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죄송한데 무 활동반경이 넓어진게 아니라 그냥 하저씨를 따라다니는거 같은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uho05104 жыл бұрын
이게 정답인듯
@스가님4 жыл бұрын
이거네
@16yrsyoung4 жыл бұрын
이거닼ㅋㅋ
@하지연-d7x4 жыл бұрын
하님을 따라다니는 활동영역이 넓어진듯ㅋㅋㅋ
@happyendingismine69764 жыл бұрын
어머어머 진짜
@camelb71034 жыл бұрын
나 이거알아 디즈니 공주가 동물들이랑 숲길 산책하는거
@kimdama4 жыл бұрын
camel B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js6ng1hc6r4 жыл бұрын
ha공주
@user-gl3kx8ib5i4 жыл бұрын
현실 드루이드ㅋㅋㅋㅋ
@아메-t4t4 жыл бұрын
camel B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inwoo23594 жыл бұрын
camel B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ㄱㅐ웃겨
@llimchi4 жыл бұрын
무 뭔가 독립 안 할 거 같은데.. 여자친구 밖에서 만나더라도 꼬박꼬박 통금 맞춰서 집 올 거 같음
@하하하하-h5h4 жыл бұрын
ㅋㅋㅋ그러다 여친데리고 집에들어와살듯
@yunyun9201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여친보다 할아버지가 좋은 아이,,,
@librab13064 жыл бұрын
아 상상하니까 개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저평범하게바나나를4 жыл бұрын
며느리를 데리고 오는 손자 그 이름은 바로 무..
@제로-i8j4 жыл бұрын
여친도 얹혀 살았으면 좋겠어요ㅜㅜ 무랑.. 무순이......존버..
@최정인-l3h4 жыл бұрын
아이 러브 유 시대는 갔다... 이제는 아이 러브 무...
@웃어라-k1z4 жыл бұрын
아이고 깔깔님 부장
@음흉한늑대4 жыл бұрын
이게 찐....
@chocomid32664 жыл бұрын
26허가
@유미-g5p4 жыл бұрын
웃어라 아넘웃김뒤집어져
@victoriachoi57133 жыл бұрын
I moo u
@크림아이스-z2o4 жыл бұрын
솔직히 무 혼자서도 잘 갈 거 같은데 무 활동 반경이 넓어졌다고 하면서 갑자기 집에 데려다 주는 츤데레 하하 하. 무가 집에 안(못) 갈까봐 걱정된 거죠? ㅋㅋㅋㅋㅋ 독립시킬 마음 없으신 듯ㅋㅋㅋㅋㅋ
@Greenights4 жыл бұрын
독립 했대요 (소근소근)하님 집으로래요.... ㅋㅋㅋ
@린신더4 жыл бұрын
ㅋㅋㅋ그대로 산너머로 독립해버릴까봐... 그 애교많던 조 처럼....
@leen7373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수컷들은 중성화해야 집에 머물텐데ㅠㅠ.. 안하더라도 무가 오래오래 있어줬음좋겠네요
@CATSPLANET007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soundrelaxjapan22184 жыл бұрын
😾😾😾😾😾😾😾😾
@두두두-o1z4 жыл бұрын
진짜 삼색이 가족은 너무 귀엽다 ㅠㅠ 세 마리의 털복숭이들이 자기들도 가족이라고 졸졸졸 뭉쳐다니는 게 너무 귀여워 ㅠㅠㅠ 하님 모르는 사이에도 저 셋이 이렇게 피크닉 나가고 그랬겠지?
@hear_the_rain4 жыл бұрын
하아.. 상상해버렸어...
@lillee27574 жыл бұрын
가족끼리 뭉쳐다니는거 찡해요. 삼색이는 새끼이자 친구를 낳았어
@ktdudua16064 жыл бұрын
고양이 가족끼리 저렇게 같이 모여살수도 있구나 싶어요... 마냥 독립적인줄만 알았지..
@화욤-w9v4 жыл бұрын
기여워ㅜ......
