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소중한 시간 엄마랑 함께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공감대를 같이 느낄 수 있어서 좋습니다. 아름다운 날들 늘 소중히 추억 만드시길 바래봅니다.
@every48263 күн бұрын
나의 엄마와 비슷한 관계라 더 감정이입이 되고, 덕분에 힐링도 되네요. 엄마와 딸이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언제나 배울점이 많은 인간 이효리님!! 이번 방송도 참 자연스럽고 편안해서 힐링 또 힐링입니다.
@user-nh8ne2eq7g9 күн бұрын
엄마의 노래소리를 넘기는건 의미있는 일이예요 저희 엄마도 노래부르실 때 제일 행복해 보이셨어요~ 지금은 하늘나라에 계시지만
@user-xf6sy8dr6q7 күн бұрын
효리씨도, 어머니도 다 예쁘십니다.막내인 저도 효리씨 마음 이해해요.엄마를 가장 사랑하면서도 가까이 갈 수 없었던 그 마음. 왜 자꾸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어요.
@user-gm2jf9ls9u8 күн бұрын
저 엄마 생각에 눈물이 납니다 너무나 순수하시고 저 엄마하고 똑 같은 분위기 모습입니다 효리님 엄마한테 계속 잘해수십시요
@j_note-od3st9 күн бұрын
엄마와의 여행 너무나 보기좋고 두분다 예뻐요~특히 어머님 웃음소리가 참 듣기좋아요💕
@user-jp2mj1hi3v8 күн бұрын
5:23 '난 싫은데?' 개의치 않으시고 바로 자장가 부르시는 귀여우신 어머니❤
@user-hx8rw1hj7t8 күн бұрын
효리님 어머님 닮으셔서 이쁘신거였군요! 보는 내내 잔잔한 울림과 감동을 줘서 감사해요. 두분 모두 진솔한 모습이 느껴져서 너무 좋아요 ❤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Tv-px2ml9 күн бұрын
대한민국의그효리가엄마닮아노래도잘하고이쁘고똑똑했구나!^^
@user-pd6wm4jb9x9 күн бұрын
내사랑울보 효리씨!!!어머님이랑 앞으로 아프지말고 행복하게 사세요~
@user-qk1cf6go1h9 күн бұрын
엄마 의노래들으니 눈물이 났어요
@user-mf4rd4yu2p9 күн бұрын
노래 정말 잘 하시네요. 효리씨가 모든면이 엄마 닮았었네요~
@user-ye6jc3ug6w8 күн бұрын
여행이 지날수록 서로 말도 많아지고 농담도 던지고 웃고~ 보기좋아요
@user-je1dy4rw2d9 күн бұрын
가슴이뭉클 눈물납니다
@user-nc5rw1qb3w8 күн бұрын
연예인들 부모님 중 효리 어머님처럼 마음이 진국이시고 고우신 분 처음 뵈여, 하나님 은혜 아래 예수님 향기 풍기시는 분같아요.무엇보다 품격과 품위가 있으세요 효리님도 탑스타지만 소탈하시고 진솔하신데 어머님 닮으신듯요. 요즘같은 걍팍한 세상에 저런 부모님 눈물나요. 자식이 탑스타라고 뻣대지도 않으시고 겸손하시고 자식걱정하시고 무엇보다 두분은 활짝 웃는모습이 세상 밝고 기분이 좋아져요 ㅋㅋㅋ 효리님 부럽
@user-pp7ru2sk1z9 күн бұрын
맞아요. 그때한 고생으로 지금 잘살고 있다는거.. 긍정효리❤
@jumilee79079 күн бұрын
노래 한곡 시켰는데 ... ㅋㅋㅋ 교회가서 실 눈 뜨는것도 ㅋㅋㅋ 나도 친구 교회따라갔다가 늘 그랬었는데 ㅎㅎㅎ
@user-zi2dp7lm9k8 күн бұрын
효리가 진짜 엄마 닮았네요♡
@user-di9ck4fd7n7 күн бұрын
효라엄마는 알뜰하다😊
@euneun47338 күн бұрын
어머님이정말 진국이세요~~저런톱스타가 어디서나오나했더니ㅡ진짜 좋으신엄마가 뒤에계셨어
