앜ㅋㅋㅋ 소수의 시골집 특인데 먹을거 없는데 안쪽에 보면 고기랑 쌀이랑.. 완전 쌓여있음요ㅋㅋㅋ
@뽀뽀삔삔11 ай бұрын
어머 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할머니께 그런말하면 큰일난다.....
@iyunho2511 ай бұрын
와 무드등님의 친척분들도 만만치않다
@misunjung11989 ай бұрын
2:19 검은색에 길죽하고 동그란...?(💩)
@Awill.honkai11 ай бұрын
저랑 같네요 저도 꽤많이 먹는데 오히려 50kg이 못넘고 키만커서 할머니가 걱정많이 하세요 근데 또 이상하게 배불러도 과일이랑 간식은 잘들어가더라고요
@homoarak11 ай бұрын
저 동생 어릴때 그림 너무 귀여움 ㅋㅋㅋㅋㅋ
@김하은-n1z11 ай бұрын
와 진짜 부럽다… 다들 도시살아서 그렇게 많이 먹어본적이… 끊임없이 먹어보고싶다
@redis478811 ай бұрын
8:25 할머니판 로드롤러
@lovekorea773411 ай бұрын
할머니앞에서 저체중이라 하면 할머니는 해골로 받아들임ㅋㅋㅋ
@임지혜-x2u11 ай бұрын
무드등님 시골에 있었던 썰 재밌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머니한테 말하면 않돼는것 저체중이랑 배고프다고 말한 순간 음식고문 당한다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 할머니랑 비슷하시네요 저희 할머니 두 밥먹을 시간이 돼면 밥을 엄청 마니 주셔서 밥을 적당히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또어김 없이 저녁 먹을 시간이 되면 밥을 또 마니 주셔서 어김없이 저도 밥을 덜어서 적당히 먹었네요 역쉬 K 할머니들은 대단해요 무드등님 고봉밥 이랑 닭내장 볶음탕 에다 닭국물에 라면 넣어서 먹고 라죽까지 먹고 또 밥까지 다드셨다니 대단 하시네요 시골에 있었던 썰 듣는내내 무슨 도전 먹방 인줄알았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같았으면 더마니 못먹을꺼 같네요🤣 무드등님 썰영상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pjoog071811 ай бұрын
역시 할머니께 배고프다 말하면 무사히 살아남기 힘들구나..💦
@드앤-x1e11 ай бұрын
먹고, 눕고, 계속하다보면 살 안찌는 사람들도 살이 찝니다. 제가 그랬죠.
@myungkyungkim79206 ай бұрын
할머니에게 드리면 끝장나는.. 금단의 말중 하나를 해버리셨어..!!!!!ㄷㄷㄷㄷ
@그래쒀난눈누난나11 ай бұрын
이번썰이 썰들중에서 제일 위험한 상황인듯
@신중용5 ай бұрын
보통은 큰 도시로 갈 때 올라간다고 하죠. 그나저나 무드등님은 가족 중 일부가 시골에 살아서 썰도 많네요. 대대로 도시인인 줄 알았는데...
@오혜경-l6h10 ай бұрын
혹시...먹는거 표현할때 뭐먹었어요? 소리갘ㅋㅋㅋㅋㅋㅋㅋㅋ
@모전크11 ай бұрын
0:38 전을 벽에 붙인다... 확인...
@신중용5 ай бұрын
붙인다x 부친다
@마녀메디아11 ай бұрын
가족들이 강제로 확찐자를 만드셨군요...ㅋㅋㅋㅋㅋ
@몰루-n6w11 ай бұрын
저도 그런 미스테리 비슷한게 있어요 분명 제가 입에 넣는 음식이 별로없어서 할머니가 저 분명 건강하지 못할거 같다고 생각하셨는데 몇년후 덩치가 볼때마다 더 커져서 할머니가 당황한적있어요 심지어 고기도 별로 않좋아해요
@user-roidypicture11 ай бұрын
진짜 ㄹㅇ 식고문이었네ㅋㅋㅋㅋ
@하루-haru090511 ай бұрын
너무 많이 맥여서 죽이는 건 신박하네ㅋㅋㅋㅋ
@user-ooo15211 ай бұрын
내가 이래서 연휴때 할머니댁 가서 배고프단 말 안하는데ㅋㅋㅋ 근데 할머니 밥상이 좀 많이 맛있긴 해..