@hadal45324 жыл бұрын
하..너무 따숩고 귀여운댓글이네요 ㅠㅠ
@HeLLHole4 жыл бұрын
삼색이가 하님을 독차지하는 순간을 정말 좋아하는 듯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 귀여워...... 너란 고양이....
@msluv53884 жыл бұрын
껌딱지♡
@kk-xk5hi4 жыл бұрын
듣고보니 무 말이 맞는거같아요. 무가 원하는대로 해주세요.
@황정모-o3c4 жыл бұрын
뭐가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람-f3h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진지한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벽러-e4p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어케들었누
@땡삐-u4k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뻔뻔햌ㅋㅋㅋㅋㅋㅋㅋ댓글이
@콩쥐-o9c4 жыл бұрын
썸네일부터 편파적이야ㅋㅋㅋㅋㅋ
@뭄멈-m1d4 жыл бұрын
5:44 다시 ㅅ모양으로 서서 위에 올려다 보는거 진짜 귀엽다 ㅠㅠ 무야 사랑해
@Suri174 жыл бұрын
❤
@YeonnimismPropaganda4 жыл бұрын
무플탑
@magpiekim9444 жыл бұрын
4:40 ??: 무는 맹수다 무: (세상귀여운울음소리)아웅
@kk-xk5hi4 жыл бұрын
아웅~(의젓)
@Dwaejigugbab2658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Tic_28654 жыл бұрын
치명적이긴 하네요. 역시 위험한 맹수가 맞습니다
@user-rb9ml8en3w4 жыл бұрын
삼색이네 포실포실한 궁둥이랑 꼬리는 유전인가,,? 길막이네는 다들 샤프하고 날렵한데 삼색이네는 다 도동동 포실 솜뭉치들처럼 생김 _:(´ཀ`」 ∠):
@user-ck1fy6fh1d4 жыл бұрын
삼색이 유전자가 짱짱쎈듯... 코점이랑 동실동실 엉덩이 도라에몽 너구리 꼬랑지 삼색이 딸들이 다 닮은거 너무 신기ㅋㅋㅋㅋㅋㅋㅋㅋ
@무는맹구다4 жыл бұрын
ㄴㄴMarilyn
@코코켄시로4 жыл бұрын
1:44 나무위에서 갸우뚱하며 쳐다보는 삼색이 심쿵 삼색이는 진정 친구들을 낳았네요. 도도랑 를린이 없었음 얼마나 외로웠을까요ㅎㅎ 저 셋이 나오는 영상은 명랑드라마같음
@DDA-SUM4 жыл бұрын
삼색이는 같이 놀기위해 딸들을 낳았다는게 학계의 정설
@김재숙-k6r4 жыл бұрын
진짜 딸이 아니라 친구ㅋㅋ
@hear_the_rain4 жыл бұрын
명랑드라마ㅎㅎ 딱이네요♡
@soundrelaxjapan22184 жыл бұрын
😾😾😾😾😾😾😾😾
@황채연-t6u4 жыл бұрын
@@DDA-SUM 뱃속에 품었던 친구들이네요
@flory43334 жыл бұрын
삼색가족 특 목소리가 하이톤이다(마를린,삼색이) 꼬리가 꽤 굵다 점 유전 높은곳에 올라가는걸 좋아한다 귀엽다
@yunyun92014 жыл бұрын
빵댕이가 빵실빵실하다
@주은화-p1j4 жыл бұрын
도도는 목소리 굵은디
@flory43334 жыл бұрын
@@주은화-p1j 수정했습니다!
@김-y3i3f4 жыл бұрын
글구 겁쟁이
@sarahbear8104 жыл бұрын
꼬리 통통한게 ㄹㅇ 커여움 하암염념
@ggosik4 жыл бұрын
9:05 저 멀리서 오는 하저씨 보고 꼬리 프로펠러 달린 천하태평주황보라도 봐주세여ㅠㅠㅠㅠ멀리있어도 꾸ㅣ엽다
@윤-t9d4 жыл бұрын
미쳤나봨ㅋㅋㅋ개귀여워 꼬랑지...
