쬐끄만게 목청이 왜 이리 큰거야 ㅋㅋㅋㅋ 아주 당돌하고 야무지게 의사표현을 하네요. 그 와중에 시멘트바닥의 선명한 고양이발자국도 귀여움...
@쫑옥혜진나비 Жыл бұрын
계속 키워!!!! 키우라고!!!! 하는것 같애요ㅋㅋㅋ
@damkypa3953 Жыл бұрын
5:15 발자국ㅠㅠ
@김승일-i5q Жыл бұрын
사이즈가 딱보니까 야통이랑 삼색이 발사이즈임ㅋㅋㅋㅋㅋ
@커피-u6u Жыл бұрын
저두ㅋㅋㅋ
@jesustrust419011 ай бұрын
예수님은 언제든 당신을 기다리고 계십니다~
@곰도리-n6l Жыл бұрын
니가 여기서 밥 줬자나!!!! 책임져 니가 여기서 나 밥 줬자나!!!! 오늘도 밥 줘!!!! 한 번 밥을 줬으면 책임을 져야지!!! 하는거 같네요 ㅋㅋㅋㅋ 애기가 왤케 목소리가 우렁찬지… 가족 신고식 한 번 시끄럽게 하네요 ㅋㅋ 귀엽
@potherbs Жыл бұрын
자꾸 좀 앞서갔다가 돌아서서 따라오는지 확인하는거 진짜 귀엽네요 ㅋㅋ 자꾸 신발 확인하는걸 보니 아직 신발이 본체인줄 아나봐요
@쑤메20 Жыл бұрын
그렇다기엔 신발 바뀌어도 쫓아오는 ㅋㅋㅋ 귀엽네요
@Han_Narae Жыл бұрын
I am 귀요미에요.... Next time 하하월드 서열1위
@zwzkozubu Жыл бұрын
@@Han_Naraeㅋㅋㄱㄲㅋㅋㅋ
@user-qz5zl1qi9c Жыл бұрын
신발이 본체 ㅋㅋ
@파생-g2s Жыл бұрын
@@김관철-t1y 돈 벌어야하는데 뭔 사커킥이야 ㅁㅊ놈아 ㅋㅋ
@얄루-z6f5 ай бұрын
아 당돌이 너무 귀여워 귀에서 피나는 중이긴 한데 너무 귀여워
@justinkwonkr4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pompom-7013 ай бұрын
너무귀여워서 피나면서도 절대끌수가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온수현-o9p Жыл бұрын
거의 밥내놔 사이렌 수준인데요ㅋㅋㅋㅋㅋㅋㅋ당돌하시다기에 얼마나? 하면서 들어왔다가 순식간에 납득당함ㅠㅠ빈집이가 애기 슬슬 독립심 키워줄때 되어서 하님 곁으로 왔나봐요 여기 괜찮다구...밥도 준다고ㅋㅋㅋㅋ
@ghiuhwhaiwm12 Жыл бұрын
이름은 당돌이로 가시죠ㅋㅋㅌ
@룰루랄라쁠라블라 Жыл бұрын
밥내놔 사이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넘 웃겨요
@user-rruu25qp8p Жыл бұрын
어이! 어이! 돈 내놔 빨리 돈 내놔 빨리 돈 내놔 그거 주황색깔 빨리 돈 내놔 빨리 돈 내놔 빨리 돈 내놔 그거 녹색깔 like a 이끼 이끼 ya 이끼 이끼 ya 이끼 이끼 이끼 이끼 ya 이끼 이끼 ya 이끼 이끼 이끼 ya 이끼 이끼 ya 이끼 이끼 이끼 이끼 ya 이끼 이끼 ya 이끼 이끼
@barae1004 Жыл бұрын
그냥 키우시죠~^^ 운명의 짝으로 간택되셨으니 낙장불입 입니다ㅎㅎㅎ~~^^
@inkless533 Жыл бұрын
3:33 진짜 사이렌 수준이네요ㅋㅋㅋㅋ
@이름-s5e Жыл бұрын
엄마는 밥을 안주는데!!! 아저씨는 주는구나!!!! 밥줘!!!!!!! 어제도 줬짜나!!! 하면서 우는 것 같아요ㅋㅋㅋㅋ 의사표현이 저렇게 확실하고 끈기있는 아기냥이는 처음보는 것 같아요ㅋㅋ 나중에 얼마나 용맹한 고양이로 자라려고🥹🥹
@호시니 Жыл бұрын
ㄹㅇ ㅋㅋㅋ 하삼님 골치 아플듯😢
@BATMASK Жыл бұрын
사료 몇알 먹자마자 "밥내놔!" 수준의 울음소맄ㅋㅋㅋㅋㅋㅋㅋ 빈집이도 알고 맡긴듯한 ㅋㅋㅋㅋ 빈집이가 데려갔으면 좋겠다고 하시지만, 이미 사랑에 빠진거 다 알아요 ㅋㅋ
