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대답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당당하게 요구하심 애가 언제는 늠름하게 예 했던 것처럼
@벝그라임2 күн бұрын
무대답
@lightkim42273 күн бұрын
점점 애타게 부르시는 게 킬포
@yanggang_young3 күн бұрын
4:35 결국 직접 움직이시고는 이정도면 잘 알아듣는다 하시는 하버지…ㅋㅋㅋㅋㅋ 딸내미한테 역시 관대하시군요..
@otorpgeoeik83553 күн бұрын
4:38 딸래미에겐 어김없이 관대해지는 아부지ㅋㅋㅋㅋㅋ그리구 삼색이는 좀만 기다리고 그윽하게 바라보면 하삼님이 먼저 다가와서 만져줄거란걸 너무 잘 알기 때문에 안오는 겁니다..😂
@킹냥이-k6z2 күн бұрын
삼색이 어렸을때는 부르면 달려왔는뎈ㅋㅋㅋㅋㅋ 고앵이 짬밥 좀 찼다 하삼색
@구운감자083 күн бұрын
2:38 더욱 애처로워지는 그의 까우
@yijin30812 күн бұрын
말랑 카우
@ban_hada2 күн бұрын
까웈ㅋㅋㅋ
@jsh19762 күн бұрын
본인이 고양이 아니냐며 ㅋㅋㅋㅋ
@jokpangmae2 күн бұрын
zzz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사-h7v2 күн бұрын
고양이들은 원래 무슨말인지 알아들어도 확실한 용건 없는것같으면 귀만 쫑긋하거나 쳐다봐주기만 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야통이나 길막이처럼 대답해주는걸로도 모자라 쪼르르 와주기까지 하는 아기들은 진짜 하버지에 대한 거대한 사랑+하버지의 사랑+똑똑함 모든것이 갖춰져야 나옴.. 아 마음좋아
@무리핀3 күн бұрын
4:46 무 등장❤ 대답하라니까 진짜 대답하네ㅋㅋㅋㅋㅋ 귀엽다 무랑둥아❤
@쫑옥혜진나비3 күн бұрын
귀찮아하는 느낌은 뭘까요😂
@리베-b8t2 күн бұрын
무 표정이 웃겨요ㅋㅋㅋ심드렁
@Suzi-g9f2 күн бұрын
눈키스 뿅뿅 하능데요ㅠ?
@Pedagyo3 күн бұрын
4:37 ㅋㅋㅋㅋㅋㅋㅋㅋ삼색한정 너무 후한 자막
@bonovoxkim9062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응-p6i2 күн бұрын
딸내미가 쳐다만 봐줘도 무한쓰담 ㅋㅋㅋㅋㅋㅋㅋㅋ
@qdkdicja102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심 이게 너무 웃김 그래 놓고 무는 “무. 대답!“”대답!” 그런데 무는 또 먀옹8w8❤
@찐-c2x2 күн бұрын
애기가 아부부.. 거리니까 우리딸이 아빠라 했다니까? 우리딸 천잰가바! 거리는 부모의 마음
@kdnmwdnaq36432 күн бұрын
아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쭈-z1l2 күн бұрын
3:40 야통이도 하하하 라고 대답하네요
@eeeehhh52463 күн бұрын
오 카오가 대답을 했어요 ! 그치만 두번 세번 부르는 건 무시하는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고양이들 다 자기 이름 알지만 그냥 귀찮아서 반응 안한다고 본 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아빠 면 살려주는 야통이 길막이 ㅋㅋㅋㅋㅋㅋ
@qdkdicja102 күн бұрын
아 급한 일도 없는데 왜 부르쇼~! 느낌ㅎㅎㅎㅋㅋㅋㅋ
@JS-xk7yu2 күн бұрын
길막이 막이라고 부르는 게 너무 웃김 ㅋㅋㅋㅋㅋㅋ 이 사람 정 안 준다 해놓고 뒤에선 온갖 주접 다 부리고 있었구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dnmwdnaq36432 күн бұрын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넘웃뎌눀ㅋㅋㅋㅋㅋㅋㅋㅋ
@enidkang3222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biero28963 күн бұрын
2:31 수줍게 불러보는 카오.. 2:33 반응을 보이자 신난 까우! 2:35 카오가 대답냥이라니 갑자기 벅차오름🎉 2:38 자신감 max 까우! 2:48 무시당하자 급격히 줄어든 자신감 까...우..!
