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aren't you feeding it? Take it to a veterinarian. Get it wormed. Keeping a kitten hungry to make money from KZbin makes you a lousy person. And why is that kitten in a goddamned box?
@Hannah-oc5bg6 ай бұрын
결국은 정을 주셨던 하삼님 ㅠㅠㅠㅠ 아가야 어디서든 잘 살아야한다 ㅠㅠ
@user-mp4ov2rb9g6 ай бұрын
길고양이도 유기견 보호소처럼 보호소에 보호해야 합니다 처벌만으로는 고양이 학대를 막을 수 없습니다 . 고양이가 보호소에 있으면 학대를 근본적으로 막을 수 있고 병든 고양이도 보살필 수 있습니다 산에서 병든 고양이를 많이 봅니다 산에서 고양이는 오래 살지 못합니다 . 또한, 고양이는 작은 호랑이입니다 고양이는 산에서 새와 다람쥐, 청설모, 뱀 등 동물을 죽입니다 그 중 특히 새는 나무를 죽이는 해충을 잡아 먹어 나무의 보호에 도움을 줍니다 . 제비 한마리가 1년에 7만 마리의 벌레를 잡아먹는다고 하는데 새가 많으면 국민 세금을 덜 쓰고 나무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 새가 잡아 먹는 벌레는 대부분 식물을 먹이로 하는 해충입니다. 새는 식물의 번식도 도와 생태계에 매우 중요한 존재입니다 . 미세먼지와 황사가 심해질수록 나무와 숲의 중요성은 더욱 커집니다. 그런데 고양이가 나무를 보호하는 새를 죽입니다. . 일본과 호주처럼 고양이를 살처분하는 나라도 있지만, 우리나라도 고양이를 살처분한 적이 있습니다. . 고양이가 다른 동물을 죽여 피해가 커지면, 그렇게 어쩔 수 없이 고양이를 살처분 해야 하는 불행을 막으려면 고양이가 다른 동물을 죽이지 못하게 가두어서 보호해야 합니다. 그것이 고양이 보호소입니다. 고양이가 밖에 나오지 못하게 하는 나라들도 있습니다. 그것도 보호소와 같은 것입니다. . 고양이는 사람도 먹습니다. 고기를 먹는 포식자인 고양이가 사람의 고기를 먹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것이 잘못된 것입니다. . 고양이 ⇒ 새 ⇒ 해충 ⇒ 나무 ⇒ 사람 ................. 캣맘들이 만든 유튜브 영상을 보면 대여섯 살 어린아이들이 고양이를 마치 인형처럼 가지고 노는 것 같습니다. . 고양이가 다른 동물을 잡아먹는 포식자이고 생태계에 큰 영향을 끼치는 것에는 관심이 없는 것 같습니다. . 우리나라 경북 지방에서 닭과 토끼 등을 잡아먹어서 고양이를 살처분한 적이 있는데 물론 호주에서는 63개 종의 동물을 멸종시켜서 고양이를 살처분하고 있습니다만 생태계에 피해를 주는데도 길고양이를 방치하면 우리나라에서도 살처분을 피할 수 없게 될 것입니다. . 지금 소나무 재선충병이 번져서 소나무가 죽어가고 있고 중국발 미세먼지가 심해집니다. 그 숨쉬기 힘든 고통을 덜어 주는 것이 나무입니다. 나무를 보호해야 합니다. . 중국에서 모택동이 참새를 없앴는데 참새가 없어지니 해충이 창궐해서 흉년이 들고 4천만명이 굶어 죽었습니다 . 우리는 중국과 같은 멍청한 짓을 해서는 안됩니다.
@cabbage-adish6 ай бұрын
참 사랑스러운 사람같으니라고.. 이쁜 고양이들아 어디가서든 행복하게 잘 살아야해
@user-vt3on4sh6f3 ай бұрын
정주면 뭐하나요 애초에 받아줫어야지요 어린 아이를 따로라도 있을곳 마련해서 아기라도 생각있지요 혼자 따로된기분 ㅠ 그러니 간거 같네요
@cabbage-adish3 ай бұрын
@@user-vt3on4sh6f 이걸 저분 탓을 하는건 솔직히 좀 아닌것같은데요.. 여유가 안되니까 그러신거겠죠 심지어 어미냥이가 몇번 오기도 한거 보면 독립 여부도 모르겠고 하삼님도 건들지 않고 밥만 준것뿐인데 이걸 사람탓을 하시면 어떡합니까..
@user-Shin6292 ай бұрын
@@user-vt3on4sh6f 키우라고 할거면 후원이라도 하고 말하세요ㅋㅋㅋ 돈 1도 안 보태면서 님이 뭔데 진작에 키웠어야지 이럼?