@먉-f7qАй бұрын
당돌이 건강하게 잘 살고 있니.. 알짱이 볼 때마다 네가 생각나
@kdn705 Жыл бұрын
무슨 확성기가 쫓아다니는줄ㅋㅋㅋㅋㅋ애기 아주 맹랑하고 밥줄 사람 잘 찾아서 다니네여!하삼님 이미 애기한테 찜꽁당함
@batangfirst5993 Жыл бұрын
i love him kitty Binjip kitten
@00SectJEDI7 ай бұрын
맹랑표현이 딱 맞네요 ㅎ
@취암-k3mАй бұрын
냥
@befree0815 Жыл бұрын
새로운 길막이 탄생ㅋㅋㅋㅋㅋㅋ "사료 몇 알 준 것이 화근이었다" 이 다음부터 애가 하삼님만 보면 좋아서 꼬리가 하늘로 수직승천했네요 나중엔 얼마나 좋은지 부르르 떨기까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지붕에서 나타났을 때는 진짜 빵 터졌네요 완전 스토커 냥아치 탄생!!!!!!!
@JEJUNG-c9z Жыл бұрын
이렇게 썽난 아기고양이 오랜만이네요😂😂😂😂😂 밥 맡겨놓은 것 마냥 내노라고 하네요 😅 오랜만에 웃고가요 ㅋㅋ
@AdeZbv Жыл бұрын
영상 대로라면 이틀은 밥 안 주고 굶겼다는 거네
@danbeeyoon5514 Жыл бұрын
@@AdeZbv원래 어미가 밥 주고 보살피는 고양이 일 수 있어서 새끼길냥이 줍줍 할 땐 이틀사흘나흘 지켜보다가 데려오곤 하더라구요..
@SuperGalaxyAnnie Жыл бұрын
저 정도로 쫒아다니면서 울어대면 좀 거둬줘 하 이 호려덜려나
@lord47818 Жыл бұрын
@@SuperGalaxyAnnie양어장 패밀리 먹이는것도 바쁜데 니가 챙겨줄거 아니면 그냥 쳐보고가
너무 귀엽다 울 막둥이 줏어올때 생각나네 살려고 울회사 큰대문으로 들어오면서 뻬엥~하고 울던모습이 안아보니 눈도엉망 똥꼬에 구더기 한가득 ㅜㅜ 달고와서는 살려 달라고했던 정말 손바닥 만했던아이가 지금10개월이 되었는데 있는 애들중 최고 개냥이 너무 귀여워서 하루하루가 죽어납니다 ㅎㅎ
@ililiiiiiiilillli Жыл бұрын
자기 눈 높이엔 하삼님 발밖에 안보이니까 발에다 대고 막 우는거같아서 너무 웃김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choon-sik Жыл бұрын
아 귀여워 ㅠㅠㅠ
@sungjoonlee4455 Жыл бұрын
삼색이 애기때 생각나네요ㅎㅎ
@Han_Narae Жыл бұрын
밥 내 놔 ~~~~~ ㅋㅋㅋ
@파파-b3d Жыл бұрын
안키우면 안될 놈 같군요. 너무 시끄러워서.
@장기라인설정디자이너 Жыл бұрын
우습냐 너도 사시오패스아니냐 사시오패스후손같고 미친넌센스다 .
@둠칫둠칫-n1w Жыл бұрын
빈집이가 이상한 놈을 맡기고 갔다는 말이 너무 웃겨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Blacker02 Жыл бұрын
면 지역에서 생활 하다가 보면 가끔 생기는데 먹을게 없으니까 강아지 키우는 집에 와서 밥 얻어먹고 살아가는 고양이 많습니다
@뵹구 Жыл бұрын
진짜 하하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은근히 웃기심ㅋㅋㅋㅋㅋㅋㅋㅋ😂
@browncat555 Жыл бұрын
하도 울어서 목마르겠다
@Blacker02 Жыл бұрын
@@뵹구하하하 님이 고양이 데리고 있는데다가 어미가 믿을만하니까 반강제식으로 간택짓이라는 거죠 ㅎㅎㅎ
@kordsjeong Жыл бұрын
빈집:키워~ ha:네? 빈집:대신 키우라고~ ha: ....