@김석태-j6g11 ай бұрын
나랑 어렸을때와 비슷하시넼ㅋ 어렸을때 할머니가 음식 다 쑤셔넣고 하셔서 억지로 먹고 체했는데 아직도 기억난다 10년이 지난 지금은 그 남산 만한 고봉밥이 그리움 ㅠㅠ
@R뜌11 ай бұрын
저도 극 저체중이었고(초1때 20키로 안되었고, 중딩때 겨우겨우 30찍음. 키 155기준..) 대가족으로 살고 있었는데...밥 기본 2공기이상. 고기반찬주면 며칠 굶은애마냥 흡입(고기집 가면 혼자 2kg먹었음)에 제일 좋아하는 김치전 해주시면 그 자리에 앉아서 (후라이팬 큰거로)5판 이상 그냥 흡입. 이것도 밥 먹은 이후에... 근데도 배 절대 않나오고 금방 배고파지는데 먹는 대비 늘어야 할 무게는 안늘고 계속 빠지기만 해서 보약까지 지어맥이셨죠ㅋㅋㅋㅋ.... 지금은 건강해져서 먹는 양도 일반적인 양이 되었고, 무게는 여전히 저체중이지만 갈비뼈 굴곡이 보이다못해 보일정도는 벗어났어요:) 옷도 s사이즈를 수선 안하고도 입을수 있게되었고...ㅎㅎ
@Luckymann122311 ай бұрын
저도 178cm에 60kg대 초반인데 어머니께서 제발 밥 좀 더 먹으라고 난리심 ㅋㅋㅋㅋㅋㅋㅋ
@마루마루-h2j11 ай бұрын
아마 10kg만 더 찌면 뭐라 안하실듯
@냐냐-z5u11 ай бұрын
항상 재미있는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곽희성-p2m11 ай бұрын
솔직히 나 배고프다고 하잖아 할머니가 밥상 뚝딱 만들어와서 뭐 진수성찬으로 물 거기 이런 거 다 있어요? 그때 진짜 배터 짙
@시나몬롤-x7b11 ай бұрын
전국 할머니님들 존경 합니다...
@휠TV시카11 ай бұрын
이거 우리 할머니가 보시면 분명히 '아이고 저렇게 먹어야 저렇게 건강하게 크지'라고 하시면서 저에게 밥으로 고문을 시키십니다
저의 할머니는! 밥을 다른 할머니들 보다 조금(?) 더 많이 주시는데 그거까지는 좋은데... 아무리 많이 줘도 장염걸리는건....
@Tyuiop178911 ай бұрын
7:10 자넨...그 말...그 금기어를 말하면 안됐어.......다들 도망치게!!!!!!!!!!!!!!!!!!!!!
@주희라-z4sАй бұрын
8:35 댕웃기네ㅋㅋ 무드등 계속 먹어서 살쪄서 저기 동생을 잡아먹었어 ㅋㅋ 동생 이 있었는데 없었습니다
@osa_05411 ай бұрын
9:04 함정카드였냐고ㅋㅋㅋ
@uca_11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역시 할머니들..
@귀여운님피아cuteslyveon5 күн бұрын
취무등님 썰은 항상 꿀잼임 ㅋㅋㅋ
@남댕이-m1g6 ай бұрын
혹시 썰푸는생방송무슨요일몇시에하나여?
@히히리의레고공작소10 ай бұрын
할머니께 배고프다고 하거나 저채중이라고 하면 체중이 낮아짐(?)
@신중용3 ай бұрын
취무등님 시골 방문하는 브이로그 안 찍나요?
@개구리boy11 ай бұрын
나한테 조금 : ~ 할머니한테 조금:~~~~~~~~~~~~~~~~~~~~~~~~~~~~~~~~~~~~~~~~~~~~~~~~~~~~~~~~~~~~~~~~~~~~~~~~~~~~~~~~~~~~~~~~~~~~~~~~~~~~~~~~~~~~~~~~~~~~~~~~~~~~
@eun735011 ай бұрын
엔딩 뭔가 잠들것 같다
@송다현-m9s11 ай бұрын
다행이다 우리 할머니는 밥먹기 싫다하면 가만히 둬서 휴~
@metaknightlove11 ай бұрын
학원 후의 취무등썰이라고 끼얏호우~
@우효은-c8w20 күн бұрын
1:50 형:순간이동!!!