길고양이도 유기견 보호소처럼 보호소에 보호해야 합니다 처벌만으로는 고양이 학대를 막을 수 없습니다 . 고양이가 보호소에 있으면 학대를 근본적으로 막을 수 있고 병든 고양이도 보살필 수 있습니다 산에서 병든 고양이를 많이 봅니다 산에서 고양이는 오래 살지 못합니다 . 또한, 고양이는 작은 호랑이입니다 고양이는 산에서 새와 다람쥐, 청설모, 뱀 등 동물을 죽입니다 그 중 특히 새는 나무를 죽이는 해충을 잡아 먹어 나무의 보호에 도움을 줍니다 . 제비 한마리가 1년에 7만 마리의 벌레를 잡아먹는다고 하는데 새가 많으면 국민 세금을 덜 쓰고 나무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 새가 잡아 먹는 벌레는 대부분 식물을 먹이로 하는 해충입니다. 새는 식물의 번식도 도와 생태계에 매우 중요한 존재입니다 . 미세먼지와 황사가 심해질수록 나무와 숲의 중요성은 더욱 커집니다. 그런데 고양이가 나무를 보호하는 새를 죽입니다. . 일본과 호주처럼 고양이를 살처분하는 나라도 있지만, 우리나라도 고양이를 살처분한 적이 있습니다. . 고양이가 다른 동물을 죽여 피해가 커지면, 그렇게 어쩔 수 없이 고양이를 살처분 해야 하는 불행을 막으려면 고양이가 다른 동물을 죽이지 못하게 가두어서 보호해야 합니다. 그것이 고양이 보호소입니다. 고양이가 밖에 나오지 못하게 하는 나라들도 있습니다. 그것도 보호소와 같은 것입니다. . 고양이는 사람도 먹습니다. 고기를 먹는 포식자인 고양이가 사람의 고기를 먹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것이 잘못된 것입니다. . 고양이 ⇒ 새 ⇒ 해충 ⇒ 나무 ⇒ 사람 ................. 캣맘들이 만든 유튜브 영상을 보면 대여섯 살 어린아이들이 고양이를 마치 인형처럼 가지고 노는 것 같습니다. . 고양이가 다른 동물을 잡아먹는 포식자이고 생태계에 큰 영향을 끼치는 것에는 관심이 없는 것 같습니다. . 우리나라 경북 지방에서 닭과 토끼 등을 잡아먹어서 고양이를 살처분한 적이 있는데 물론 호주에서는 63개 종의 동물을 멸종시켜서 고양이를 살처분하고 있습니다만 생태계에 피해를 주는데도 길고양이를 방치하면 우리나라에서도 살처분을 피할 수 없게 될 것입니다. . 지금 소나무 재선충병이 번져서 소나무가 죽어가고 있고 중국발 미세먼지가 심해집니다. 그 숨쉬기 힘든 고통을 덜어 주는 것이 나무입니다. 나무를 보호해야 합니다. . 중국에서 모택동이 참새를 없앴는데 참새가 없어지니 해충이 창궐해서 흉년이 들고 4천만명이 굶어 죽었습니다 . 우리는 중국과 같은 멍청한 짓을 해서는 안됩니다.
길고양이도 유기견 보호소처럼 보호소에 보호해야 합니다 처벌만으로는 고양이 학대를 막을 수 없습니다 . 고양이가 보호소에 있으면 학대를 근본적으로 막을 수 있고 병든 고양이도 보살필 수 있습니다 산에서 병든 고양이를 많이 봅니다 산에서 고양이는 오래 살지 못합니다 . 또한, 고양이는 작은 호랑이입니다 고양이는 산에서 새와 다람쥐, 청설모, 뱀 등 동물을 죽입니다 그 중 특히 새는 나무를 죽이는 해충을 잡아 먹어 나무의 보호에 도움을 줍니다 . 제비 한마리가 1년에 7만 마리의 벌레를 잡아먹는다고 하는데 새가 많으면 국민 세금을 덜 쓰고 나무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 새가 잡아 먹는 벌레는 대부분 식물을 먹이로 하는 해충입니다. 새는 식물의 번식도 도와 생태계에 매우 중요한 존재입니다 . 미세먼지와 황사가 심해질수록 나무와 숲의 중요성은 더욱 커집니다. 그런데 고양이가 나무를 보호하는 새를 죽입니다. . 일본과 호주처럼 고양이를 살처분하는 나라도 있지만, 우리나라도 고양이를 살처분한 적이 있습니다. . 고양이가 다른 동물을 죽여 피해가 커지면, 그렇게 어쩔 수 없이 고양이를 살처분 해야 하는 불행을 막으려면 고양이가 다른 동물을 죽이지 못하게 가두어서 보호해야 합니다. 그것이 고양이 보호소입니다. 고양이가 밖에 나오지 못하게 하는 나라들도 있습니다. 그것도 보호소와 같은 것입니다. . 고양이는 사람도 먹습니다. 고기를 먹는 포식자인 고양이가 사람의 고기를 먹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것이 잘못된 것입니다. . 고양이 ⇒ 새 ⇒ 해충 ⇒ 나무 ⇒ 사람 ................. 캣맘들이 만든 유튜브 영상을 보면 대여섯 살 어린아이들이 고양이를 마치 인형처럼 가지고 노는 것 같습니다. . 고양이가 다른 동물을 잡아먹는 포식자이고 생태계에 큰 영향을 끼치는 것에는 관심이 없는 것 같습니다. . 우리나라 경북 지방에서 닭과 토끼 등을 잡아먹어서 고양이를 살처분한 적이 있는데 물론 호주에서는 63개 종의 동물을 멸종시켜서 고양이를 살처분하고 있습니다만 생태계에 피해를 주는데도 길고양이를 방치하면 우리나라에서도 살처분을 피할 수 없게 될 것입니다. . 지금 소나무 재선충병이 번져서 소나무가 죽어가고 있고 중국발 미세먼지가 심해집니다. 그 숨쉬기 힘든 고통을 덜어 주는 것이 나무입니다. 나무를 보호해야 합니다. . 중국에서 모택동이 참새를 없앴는데 참새가 없어지니 해충이 창궐해서 흉년이 들고 4천만명이 굶어 죽었습니다 . 우리는 중국과 같은 멍청한 짓을 해서는 안됩니다.