@ymeowS23 жыл бұрын
풍력발전소인줄
@신동호-k2q4 жыл бұрын
옛날 하하하님:나는 정을 안주기로했다 현재 하하하님:나는 안정을 주기로했다 (좋아요380개 감사합니다)
@김규은-n3v4 жыл бұрын
그에게 주어지는 합격목걸이
@휴이-w9g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대단하다
@yjj20314 жыл бұрын
지린다
@건담세끼4 жыл бұрын
이륙허가
@역류성식도염-u6l4 жыл бұрын
이런생각은 어떻게하시는지 ㅎㅎㅎ 읽고 감탄했어요
@채운-f5o4 жыл бұрын
삼색이가 어릴때 도도 마를린을 낳아서 많이 걱정했는데 지금 보니 혼자 덩그마니 나타나있던 삼색이에게 함께 다닐 평생의 친구들이 생긴 것 같아보여서 좋네요😊 물론 너무 어렸었음... 카사노바냥 이눔시키....👿👿
@surin70044 жыл бұрын
와엠아이 쿠라잉....ㅠ.ㅜ 삼색쓰들..행복해라..평생..
@uiwnuyh4 жыл бұрын
진짜 귀염 뚱땅한 무 독립하지말구 계속 하님이랑 같이 살았으면..
@김우진-l8q3k4 жыл бұрын
@하홍진 ??? : 오늘 돈까스 먹으러가자^^
@insomniaff154 жыл бұрын
@하홍진 사람이 자연을 가만 안두니 고양이들의 생태계를 파괴해서 그런거죠..ㅋㅋ;;시골 고양이들은 놔두면 잘만 살음 도시가 문제지
@이한운-e2p4 жыл бұрын
@하홍진 그냥 귀엽고 보고싶다고 거세시킨다는 발상이 너무 소름돋네; 암컷들은 건강이나 개체수 문제니까 별개라지만 어태 이런 발상을 하냐
@샤둥둥4 жыл бұрын
@하홍진 그만좀하세요..ㅠ ~했으면도 사람들 정도껏이지 땅콩 계속 뗐으면 좋겠다 떼라 수확하자 이런 글들 너무 많아서 하님도 부담되실 것 같아요
@HK-qx3hy4 жыл бұрын
@하홍진 대가리 터진놈
@Pallas6194 жыл бұрын
산책가는데 삼색이가 그래도 앞장서는 모습이 확실히 무리의 리더가 삼색이라는 생각이 들게하네요 ㅎㅎ 선천적으로 애교도 많고 손타는 성격인데 어쩌다 무리에서 떨어져 나와 성묘가 되기전에 혼자가 된 고양이 몸이 다 자라기 전에 찾아온 임신, 출산, 육아 그래도 운명같이 하 님과 함께한 덕분에 그 어려움을 잘 이겨내고 혼자였던 시간동안 함께할 가족을 만들고 이끌고가는 삼색이가 대단하고 기특하게 느껴져요 사실 태어난 나이가 채 1년도 차이나지 않는 삼색이 가족일테니 평생 함께 할 친구라고 봐도 무방할것 같고 세 마리다 중성화 수술 무사히 마쳐서 더 넓은 영역이나 또 다른 독립이 필요치 않게 길지않은 묘생동안 서로 오손도손 의지해가며 살아갈 삼색이 가족 보면 마음이 뭉클해요 좋은 영상 늘 감사합니다
@ferrycorsten4264 жыл бұрын
정말 글 따뜻하게 잘 쓰시네요. 동감입니다. 대견한 삼색이!