@user-oh8nh8nd1x8 күн бұрын
참. 잘하셨어요 있는 모습그대로 서로를 보듬어 주는 모습 고맙고 감사합니다
@hahaha-dd6im8 күн бұрын
지난주에는 울면서 봤는데 어제는 보는 내내 웃었어요~~~❤❤
@user-yy1wq1wx7m2 күн бұрын
효리가수님~ 어머니랑 친해져서 너무 보기좋아요~♡♡♡
@Rejoicechri9 күн бұрын
아 너무 좋아요. 오전에는 눈물이 나오고...ㅠㅠ 이번편은 넘 편안하게 여행하시는거 같았어요. 딸을 사랑하는 엄마의 마음❤❤❤ 저도 이곳에 엄마랑 여행하고 싶네용~ 좋은곳 알려주셔서 감사드리고 어머니 참 귀여우시고 웃음도 마음도 넘 좋으세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user-dn1eh9ok8e8 күн бұрын
이 프로그램보고 친정엄마랑 여행 다녀왔어요. 좋은 시간 되었습니다.
@user-bi4qm9gv4e8 күн бұрын
볼수록 더이쁜효리님. 항상 재미있게 시청해요
@user-kw5ed5dy8q8 күн бұрын
효리님 어머니보면 뭔가 모르게 짠하고 그래요.. 저희 엄마와 제모습과도 너무 비슷해요ㅜㅜ 순간순간 보이는모습 보면 효리님과도 비슷한거같아요. 살아오신 세월이 힘들어서 t성향처럼되고 감성도 없는거같고 딸입장에서 이해가 안될수도 있는데 안해보셔서 그렇더라구요. 놀이공원가셔서 너무 신나하시는모습. 사자바위에서 입 벌리시는모습, 등등 너무 순박하시고 해맑으시고 호기심도 많으시고 인품도 겸손하고 좋으시고.. 자주자주 여행하셨음 조켓어요! 저희엄마도 평생 일하시느라 25살때 부산으로 신혼여행 간거말곤 어디가보신적이 없는분이세요. 심지어 국내여행두요.. 그러다보니 여행 매니아인 저로서는 답답하고 가자고해도 돈아깝다, 힘든데 비행기타고 어떻게가냐 등등..안가시니 이해가안됐는데 작년에 처음 억지로 끌고가다시피 다낭에 모시고갔는데 너무너무 조아하시더라구요.. 여행내내 짜증도 엄청내고 화도마니냈는데도 한국와서 너무 조아하셨고 이제 우리 여행곗돈 모으자고 하시는데 얼마나 눈물이나던지.. 그뒤론 종종 국내여행도 다니고 1년에 한번은 해외도 가자고 하세요~!! 같이시간 보낼수있을때 함께 마니시간보내고 사진도 많이 찍어놓으세요❤
@MisukKim-bp7fj8 күн бұрын
효리씨 기도손 모우신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요 ❤
@user-jw9jv4ln2z8 күн бұрын
지난번에는 그림으로 감동을 주시더니 이번에는 목소리로... 심장까지 다다르는 울림이있네요ㅠㅠ 계속해서 계속해서 듣고싶어요
@user-oh8nh8nd1x8 күн бұрын
이보다 더 좋을수가없지요 많이 누리세요 울엄마는 요양원에누워 대답한마디도 못하지요 ㅠ
@user-lv1mf2it4t9 күн бұрын
연세가 많으신데 노래 잘부르시네요 ~🎉
@user-hy8no1ph5t9 күн бұрын
{ 영화 친정엄마 } “내가 엄마 때문에 못살아 ” “나는 너 때문에 사는데 너가 나 때문에 못 산다니 미안해서 어쩐다니..“ 나이들며 점점 그냥 이 세상의 모든 엄마가 대단하다 느껴진다
@jiyeonlee86184 күн бұрын
정말 좋은 엄마를 두셨어요😊
@user-wq2qg6dv9c9 күн бұрын
인욕경에 이르길...'선(善)이 극에 이르러도 효(孝)보다 크지않고, 악(惡)이 극에 이르러서도 불효(不孝)보다 크지 않다.' 효리씨와 어머니가 이제 시절인연을 만났나보네요~ 이것은 아마도 서로에게 필요한 각자의 시간을 열심히 살아냈기에 온 선물이 아닐까요,, 이제라도 서로를 알아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보는 사람도 감동입니다! 고맙습니다.