@리베-b8t2 күн бұрын
아니었다 자막 ㅋㅋㅋㅋ
@Goraeddang3 күн бұрын
막이 너무 예쁜 애칭이다 ㅠㅠ
@there_is_no_3 күн бұрын
또 flex 하시네 이 아조씨 😂
@화장실보스Сағат бұрын
수플랙스 안해서 다행이네요
@songsinging21202 күн бұрын
예전부터 느낀거지만 직접적인 애교쟁이는 길막이임 ㅋㅋ 삼색이는 생각보다 표현하기 보다는 자기 만져줄거 알아서 기다리는 스타일
@땅콩버터2 күн бұрын
막이 진짜 글도 잘 쓰고 말도 잘 알아듣고 애교도 잘 부리고 길도 잘 막고 못하는게 없구나
@리베-b8t2 күн бұрын
글을...잘 써요?! 막이가요?!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어요
@soyh81332 күн бұрын
@@리베-b8thaha ha 님이 내신 책 haha ha 원작, 길막, 삼색이 검수- 책 말씀하시는 걸거에요. 😂서술자가 길막이란 컨셉입니다. 삼색이, 천하태평 식구 이야기랑 귀여운 사진들을 엮은 책이에요.
여전히 앳옹앳옹하며 오는 야통 막이❤❤❤ 역시 길막야통 모녀❤함께한 세월도 무시 못 하쥬ㅋㅋ
@qdkdicja102 күн бұрын
무는 집냥이 장남 패치 제대로 깔려서 이제 평소 아껴주던 지 아빠가 저렇게 단호한 말투로 자기 이름을 부르면 뭔가 잘못됐다는 걸 일찍이 깨달은 거죠 저기서 “하 무” 불렀으면 애 갑자기 고개 돌리면서 닭똥같은 눈물 뚝뚝 흘리기 시작함 마음이 아프네요 코리언 장남 무 4:53 봐요 두 발로 서서 “대답”, 또 4:58 “대답” 강요하는 아버지에 섬세한 아들이 놀라서 눈도 못 마주치고…
@bombi_2 күн бұрын
길막이는 아직도 제일 애기 같네~ ㅠㅠ 최애 길막이
@쿼카얌2 күн бұрын
딸래미랑 아들래미 너무 다른 거 아닙니까ㅋㅋㅋㅋㅋ 막아 이러다가 무무무! 대답! ㅋㅋㅋㅋㅋㅋㅋ
@underbarlee3 күн бұрын
길막이는 길막도 아니고 막이라고 부르시는군여... 이름이 아니라 애칭으로 부르는 거 같아서 더 좋구 그렇습니다 뭔가 막내가 연상되기도 하고..?
@noazark19142 күн бұрын
0:37 a piece of an art
@Djjrjrof-j1t2 күн бұрын
길막이를 막이라고 부르다니 촴눼 부럽게..
@해수면-j3w3 күн бұрын
막이❤라고 불렀었군요😂
@한사-h7v3 күн бұрын
하님이 부르는 하씨네 고양이들 이거 귀하다..... 야통이는 원래부터 이름 부르면 쪼르르 달려오고 대답도 꼬박꼬박 해줘서 알아들을거라고 예상은 했지만 이렇게나 바로 이얏호응 하고 다가와주다니 진짜 너무너무 기특하고 아이큐180똑순이임 제발 3:25 극락좌표 야통&막이 길막이를 막이로 부른다는 미친 사실을 이제야 공개해주는 그는 대체
@yu_sun_.3 күн бұрын
알아듣는거 같은데 어떨지~~목소리 변조 ㅋㅋㅋㅋ 넘 웃겨욬ㅋㅋ
@nosaster3 күн бұрын
언제나 사랑스럽고 귀엽고 이쁜 애기들 입니다!❤❤❤❤❤
@형향2 күн бұрын
이름이고 뭐고 부러워 죽겠어요...
@모나-x7f2 күн бұрын
삼색이 좀 추워졌다고 푸짐해진 거 봐 ㅋㅋㅋㅋ 애들 다 듣고는 있는 것 같네요 반응을 안 할 뿐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