@hyun77884 жыл бұрын
가슴 따뜻해지는 댓글이에요 잘봤습니다 삼색아 사랑해
@yunyun92014 жыл бұрын
삼색이 진짜 너무 대견해요 ㅠㅠ 그냥 외모가 예쁘고 둥글둥글해서 그런게 아니고 이런 스토리들을 생각하면 삼색이가 너무 멋진 고양이라고 생각이 듦 ㅠㅠ
@so_zip_ing4 жыл бұрын
댓글 넘나 따숩... 훈훈...😽
@memoriamemoria4 жыл бұрын
댓글 읽는데 눈물나요 ㅠㅠ 삼색이가족 오래오래 잘 살길
@qdkdicja104 жыл бұрын
7:40 ㅋㅋㅋㅋㅋ 아 저번에 피리부는 사내처럼 고양이 우르르 몰고 산책 가시는 것도 신기했는데 이건... 고양이 마그넷 수준인 하하 하님도 신기한데 무가 진짜... 강아지도 하기 어려운 보폭 맞춰서 걷기를 인간 속도에 딱 맞게 조절하면서 나란히 가는 거ㅋㅋㅋ 너무 귀엽고 신기하고 귀엽고 신기합니다ㅠㅠ
@임은영-z5i4 жыл бұрын
무 야옹 야옹 하는게 뭔가 야아아악간 야통이같네.. 게다가 목소리 좀 이쁜데..? 예쁜아 누나집에 올래? 너무 귀엽잖아..
@전진환-r3m4 жыл бұрын
방구뽕
@speedkyh154 жыл бұрын
네 갈게요 누나 지금 당장!!!! 갈게요!!!!
@user-np3ni9id7l4 жыл бұрын
토스트 그만좀 하세요;
@kimmg39914 жыл бұрын
삼색 수컷설
@Hwaseong_in4 жыл бұрын
제가 야옹야옹 해드릴께여 가도되나여...
@jingslog4 жыл бұрын
6:28 보폭 맞춰 걷는 무 진짜 귀엽다.
@핫초코-t9h4 жыл бұрын
하하하 님처럼 사람을 흉내내는 고양이는 처음 봅니다
@selimoomin4 жыл бұрын
미쳐땈ㅋㅋㅋㅋㅋㅋ대반전ㅋㅋㅋㅋㅋ하님 고양이설
@푸샤크4 жыл бұрын
대장고양이 ㅋㅋㅋ
@김퍄4 жыл бұрын
거. 아리랑. 고양이. 유-투브. 한번. 보십시오.
@북길이4 жыл бұрын
정 빼고 다주는 hahaha
@newbreeeed4 жыл бұрын
래기만 이모 목소리 닮은 줄 알았더니 무도 이모 닮았구나 ㅋㅋㅋㅋㅋㅋ 삼색이랑 마릴린은 어쩜 저렇게 통실통실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짱두꺼운 핫도그같아
@녹녹색사탕4 жыл бұрын
핫도긐ㅋㄱㄱㄲㄱ
@jh-mu1rk4 жыл бұрын
핫캣입니다 (엄근진
@리리-c7j4 жыл бұрын
짱두꺼운 핫도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귀여워
@so_zip_ing4 жыл бұрын
핫도그 ㅇㅈ ㅋㅋㅋㅋ
@unuser444 жыл бұрын
핫도그에서 터졌닼ㅋㅋㅋ
@poppypuppypoppy4 жыл бұрын
삼색이가 새끼를 낳은게 아니고 친구를 낳은거같은데...정말 최근영상부터 본 사람은 도도랑 마를린이 삼색이 딸래미인지 절대 모를듯
@지승민-n8l4 жыл бұрын
원래 고양이나 강아지들은 새끼들 다 키우고나면 친구처럼 생각한다고해요 그리고 육아 스트레스가 많았던 애들은 새끼들을 보면 귀찮은 애가 또 왔네 라고 생각할수도 있다고 해요 ㅋㅋ
무가 진짜 하님한테 절대적인 신뢰가지고 있는 느낌드는 영상이네요.. 연님이에게서 독립해 하 님에게 올거라는 이야기가 그저 장난처럼 안느껴집니다ㅜㅜㅋㅋㅋ 4:34 하님보자마자 엄마찾은 아기고양이처럼 우는 무 다리사이사이에 빙글빙글 돌면서 우는 모습이 꼭 어디갔었던거야 한참찾았잖아 라고 하는 듯함 6:53 가다가 갑자기 주저앉아서 하님에게 눈키스 날리는 모습 8:00 사방이 트인곳인데도 하님이랑 같이 있다는 거 하나 믿고 주저없이 용변보는 모습 등 진짜 하 님을 절대적으로 신뢰하지 않고서는 보일수가 없는 행동이네요... 집에서 키우는 강아지나 고양이들 중에 힘이 세고 덩치큰 아이들 중에 가족중 남자연장자를 가장 따르고 좋아하는 애들이 있는데 꼭 무가 그렇게보여요 ㅋㅋ.. 짱센 형 쫓아다니는 느낌 ㅜㅋㅋㅋ