@Anna-zk8en Жыл бұрын
빈집이가 아기한테 "저 휴먼에게 우렁차게 울어대라. 그러면 먹을 것을 얻을 것이다'라고 강력하게 교육시킨 모양이어욧 ㅋㅋ
@야려뭘-r8l8 ай бұрын
어느고양이던하삼님손을타면다빵빵해지는거같아요ㅋㅋ 너무 귀엽다는뜻이에요😻😻
@sheisjogol Жыл бұрын
오디오가 빈틈이 없네요ㅎㅎ 쪼꼬만게 꼬리 바짝 세우고 하삼님 쫓아다니는 모습이 짠하기도 하고 넘 예뻐요
@qoip03 Жыл бұрын
이때까지 고양이 채널 보면서 이렇게 웃긴애는 처음 보네요ㅋㅋㅋㅋㅋㅋㅋ 생긴게 눈이 쫙 째져가지고 사나운 호랑이 같이 생겼는데 귀엽고 똑똑하네요ㅋㅋㅋ
@피오나-h8q Жыл бұрын
쫙 째져가지고 ㅋㅋ -.-
@김새길-r5q Жыл бұрын
ㅋㅋ
@김숙희-i2y5q Жыл бұрын
호랑이. ㅋ😊
@adonis_1972 Жыл бұрын
3:51 뛰어가는 거 하며 호통치는 거 하며 거의 재규어의 기백인데ㅋㅋㅋㅋ 5:35 시끄러운 와중에 앉아 있는 거 넘 귀엽 9:35 머리 위까지 따라붙는 집착냥ㅋㅋㅋㅋㅋㅋㅋ
@roah_artАй бұрын
당돌이 잘 지내고 있나 궁금하네요. 얘 너무 예쁘게 생겼어요
@글리모-p9k Жыл бұрын
03:58 "밥 안주면 때릴 것 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기가 아주 우렁차게 울긴 하네요ㅋㅋㅋㅋㅋ
전용석으로 달려가는거 왜이리 귀엽냐.ㅋㅋㅋㅋㅋ 거기에 창고 바닥 시멘트에 냥이들 발자국도 웃기고.... 슬슬 가명이라도 지어주셔야 할 시기기 오는듯하네요.ㅋㅋㅋ 그런데 소리 좀 크게해서 다시 듣고있었는데 쟤 뭐라고 하길래 저희집 냥이들이 스피커 앞으로 와서 겁나 비벼대네요.;; 뭐라고 하는거야 대체;;
@밍기-i6r Жыл бұрын
그르게여..고냥이 발자국 심쿵..ㅎ
@jhunterkim Жыл бұрын
빽빽이? 아니믄 삐약이 아휴 우렁차다
@mimhee283 Жыл бұрын
우렁이요!
@Compass226 Жыл бұрын
당돌이
@복슬강아지-w2v Жыл бұрын
작집이
@맛빵맛빵 Жыл бұрын
승질이 일단 대단해 보입니다. 나중에 커서 양어장 지킴이 되겠어요. 빈집이 본인은 하님한테 가까이 다가오지는 않았지만 애한테는 무조건 다가가서 붙어다니라고 교육시킨게 분명합니다. 이어폰 꽂고 보는데 밖으로 웅변가보다 큰 소리 새어나갈까 걱정하며 보고 있네요.
@HJ-ev8ct Жыл бұрын
엄마도 떠나고 기댈사람이 집사님밖에 없어서 저렇게 최선을 다해서 쫓아다니는 것 같아서 뭔가 많이 맘이 짠하고 애처롭네요...엄마가 얼마나 보고싶을까..부디 씩씩하고 건강하게 잘 성장하길.. 집사님 감사합니다
@Nomad10258 ай бұрын
He’s a beauty, and determined to get the security he knows he needs! So kind of you to help him!
@Flurrism Жыл бұрын
이렇게 맹렬하게 우는 고양이는 처음 봅니다.
@shannonb7809 Жыл бұрын
잘 먹이셨나봐요 애가 갈수록 동글동글해지네요ㅋㅋㅋㅋㅋ
@w0lf4tth3d00r Жыл бұрын
살면서 이렇게 목청이 큰 아기 처음봐요ㅋㅋㅋㅠㅠㅠ 아이고 장군감이네 장군감...양어장 고양이들의 역사를 뒤져봐도 이렇게 말 많고 우렁찬 애는 처음이 아닐까 싶을 지경!!
빈집이가 몸에 비해 발이 큰편인거같은데 애기도 똑같네요 ㅋㅋㅋㅋㅋ 길가는데 가로막고 소리지르는거 진짜 미칠거같다 너무웃겨요 ㅠㅠㅠㅠ 하님 보고 고양이들 다 꼬리 바짝 세우고 반기는거 너무 아름답습니다...
