #shorts
00:35
好人小丑
Рет қаралды 90 МЛН
아무리 기도해도 하나님의 뜻을 모르겠어요ㅣ노진준 목사ㅣ잘잘법 189회
23:14
잘잘법 :잘 믿고 잘 사는 법
Рет қаралды 201 М.
자폐아들 '민이'를 통한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 [오윤아 간증 2부]
35:16
(풀영상) 김기석 목사에게,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요?
33:45
잘잘법 :잘 믿고 잘 사는 법
Рет қаралды 180 М.
МЕБЕЛЬ ВЫДАСТ СОТРУДНИКАМ ПОЛИЦИИ ТАБЕЛЬНУЮ МЕБЕЛЬ
0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