@린신더4 жыл бұрын
짱센 형쫓아다니는ㅋㅋㅋ귀여운 동생이었구나 우리무
@샤둥둥4 жыл бұрын
고양이들이 규칙적으로 눈 깜빡이는 건 대화시도하는 느낌이래요! 동물농장에서도 예전부터 자주 나왔었고 친밀감을 드러내는 표시라고 하네요 ㅎ
@샤둥둥4 жыл бұрын
진짜 전체적으로 다 공감하는 내용들 ㅠㅠ
@julialee7422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22똥괭이네 이백이랑 점돌이가 그러던데요. 점돌이가 이백이를 정말 애닳게 쫓아다니더라구요. (물론 이백이는 순정만화 주인공마냥 잘생긴 외모에 세상 다정하지만 싸움은 또 엄청잘하는 그런 캐릭터라서 사람도 반하게 만드는 고냥이긴 하죠. 점돌이가 넘넘 이해된다는.) ha3님은 무, 래기의 땅콩이 아무리 잘 여물어도 수확할 생각은 없어보이니 무가 ha3님께 정말 그런 마음으로 집착해서 다른데 안갔으면 좋겠네요. 래기도...
@황짱-m6v4 жыл бұрын
길게도썼네,
@송송-p4m4 жыл бұрын
2:46 젤 좋아하는 궁둥이모먼트
@papapa36074 жыл бұрын
무는 뭐랄까...다른 애들에 비해 좀 포켓몬스러움..
@shutupdraco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졸졸졸 따라다녀
@jj6504 жыл бұрын
무코리타
@채수지-w7w4 жыл бұрын
무카츄
@성이름-q2z4d3 жыл бұрын
@@jj650 수뤠기 치코리타를 감히 무에 비비냐
@께중-i5x3 жыл бұрын
야생의(?) 무가 나타났다!
@HeLLHole4 жыл бұрын
9:46 하님 자기 두고 무랑 가버렸다고 삐진듯
@gsnaga334 жыл бұрын
하하하님의 영상을 볼 때마다 고양이에겐 넓은 활동공간이 없어도 된다거나, 가족이나 친구가 없어도 외로움을 타지 않는다는 말이 믿기지가 않네요. 상대적으로 다른 반려동물에 비래 스트레스를 덜 받는 것 뿐이지 어떻게 하루종일 좁은 방구석에서 혼자 있어도 괜찮을까요.. 영상을 볼 때마다 참 많은걸 느끼고 또 집에 올 때마다 쪼르르 달려나와서 울어주는 저희집 냥이를 보며 또 맘이 아파집니다
8:00 무 쉬야인지 응가인지 하려고 할때 눈 감은 표정 봐 ㅠㅠㅜㅜㅜ귀여우엉두뒁어어ㅓㅇ어
@김세진-u7o4 жыл бұрын
핵귀엽ㅠㅠㅠㅠ
@heydaytoyou4 жыл бұрын
7:40 진짜 강아지 산책시키는 줄..ㅎ 강아지도 저렇게 쫄래쫄래 잘 안따라오는데..ㅎㅎ
@Sulim10034 жыл бұрын
하하하님ㅋㅋ 애들을 얼마나 잘먹이면 털이 반지르르 반짝반짝 오동통해요ㅋㅋㅋ 너무너무 귀엽
@noname-pu9te4 жыл бұрын
이쁜 딸래미와 손자 손녀와의 등산이라니 너무 부럽읍니다
@lenarain84294 жыл бұрын
무야 래기야 독립하지말고 같이 오래 살자~
@박담-p9c4 жыл бұрын
하저씨네 집으로 독립하자~~
@lmy07624 жыл бұрын
동물농장 마무리 멘트 같네요 ㅋㅋㅋ
@緣-j7n4 жыл бұрын
무래기
@린신더4 жыл бұрын
12:58 마를린 걸어오는 폼 봐...역시 대장냥이 딸다운 기세...