@gglovekbs6 ай бұрын
작님이가 독립하지말고 haha ha님네 마당냥이가 되어서 연님이같은 맹슈가 되기를 바랬는데...... 하루 속히 돌아와서 haha ha님과 구독자분들을 킬링시켜주길 바랄뿐입니다 작님아 밖이 많이 춥다 어서 돌아와라
@user-mp4ov2rb9g6 ай бұрын
길고양이도 유기견 보호소처럼 보호소에 보호해야 합니다 처벌만으로는 고양이 학대를 막을 수 없습니다 . 고양이가 보호소에 있으면 학대를 근본적으로 막을 수 있고 병든 고양이도 보살필 수 있습니다 산에서 병든 고양이를 많이 봅니다 산에서 고양이는 오래 살지 못합니다 . 또한, 고양이는 작은 호랑이입니다 고양이는 산에서 새와 다람쥐, 청설모, 뱀 등 동물을 죽입니다 그 중 특히 새는 나무를 죽이는 해충을 잡아 먹어 나무의 보호에 도움을 줍니다 . 제비 한마리가 1년에 7만 마리의 벌레를 잡아먹는다고 하는데 새가 많으면 국민 세금을 덜 쓰고 나무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 새가 잡아 먹는 벌레는 대부분 식물을 먹이로 하는 해충입니다. 새는 식물의 번식도 도와 생태계에 매우 중요한 존재입니다 . 미세먼지와 황사가 심해질수록 나무와 숲의 중요성은 더욱 커집니다. 그런데 고양이가 나무를 보호하는 새를 죽입니다. . 일본과 호주처럼 고양이를 살처분하는 나라도 있지만, 우리나라도 고양이를 살처분한 적이 있습니다. . 고양이가 다른 동물을 죽여 피해가 커지면, 그렇게 어쩔 수 없이 고양이를 살처분 해야 하는 불행을 막으려면 고양이가 다른 동물을 죽이지 못하게 가두어서 보호해야 합니다. 그것이 고양이 보호소입니다. 고양이가 밖에 나오지 못하게 하는 나라들도 있습니다. 그것도 보호소와 같은 것입니다. . 고양이는 사람도 먹습니다. 고기를 먹는 포식자인 고양이가 사람의 고기를 먹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것이 잘못된 것입니다. . 고양이 ⇒ 새 ⇒ 해충 ⇒ 나무 ⇒ 사람 ................. 캣맘들이 만든 유튜브 영상을 보면 대여섯 살 어린아이들이 고양이를 마치 인형처럼 가지고 노는 것 같습니다. . 고양이가 다른 동물을 잡아먹는 포식자이고 생태계에 큰 영향을 끼치는 것에는 관심이 없는 것 같습니다. . 우리나라 경북 지방에서 닭과 토끼 등을 잡아먹어서 고양이를 살처분한 적이 있는데 물론 호주에서는 63개 종의 동물을 멸종시켜서 고양이를 살처분하고 있습니다만 생태계에 피해를 주는데도 길고양이를 방치하면 우리나라에서도 살처분을 피할 수 없게 될 것입니다. . 지금 소나무 재선충병이 번져서 소나무가 죽어가고 있고 중국발 미세먼지가 심해집니다. 그 숨쉬기 힘든 고통을 덜어 주는 것이 나무입니다. 나무를 보호해야 합니다. . 중국에서 모택동이 참새를 없앴는데 참새가 없어지니 해충이 창궐해서 흉년이 들고 4천만명이 굶어 죽었습니다 . 우리는 중국과 같은 멍청한 짓을 해서는 안됩니다.
@user-zj4nm6hu5j6 ай бұрын
당돌이 따뜻한곳 찾았길.. 건강하게 자라서 하삼님한테 얼굴 한번 보여주러와 ㅠㅠ
@user-mp4ov2rb9g6 ай бұрын
길고양이도 유기견 보호소처럼 보호소에 보호해야 합니다 처벌만으로는 고양이 학대를 막을 수 없습니다 . 고양이가 보호소에 있으면 학대를 근본적으로 막을 수 있고 병든 고양이도 보살필 수 있습니다 산에서 병든 고양이를 많이 봅니다 산에서 고양이는 오래 살지 못합니다 . 또한, 고양이는 작은 호랑이입니다 고양이는 산에서 새와 다람쥐, 청설모, 뱀 등 동물을 죽입니다 그 중 특히 새는 나무를 죽이는 해충을 잡아 먹어 나무의 보호에 도움을 줍니다 . 제비 한마리가 1년에 7만 마리의 벌레를 잡아먹는다고 하는데 새가 많으면 국민 세금을 덜 쓰고 나무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 새가 잡아 먹는 벌레는 대부분 식물을 먹이로 하는 해충입니다. 새는 식물의 번식도 도와 생태계에 매우 중요한 존재입니다 . 미세먼지와 황사가 심해질수록 나무와 숲의 중요성은 더욱 커집니다. 그런데 고양이가 나무를 보호하는 새를 죽입니다. . 일본과 호주처럼 고양이를 살처분하는 나라도 있지만, 우리나라도 고양이를 살처분한 적이 있습니다. . 고양이가 다른 동물을 죽여 피해가 커지면, 그렇게 어쩔 수 없이 고양이를 살처분 해야 하는 불행을 막으려면 고양이가 다른 동물을 죽이지 못하게 가두어서 보호해야 합니다. 그것이 고양이 보호소입니다. 고양이가 밖에 나오지 못하게 하는 나라들도 있습니다. 그것도 보호소와 같은 것입니다. . 고양이는 사람도 먹습니다. 고기를 먹는 포식자인 고양이가 사람의 고기를 먹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것이 잘못된 것입니다. . 고양이 ⇒ 새 ⇒ 해충 ⇒ 나무 ⇒ 사람 ................. 캣맘들이 만든 유튜브 영상을 보면 대여섯 살 어린아이들이 고양이를 마치 인형처럼 가지고 노는 것 같습니다. . 고양이가 다른 동물을 잡아먹는 포식자이고 생태계에 큰 영향을 끼치는 것에는 관심이 없는 것 같습니다. . 우리나라 경북 지방에서 닭과 토끼 등을 잡아먹어서 고양이를 살처분한 적이 있는데 물론 호주에서는 63개 종의 동물을 멸종시켜서 고양이를 살처분하고 있습니다만 생태계에 피해를 주는데도 길고양이를 방치하면 우리나라에서도 살처분을 피할 수 없게 될 것입니다. . 지금 소나무 재선충병이 번져서 소나무가 죽어가고 있고 중국발 미세먼지가 심해집니다. 그 숨쉬기 힘든 고통을 덜어 주는 것이 나무입니다. 나무를 보호해야 합니다. . 중국에서 모택동이 참새를 없앴는데 참새가 없어지니 해충이 창궐해서 흉년이 들고 4천만명이 굶어 죽었습니다 . 우리는 중국과 같은 멍청한 짓을 해서는 안됩니다.
