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애기때 유치원에서 학부모 참관수업있었는데 그때 아기염소를 다같이불렀음 근데 그 전에 누나랑 쎄쎄쎄하고 놀때 누나가 항상 아기염소를 동심파괴버전으로 불러서 나는 그게 원본인줄알았음 그래서 다같이 아기염소 정상적인 버전 부를때 나혼자 ㅈㄴ크게 동심파괴버전으로 부름.....그냥 작게 부르는거면 모를까 ㅈㄴ 내가 제일크게 불렀음 심지어 다른 학부모들 빵터질때 나는 왜 웃는지도 모르고 열심히불렀음.....그걸 좀 크고나서 알았을때 현타란....
@user-yk5ud3qf2o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가사가 뭐였는데요?
@oddjoooo3 жыл бұрын
아기염소 동심파괴면 그 어릴때 그 노래.. 분명 시작이 파란하늘 파란하늘 꿈이 드리운 푸른언덕에 아줌마들여럿이 화투치고 놀아요 였던걸로... 맞나? 그래서 결말이 삐뽀삐뽀 경찰차가오면... 이었던것도 기억남 ㅎㅎ
이거 술 버전도 있는데ㅋㅋㅋㅋㅋ 파란 하늘 파란 하늘 꿈이 드리운 푸른 언덕에 아기 염소 여럿이 술 처먹고 놀아요 해처럼 밝은 얼굴로 소주병이 왔다갔다 맥주병이 왔다갔다 막걸리가 왔다갔다 내 잔 찾아 음메 내 병 찾아 음메 울상을 짓다가 해가 반짝 꽃이 피어나면 숙취에 쩔어있어요 아기염소 여럿이 해장하며 놀아요 해처럼 밝은 얼굴로 이렇게 불렀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ps7ws8tu3w3 жыл бұрын
@@user-bu5rx4ch3l 이게 제일 병맛이네ㅋㅋㅋ
@jiwoo88864 жыл бұрын
네. 아기염소 반에서 쳐본 사람인데 반 아이들이 떼창을 합니다...
@user-gv8px7le2h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meltan50123 жыл бұрын
@@user-gv8px7le2h 23시간!?
@user-gv8px7le2h3 жыл бұрын
@@meltan5012 에??
@DungDung_-.3 жыл бұрын
@@user-gv8px7le2h 7시간전 ㄷㄷ
@user-sj9to8wn4b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rnultiples_64 жыл бұрын
0:13 상상도 못하고 있다가 존나 낄낄대는 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이래서 염소가 악마의 상징이구나했다 아기 염소니까 뭐 악의 씨앗 정도 되는건가
@user-sq2fo3md2b4 жыл бұрын
ㅋㄱㅋㄱㅋㅋㅋㅋㅋㅋㅋ
@user-zj5yu9qm6t4 жыл бұрын
삼도수군통제사
@fatniga4 жыл бұрын
@@user-zj5yu9qm6t 여가부 장관
@user-to9pm6bi2l4 жыл бұрын
@@user-zj5yu9qm6t 뭐야 자기소개하는거야?
@user-if5cj1fh2t4 жыл бұрын
@@user-zj5yu9qm6t 콩고 국방부장관 비서실장의 친척이 운영하는 분식집에서 매일 오뎅하나씩 구걸해서 먹는 아버지의 불륜녀의 친구와싸운 남자친구의 사촌동생의 일기책에 써있는 일기중에 6번째 일기에써있는 장애인의 형의 펜 뚜껑
@user-cw8cd9tg3q3 жыл бұрын
사람들은 보통 마취하면 헛소리하잖아 나 맹장수술하고 '사랑과 혼돈의 노예' 노래부름ㅠㅠ 심지어 크게ㅠㅠ 이거만들으면 현타오는데 계속듣게됨ㅠㅠ 좋아요260개 ㄳㄳ (내 흑역사 인기 ㅈㄴ많네ㅋㅋㅋ)
@TV-oi8ew3 жыл бұрын
댓글이 왜없누
@user-vw3gs2dt1n3 жыл бұрын
코이와!! 카오스노!!! 신노페나리~!!!!! 산치핀치산치핀치
@user-dc6ks3sb3f3 жыл бұрын
ㅈㄴ 쪽팔리겠다ㅋㅋㅋ
@user-fc2yz7nk7r2 жыл бұрын
이 댓 어디서 존내 많이 봤는데;
@drawing_Jammin3 жыл бұрын
2:03 어우 이러면 애들이 "..."하고있다가 "어 쒸* 깜짝아!!!" 하고 쳐다볼거같은느낌..
@DS-kk2fb3 жыл бұрын
ㅋㅋㅋ 근데 닉넴에 비해서 말이너무 달르잖아ㅋㅋㅋ
@Blackmango86493 жыл бұрын
지금 당신의 표정!!! (?????????)__(?????????)
@drawing_Jammin3 жыл бұрын
@@Blackmango8649 피아노치는데요
@JH-rf9cl4 жыл бұрын
와....진짜 피아노 잘치는 사람들 신기해...정확하게 망설임없이 건반치는거부터...
@jasonpark52474 жыл бұрын
항상 제대로 치는건 아닙니다. 진격의 거인 파트에서도 약간 틀렸고. 그렇지만 피아노를 잘 치시고 자신감이 있기에 약간 틀리더라도 다시 리커버 하시는거죠.
@user-op6sh8cz6g4 жыл бұрын
그만큼 연습을 했다는거죠 한번에 악보보고 바로 완성되는게 아니에요 틀리고를 반복하면서 곡을 완성하는거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