@wish81234 жыл бұрын
다른 길냥이 영상에서 고양이가 나무를 타는 동네는 고양이를 해치지 않고 위협하지 않는 좋은 동네란 글을 봤는데 여기 애들은 항상 나무 타고 지붕 타고 노는 걸 보니까 마음이 묘하네요ㅠㅠㅜ 행복하게 살어라..
@baj36104 жыл бұрын
셋이 다니는거 진짜 신기하네욬ㅋㅋㅋ 그리고 산에 아무도 없이 고양이랑 같이 다니는거 진짜 진귀한 경험을 엿본거같습니다 ㅎㅎㅎ 그리고 무 데려다주는거 진짜 신기하고 ㅋㅋㅋ 다 신기 이번영상 길어서 더 좋네요!! 자연이랑 고양이는 사랑입니다 이런 영상 완전 좋아요
@zzor73444 жыл бұрын
무 애옹이 소리 이렇게 많이 들은 거 첨인 듯. 귀여웡... 영상 다시 볼 때마다 계속 새로운 킬포 발견 중..
@가인-h4f4 жыл бұрын
오늘 무 먜옹소리 많이 들으니 여한이 없네요😢😢😂😂 귀여워 먜용
@blindspot34794 жыл бұрын
6:07 누가 길막이네 유전자 아니랄까봐 졸졸졸 잘도 따라오네ㅋㅋㅋㅋ 뻗으면 쓰담게이지 채워줘야 다시 움직이는거도 그렇고
@house_break_up4 жыл бұрын
하하하님 영상을 보고있으면 솔솔 잠이 와요 카메라 언저리에 해가 반짝거리는 것도 따뜻하게 느껴지는 것 같고 흙을 밟는 자박자박한 발소리도 좋고 바람이 불거나 새가 울거나 냇물이 흐르면 소리들이 백색소음 마냥 잔잔하게 깔리는 것도 좋아요 최근 불면증이 심해져서 이틀 동안 잠을 못 잤는데 가만히 눈을 감고 소리만 들어도 잠이 올 것 같아요 진짜 소원이 있다면 생각 없이 흙바닥 위에 누워 자고 싶네요 눈을 뜨면 마주보고 있는 하늘이 너무 높아서 내내 멍만 때렸음 더 좋겠고요 귀농이 참 어려운 일인데 하하하 님 영상만 보면 그 어려운 게 자꾸 쉬워져요 그냥 나도 모르게 벽이 허물어져바라게 돼요 그냥 다 놓고 시골로 떠날까? 먹는 거 입는 거 없더라도 자전거 하나만 달랑 들고 떠나버릴까? 진짜 바보같은 생각만 나고 내가 진짜 어디로든 도망가고 싶구나 하고 생각이 들기도 하고요 나중에 정말 형편도 좋아지고 사는 데 여유가 생기면 꼭 한 번 조용하고 한적한 시골 마을에 가서 기한 없이 살아보고 싶네요
@시안-j5p4 жыл бұрын
0:16 HA버지와 한 약속은 절대 어기지 않는 효녀 효자들
@oquanjeong51214 жыл бұрын
0:37 ha버지 다치치 않게 네일아트 중인 예쁜 삼색이 1:04 ha버지 향기를 맡으면 힘이 솟는 신나는 삼색이 1:15 신남을 테크노댄스로 표현하는 댄싱머신 삼색이 1:43 갸우뚱 하면서 애교부리는 삼색이 3:53 자매간의 솜방망이 캣파이트 아닌 캣투닥투닥 4:08 따뜻한 햇살 아래 자연산 캣타워에서 식빵굽는 삼색이 4:19 무언가 나타나야 할 것 같은 삼색이 물끄러미 시퀀스...BGM 4:30 