@yamshu07126 ай бұрын
며칠 뒤에 당돌이가 돌아왔다 라는 제목으로 다시 만날 수 있길 ㅜㅠㅜㅠ
@jayhan7776 ай бұрын
꼬맹아 어디가서도 잘살아😢❤
@user-mp4ov2rb9g6 ай бұрын
길고양이도 유기견 보호소처럼 보호소에 보호해야 합니다 처벌만으로는 고양이 학대를 막을 수 없습니다 . 고양이가 보호소에 있으면 학대를 근본적으로 막을 수 있고 병든 고양이도 보살필 수 있습니다 산에서 병든 고양이를 많이 봅니다 산에서 고양이는 오래 살지 못합니다 . 또한, 고양이는 작은 호랑이입니다 고양이는 산에서 새와 다람쥐, 청설모, 뱀 등 동물을 죽입니다 그 중 특히 새는 나무를 죽이는 해충을 잡아 먹어 나무의 보호에 도움을 줍니다 . 제비 한마리가 1년에 7만 마리의 벌레를 잡아먹는다고 하는데 새가 많으면 국민 세금을 덜 쓰고 나무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 새가 잡아 먹는 벌레는 대부분 식물을 먹이로 하는 해충입니다. 새는 식물의 번식도 도와 생태계에 매우 중요한 존재입니다 . 미세먼지와 황사가 심해질수록 나무와 숲의 중요성은 더욱 커집니다. 그런데 고양이가 나무를 보호하는 새를 죽입니다. . 일본과 호주처럼 고양이를 살처분하는 나라도 있지만, 우리나라도 고양이를 살처분한 적이 있습니다. . 고양이가 다른 동물을 죽여 피해가 커지면, 그렇게 어쩔 수 없이 고양이를 살처분 해야 하는 불행을 막으려면 고양이가 다른 동물을 죽이지 못하게 가두어서 보호해야 합니다. 그것이 고양이 보호소입니다. 고양이가 밖에 나오지 못하게 하는 나라들도 있습니다. 그것도 보호소와 같은 것입니다. . 고양이는 사람도 먹습니다. 고기를 먹는 포식자인 고양이가 사람의 고기를 먹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것이 잘못된 것입니다. . 고양이 ⇒ 새 ⇒ 해충 ⇒ 나무 ⇒ 사람 ................. 캣맘들이 만든 유튜브 영상을 보면 대여섯 살 어린아이들이 고양이를 마치 인형처럼 가지고 노는 것 같습니다. . 고양이가 다른 동물을 잡아먹는 포식자이고 생태계에 큰 영향을 끼치는 것에는 관심이 없는 것 같습니다. . 우리나라 경북 지방에서 닭과 토끼 등을 잡아먹어서 고양이를 살처분한 적이 있는데 물론 호주에서는 63개 종의 동물을 멸종시켜서 고양이를 살처분하고 있습니다만 생태계에 피해를 주는데도 길고양이를 방치하면 우리나라에서도 살처분을 피할 수 없게 될 것입니다. . 지금 소나무 재선충병이 번져서 소나무가 죽어가고 있고 중국발 미세먼지가 심해집니다. 그 숨쉬기 힘든 고통을 덜어 주는 것이 나무입니다. 나무를 보호해야 합니다. . 중국에서 모택동이 참새를 없앴는데 참새가 없어지니 해충이 창궐해서 흉년이 들고 4천만명이 굶어 죽었습니다 . 우리는 중국과 같은 멍청한 짓을 해서는 안됩니다.
@user-sm4iu7st3y6 ай бұрын
저 당돌함으로는 어디서든 잘 살 거라고 믿는다! 겨울에 좀 추우면 하님네 따뜻함 기억하고 돌아오거라.
@innerpeace98566 ай бұрын
다른 사람한테 하님한테 하듯 하면 안될텐데 싶기도ㅠㅠ
@user-vt3on4sh6f3 ай бұрын
아직 어려요 혼자 사냥도 힘들고 먹이도 찿기힘들고 큰아이들 들짐승들 한테 쫓겨다닌다 생각하면 미치겠네요 이추운데 잠은 어디서 자는지
@user-sc1kr8lf6d6 ай бұрын
서열 싸움에서 밀렸나봐요 너무 애기라서… ㅠㅠ 건강히 잘 지내다가 슬그머니 돌아오길
@albatross4646 ай бұрын
하님 말은 그렇게 하셔도 내심 당돌이한테 정 주셨었나 보네요... 당돌이 솔직히 돌아와서 정착하면 (영상 보는 내가)좋겠지만 어디서든 건강해줘...
@esonotd6 ай бұрын
당돌아…ㅠㅠ 어디 갔니…ㅠㅠㅠㅠ 그냥 어디 있더라도 건강만 하거라ㅠㅠ
@user-mp4ov2rb9g6 ай бұрын
길고양이도 유기견 보호소처럼 보호소에 보호해야 합니다 처벌만으로는 고양이 학대를 막을 수 없습니다 . 고양이가 보호소에 있으면 학대를 근본적으로 막을 수 있고 병든 고양이도 보살필 수 있습니다 산에서 병든 고양이를 많이 봅니다 산에서 고양이는 오래 살지 못합니다 . 또한, 고양이는 작은 호랑이입니다 고양이는 산에서 새와 다람쥐, 청설모, 뱀 등 동물을 죽입니다 그 중 특히 새는 나무를 죽이는 해충을 잡아 먹어 나무의 보호에 도움을 줍니다 . 제비 한마리가 1년에 7만 마리의 벌레를 잡아먹는다고 하는데 새가 많으면 국민 세금을 덜 쓰고 나무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 새가 잡아 먹는 벌레는 대부분 식물을 먹이로 하는 해충입니다. 새는 식물의 번식도 도와 생태계에 매우 중요한 존재입니다 . 미세먼지와 황사가 심해질수록 나무와 숲의 중요성은 더욱 커집니다. 그런데 고양이가 나무를 보호하는 새를 죽입니다. . 일본과 호주처럼 고양이를 살처분하는 나라도 있지만, 우리나라도 고양이를 살처분한 적이 있습니다. . 고양이가 다른 동물을 죽여 피해가 커지면, 그렇게 어쩔 수 없이 고양이를 살처분 해야 하는 불행을 막으려면 고양이가 다른 동물을 죽이지 못하게 가두어서 보호해야 합니다. 그것이 고양이 보호소입니다. 고양이가 밖에 나오지 못하게 하는 나라들도 있습니다. 그것도 보호소와 같은 것입니다. . 고양이는 사람도 먹습니다. 고기를 먹는 포식자인 고양이가 사람의 고기를 먹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것이 잘못된 것입니다. . 고양이 ⇒ 새 ⇒ 해충 ⇒ 나무 ⇒ 사람 ................. 캣맘들이 만든 유튜브 영상을 보면 대여섯 살 어린아이들이 고양이를 마치 인형처럼 가지고 노는 것 같습니다. . 고양이가 다른 동물을 잡아먹는 포식자이고 생태계에 큰 영향을 끼치는 것에는 관심이 없는 것 같습니다. . 우리나라 경북 지방에서 닭과 토끼 등을 잡아먹어서 고양이를 살처분한 적이 있는데 물론 호주에서는 63개 종의 동물을 멸종시켜서 고양이를 살처분하고 있습니다만 생태계에 피해를 주는데도 길고양이를 방치하면 우리나라에서도 살처분을 피할 수 없게 될 것입니다. . 지금 소나무 재선충병이 번져서 소나무가 죽어가고 있고 중국발 미세먼지가 심해집니다. 그 숨쉬기 힘든 고통을 덜어 주는 것이 나무입니다. 나무를 보호해야 합니다. . 중국에서 모택동이 참새를 없앴는데 참새가 없어지니 해충이 창궐해서 흉년이 들고 4천만명이 굶어 죽었습니다 . 우리는 중국과 같은 멍청한 짓을 해서는 안됩니다.