@Haveacookday8 күн бұрын
효리님 눈웃음도, 노래할때 목소리도 어머님 닮았어요🥹
@user-tg6vf8kb5u9 күн бұрын
사정상 미국에 나와있는 딸입니다. 지금도 엄마는 전구가 나가고 와이파이안되면 오빠언니들이 아닌 제게 전화를 하십니다. 이 프로그램을 보면서 엄마 생각이 유독 많이 나요. 몇년후 한국 나가면 또 더 작아져있을 엄마 어깨를 생각하면 눈물이 나네요. 엄마영상을 많이 찍어둬야겠단 생각도 하게 되네요. 저도 엄마지만 이 세상 엄마들에게 참 고생많으시다고.. 제일 약할것 같지만 사실은 자식에 관한건 누구보다 제일 강한 분들이라 말씀드리고 싶어요.
@tothetothetv90989 күн бұрын
가까이 살지 나한테 이야기 하면 어쩌라는거지? 속끓이고 안타깝고 화가나는 감정이 들었어요 저는.
@user-kf1ek2ie1r8 күн бұрын
효리 눈이 촉촉 눈물나서 선그라스 낀거 같애
@user-cp3gn5if8x8 күн бұрын
엄마가 그동안얼마나 많은기도를 하썼을까......
@user-yx2pz8gy9m8 күн бұрын
힐링된디 이 프로❤
@user-dz2qu8ny1q9 күн бұрын
너무 잘보고 있어요❤
@user-py2mn2ch1u8 күн бұрын
애잔한게 뭔가를 깨달았을땐 시간이 많이 지나서라는거.. 어머니 연세 70대때 저런 시간 많이 가졌더라면.. 그 때는 또 티격태격 지금의 감성이 아니겠지요 그냥. 신은 모든걸 주시지는 않는다는 생각이 내 엄마도 아닌데 뭔가모르게 아쉽고 혼자 주저리주저리..
@yoyun89688 күн бұрын
효리 어머니 섬아기 불러주시는 데 저에게 불러주시는 것 같고,여자의 일생은 어머니 일생을 담담하게 표현하시는 것 같아 눈물 흘렸습니다. 감사합니다. 두 분 행복하시고 효리님도 예수 믿으세요. 좋아요
@user-kt5ku8pf6z9 күн бұрын
겉은 세보여도 여린 효리누나 ❤😢
@user-gw3ox2sr6b8 күн бұрын
효리씨가 어머니 닮으셨네. 노래잘하시네요 저도 그노래 좋아 합니다 안다성씨 사랑이 메아리 칠때
@anjiyeon8 күн бұрын
효리님 어머니가 순수하고 맑으셔요 ❤❤ 노래도 이쁘게잘하시구😊😊 두모녀가행복하길바래요❤❤❤
@user-ge2ix8xb8k9 күн бұрын
두 분 너무 예뻐요~♡♡♡
@tv34957 күн бұрын
자꾸자꾸 또 생각나는 노래있다시며 부르시는거 넘 귀여워 ㅎㅎ 부르시고 계속 딸램 반응 살피시는 것도 귀여우세요 ㅎㅎ
@kaktuspoem7 күн бұрын
이 가족을 사랑하고 응원합니다 많이 배우고 반성하며 보고 있어요
@eunjungkim40958 күн бұрын
효리씨 어머니 보니까 돌아가신 우리 엄마 생각이 나요 저도 울 엄마한테 효리씨랑 비슷한 감정을 가지고 있었는데.. 효리씨는 연예인이어서 이런 특별한 이벤트도 영상으로 남겨놓을수 있고… 이런 기회도 있고 넘 부러워요 효리씨 어머님과 좋은 시간 바빠도 더 많이 가지세요~