야생의 무가 나타났다! 4:37 얏홍 소리와 함께 심장을 마구 폭행하는 위험한 맹수 무 6:00 무를 집에 데려다 두려는 ha라부지 6:52 ha라부지가 쓰다듬어 주지 않으면 귀가하지 않겠다는 자해공갈냥 무 7:00 만능수식어 'ha쩔수 없이' 조금 만져주는 ha라부지 7:51 고맙게도 양어장이 아닌 다른곳을 사용하는 아주 착한 무 8:00 눈을 감고 행복한 시간을 즐기는 무 8:18 손주 안전하게 귀가시키고 딸래미 생각이 나서 헐레벌떡 돌아가는 ha버지 8:30 딸래미팸이 사라진 것을 알고 황망해진, 방황하며 찾아 헤매는 ha버지 (삼색이한테 카톡해서 어디 있는 지 확인할 정신도 없는 ha버지 ㅠㅠ) 9:13 시력이 좋은 ha버지 삼색가족 찾았다. 9:46 은신처를 들켜 샘난 삼색이 쓰다듬을 회피하다. 10:30 섬세한 따님의 프라이버시도 지켜줄 줄 모르는 무뚝뚝한 ha버지 11:10 고등어 태비답게 그물에 걸린 도도 (+빰빰빰 브금 시작) 11:58 딸과 함께 해맑게 노는 우리 예쁜 삼색이 13:02 아주아주 사이 좋은 삼색가족
@uno75704 жыл бұрын
삼색이로 시작해서 무로 끝나는 등산....매일 등산하고 싶을듯ㅠㅠㅠㅠ
@AdmiralAlexeiStukov4 жыл бұрын
주변에서 안 끌고 나가도 제발로 나갈터인디... 심신이 고루 건강해질 것인디...어허허ㅠㅠ
@jshey21284 жыл бұрын
무가 앉아있다가 일어나는 것은 줄여서 무슨일 이라고 할 수 있ㅡㅅㅂㄴ다
@rheakim12294 жыл бұрын
메로폰 ㅋㅋㅋㅋㅋㅋ
@yourhyo4 жыл бұрын
메로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ushy_mushy_4 жыл бұрын
무 선 일 이 있어서 하님 등골이 오싹해졌나봅니다 껄껄
@jelly98624 жыл бұрын
아 웃어서 자존심상해ㅜㅜㅜ
@닉넴짓기귀찮4 жыл бұрын
부장님 왜 안주무시고 계셨습니까.
@유-t2w4 жыл бұрын
이 채널 보면서 신기한 건, 고양이 두 마리를 키우면서 항상 어디 아프진 않을까 전전긍긍하고 애가 조금만 이상증세를 보여도 오바를 떠는 나와 우리 애들에 비해 하님네 고양이는 자연탐방에 흙먼지같은것도 잔뜩 묻히는데도 활동량이 많아 그런지 엄청 건강해보인다는 것. 오히려 우리 애들이 야생에서 태어나 저렇게 자랐다면 지금보다 더 건강하고 활기차지 않았을까 하는... 되게 많은 생각을 해보게 된다.
@염상우-e3m4 жыл бұрын
혹시 페북 크앙님?
@berryyellow11984 жыл бұрын
으,.. 고양이한테도 그러는데, 엄청 감싸고 도는 헬리콥터맘 되어서 마마보이.마마걸 만드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