@아효으11 ай бұрын
할머니:나에게 밥은 살인이다(?)
@IlilpalOIlsa11 ай бұрын
앜ㅋㅋㅋ 제목부터 재밌다 ㅋㅋㅋㅋ
@Korea2872 ай бұрын
0:00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시청자-r2n11 ай бұрын
세상에 말도안되는걸 되게 만드는사람들은 2명이다 군대선임과 추석으로 파워업한 할머니
@Legendrui_is_ppagayaro6 ай бұрын
할머니가 보는 시점: 정상=뼈 밖에 안남았다 과체중=뼈 밖에 안남았다 비만=말랐다 고도비만=살좀 올랐다 저체중=손자 사망 직전 식고문 장인 데쓰(?)
@skldjfii733911 ай бұрын
우왕 저도 할무니가 잔소리잘 안하셔요!
@남궁미-i7q9 ай бұрын
주말,추석,설날에 살이 찌는 이유가 이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패-g7j11 ай бұрын
명절 스폰지밥은 못참지ㅋㅋㅋㅋㅋ
@KKO_SYK11 ай бұрын
라면 죽 쉽게 만드는법 라면 국물을 준비한다 밥이랑 계란을 넣어 비비고 걸쭉하게 죽처럼 끓어 먹으면 됨
@reason_oo_11 ай бұрын
시골집 하니까 옛날에 가족들끼리 다같이 모여 떠들었던때가 생각나네요.. 다같이 관인 (이모할머니댁) 모여서 개들도 보고 그네도 타고 농장에서 막 따먹었던것도 재밌었는데.. 요즘은 코로나도 있었고.. 집집마다 돌아가시고 하시니까 예전 그 분위기가 안나는거 같아.. 한편으론 아쉬워요...😟 ㅋㅋ 저희 할머니는 내가 너무 많이 먹으면 살찌니까 가끔 안된다고 하시는데.. 또 어쩔땐 그냥 먹으라 할때도 있어요..ㅋㅋㅋ?
@장래희망취한무드등11 ай бұрын
귀.여.워
@jang_101011 ай бұрын
미래의 취무등(님):안돼!..그말을 하지마! 안ㄷ..
@하니머니9 күн бұрын
무드등님 군대 잘갔다 오세요....ㅠㅜ..
@와-q1c4 ай бұрын
7:37 에 삐삐소리나는거 개웃기네 ㅋㅋ
@nitric_nitrogen11 ай бұрын
라면을 종이컵에 젓가락 안 쓰고 마시는게 진또배기임
@GoldenHor5e-mt6yq11 ай бұрын
대충 할머니 저 더이상 못먹어요 하는 짤
@user-mj8oo8kj6n11 ай бұрын
돌아가신 할머니도 무덤에서 다시 나오게 만드는 마법의 단어 배고파요
@붉은방독면3 ай бұрын
그냥 위장이 살려고 필사적으로 소화시키고 신체장기들이 신진대사레벨이 너무 올라간거라고 생각해야겠네요
@Eunharu12311 ай бұрын
할머니랑 전화하다 꼬르륵 소리 나면 오토바이 타고 오실듯
@허지은-v5o8 ай бұрын
무덤을보며 휴 이지 제사끝났으닊..꼬르륵 아 배고 죽은 할머니:우리 손자가 배고프다고?!
@신중용5 ай бұрын
아 명절에 친할머니 댁 가서 친척들도 만나고 맛있는것도 잔뜩 먹던 때가 그립다.... 우리집 국룰 : 명절 전날은 꼭 저녁에 고기 먹음. 사촌동생들이 과자 사러 다녀옴.
@허니비-j2v11 ай бұрын
생존을위해자신의살을에너지로바꾸는취무등누나레전드
@말.사.쉔11 ай бұрын
길고...검은.... 닭의 배설물=똥?
@뭐지-z4y11 ай бұрын
진짜 국룰임ㅋㅋㅋ 나도 이거때문데 평균체중에서 비만이 됐지ㅋㅋㅋ
@챈-m6s11 ай бұрын
근데 진짜 먹은거 다 어디로간거에요 미스테리 ㄷㄷ 병원 가봐야 하는거 아니에요? 혹시 두분 키가 크신가? 다 키로갔나?