@smgh16546 ай бұрын
고양이들은 어느 날 갑자기 사라지는 일이 종종있지요. 그때마다 걱정도 되고 마음이 편치않아요. 특히 아기냥이들이 더더더 걱정이되지요ㅠㅠ 아가야 어디에 있던지 건강해라.
@Nightfiver6 ай бұрын
영상 하나만으로 그렇게 정이 들었던 저희도 이렇게 슬픈데 직접 당돌이를 봐주시고 챙겨주셨던 하삼님 기분은 어떨까요.....당돌이 성격상 어디서 쭈굴하게 살 녀석은 아니니 어딜 가도 분명 잘 살거에요☺
@brieeee7236 ай бұрын
하삼님 또 정줬네 정줬어!! 당돌아 나도 정줬으니 돌아와라ㅠㅠㅠㅠ
@user-sc6rd9nz9i6 ай бұрын
핫 썸넬보자마자 뉴페이스 애기 보고 달려왔는데 어디로갔을까에 마음이 철렁해여 우는 소리가 한동안 귀에서 떠나지 않았었는데 ㅠㅠㅠㅠ 어디서든 추운겨울 따뜻하게 잘 지내고 있을거라 믿어요ㅠㅠㅠㅠㅠㅠ
@user-vt3on4sh6f3 ай бұрын
누가 안거둬줌 야산에서 어디 따듯한데가 있나요 ㅠ
@user-bo6li6xc4q6 ай бұрын
싸이랜 당돌아 어디갔니.....이제 추워지는데...어딜가든 배골지말고 춥지않은 곳에서 지내길 바란다 당돌아 너땜에 집사님을 알게되었다 고맙다 너 덕분에 눈에 힐링한번씩 하고있단다
@SuperMirue6 ай бұрын
뚱땅이 소식 만큼이나 가슴 아픈 소식이군요 같은 냥이들이라도 이렇게 삶이 뒤웅박인데 ㅠㅠ 양어장에 터를 잡았다는 아이들도 무도 닮고 길쭉이도 닮고 했네요
@user-bh8cc9dl2d6 ай бұрын
헐😢😢뚱땅이 왜요???😢😢
@user-xs2mr5tf1x6 ай бұрын
@@user-bh8cc9dl2d어느 순간 안 보인대요
@ysessxАй бұрын
@@user-xs2mr5tf1x냥이들은 아프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생을 마감하는 본능이 있죠…😢
@user-wf8qf2yu9m6 ай бұрын
당돌해서 여기저기 밥 얻어먹으러 다니다가 옆 동네 인심 좋은 주인댁 집냥이가 되었길 바래봅니다
@zerokim902 ай бұрын
당돌이 영상이 더 없는거보니 영역 싸움 밀려서 멀리갔나보네 ㅜㅜ제일 자기주장 강해서 귀여운 녀석이였는데 꼭 살아있기를..