@amazing-cd9bf Жыл бұрын
새끼도 대단하지만 빈집이도 참 대단하네요 딱 젖 뗄 시기에 맞춰서 밥셔틀을 소개해주는게
@mari_mari001 Жыл бұрын
하삼네 영상 항상 조용하고 잔잔해서 소리 최대로 켜고 보는데.. 오늘 진짜 귀에서 피날 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썸네일부터 심상찮았는데 당돌이 너 진짜 목청 장난아니구나..
@deaflizard97218 ай бұрын
Of course that kitten is definitely very hungry after three days of no food, and very lonely, preferring a company rather than being alone in a scary new world. By feeding the kitten, you are the "hero" in the Kitten's eyes it means Kitten wants your love and comfort because the Mom cat no longer provided feeding and giving love/comfort. It is never a mistake to feeding the hungry kittens.
@semyun.d41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사람을 처음봐서 얼굴을 봐야할지 눈높이 맞는 신발을 봐야할지 갈피를 못잡는 것 같은 게 너무 웃기네요 ㅋㅋㅋㅋㅋ
@mmon-s2g Жыл бұрын
세상에 우리 고양이랑 우는거 똑같아요 새끼 때 딱 저랬는데 다 큰 지금도 매일매일 밥달라고 소리 지르고 좇아다니고 밥 빨리 안주면 달려들어서 깨물고 때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걸신 들린 고양이가 또 있다니 놀랍네요
The big cats are inside and he is outside. There is something weird about yo
@typicalanimevillianАй бұрын
@@johnchristie7013the cats outside are street cats, the cats inside are the cats in center
@민지이-z7s28 күн бұрын
@@johnchristie7013 He don't have energy to raise another cat again. I guess
@강동글-r7dАй бұрын
거의 1년전 영상이구나..ㅠ 당돌아 잘지내고있지?
@용용이다-w9d Жыл бұрын
아니 근데 빈집이도 정말 웃겨요 자기는 하삼님 손 타지도 않으면서 애기 놓고 '아 좀 힘들다, 네가 키워' 이러고 놓고 가는게...
@uhysewyjrm Жыл бұрын
화난줄 알았는데 꼬리는 왜케 바짝 세우고 따라다니는건뎈ㅋㅋㅋㅋㅋ 아침부터 웃겨서 영상 세번봤어요
@beenbeen3579 Жыл бұрын
아가냥이가 엄마 따라 온 새로운 집이랑 주인장이 매우 맘에 들었나봅니다 밥 달라고 우렁찬 사이렌 소리로 우는 걸 보니 보통 똑띠가 아니네요ㅎㅎㅎㅎ 연님이가 보였다가..래기도 보였다가.. 아가냥이 볼 때마다 마음이 자꾸 가네요♡
@DDUCHE6 ай бұрын
당돌아 보고싶다
@Owen_owo Жыл бұрын
진짜 끝도 없이 우네요ㅋㅋㅋㅋㅠㅠ배고프다고 밥 달라는 걸 못본 척 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쪼꼬미가 목청은 또 왜케 큰거야ㅋㅋㅋ
@포뇨포뇨포뇨-r5s Жыл бұрын
수다냥이인듯 ㅜㅠㅠㅜㅜㅠㅠㅜㅜㅜㅠ말 개많아서 귀여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괴테의사색 Жыл бұрын
진짜 대단한 녀석이네요. 처음엔 무서워서 숨더니 사료 몇알에 삶의 생명줄이라도 된 듯 성화를 내면서 스토커처럼 쫓아다니는게 정말 대단해요. 겁도 없이 꼬리를 빳빳이 세우고 큰 고양이들 주위를 멤돌고 지붕 위에 자리까지 잡는걸 보니 대장 기질이 다분해 보입니다. 건강하게 자라거라!!
용맹과 하찮음이 공존하는 썸네일에 잇몸 마르게 웃으면서 들어왔다가 생각이 많아지네욥동물들의 본능은 참 경이로운 것 같아요.. 무서워도 살겠다고 기를 쓰고 다가오는 코딱지만한 새끼를 보니까 저도 짧게나마 길에서 만났던 아이들이 생각나요. 사는동안 따뜻한 볕 온몸으로 받으면서 안온하게 배불리 잘 살다 갔으면 좋겠는데
@이뿌니-c8l Жыл бұрын
용맹하군요 얼마나좋으면 꼬리 바짝세우고 밥달라고 달려오는 모습 사랑스러워요 아가 건강하게 잘자라주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