@khlee42957 күн бұрын
이쁘시고 은근 세련되시고 노래도 잘하시고 검소하시고. 그리고 잘 살아오 신. 어머님 존경합니다
@gcxzfeg89898 күн бұрын
효리님은 타 여자연애들보다 꾸밈없고 가식없어서 조아요
@user-lq6yv1mf4u8 күн бұрын
어머니 노래 눈물나네요
@sophielee05288 күн бұрын
본인이 아이를 낳아서 부족함 없이 다 표현하는 엄마가 되면, 다시 태어나서 살고 싶다고 말한 그 삶을 사는건데 이제는 아이는 포기했다고 하니 좀 안타까워요. 아이를 낳는건 새로 태어나는건데.. 🥲
@user-yy1wq1wx7m2 күн бұрын
효리 가수님은 두손모아 기도하는 모습 너무 에쁘요~ 어머님이랑 교회 자주 나가시면 어머님이 참 좋아하시고 행복해 하실껍니다~❤❤❤
효리어머니가 좋으신건 절대 아빠흉을 안본다는것 전에 빅** 그 분은 어머니하고 경주여행가는 방송 나왔는데 그 큰 루이비통 여행가방들고 나와서는 또 그 어머니는80대이신데 아버지 흉을 얼마나보시던지,,좀 거북했던 기억이
@lalabrothers98818 күн бұрын
최고다
@user-yy1wq1wx7m2 күн бұрын
외도에서 두분이 미니 교회 들어가서 기도하는 모습 너무 보기 좋아요 ~^^
@sungsilltv6 күн бұрын
어머님의 말한마디 행동이 눈물난다ᆢ효리 노메이크업에도 이쁘다^^
@user-ri9ue6lj1l8 күн бұрын
다음편에는 사위도 함께 찍어주세요 ㅎ
@user-ze4sw1hk3k6 күн бұрын
어머니 마음고생 많으셨는지 조용하게 티 없이 우는 모습마저 너무 슬픔 가끔 바보같아서 승질 부리게 만드는 울 엄마 생각 ㅎㄹ
@momoyoun24978 күн бұрын
이효리씨 이쁘긴 이쁘네요😊
@user-ob9uo4hv1l7 күн бұрын
처음에 어머니 노래 너무좋네요
@user-kf1ek2ie1r8 күн бұрын
2:44 어때?? 효리 쳐다보기... ㅎ 한 곡 시켰는데 또. 있어 또 있어 하시는게 너무 귀여우신데 눈물나고. 그렇네 맨날 멀쩡한 옷을 여기저기 뜯어고치고 옆구리 찢어서 고쳐 입고 내가 이렇게 입고가면 동네 사람들이 다 이 옷 어디서 샀냐 물어봐 하는 우리 엄마도 파리 한 가운데서 태어났음 한 가닥했을텐데 그런 생각 가끔 든다
@user-ts1en4rr5s9 күн бұрын
은근 엄마기에 효리언니가 눌리는 느낌 ?😂 ㅍㅋㅋㅋㅋ
@miapa68577 күн бұрын
눈웃음이 엄마를 쏙 닮았넹
@user-zz8rb4xe1i6 күн бұрын
효리언니 서울로 이사오셔서 일주일에 한번 어머님모시고 주일예배 꼭 같이 하시길 기원합니다 ❤어머님이 가장 기빠하시는 (얼굴빛이 환해지신 사건) 일이 효리언니랑 함께 교회 가는거 같아요!! 여호와이레!~~ 횰언니😊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