@pretty__cat6 ай бұрын
가여워라..어디갔을까..제발 건강히 잘있길🙏🏻😢
@tnals88586 ай бұрын
당돌아!!돌아와ㅠㅠ😢 0:50 이 앙칼진 모습 계속 보고싶다구•᷄ɞ•᷅
@Uuuwiii3 ай бұрын
The owners of this channel do not rescue cats or are responsible for them. All he does is feed and neuter cats if they happen to live around the house. It is absolutely not mandatory to take in and save a kitten. Will the rude people who criticize the channel owner take responsibility for the costs and space incurred by bringing in the cat? 이 채널의 주인은 고양이를 구조하거나 책임지지 않습니다. 그는 그저 집주변에 고양이가 눌러앉아 살게된다면 밥주고 중성화를 시키는 것 뿐입니다. 아기 고양이를 거둬 살리는 것은 절대 의무가 아닙니다. 채널주인을 비난하는 무례한 사람들은 고양이를 데려옴으로써 발생하는 비용과 공간을 대신 책임져줄것입니까? 싫밟 왻굯읹 딀 맗 잖나게 많낾
@khkim30666 ай бұрын
눈빛이 예사롭지 않아 연님이를 생각나게했던 당돌아! 연님이처럼 씩씩하고 당당하게 너만의 멋진 길을 걸어가렴~ 어디에서나 네가 밥 잘 먹고 건강하길 바라! 춥고 배고프면 꼭 하삼님께로 와! 언제나 두 팔벌려 환영해 주실거야💜
@user-pu6fx5do3h6 ай бұрын
이제 날씨도 점점 더 추워질텐데 한달째 나타나지 않는 어린 냥이가 신경 쓰이네요 ㅠㅠ 어디에서든 잘먹고 잘지내고 있길
@HolYMOLYkor6 ай бұрын
영역싸움에서 밀린거같네요 산책하다가 다시 돌아올지도 몰라요 기다려봐요 우리 😊
@user-wk8et6cd3o6 ай бұрын
아가야 추운데 어디로 간거니...얼른 하버지 품으로 돌아오렴..ㅠ 돌아와서 다시 당돌함을 보여줘..ㅠ
@nassak746 ай бұрын
아가 다시돌아와..여기만큼 등따시고 배부른곳 없어 ㅜ
@user-hq8wc2wq7m6 ай бұрын
당돌이가 어디로 갔든 안전하고 따듯하게 지냈으면 합니다❤❤❤❤❤
@user-sb7el2qd9z6 ай бұрын
배가 동그랗게 보일정도로 든든히 먹고 잘 지낸다 생각했던 아가인데 어디로갔을까요... 뜬금없이 나타나 하삼님과 저희를 놀래켜줬으면좋겠어요
@user-yu2pg7nb8g6 ай бұрын
당돌이 털 부숙부숙 찌고 물도 잘 마시고 밥도 안 굶고 잘 살고있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user-zx4bn7ei5w6 ай бұрын
빈집이는 당돌이한테 이분이 날 보살펴준 착한 삼촌이야 하고 하삼님을 소개해주고 싶었나봐요 당돌이가 어디서든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어요...ㅠㅜㅠㅠ
@cococ___._6 ай бұрын
혼자 밖에서 지내기엔 너무 애긴데ㅠㅠ
@user-cb9yb2be3i6 ай бұрын
요즘 보는 유튭 고양이들 한마리씩 안 보인다는 소식들을때마다 마음이 너무 아파요ㅠㅠ 당돌! 이름처럼 당돌하게 꼭 컴백해주렴ㅜㅜ
@beenbeen35796 ай бұрын
보고픈 아가야 날이 마니 춥다.. 배고프면 꼭 양어장 들려서 ha라부지께 인사하고 밥 마니 달라고 크게 외쳐 알았지? 꼭 와 하라부지가 기다리고 계셔
@user-fc6fs4kt9e6 ай бұрын
당돌이한테 나도 모르게 당며들었구나,,, 당돌한 그 모습이 또 보고싶다🥺 설령 돌아오지 않더라도 어디선가 건강하게 당돌하게 잘 지내렴,,,🥺
@user-lc7ee3ik2d6 ай бұрын
당돌아 돌아와 ㅠㅠㅠㅠ 이모 마음 찢어져 ㅠㅠㅠ
@user-gq9ek7bh3w6 ай бұрын
벌써 얼어죽거나 굶어죽은 것만 아니길ㅠㅠㅠㅠ 아가야 꼭 건강하게 살아 있어라
@user-lf9rm5ou4f6 ай бұрын
헐 당돌이 너무 귀여웠는데 아가야 ㅠㅠ
@waterpeaches6 ай бұрын
당돌이 어디가서 아프지 말고 놀다가 건강하게 다시 돌아오렴ㅠㅠㅠ
@user-mg5zr5fb1f6 ай бұрын
일개 시청자인 저마저도 정을 줘버려서 너무 안타까운데 하삼님은 얼마나 더 슬프실까요ㅜㅜ
@user-ug5ji1jo5d5 ай бұрын
저도 일주일전까지 매일 만나던 어린치즈냥이가 사라졌는데 매일 그 장소에 가도 볼 수 없네요.. 어딘가에 무탈하게 잘 지내고 있었으면 좋겠어요.. 당돌이도 건강하게 잘 살아있음 좋겠네요
@ninarring6 ай бұрын
당돌아 건강하게 잘 살아있기를.. 비도 많이 오는데 잘 버텼기를 ㅠㅠ
@user-gw8wo9od2g6 ай бұрын
당돌아 날도 추운데 어데간거야 ㅜㅜ 맘이 넘 아푸네 꼭 다시 돌아오길 기도할께
@user-cu9zo5zp7f6 ай бұрын
당돌아 얼른 돌아오렴 ㅠㅠㅠㅠㅠ
@dolikkum52966 ай бұрын
하님도 마음 안좋으셨을텐데 당돌이 녀석 근황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길냥이들의 일생을 ... 인간의 시선으로 이해할 수도 없고 그래서 안된다고 생각하지만... 넘 걱정스럽네요. 정 안주기가 참 어려운 일이네요. ㅠㅠ 빈집이 녀석도 품어주지 못한 이유가 있겠죠... 빈집아 애기 좀 그만 낳아 흑흑 ... 너도 힘들고 보는 사람도 마음이 아프다 ...
@user-vt3on4sh6f3 ай бұрын
말못하는 아이들도 눈치가 빤해요
@impinethx6 ай бұрын
에휴...나는 이제 길고양이들 보면 그냥 눈을 돌림 고양이 너무 좋아하고 스트릿출신 냥이도 두마리 키우고 있지만 길고양이들 보면 그냥 보기만 해도 마음이 아프고 정줬던 냥이가 사라진 경험도 있어서 그냥 외면함 죽었는지 살았는지 뭐 어떻게 됐는지 몰라서 머리에서 잊혀지질 않음
@sukim40196 ай бұрын
나랑 똑같네요 외면하려고해도 쉽진않아요 제구역 애들은 밥을 챙겨주는데 길가다 마주치거나 어디다른데가서 만난 애들보면 마음이 아픕니다 저는 돌보던애들 많이 보낸경험이 있어 좀만 슬픈장면 나와도 펑펑울어요 가슴에서 잊히질 않더라구요ㅈ그래서 일부러 동물뉴스는 잘 안봐요 행복한 동영상만 찾아봅니다 아픈뉴스보면 가슴이 찢어질듯이 아파서요 동물을 너무 좋아하는 나로써는 이세상이 디스토피아예요ㅠㅠ
@user-ow5cc1zl9j4 ай бұрын
제발 길거리 야생동물에 밥주지마세여@@sukim4019
@user-zl9jj5gh7s6 ай бұрын
난 자리가 많이 허전하겠어요... 만남이 있으면 이별도 있는 것이죠. 떠나간 모든 고양이들이 어딘가에서 잘 지내고 있으면 좋겠네요.
@user-ib8kt8rl6z6 ай бұрын
어찌 지내나 들렀다가 사라졌단 제목을 보고 영상을 보고...불쌍하고 걱정되고 어린게 갑자기 사라졌다는건 좋지않다...건강하게 살아있어라 그리고 평생 보호해주는 집사를 만나 잘 살거라 아가야...살아있어라 살아있어라 건강하게.
@user-yw9ed2hk5v6 ай бұрын
당돌이..ㅜㅠ 내심 정착했음 했던 아간데 아쉽네요ㅜㅜ 그나저나 정안주고 밥주는 법 편애 나왔던 아가들 잘 살아있었군요!
@mia_jsm6666 ай бұрын
우리 하삼님.. 맴이 쓰여서 또 어쩐데요 ㅠ ㅠ ㅠ.. 돌봐야할 냥이도 신경쓸 냥이도 많은데 혼자 다 짊어져야하는 하삼님도 걱정입니다
@user-rc6oh4rv8d6 ай бұрын
당돌이 돌아와줘 처음보고 하님이 중성화시키러병원가고 다른 냥이들이랑 뒹굴면서 살아가는 영상을 기대하고있었는데ㅠㅠ 돌아와줘어 당돌아
@user-ii7po4ew4d6 ай бұрын
아가.. 당돌아, 하버지가 기다리신다 어여 돌아와 ㅠㅠㅠㅠ 눈내리고 더 추워지면 힘들엉 😢 쨘! 하고 나타나 주렴
@user-vo3do4up2v6 ай бұрын
몇달 안된 아기 고양이가 벌써부터 영역찾아 떠날꺼 같진 않고 다른 동물들한테 해를 입을 가능성이 많네요 하님 주변은 야생이니 이 또한 야생의 섭리겠죠
@user-vt3on4sh6f3 ай бұрын
그렇죠 아직 어린 아긴데 정주기싫었어도 아이를 따로 좀 챙기셧음 좋았을걸 아이가 어디서 봉변당한건 아닌지
@ap61972 ай бұрын
@@user-vt3on4sh6f당신이 직접 할꺼 아니면 그런 무책임한 말 마세요. 말로는 뭐든 못할까 ㅉㅉ
@gomtang_0022 күн бұрын
@@user-vt3on4sh6f여기저기서 챙겨라 뭐해라 감놔라 배놔라 댓글다시는데 직접 하시면 됩니다! 😄 아주 간단하죠!? 자 출발~
@user-ku1cd1jo4k6 ай бұрын
이제겨울인데 쪼꼬만 아기가 어디루갔어ㅠㅠㅠ돌아와 밥많이준대!!😢😢
@user-ys9ty5et1x6 ай бұрын
차라리 눈 앞에서 죽은 걸 보면 마음은 아프지만 명복을 빌며 단념이라도 하는데 사라지면 진짜 언제까지도 마음에 남아 떠나보내지를 못해요.. 하삼님 항상 마음 치료 잘 하셔요..
@user-le7pu6kg9t6 ай бұрын
당돌이 ㅠㅠ 그 크고 당돌한 울음소리로 다른 집사님께 간택되어서 맛난밥 많이 먹고있을거라 믿고싶어요. 당돌이... 어디서든 꼭 건강하고 따뜻하게 겨울 보내자. 언제든 돌아와!
@yjlee48386 ай бұрын
1:51 빈집이 하님 정확하게 쳐다보는건가 역시 눈치 개빨라 5:12 눈키스 할때 진짜 찐빵같네ㅠㅠㅠ 너무 귀엽다ㅠㅠㅠㅠ
@user-yv5ig1xi1r6 ай бұрын
저리니 중성화가 힘든듯... 하긴 저러니 야생에서 살아갈수 있겠지....
@whentheygolow_wegohigh73066 ай бұрын
아주 귀여웠는데 생존신고 꼭 다시 했음하네요.
@ej73396 ай бұрын
아직 너무 아기인데다 곧 추워질텐데ㅠㅠ 여기보다 좋은 곳 찾기 힘들어 당돌아ㅠㅠ
@greenturtle71836 ай бұрын
어미냥이가 마지막에 누워있던 곳 가서 찾으신게 짠하네요
@PPOPPO.6 ай бұрын
당돌아 보고싶다 정말 오랜만에 눈길에 닿고 마음에 들어오던 아이였는데. 거짓말처럼 돌아와주라
@dufu69856 ай бұрын
당돌아, 날이 차다. 고만 돌아댕기고 돌아오니라 ㅠㅠ
@halfbird32236 ай бұрын
정말 양어장을 스쳐지나가는 아이들이 많네요ㅠ 따뜻한 썬룸에서 볕 쬐는 무랑 비교되는 컨테이너 사이 기어들어가는 이름 없는 낯선 고양이... 정 안 주시려는 것도 정말 이해가 갑니다...ㅠ
@minajeong99626 ай бұрын
에궁 돌아오면 좋겟지만 안돌아오더라도 어디서든 잘 살앗으면 좋겟어요~! 참 정을 안주고싶지만 마음대로 안되네요ㅜㅜ 당돌한 녀석.. 잘살아!!!🙏
성묘들 한테 쫒겨 난듯합니다 그러다가 다시 올거예요, 아마 어디 멀리 안가고 집을 살피고 있을거예요 몰래 숨어서
@ktisis066 ай бұрын
당돌이 어디선가 잘 지내고 있길...ㅠㅠ
@t0er37936 ай бұрын
Hopefully he's okay and his mom found him a better home away from any aggressive males. Thank you for helping out all the animals.
@oops5413 ай бұрын
The vulnerable little kitten most likely got killed and eaten by yellow-throated marten, fox, eagle, and other predator in the area. The mother cat cannot always protect him, just like none of his sibling is survive in the wild. I am sad that this channel owner didn't catch the poor little kitten and try to save him.
@lovewooyoo6 ай бұрын
에구 아가! 내일부터 당장 너무 추워진다는데 어디든 배곯지 말고 건강히 잘지내거라 ㅜㅠ
@walkingthoght6 ай бұрын
하님 영상은 말한마디 없이 왜 이렇게 평온하고, 보고만 있어도 행복해 질까 싶었는데 영상에서 강아지든 고양이든 양어장 일이든, 항상 애정이 담겨 있고, 하님의 선함이 느껴져요. 그래서 보고만 있어도 저도 같이 평화로워 자고 행복해져요.
@user-qx2uo1wt5c6 ай бұрын
당돌아 목소리 듣고싶어 돌아와😭
@yoonso57406 ай бұрын
당돌이.. 한번밖에 못본 녀석인데 벌써 정을 줘버렸네.. 보고싶네..
@happyfreak20226 ай бұрын
힝 당돌이 넘 귀여워서 찜콩했었는데 어딜 갔을까요 벌써 독립하진 않았을텐데 당돌아 돌아와 😢😢😢
@joye23496 ай бұрын
너무나 보고싶구나 아가야 ㅠㅜ꼭 돌아와서 안전하게 살아가자ㅜ
@syoasis6 ай бұрын
당돌아 건강하게 지내고 언젠가 또 뜬금없이 나타나서 우렁차게 울어주렴 ❤ 하삼님..! 당돌이 업데이트 안되서 너무 서운하던 차에.. 정성스럽게 당돌이 찾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HugeK6 ай бұрын
he was the cutest kitten, I really hope he is alright :(
@hellion95056 ай бұрын
안타깝네요 양어장주변에 정착했으면 하는 바램이었는데 어디가서든 건강하게 잘지내기를 바라는 방법밖에는 없네요😿🙏
@ara_H.6 ай бұрын
당돌아 돌아와ㅜㅜ 춥다 만약 안돌아 온다면 삼색이 처럼 좋은 곳에서 잘지내고 있을거라 믿을게 저 쪼꼬만 녀석한테 정들어 버렸네ㅜㅜ
Awwhh I know you must miss the kittens Haha ha. It must be getting cold there I hope the kittens are alright. Take care Haha ha
@trustyoureself6 ай бұрын
심장 떨어지는 제목…
@user-xl8mx7pf5q6 ай бұрын
많은 사람을 만나고 스치듯, 고양이도 그런 것 같습니다. 좀 더 마음이 담담해지길 바라면서도 여전히 낮게 가라앉는 느낌이에요. 당돌이가 잘 정착하고 가끔이라도 놀러오길 바랍니다.
@freetousebyjtc6 ай бұрын
I hope he's safe wherever he is...
@oops5413 ай бұрын
The vulnerable little kitten most likely got killed and eaten by yellow-throated marten, fox, eagle, and other predator in the area. The mother cat cannot always protect him, just like none of his sibling is survive in the wild. I am sad that this channel owner didn't catch the poor little kitten and try to save him.
@user-jm5bg8cc9i5 ай бұрын
길고양이가 새끼 수컷 일 경우는 태어난 그곳에서는 못살게 되요 동네 대장 고양이가 그냥 놔두지 않아요 암컷은 놔두고 새끼 수컷은 물어 죽이기 때문에 저 정도 크게 되면 새끼가 알아서 떠나게 되요 어딜 가든 잘 살거라
@AIansmith5 ай бұрын
본능인가요 새끼 입장에서는?
@Mulove20196 ай бұрын
지금 하삼님이 거두신 냥이들과 비교해보면 길냥이들의 삶은 참 녹록치 않아 보이네요.. 당돌이 어디 가서 추운 겨울 잘 버티고 다 큰 모습으로 다시 양어장 찾아왔으면 좋겠어요ㅠㅠ
겁이 많고 두려워서 더 행패지기는 당돌냥이였을뿐. 속은 엄마 찾는 냥이. 엄마 찾으로 산에 올라간것 같은데 엄마 보고싶어서
@idpeace76 ай бұрын
울타리 바깥 냥이들도 면밀히 살피는군요 ❤❤
@user-yv6qb9jg8v6 ай бұрын
조랭이떡, 멍뭉이가 짖으니까 펜스뒤에 머리만 숨기는거 귀염
@hyunjoolee61254 ай бұрын
가슴아프네요. 안전한 펜스안으로 입성전에 당돌이가 사라져서. 빈집이 엄마에게 간것도 아니면 들개들에게 물린건지 걱정도 되고 ㅠ. 돌아왔다는 소식 듣고파요.
@remember-winter6 ай бұрын
어린 아가들의 경우 수컷냥이들의 영역 다툼 때문에 많이들 죽는거 같더라고요. 시골에 살 때 어느 날 문 열린 창고 안에서 어린 고양이가 죽어가고 있기에 얼른 동물병원까지 데려갔었는데 날카로운 이빨에 물린 자국이 선명하더라고요. 수의사 선생님이 말씀하시길 영역 다툼 때문에 그렇게 됐을거라고... 당돌이는 그 아이와는 달리 잘 도망쳐서 잘 살고있길 바랍니다😢
@sanyu30872 ай бұрын
왜이리 맘이 아픈건지 모르곘네요.. 밥은 잘 먹고 살고 있을지 .. 걱정만 드네요 .. 짧은 영상이 이렇게 맘 속상하게 할줄이야..
@user-uh2fd8kp3d6 ай бұрын
부디 무사했으면 좋겠어요 도심속 냥이들중 약한개체들은 족제비한테 잡아먹히기도하고 특히 까치ㅜ 까치가 물어가거나 잡아먹히기도해요ㅜ 야생에서살아남기란 정말 상상 그 이상입니다 길고양이는 하루를 더 산다는게 그냥 버티는거일뿐..직접 돌보면서 관찰하다보니 아깽이들은 천적이 많았어요 성묘라도 아픈냥이들도 까치의 먹이가 되기도합니다ㅜ 영상속 아가냥이가 무사히 살아남길 바라고 또 바라며..
@Nightfiver6 ай бұрын
근데 꼬맹이한테 어느새 이름이 생겼었네 당돌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돌아 날이 춥다 얼른얼른 집에 들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